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행정자치위원회회의록제6일
울산광역시 북구의회사무과
피감사기관 구립도서관, 문화예술회관, 시설관리공단
일시2024년11월28일 (목) 오전 10시
장소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10시 감사개시)
○위원장 손옥선 성원이 되었으므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오늘은 구립도서관과 문화예술회관, 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구립도서관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진행순서는 증인선서, 행정사무 처리상황 보고 및 질의·답변 순으로 하겠습니다.
먼저「지방자치법」제49조제4항과 울산광역시 북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에 따라 출석 공무원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는 감사에 임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출석한 공무원이 증언을 함에 있어서 거짓 증언을 할 경우「지방자치법」제49조,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울산광역시 북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에 따라 고발할 수 있으며, 서류제출 및 증인출석 요구를 받고 정당한 사유 없이 제출 및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감사종료 선포 후에도 필요 시 추가 감사를 실시할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선서를 하기 전에 선서 방법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구립도서관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립도서관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선서문 낭독)
(구립도서관장으로부터 선서문 받음)
【참조】
선 서
본인은「지방자치법」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및「울산광역시 북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0조에 따라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24년 11월 28일
소 속 :
직 위 :
성 명 :
(인)
울산광역시 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귀하
○위원장 손옥선 구립도서관장, 수고하셨습니다.
구립도서관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구립도서관 소관 행정사무 처리상황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입니다.
평소 구민의 복리증진과 도서관 업무에 특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손옥선 행정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구립도서관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담당팀장 소개)
지금부터 구립도서관 소관 2024년도 행정사무 처리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예산편성 및 집행현황,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실적,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결과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27-1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구립도서관은 도서관정책팀과 4개의 도서관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 27명, 현원 29명입니다.분장사무 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27-2페이지, 예산편성 및 집행현황입니다.
구립도서관 올해 총 예산은 52억4,795만2,000원으로 9월30일 현재 40억4,523만2,000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 12억272만 원은 연말까지 집행할 계획입니다.
단위사업별 집행내역은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27-3페이지,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실적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책 읽는 문화 확산입니다.
계층·연령·계절별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문화가 있는 날 인문학 프로그램, 어린이 독서교실과 성인 독서회 운영 등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 27-4페이지, 체험행사 참여로 도서관이용 활성화입니다.
4월 도서관 주간행사를 1주간,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한 달간 연 2회 개최하여 독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전시·공연을 운영하여 9만7,426명의 어린이·청소년·성인이 참여하였습니다. 독서체험 행사를 통해 도서관의 필요성과 가치를 알리고 주민들의 독서 흥미와 의욕을 고취시켰습니다.
다음 27-5페이지, 세대공감 열린 도서관 실현입니다.
도서관 자원봉사자 양성과정 운영으로 자원봉사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형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도서관별 관내 어린이집·유치원과 연계한 견학과 찾아가는 동화친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모든 세대에게 열린 도서관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오는 12월23일에 울산 북구 문화예술회관에서 도서관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함께하는 워크숍을 개최하여 자원봉사자 간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다음 27-6페이지, 주민밀착형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입니다.
네트워크 작은도서관 14개소에 운영비와 도서구입비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비를 등록 작은도서관 4개소에 도서구입비를 지원하였습니다. 사립 작은도서관의 관장 및 운영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생활 속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다음 27-7페이지, 도서공유 상호대차서비스 운영입니다. 구립도서관(9개관)과 네트워크 작은도서관 간 이용자의 도서 대출 편의 제공을 위해 상호대차서비스를 실시하였습니다.2024년9월까지 1만585권을 6,509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다음 27-8페이지, 테마도서 확충으로 특화 도서관 구축입니다.
구립도서관 9개관에서는 도서관별 테마를 설정하여 특성화 장서 및 신간, 이용자 희망도서 등 정보자료를 확충하고, 비도서 영상자료를 제공하여 지식정보자료 확충 및 장서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27-9페이지, 누구나 누리는 독서환경 조성입니다. 영유아, 어르신, 장애인 등 독서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영유아 독서캠페인 북스타트 프로그램 운영, 저시력자를 위한 큰글자책 확충, 장애인 도서 택배 배달 책나래 서비스를 운영하여 신체·연령의 제약 없이 도서관 서비스를 누리며 차별 없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27-10페이지, 북구 구립도서관 RFID시스템 구축 완성입니다.
명촌어린이도서관에서 올 상반기 RFID 장비 구입 및 도서 태깅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올해 구립도서관 RFID시스템 구축을 완성하였으며 이용자 중심의 효율적인 장서관리로 도서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27-11페이지, 도서관 네트워크 시스템 고도화입니다. 구립도서관 및 네트워크 작은도서관의 노후된 네크워크 암호화 장비 VPN을 21식 교체하여 네트워크 시스템의 보안성을 강화하여 안전한 도서관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다음 27-12페이지, 쾌적한 시설 유지를 위한 도서관 환경개선입니다. 중앙도서관 북카페 수선 및 옥상 방수공사와 염포양정도서관의 북측 벽체 방수공사를 실시하여 시설의 꾸준한 유지보수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도서관 이용 편의성을 향상하였습니다.
다음 27-13페이지, 쉽고 빠른 자가대출반납기 도입입니다.
중앙도서관 종합자료실에 비대면으로 이용자가 직접 도서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자가대출반납기를 설치하여 신속한 도서 대출·반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 27-14페이지, 기적의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 추진입니다.
지난 7월 기적의도서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최태성 작가 인문학 강연 및 기념식을 개최하였습니다.주민 4,000여 명이 참여하여 도서관 개관을 축하하는 화합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27-15페이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적사항은 건의사항 5건으로 4건이 완결되었으며 1건은 추진불가입니다.
먼저 북구 책잔치 행사 발전 방향 정립 당부입니다.
도서관 및 독서문화행사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 의정부시, 서울, 포항 대한민국 독서대전 등을 벤치마킹하였고 그 외 타 지역 벤치마킹을 통해 내년도 신규 독서문화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 도서관 자원봉사자 지원 방안 모색입니다.
도서관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서관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의 기간제근로자 지원 시 가산점 부여, 도서 대출 및 기간을 확대하는 등 자원봉사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아울러 자원봉사자 양성과정과 역량 강화 교육, 자원봉사자 워크숍 개최 시 우수자원봉사자 표창 수여 등 자원봉사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작은도서관 세부 운영 규정 마련 등 운영 내실화 당부입니다.
주민자치를 기반으로 한 사립 작은도서관은 주민의 참여도, 운영 주체의 의지와 운영 상황 등이 달라 공통의 가이드라인 적용은 어려운 실정이나 사립 작은도서관의 내실화와 각종 당부사항을 전달하고자 올해 3월과 4월에 간담회를 개최하였고 운영시간 조정 등에 관한 설문조사도 실시하였습니다.
사립 작은도서관 지원을 위해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2명을 5개소 사립 작은도서관에 파견하여 작은도서관 운영 내실화에 역할을 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사립 작은도서관의 원활한 운영과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도서관별 작가와의 만남 행사 시, 많은 주민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입니다.
많은 주민이 작가와의 만남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SNS 홍보, 교육기관 공문 발송 등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불참자를 대비한 대기인원 확보로 참여자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염포양정도서관은 학업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특강으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운영하는 등 독서를 통한 공감의 장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강동바다도서관 주차 공간 확충 방안 마련입니다. 강동바다도서관의 주차대수는 총 8대로 법정 주차 면수는 충족하였으나 개관 초기 이용자가 몰리면서 주차장 부족에 대한 민원이 제기되기도 하였습니다.
주차장 공간 마련을 위해 인근 부지 임대를 지속적으로 협의하였으나 지주의 임대 및 매도 의사가 없어 추진이 불가하게 되었습니다. 도서관 주변 인근 이면도로와 공터로 주차를 안내하여 현재는 주차난이 많이 해소된 상태입니다.
이상으로 구립도서관 2024년도 행정사무 처리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손옥선 구립도서관장, 수고하셨습니다.
구립도서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완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완위원관장님, 2024년 행정사무 처리상황 보고 27-15페이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결과에 대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타 부서랑 마찬가지입니다.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내용이 완결 처리된 게 4개가 있는데요.
처리 내용을 보면 견학하였음, 하고 있음, 부여하고 있음, 노력하고 있음, 운영하기를 원함, 노력하겠음 이게 어떻게 완결된 처리 내용의 용어 선택인지 도저히 이해를 할 수가 없고요. 노력하겠음은 단어 자체가 다 진행형이 아니지 않습니까. 운영하였음, 철저히 하였음.
주차장 같은 경우는 확실하게 이유를 얘기해 주셔서 아는데 다른 처리 내용에 대해서는 앞으로 처리 내용 작성하실 때 신중을 기해서 누가 봐도 완료에 대한 타당한 선택을 하셔서 이유를 대서 단어 선택을 해서 정리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잘 알겠습니다.
○박재완위원연관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작은도서관 세부운영 규정 마련 등 해서 작년에 제가 질의한 내용 혹시 기억하십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알고 있습니다.
○박재완위원그때 과장님께서 혹시 답변을 뭐라고 했는지 기억하십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납니다.
○박재완위원그때 작은도서관 운영진들이랑 간담회를 추진한다고 해서 간담회 2회 추진한 걸로 나와 있고요. 그리고 조례, 규정을 손봐서 운영 시간이 가능한지 검토를 한 번 해보신다고 했는데 작은도서관 말고 구립도서관 같은 경우는 울산광역시 북구 구립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보면 도서관별 운영 시간이 제3조에 있습니다. 혹시 아십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박재완위원각 도서관마다 운영시간을 다 따로 배정해서 시행규칙에 나와 있고요. 그런데 작은도서관 같은 경우는 설치 및 운영지원 관련 조례만 있고 관련된 운영 시간이 표기가 안 되어 있더라고요. 운영 시간을 조례나 시행규칙에 넣는 건 검토 한 번 해보셨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공립도서관은 규칙으로 정할 수 있는데 작은도서관 부분은 도서관별로 여건 상황이 다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간담회를 하면서 상당한 의견 차이가 있었는데 대부분의 의견들이 제시된 게 공립, 구립도서관이 월요일에 휴관을 하니까 자기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에 대해서 월요일 날 이용 비율이 많이 높아진다 해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유지하는 것에 대한 의견이 거의 약 77% 나왔거든요.
설문조사를 하고 운영자들 및 관장들의 의견도 거의 약 77%가 현재대로 자기들 운영하는 시간으로 자율적으로 정해서 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었거든요. 저희들이 그걸 가지고 울산광역시 북구 구립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시행규칙에 명시를 해버리면 너무 메이고 자기들이 사립 도서관인데 그런 부분에 대한 불만 의견도 있었습니다.
○박재완위원저도 이걸 봤는데 작은도서관 운영하는 게 북구에 몇 개죠?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현재 좀 늘어서 48개입니다.
○박재완위원그러면 48개 중에 공공주택 쉽게 말해서 아파트에 운영되고 있는 작은도서관이 몇 개입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아파트에 해당되는 게 대부분 좀 많죠. 이용별로 보면 공동주택이 39개 그다음에 그 외 기타가 9개입니다.
○박재완위원39개 공동주택의 주민이 몇 명이겠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아파트마다 좀 다르겠지만 엄청나게 많다고 봐야죠.
○박재완위원저는 이 설문조사부터 잘못됐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 설문지가 각 세대에 배부돼서 운영된 것 맞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전체로 배부한 건 아니고요. 도서관을 이용하는 이용자들과 그다음에 운영자들 대상으로 또 방문하는 주민들에 대해서 샘플로 다 했죠. 전체 대수를 통해서 설문조사를 ….
○박재완위원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게 이 설문조사가 잘못됐다고요. 제가 작년에 문제를 제기한 게 이 시간에 이용을 못하는 사람들의 민원 때문에 문제 제기를 했던 겁니다.
그런데 도서관이 짧으면 2시간, 4시간 운영하는 시간에 오는 사람들한테 설문조사를 받으니까 만족도가 77%라고 말도 안 되는 조사가 나왔지 않습니까. 이용을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사람들한테 설문조사를 해야지 도서관 문 열려 있는 시간에 이용하는 사람들한테 설문조사를 해서 결과가 나온 게 맞는다고 생각하십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그러니까 주말에 이용하려는 사람의 비율이라는 게 정확하게 나오지도 않고요. 전부 아파트 세대 주민들한테 다 조사하는 것도 좀 무리가 있고요. 그러면 실제적으로 도서관을 이용을 하는데 있어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대부분 운영하는데 이용하는 사람들이 주말에 이용하는 것에 대해서 의견을 받았을 때 결과물이 이대로 하는 게 좋다는 의견인데요.
만약에 전체적인 아파트 주민들 대상으로 해서 도서관 운영에 대한 것을 조사를 한다는 것은 사실 사립도서관 입장에서 하기는 좀 힘들 것 같고요. 그다음에 네트워크 도서관 14개 있잖습니까. 여기에 대해서도 조사를 해보면 실제적으로 관리하는 사람 있지 않습니까.
그 사람들을 채용하는 거라든지 또 관리자라든지 이런 부분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주말에 일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뽑는 것도 상당히 문제라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런 걸 좀 감안해야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박재완위원그러니까 관장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사용자 주의가 아니고 운영자 위주의 답변인 것 같고요. 만약에 설문조사도 힘들다 그러시면 아파트에서 관리하는 작은도서관 같은 경우에 주민을 대상으로 제가 설문조사를 대신 해드릴까요? 그럼 결과가 나오겠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설문조사를 할 수도 있는데 사립도서관이다 보니까 지원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할 수는 있지만 운영 시간에 사실상 강제하기는 어렵거든요.
○박재완위원제가 강제하자는 말이 아니고요. 이용률을 좀 더 높이고 방금 말씀하셨지만 일부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시간만 ….
그리고 어떤 식으로 보통 운영되냐면 아이가 필요한 책을 부모님이나 시간이 되시는 어른들이 가서 빌려오는 식으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좋은 방법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되는데 강제성을 두자 하는 게 아니고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작은도서관에 보조금이 계속 집행되고 있지 않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박재완위원작은도서관을 만들 때 운영 규칙, 세칙을 만들어서 ….
작년에 과장님께서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세칙이나 조례를 봐서 어느 정도 기준점을 만들어서 그 기준점에 맞으면 작은도서관을 운영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본 운영 규칙은 만들어놓고 따를 수 있는 곳만 작은도서관을 지정해서 지원을 하자 이 말입니다. 강제성을 두자는 게 아니고요.
작은도서관은 크기 33㎡ 이상 열람석 6석 이상, 도서관자료 1,000권 이상 이렇게 설비 조건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조건에 운영 시간이라든가 최소한 작은도서관으로서 기능을 할 수 있는, 사립이라고만 자꾸 주장하지 마시고 그러니까 저희 북구가 도서관이 많다고 하면서 도서관을 지어달라는 주민들의 민원이 많은 겁니다.
11월 달 울산광역매일 신문사를 보면 알겠지만 울산의 공공도서관 수가 너무 부족하답니다. 전국 최저입니다. 북구는 그나마 5개 구·군 중에서 작은도서관 때문에 낫다고 하지만 방금 말씀하신 사립도서관 빼고 공공도서관으로 하면 북구도 마찬가지로 도서관이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리고 제가 작년에 뭐라고 했습니까.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도서관 시설도 있지만 독서실 기능을 갖춘 도서관이라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작년에 제가 말한 것 아닙니까. 관장님께서 조례를 한 번 검토해 보겠다, 시행규칙 한 번 검토해 보겠다 해놓고 안 하셨잖아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제가 조례, 시행 규칙에 명시하는 부분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는데, 울산도서관 언론기사도 한 번씩 나오는데 시 전체에 공공도서관이 20개가 있습니다. 20개 중에 8개가 우리 북구에 있거든요.
그것 외에 사립 작은도서관하고 네트워크 작은도서관 14개 해서 지역의 접근성을 고려해서 운영되고 있는데 물론 위원님께서 이야기하시는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률을 높이자는 의견은 저도 동의하는데 시행규칙에 명시를 해서 딱 못을 받기에는 도서관마다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사실 좀 고민이 많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박재완위원그 얘기를 답변으로 관장님이 작년에 하셨다고요. 저는 솔직히 행정사무감사 준비하면서 작년에 했던 것도 안 보고 오셨다는 게 솔직히 좀 놀랐고요. 제가 보고 왔는데 작년에 그 말씀을 하셨습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일단 작은도서관들의 의견이 중요하니까 거기에 대한 의견을 많이 받아보고 설문조사도 해보고 거기에 우선사항을 둔 사항이었거든요. 그래서 조례, 시행규칙에 대한 부분은 실제적으로 운영하는 데 있어서 정말 필요한지 다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박재완위원저는 정말 작은도서관이 제 기능을 하면서 주민들 속으로 들어가서 독서를 하건 자료, 정보를 제공을 하든 많은 기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77% 이것 보고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분명히 도서관이 열리는 시간의 이용자들한테만 받았겠지 했는데 제 생각이 맞네요.
제작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용을 이때 못 하는 사람들에 대한 민원이었고 그 사람들의 의견은 이 설문조사로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다른 방법을 강구하셨거나 공청회를 열거나 차라리 몇월 며칠 날 어떤 지역의 작은도서관들을 이용하는 주민들, 이용을 원하는 주민들에 대한 공청회를 하겠습니다 그렇게 의견 수렴을 하셨어야죠.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그런데 현실적으로 사립도서관 아파트에 있는 것은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관리하고 관리자 채용 이런 걸 하기 때문에 도서관에 대해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진 입주자가 있는 아파트들은 실질적으로 평가 등급도 A등급, B등급 이상 다 나옵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도서관들은 실질적으로 사람 채용 문제라든지 관리 문제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거든요. 악순환의 딜레마처럼 C급 이하로 C, D, E등급까지 나옵니다.
그러니까 그런 아파트는 지원을 계속 못 받는 악순환이 생기거든요. 그러니까 아파트 자체 내에서 뭔가 자립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우리 구립도서관과의 도서행정에 관한 부분 접점을 찾으면 더 지원이 많이 나갈 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런데 운영시간 부분도 사실 토요일, 일요일 이용하는 것에 대한 의견이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기존대로 하는 의견들이 일부 많았지만 전체 아파트 주민들의 의견인지 아닌지는 알 수는 없지만 하여튼 작은도서관을 지원하는데 있어서 안 하겠다는 게 아니라 계속 수년 동안 도서관이 생기고 나서 해오고 있거든요.
지원, 운영에 대한 부분을 막 확장하거나 급격히 변동시키기에는 사실상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고요. 그래서 좋은 방법을 찾아가는 게 좋을 것 같긴 한데 조례, 시행규칙에 반영된다 해서 꼭 실행된다고 생각은 안 하거든요. 있으면 더 잘할 수도 있겠지만 하여튼 좋은 방법을 더 찾아보겠습니다.
한순간에 끝나는 업무가 아니고요. 작은도서관 담당자가 하나 있고 팀장님이 관리를 하고 있지만 계속 지속적으로 해야 되고 아까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결과도 완결로 했지만 작년에 지적한 부분에 대해서 완결이지 이 업무를 계속 추진해야 될 업무인데요.
계속 추진 중으로 갈 수는 없기 때문에 어느 범위로 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완결로 표시를 했는데요. 이 업무를 중단하는 건 아니니까 다양한 의견에 대한 부분은 반영해서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재완위원방금 관장님이 말씀하신 것 중에 작년에도 얘기가 나왔던 부분이 있는데 우선 주민의견 수렴은 아까 제가 말씀 드렸듯이 전체적인 의견 수렴을 들으려면 대대적으로 홍보를 해서 직접적으로 주민들이랑 대화를 할 수 있는 공청회식의 간담회를 해서 거기서 직접적으로 의견을 듣는 게 맞는다고 보고요.
그리고 말씀하셨듯이 입주자대표회의도 작년 행감 때 제가 얘기했던 사항입니다. 입주자대표회의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어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입주자대표회의 의결로 작은도서관을 지원할 수 있는 아파트 규칙이 있습니다.
관리규약에 보면 입대위 의결로 작은도서관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있기 때문에 입대위들이랑도 만나서 지원책들을 끌어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그때 당시에도 작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면 작게는 100만 원에서 많게는 500만 원까지 아파트입대위에 대해서 작은도서관을 지원할 수 있는 게 정해져 있다고요. 그런 것도 작년에 얘기하셔서 제가 이런 사항도 있으니까 한 번 해보시라고 했는데 또 얘기하고 있으니까 답답한 부분이 있는 겁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입대위의 지원을 끌어내는 부분은 운영자, 관장들하고 할 때 적극적으로 해야 되는데 사실상 행정에서 물론 이야기는 하지만 사실 관심 있는 입대위 회장님들은 적극적으로 해주십니다. 그런데 관심 없는 입대위 회장님들은 우리가 왜 해야 되냐 이런 식으로 나와버리니까 사실 좀 그런 부분이 있죠.
○박재완위원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아파트 입대위들은 지원을 해달라 했을 때 크게 반대하시는 분들이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작은도서관을 아파트 내에서 운영하고 있고 여러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지만 거의 이용률 90% 이상이 아파트 주민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봐서 말씀을 드린 거고요.
좀 더 지원하실 수 있는 근거가 간담회, 공청회를 해서 이런 결과를 각 아파트에 공문을 보내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이용을 원하고 지원이 됐으면 좋겠다, 원한다. 그럼 그걸 보고 입대위에서 안건을 올려서 논의를 하는 겁니다. 그런 노력을 좀 더 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손옥선 박재완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선경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경위원안성범 구립도서관 관장님과 각 구립도서관의 다른 관장님들 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위원회 관련해서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울산광역시 북구 구립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의해서 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죠?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그렇습니다.
○이선경위원도서관에서 위원회를 관리하는 것은 몇 개 있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당초에 2개 있었는데 1개는 폐지를 하고 책읽는울산광역시북구추진위원회는 북구의 책을 선정하는 사업이 없어져서 폐지했고 그래서 실제 남은 것은 도서관운영위원회만 하나 남아 있습니다.
○이선경위원책읽는울산광역시북구추진위원회는 완전히 없애버린 겁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그렇습니다.
○이선경위원위원회관리카드에 보면 도서관운영위원회만 올라와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린 거고요. 도서관운영위원회 같은 경우도 위촉 기간이 11월14일로 만료가 되었거든요. 새로 다 위촉을 하셨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새로 다 위촉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예. 알겠습니다. 위원회관리카드에 보면 책읽는울산광역시북구추진위원회 자체가 빠져 있고 2023년까지 전체 위원회를 3회 개최해서 했더라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드린 겁니다.
미처 파악을 못 했던 부분이긴 한데 다시 한번 확실하게 챙겨주시고요. 그리고 2024년 행정사무 감사자료 1페이지에 보면 각종 공사 추진 현황입니다. 2023년도에 공사를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내용만 있네요. 그죠?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행감자료 기간이라 그렇습니다.
○이선경위원예. 7개 사업을 했더라고요. 전부 북구 업체가 선정이 되어서 공사를 했습니다. 900만 원, 800만 원, 300만 원으로 큰 예산은 아니지만 북구 업체가 직접 공사를 진행한 부분에 대해서는 칭찬을 드리려고 했는데 2024년에 4개 사업을 했는데 두 군데가 남구로 되어 있더라고요.
50%밖에 되지 않는데 공개입찰 같은 경우 함부로 할 수 없지만 사업비가 800만 원, 1,100만 원 이 정도 되는데 굳이 남구에 있는 업체를 써야 됐었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진행이 된 겁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이 부분도 위원님의 말대로 북구 업체를 정하면 되는데 벽돌 방수하고 매곡도서관 같은 경우는 누수가 많이 돼서 비교견적을 받았는데 북구 업체가 조금 가격을 높였었고 우리 공업직 기술직이 1명 있는데 공사가 있으면 현장에 파견해서 출장 복명을 시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문제점하고 비교견적을 받아서 조금 전문성이 높은 업체와 가격이 다운되는 것으로 정하다 보니까 불가피하게 이렇게 됐는데 이 부분도 웬만하면 북구 업체가 가능하면 되도록 최대한 노력은 하겠습니다.
○이선경위원예. 과장님 말씀대로 꼼꼼하게 챙기다 보니까 이런 일이 생겼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이해가 되고요. 그래도 조금 더 북구 업체가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이선경위원그리고 3페이지 각종 용역사업 추진현황에 보면 농소3동중앙도서관부터 시작해서 전체 도서관 청소 용역이 있습니다. 우리 북구에 청소 용역 업체가 얼마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용역비가 많아서 공개입찰로 다 진행이 된 거죠?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그렇습니다.
○이선경위원2023년도에는 1개 업체가 그래도 기적의도서관 청소 용역을 또 맡았더라고요. 그런데 2024년도에는 1개 업체도 북구 업체가 없이 전체가 타 지역의 업체가 청소 용역을 맡게 된 부분하고요.
또 용역비가 2023년도에 비해서 작게는 500만 원에서 많게는 700만 원까지 증가했더라고요. 이 부분은 인건비 부분이 아닐까라고 생각이 드는데 관장님이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번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도서관별 청소 용역은 중앙, 매곡도서관은 규모가 커서 거기가 청소 인원 두 명이고요. 나머지 도서관들은 1명씩 채용을 합니다. 인건비의 인상분, 보험료 인상분, 기타 물가인상분에 따른 인상분이고요.
그리고 중앙하고 매곡도서관은 규모가 크기 때문에 경쟁입찰 적격심사 대상으로 해서 선정을 하고요. 그리고 나머지는 G2B 견적입찰로 해서 88% 이상 최저가 업체를 선정하다 보니까 다른 지역 업체들이 선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선경위원예. 중앙도서관이나 매곡도서관 같은 경우는 아마 규모가 크다 보니까 청소 용역비가 1억 원이 넘어갑니다. 그죠?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그렇습니다.
○이선경위원사실 만만치 않은 예산이긴 합니다. 그죠?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우리가 직영으로 할 수가 없으니까 이렇게 하는 건데 청소 인력이 계속 일을 해야 깨끗한 도서관이 되니까요.
○이선경위원맞습니다. 청결 유지를 잘해야 찾아오는 주민들이 만족도를 느끼기 때문에 청소는 항상 깨끗이 하고 특히 화장실은 청소를 했다하더라도 혹시 미비한 부분이 없는지 용역에만 맡기지 마시고 덜되어 있는 부분들은 잘 챙겨서 도서관이 깨끗하게 청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잘 알겠습니다.
○이선경위원예. 그리고 아까 관장님이 말씀하셨던 작은도서관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북구에 48개 작은도서관이 있다고 하셨죠?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맞습니다.
○이선경위원공동주택 39개랑 일반 9개 가 있는데 작은도서관의 예산 지원 현황이 어떻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올해 예산 지원은 구비가 1억6,976만 원이고요. 네트워크 작은도서관 14개소에 1억5,673만 원이고요. 그다음에 일반 등록 작은도서관 있지 않습니까. 4개소에 대해서 800만 원이 지원되었습니다. 그리고 작은도서관 전문 교육과정 운영에 503만 원 그다음에 시비 도서구입비로 1,950만 원이 지원되었습니다.
○이선경위원2024년 행정사무 감사자료 12페이지, 13페이지가 작은도서관 내용이죠?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그렇습니다.
○이선경위원2023년도에는 3개월까지고 2024년은 12월까지 맞습니까? 사업 기간은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그러니까 2023년은 10월부터 12월 지원 기간이고요. 2024년은 1월부터 9월 말까지 지원한 겁니다. 그리고 지원을 할 때 한 번에 다 주는 게 아니고 분기별로 지원해주고 돈을 쓴 내역 정산서를 받습니다. 그러면 정산 검사를 해서 이상이 있는 것은 확인해서 조치를 하고요. 대부분이 그런 문제 없이 잘 쓰거든요. 일반적인 감사를 받아도 별문제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선경위원제가 자료를 보니까 보기가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푸른작은도서관 하나를 예를 들면 운영비 지원과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이렇게 부분을 나눠 놓았고 운영비 같은 경우는 12월 말까지 그리고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은 11월30일까지 나눠서 표기를 해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설명 부탁드립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은 프로그램 관련 강사수당이나 재료비 있지 않습니까. 그걸 집행하는 거라서 11월 말까지 다 끝내라고 하고요. 한 달 동안 정산 정리도 해야 하고요. 그런데 운영비는 실질적으로 운영자 인건비하고 기타 운영비 관련해서 돈이 나가는 것은 분기별로 쪼개서 주기 때문에 소모품 구입이라든지 인건비를 주고 이런 것에 대한 것을 정리하기 때문에 12월 말까지로 되어 있는 겁니다.
○이선경위원그러면 운영비 부분은 네트워크 작은도서관입니까? 아니면 ….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여기 있는 것은 네트워크 작은도서관입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예산에 네트워크 작은도서관 14개소가 상호대차서비스도 연결되어 있고 그래서 준공립도서관에 가깝기 때문에 예산이 많이 들고요.
그외 네트워크 작은도서관에 못 들어간 등록 작은도서관 4개소에 대해서 공모를 받아서 잘 하려고 하는 도서관들을 도서관운영위원회에서 심의를 해가지고 매년 800만 원을 200만 원씩 총 4개소를 지원해줬거든요. 새로 생긴 것도 많아서 내년에는 5개소로 해서 1,000만 원 예산을 당초예산에 올려놨거든요.
그게 통과되면 내년에는 5개소로 1개소 추가해서 지원을 할 수 있습니다. 순수한 도서구입비로 해서 도서구입하는 것도 자기들이 임의로 하는 의견도 받지만 관련 사서직이 책 구입을 일일이 코치해서 구입하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근데 보조금인데 자부담이 전혀 없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이 부분은 자부담을 강제할 수 없는데 네트워크 작은도서관이 10년 넘게 지속되어 오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자부담을 특별히 부담시키려고 ….
○이선경위원그렇게 해도 어떤 법적인 문제는 전혀 없는 겁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없습니다.
○이선경위원보조금을 받아도 자부담이 없어도 되는 거네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보통 신규보조사업을 할 때 자부담 5%나 10% 부담시키는데 이런 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도서관 활성화 차원에서 예산도 부족한데 지원을 관습적으로 해온 겁니다.
○이선경위원크게 법적인 문제가 없다면 뭐 ….
그런데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데 네트워크 작은도서관에서 어떤 내용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빠져 있는 것 아닙니까? 6개 도서관입니까? 구립도서관 부분은 뒤에 보면 1년 동안 사업을 했던 내용들이 다 나옵니다. 그죠?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프로그램 운영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감사자료에 한계가 있다 보니까 그런데 필요하시면 프로그램 운영한 실적 내용하고 올해 말까지 하게 되면 정리해서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선경위원예. 이런 부분도 저희한테 따로 보고하는 것보다는 자세하게 하나하나 실적 이런 부분들은 도서관에서 챙기더라도 도서관에서 어떤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좀 있거든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총괄 마지막 보고서 작성을 합니다. 그다음에 우리 홈페이지를 보면 작은도서관 운영 관련 갤러리도 있거든요. 프로그램 운영한 것에 대한 갤러리라든지 이런 내용들이 공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류상으로 필요한 자료 같은 경우에는 정리해서 관리를 하고 있는데 혹시 부위원장님이 필요하시면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이선경위원예. 나중에 한 번 보여주시고요. 언론보도를 보니까 작은도서관협회가 있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이선경위원한국작은도서관협회라 해서 한작협이라고 줄여서 협회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작은도서관에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하거나 이런 부분들도 입주민들 독서 문화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내용 아닙니까.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조금 더 입주민들하고 소통하고 입주민들이 그런 내용들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데요. 이런 부분들을 더 적극적으로 아까 말씀드렸듯이 눈으로 보이는 행사를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우리 도서관에서도 관심을 갖고요.
내용이 좀 부족하면 도서관에서 이런 사업을 해보면 어떻겠냐는 내용도 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언론보도를 보면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으로 실시되는 프로그램이 독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공예 체험, 캘리그라피, 음악회, 그리고 인문학 강연, 치매 예방활동, 요리교실 등 이런 부분들을 지자체에 지원을 받아서 작은도서관들이 이용을 하고요.
또 특별 프로그램 예산 편성을 해서 작은도서관이지만 북콘서트, 플리마켓, 마을축제 등에도 같이 참가해서 도서관 내용을 전달하는 활성화시키는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우리는 이 정도로 지원을 하거나 그렇진 않죠?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이잖습니까. 이 속에 보면 네트워크 도서관 14개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아까 위원님께서 이야기하신 프로그램 종류가 다 들어가 있고요. 도서관별로 자기들 선택인데 다양하게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울산북구작은도서관협의회 회장님도 도서관운영위원회에 들어와 있거든요.
그래서 회의를 할 때 그런 건의와 의견들을 저희가 다 접수를 하고 있고요.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게 없어서 그런데 한 번 정리해서 보시면 북구의 작은도서관에서 하는 프로그램, 활동을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물론 저희들이 거기에만 만족하는 건 아닙니다. 예산을 더 올려야 되고요. 그러면서 우리 주민들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되는 건 당연한 거고요. 또 다양한 프로그램, 우리가 안 했던 것, 주민들이 더 요구하는 것 그런 것도 찾아서 할 겁니다.
○이선경위원언론에 따르면 작은도서관이 다양하게 활동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북구에 그런 부분들이 드러나 있지 않다 보니까 입주민들도 얼마나 알고 있는지, 이렇게 언론에 한 번 보도가 나오면 우리 지역에, 우리 공동주택 도서관에 아니면 작은도서관에서 이런 활동을 하는구나 라고 알 수 있을 것 같으니까 이런 부분들을 관장님께서 챙겨보면 어떨까.
주민들하고 가까이 공동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십사하고 당부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용은 나중에 한 번 보여주시고요.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그런 부분들을 챙겨주는 게 우리 역할이 아닙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맞습니다.
○이선경위원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손옥선 이선경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강진희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진희위원예. 책 읽는 북구를 위해서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도서관을 운영하신다고 우리 관장님을 비롯해서 팀장님, 직원들 고생 많으십니다. 저도 작은도서관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2024년 행정사무 처리상황 보고 27-6쪽에 보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오는데요.
북구는 다른 지역과 다르게 구립도서관이 9개나 있고 또 작은도서관 중에서 구립도서관과 네트워크 도서관이 운영되는 게 14개 또 기타 등록되어 있는 작은도서관이 34개 운영되고 있는데요.
작은도서관에는 운영비하고 프로그램비 그리고 도서구입비가 지원되고 있고 그다음에 네트워크 도서관이 아닌 작은도서관 중에서 4개소를 선정해서 도서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는 실정이고요. 시비 지원사업 1,950만 원은 어디에 나가는 건가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네트워크 작은도서관 그쪽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강진희위원네트워크 작은도서관 14개에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강진희위원도서관별로 얼마씩 나가는 건가요? ?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작은도서관을 등급평가를 하거든요. A등급에 대해서는 150만 원, B등급에서는 120만 원에 15개소로 총 16개소에 대해서 지원을 합니다. 그러니까 네트워크 작은도서관뿐만 아니라 ….
○강진희위원2개 더 해서 등급별로 그러면 A, B, C 해서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C 이하는 아예 지원 자체가 ….
○강진희위원대상 자체가 안 되고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강진희위원순서대로 A, B, C등급한테 이렇게 ….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그렇습니다. 작년에 네트워크 작은도서관에서 C등급이 나온 게 있어서 올해 입력하고 할 때 담당자한테 평가 지표에 따라서 입력해야 되는 것을 빠뜨리고 놓치는 부분이 있어서라고 판단해서 일일이 코치해서 이번에는 전부 B등급 이상으로 다 끌어올려서 지원을 받을 수 있었고요.
나머지 등록작은도서관들도 마찬가지로 다 코치를 해서 올해 등급을 많이 올렸습니다. A등급이 5개고 B등급이 19개로 총 24개소가 지원대상인데 내년도 예산 금액 총액은 시에서 조정하다 보니까 조금 깎였는데 개소 수는 24개로 늘어났습니다.
○강진희위원그러면 24개소에 다 지원이 되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그러니까 A등급 5개소하고 B등급 19개소에 대해서 A등급은 140만 원, B등급은 60만 원으로 예산이 지원되어 시비가 내려올 겁니다.
○강진희위원예. 알겠습니다. 울산광역시 북구 작은도서관 설치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 제6조(지자체의 책무)제1항에 보면 ‘울산광역시 북구청장(이하 “구청장”이라 한다)은 주민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지식정보에 접근하고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권역별·단계별로 작은도서관 조성에 노력하여야 한다.’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리고 제6조제2항에 ‘구청장은 작은도서관이 원활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설립을 위한 공간, 설비, 자료 구입, 인건비, 운영경비 등을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다.’라고 하는데요. 작은도서관, 네트워크 도서관 14개가 운영되는 게 몇 년도부터 몇 년도까지죠?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네트워크 도서관이요?
○강진희위원예. 14개 네트워크 도서관이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2011년도에 4개소에서 시작으로 2012년도에 6개, 2013년도에 2개, 2014년도에 1개, 2016년에 1개, 2022년에 1개 이렇게 정해졌습니다. 그 이후로는 예산 문제 때문에 확장을 못하고 있습니다.
○강진희위원아까 과장님 설명은 2011년부터 4개로 시작한 작은도서관이 점차 점차 늘어서 14개까지 왔는데 2022년도에 그러면 1개가 더 늘어난 거라고 봐야 되나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2022년도에 1개 늘어서 총 14개 되고 난 이후로는 멈춰 있습니다.
○강진희위원등록된 작은도서관 중에서도 열심히 하는 데가 있고 다 사정이 다르겠죠. 열심히 하는 데는 네트워크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셔야 될 것 같거든요. 1개 작은도서관 운영비가 상호대차서비스부터 해서 여러 가지 설치해야 되는 것 때문에 ….
1개 네트워크 작은도서관을 설치하는데 예산이 얼마 정도 되나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초창기에 각종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약 2,000만 원 정도 잡았거든요. 지금은 물가를 고려하면 약 2,500만 원 정도는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강진희위원처음 설치할 때 2,500만 원인 거고 그 뒤에는 그렇게 많이 드는 건 아니잖아요. 도서구입비 200만 원, 프로그램비 운영비 120만 원 이렇게 해서 처음에 상호대차서비스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돈이 좀 들긴 드네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그렇죠. 프로그램 구축 이런 것에 돈이 들어갑니다.
○강진희위원예산이 아예 적게 드는 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정체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정말 잘하고 있는 데는 더 잘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작은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조례에 있는 대로 노력을 해주셔야 되는데요.
2022년에 1개가 늘어나고는 계속 정체되어 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 계속 그냥 14개만 안고 갈 건지 아니면 조금 더 네트워크 작은도서관을 늘릴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밑에 있는 등록 작은도서관 도서구입비 4개소 800만 원 있지 않습니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1개 더 늘려서 1,000만 원으로 하는데 공모를 해서 선정되는 도서관들이 네트워크 작은도서관에 충분히 들어올 수 있는 자격은 됩니다. 실질적으로 이쪽 도서관에서 그런 걸 늘려달라는 요구사항도 많이 있는 건 사실이거든요.
그런데 예산 부분이 문제가 되다 보니까 만약에 예산하고 초기 설치비라든지 이런 것만 반영이 된다면 1년에 하나씩이라도 아니면 2년에 하나씩이라도 늘렸으면 좋겠는데 현실이 좀 그렇다 보니까 고민이 많은데요.
일단 내년도 등록작은도서관을 다시 한번 공모해보고 그 사람들이 내는 실적들하고 평가를 해보면 상당히 잘하고 있는 도서관들이 선정되거든요. 도서관운영위원회에서 결정을 하는데 그런 도서관들을 키우고 또 신규도서관이지만 사실 관리하는 사람의 역량의 문제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도서관이 잘 되는 데는 저희가 코칭해서 현장을 나가서 설명해주고 또 순회사서 있지 않습니까. 파견해서 코치도 해주고 이러면서 자꾸 키워나가고요. 그다음에 입주자대표회하고 관계라든지 이런 부분도 잘 풀어나갈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강진희위원예. 네트워크 작은도서관을 늘리는 문제가 예산과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를 늘리는 게 쉽진 않겠지만 어쨌든 저희 조례에도 이런 노력들을 구청장이 해야 된다고 나와 있기 때문에 1년에 1개, 진짜 1년에 1개가 안 된다면 2년에 1개라도 조금 늘려서 아까 도서 지원만 받고 있는 작은도서관 4개에서 5개 이것도 조금 더 늘릴 수 있으면 늘려서 이런 도서관들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잘 알겠습니다.
○강진희위원그리고 2024년 행정사무 처리상황 보고 27-15쪽에 보면 북구 책잔치 행사 발전 방향 정립 당부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2010년부터 북구가 도서관 사업을 굉장히 정성을 들여서 뒤에 있는 구청장님들부터 해서 쭉 해왔는데요.
북구 책 잔치도 어떻게 보면 없어졌고 그다음에 북구의 책도 없어진 거잖아요. 북구의 책이 없어지고 사서의책으로 바뀌었는데 이런 부분들도 되게 아쉽거든요. 어쨌든 전체 북구 책을 선정해서 함께 도서를 선정하고 그다음에 함께 읽고 그 결과를 공유하고 이런 것들도 되게 의미가 있는데 사서의책으로 바뀐 것도 너무 아쉽고요.
책잔치도 물론 10년 동안 하다 보니까 원래 취지와 다르게 부스 운영하는 방식으로 되다 보니까 여러 가지 고민들을 하고 있는데 원래 책잔치 예산이 약 2,400만 원 정도 됐나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초창기는 2,800만 원 이랬다가 갈수록 예산이 줄어들었죠.
○강진희위원점점 줄어가지고 내년에 신규 독서문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하는데 내년 당초예산에 보니까 책마당 야외도서관 행사 이걸로 바뀌는 건가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그것도 포함되고요.
○강진희위원내년에는 어떻게 시행되나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신규시책으로 북구 사서의 책 사업 활성화 일환으로 해서 독서의달 9월 달 행사 주간에 기획하고 있는데 사서의책에 대한 부분은 지금부터 사서들이 내년도 사서의 책 분류 작업을 하고 있거든요. 정해지면 목록집을, 거기에 따른 프로그램도 개발해서 추진할 계획이고요.
○강진희위원북구의 책을 안 하고 꼭 사서의 책을 해야 되나요? 올해부터 발표한 거죠?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북구의 책이라는 걸 제가 작년도에 와서 하면서, 저도 북구의 책 심사 후보에 올랐던 책들 다 읽고 심사를 해보니까요. 물론 국문과 교수님하고 전문가들 의견도 있지만 의견이 너무 다양하다 보니까 뭐 이런 걸 정했느냐 부터 시작해서 상당히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뉘앙스도 많고요. 또 좋다는 사람들도 많은 반면에요.
그래서 그때 시기에 울산의 책이 또 선정돼서 오거든요. 그래서 홈페이지에도 울산의 책을 링크를 다 걸어놨습니다. 그래서 그게 진행되기 때문에 북구의 책이라는 게 의미가 없고요. 저희들은 사서의 책 ….
○강진희위원의미가 없다고 볼 수 있나요? 울산의 책은 울산의 책이고 북구의 책은 북구의 책 아닌가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중복이 될 수도 있고 해서 저희들은 책을 좀 더 다양하게 보자는 차원에서 우리 사서 24명이 정하는 책을 어린이, 청소년 별로 분류해서 다양하게 보자는 취지로 사업을 바꾼 거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따른 독후활동을 장려하고요. 또 굿즈 이런 것을 제작해서 독서 기록노트를 제공하고요.
그리고 홈페이지에 보면 한줄 감상평도 쓸 수 있도록 해놨고요. 9월 책마당 야외도서관으로 하는데 서울 광장에서 책마당 행사를 하거든요. 벤치마킹해서 상방공원에 물론 상방공원에 한정하지는 않을 건데 또 다른 좋은 공원이 있으면 지역별로 돌아가면서 여기에 그냥 돗자리를 가져오거나 편한 캠핑 의자라든지 가져와서 책을 읽고요.
독후감에 메인 게 아니라 책을 읽고 애들이나 가족들이 기록을 한 번 써보는 거죠. 글을 써보고 제출하면 우리가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으로 해서 진짜 책을 읽는 ….
○강진희위원거기 와서 책을 읽는 건가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그렇죠. 행사 시기이런 것은 배제하고요. 그냥 편한 자리 그늘에서 아니면 햇빛이 있는 자리에서 앉아서 하루 종일 책 몇 권을 읽든지 자기 취향에 맞게 해보고 그 분위기로 내년도에 한 번 해보고 더 좋으면 지역별로 옮겨가면서 방향을 정하는 것이고요. 그에 대한 고민은 벤치마킹을 통해서 좀 더 업그레이드시킬 계획입니다. 그래서 사서의 책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진행을 해보려고 합니다.
○강진희위원북구의 책이 사서의 책으로 변경이 됐으니까 잘 부각해서 울산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울산의 책과 다르게 우리는 사서의 책으로 ….
사서 24명이라고 했나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강진희위원24명의 우리 북구에 있는 사서들이 추천한 책을 부각시켜서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새롭게 하는 책마당 야외도서관 행사 이런 것도 잘 준비해서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도서관은 9개로 늘고 작은도서관도 잘 운영이 되는데, 우리가 울산에서 가장 도서관이 많고 책 읽는 북구 이런 게 있는데 전체를 아우르는 대표 행사가 점점 줄어드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그래서 우리 직원들이 올해 5개 팀을 구성해서 갔다 왔거든요. 내용을 보면 저도 약 두 군데 갔는데 보고서를 보면 저희들이 반영할 만한 하드웨어적인 것도 있고 소프트웨어적인 것도 있어서 상당히 많이 벤치마킹을 했거든요. 우리 사서들의 역량을 저는 믿습니다. 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진희위원24명의 사서가 있다는 게 북구의 큰 자산이잖아요. 어쨌든 이런 걸 잘 해서 내년에 준비하는 행사가 기존에 우리가 했던 책잔치와 다르게 ‘이렇게 바뀌었는데 정말 괜찮네. 내가 이 행사를 통해서 나도 책 한 권 읽었네.’ 이렇게 될 수 있도록 잘 준비를 해주시면 좋겠고요.
행사가 점점 축소돼서 각 도서관에 사서분도 계시고 직원들도 계시지만 또 도서관을 운영하는 자원봉사자들도 큰 힘이 되잖아요. 이분들도 뭔가 이 행사에 참가해서 힘도 받고 ‘우리 구가 정말 이런 데 신경을 정말 많이 쓰는구나.’라고 할 수 있도록 행사가 잘 준비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손옥선 강진희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11시15분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05분 감사중지)
(11시15분 감사속개)
○위원장 손옥선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구립도서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완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완위원관장님, 질의드리겠습니다.
구립도서관, 작은도서관, 네트워크 작은도서관 관련해서 2023년도, 2024년도 도서 구매 비용이 어떻게 되나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구립도서관의 구입 현황은 3개월치 4,051건을 구입했고 집행금액은 5,967만5,000원인데요.
2023년도 전체 예산은 5억3,200만 원으로 강동하고 송정나래도서관 개관하면서 구입비가 많이 편성됐고 총 건수는 4만307건, 예산은 5억3,200만 원이고요. 그리고 2024년도 9월 말 기준으로 총 예산은 3억400만 원, 총 구입 건수는 1만6,219건에 집행금액은 2억5,259만4,000원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작은도서관은 예산 지원해 주는 데 준해서 도서가 구입되는데, 전체 구입 건수는 도서관별로 나눠지다 보니까 정확한 자료가 없습니다.
○박재완위원합계 금액은 모르시고, 그러면 구매처는 어떻게 됩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서점을 통해서 구입하고 있습니다.
○박재완위원인터넷으로 합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인터넷은 아니고 서점 업체들이 몇 군데 있습니다.
구립도서관은 도서관별로 한 달에 한 번 정도 구입합니다. 1년에 12번에서 많게는 14번 정도, 그러니까 신관이라든지 희망도서 신청을 받거든요. 그런 책들은 필수적으로 사고 그 외에는 사서들이 판단해서 목록을 만듭니다. 보통 도서관별로 약 200만 원 정도로 한꺼번에 다 구입하는 건 아니고 나눕니다.
○박재완위원그러니까 지금 주요 구입처가 더도서 말씀하시는 겁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아니요. 도서관 서점이 몇 군데 있는데, 제가 지금 리스트를 가지고 있진 않은데 그쪽을 통해서 다 구입하고 있습니다.
○박재완위원지금 대략적으로 서점을 몇 군데 정도에서 구입을 하십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도서관별로 다 나눠지다 보니까 정확한 숫자는 파악은 못 하고요.
○박재완위원대략적이라도 ….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지금 9개 도서관이니까 도서관별로 다 개별적으로 나눠지고 또 중복이 될 수도 있고 하니까 제가 봤을 때는 7개 정도 ….
○박재완위원그러면 인터넷으로 책자를 구입하는 경우는 한 건도 없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게 아니라 발주를 낼 때 조건이 있거든요. RFID하고 작업을 다 해야 되는 비용까지 감안해서 하고, 그다음에 전체 도서 할인율 10% 정도 적용을 시키고 해서 계산해야 합니다.
○박재완위원저희 지역에 있는 서점은 몇 군데 정도 참여 합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현재는 다 북구 업체라고 합니다.
○박재완위원타 지역에 보니까 인터넷 구매도 하고 또 자기 구 지역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구매하는 경우가 있어서 저희 지역은 어떻게 운영되는지 싶어서 질의드렸습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지역까지는 확인을 안 해봤는데 다 우리 북구 업체랍니다.
○박재완위원1,2백만 원 들어가는 게 아니고 관장님 말씀하셨듯이 매년 5억 원, 3억 원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방금 말씀하셨듯이 할인율도 보셨다고 했지 않습니까?
책을 싸게 사는 것도 중요한데 구입을 통해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도 좋으니까, 그래서 북구지역의 서점을 얼마나 이용하는지 관련해서 여쭤본 겁니다.
추가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도서가 디지털 서비스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긴 합니다. 혹시 알고 계십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박재완위원북구 지역에는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디지털이라면 디지털도서를 말하는 겁니까?
○박재완위원디지털 도서도 그렇고 책 반납, 대출부터 해서 인터넷 예약까지 도서관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분야를 다 말씀드리는 겁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전자도서 부분은 지금 안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시스템 운영과 관련해서 자가대출반납기, RFID 시스템은 다 구축 완료를 했고요.
지금 자가대출반납기는 종합자료실하고 어린이자료실하고 나눠진 데는 2개가 있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해서 예산을 매년 조금씩 올리고 있거든요. 그게 중요한 상황입니다.
○박재완위원전자책 보는 서비스 도서관이 염포·양정도서관에 있지 않나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영상을 보는 시스템을 말씀하시는데, 그건 도서관별로 구축이 다 되어 있고요.
○박재완위원그것도 디지털이지 않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농소1동이 안 되어 있었는데 내년에 있는 장비하고 해서 앱 구독비 144만 원쯤 되는데 그 예산을 올렸거든요. 그게 되면 앱구독 부분은 전부 다 완성이 됩니다.
○박재완위원지금 타 지자체도 그렇고 디지털 서비스로 도서관이 많이 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왜냐하면 공간이라든가 실보다는 득이 많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늘리는 것 같은데, 저는 그런 선진적인 제도를 따라가는 것도 좋지만 분명히 그런 제도를 따라감에 있어서 디지털 소외계층이 있을 겁니다.
이런 서비스를 이용 못하시는 쉽게 말해서 연세가 좀 많으신 어르신들이나 아니면 시각장애인분들은 기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지 않습니까?
이런 분들도 할 수 있도록 넘어가는 과도기 시점에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이나 홍보도 관장님께서 같이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알겠습니다.
○박재완위원마지막으로 질의드리겠습니다.
구립도서관 건립 및 운영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은 도서관정책팀에서 운영하고 있죠?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그렇습니다.
○박재완위원도서관정책팀에서 올해 청장님한테 구립도서관 신설에 대해서 업무보고가 들어간 적 있나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있습니다.
○박재완위원저희 지역 주민들한테 그때 당시 우리 동네에 드디어 구립도서관이 생긴다는 얘기를 듣고 관장님이랑 얘기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대리공원 내 공간에 도서관을 지을 수 있는 부지가 있고, 그 공간을 활용해서 도서관을 짓는다고 주민이 너무 상세하게 알고 있어서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관장님한테 얘기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그때 당시는 조금 힘들 것 같다고 판단을 했는데, 지금 구립도서관 신규 신설에 대해서 어떻게 계획되고 있는지 얘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송정스마트시티협의회 주민간담회를 7월19일 청장님실에서 했는데, 청장님이 도서관 건립 관련해서 부지를 검토해 보라고 해서 저희들이 들어갈 수 있는 대리공원 일부하고 고등학교, 초등학교 부지를 검토했습니다.
그래서 청장님이 주민들한테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 같은데, 저희들이 검토를 해보니까 특정 부지에 한다면 오해 의 소지가 있으니까, 검토한 부지들을 보니까 도시계획이라든지 행정 절차라든지 어려움이 좀 있고 그리고 도시개발이 된 지역이다 보니까 매입을 하려니까 예산이 엄청나게 많이 뛰더라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 고민이 규모를 얼마나 할 건지, 그러니까 위원님께서 원하시고 주민들이 원하는 건 대표 구립도서관에서 엄청 큰 규모, 예를 들어 중구 종갓집도서관 개관할 때 가봤는데 그 정도 규모를 원하시더라고요.
○박재완위원예. 맞습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그래서 그렇게 하려면 도서관 건립 매뉴얼에 따라서 절차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데, 그러면 이제 어디로 할 건지, 창평지구에 도시개발을 하면서 거기에 공공공지를 받아서 할 건지 아니면 현재 고등학교 부지나 초등학교 부지가 크기 때문에 거기를 할 건지에 대한 부분은 고민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개괄적인 보고를 했고요. 그다음에 도서관을 짓는 절차에 있어서 가장 문제점은 저희들 도서관이 작은도서관 빼고 8개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문광부에 타당성 조사를 받아야 되는데 이걸 통과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부분이 상당히 어렵다고 그때 주민들 앞에서 설명을 했거든요.
이건 우리 주민들이 강력하게 서명을 받아서 할 문제가 아니라 정량적인 평가에 의해서 나오다 보니까 인근 주위의 도서관 숫자라든지 2km 반경을 벗어나야 되는 등 여러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제가 우리 직원들하고 검토를 해봤을 때 문광부에 요청했을 때 통과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설명을 드렸고요.
그건 둘째치고 만약 정책 결정이 돼서 밀고 부딪혀서 나중에 타당성 통과를 못 되더라도 해본다고 하면 일단 추진은 할 건데, 일단 부지 부분에 있어서 상당한 큰 부지를 좀 사야 되고 큰 규모로 해야 되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는 450억 원 정도는 잡아야 지금 매뉴얼에 따른 추정 가격을 계산했을 때입니다. 어떤 특정 부지에 큰 면적을 했을 때입니다. 그러니까 주차장이라든지 광장도 만들고 해서 야외 도서관 개념도 가야 되고 이런 걸 했을 때는 그렇거든요.
일단 예산이 국비가 지원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시비, 구비하고 공원기금 쪽으로 검토해야 되는데요. 제가 와서 보니까 도서관 정책 자체가 북구가 만들어지고 난 뒤에 권역별 도서관 개념으로 하다 보니까 규모가 다 작고 개수는 많아지다 보니까 딜레마에 빠지게 됐는데요.
만약 대표 도서관을 지어서 창평지구로 간다면 예를 들면 농소1동도서관의 이용률이 좀 떨어지니까 그 도서관을 다른 시설로 전환을 한다든지 하고 대표 도서관을 짓는다든지 그런 쪽으로 검토도 되어야 되고요.
일단 정책적인 결정이 이루어지고 난 뒤에 사서 직원들하고 그러니까 북구에 있는 공공시설에 보면 미디어아트센터도 만들어지고 분야별로 다 만들어지지 않습니까? 그런 게 없는 복합시설로 복합도서관으로 해서 좀 특성화되고, 제가 4월에 의정부시하고 남양주에 도서관 벤치마킹을 갔습니다.
거기는 음악도서관, 미술도서관, 과학도서관 이렇게 다 특화되어 있더라고요.
큰 규모는 또 큰 규모인데 또 우리 도서관 사이즈는 있는데 들어가 있는 게 보면 복합화 되면서 백색소음이 좀 있으면서 개방형 도서관으로 많이 가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런 밑그림에 대한 것을 사서들과 고민하고 벤치마킹을 계속 가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놓은 상태고요.
앞으로도 계속 할 건데 만약 대표 구립도서관에 대한 건립에 대한 공론화가 이루어져서 추진한다는 정책 결정이 이루어진다면 도서관에서는 거기에 따른 준비를 하고 있다가 진행을 할 계획인데 아직 거기에 대한 부분은 결정 난 게 없기 때문에 그 정도 선에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박재완위원관장님 말씀대로라면 지금 진행 중인 것도 아니고 문광부 정량평가 통과도 힘들 것 같고, 방금 말씀하셨지만 최대 금액이 450억 원 정도 들어가고 작은도서관 같은 경우 최소가 약 250억 원 정도까지도 할 수 있는데 토지 매입비만 줄일 수 있다면요.
지금 사업이 불분명한 상황에서 주민들을 만나서 도서관을 신설한다고 얘기를 해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부서에서 기본계획을 다 수립해서 아, 이렇게 진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안까지 나와서 주민들한테 얘기가 나간 건지 해서 관장님한테 얘기를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청장님이 아마 송정나래도서관 작은도서관이 만들어졌는데 아쉬움이 있어서 말씀하시다 보니까 송정지구의 대표 도서관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한 것을 얘기하다 보니까 전달에 오해가 있은 것 같은데요.
저희들이 공개는 할 수 없지만 검토를 해본 결과에 의하면 그 정도 선이고요. 일단 내부적으로는 거기에 대한 고민과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가 어차피 이건 큰 정책이지 않습니까? 공약이든 뭔가에 포함이 돼서 진행이 돼야지 이걸 바로 한다는 건 아니고요. 일단 자료나 데이터베이스 등 기본적인 것은 계속 요구하고 있다는 말씀은 드리겠습니다.
○박재완위원원래 청장님 공약사항에 도서관이 있었습니다. 그게 바뀐 겁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알고 있습니다.
○박재완위원저는 공약사업도 변경에 대해서 할 말은 많지만 타 과에서 언급했기 때문에 도서관은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게 포플리즘 정책 공약 이런 것이라고 얘기하진 않겠지만 그것과 비슷하게 주민들을 현혹시켰다는 말은, 지금 말실수라고 얘기한다면 정말 관장님 말씀대로 도서관 한 개 짓는데 그냥 뚝딱 지어지는 게 아닙니다. 여러 절차들이 있고 평가도 있고 통과해야 될 것도 많은데 갑자기 어느 순간 이 지역에 지을 수 있으니까 짓겠습니다. 그래서 그 간담회를 갖고 난 뒤에 바로 그날 저녁에 주민들한테 다 퍼졌습니다. 그 뒷감당은 지역구 의원인 제가 다 감당을 해냈습니다.
관장님한테 사실 확인을 하고 각 아파트 회장님들한테 오보다, 잘못된 정보가 잘못 전달된 거다, 뒷수습한다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런 정책이나 주민들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은 해당 부서에도 철저히 검증하겠지만 얘기가 나온 김에 관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창평 등 지역을 떠나서 북구를 대표할 수 있는 특성화된 구립도서관이 생기고, 그러니까 지금 운영하고 있는 각 거점별 도서관은 특성화된 특수 도서관으로 개편하는 식으로 장기적인 계획을 해야겠지만 다양한 방법을 검토해서 주민들이 누구나 이용하기 편하고 아, 이 정도 도서관이면 우리 동네에 있어서 너무 뿌듯하다고 느낄 정도의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점차 추진을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알겠습니다.
북유럽은 숲하고 관련된 도서관들이 많더라고요. 우리도 울산숲을 조성하기 때문에 조성되는 인접지 부지라든지 이런 쪽도 고민을 해봤거든요. 그런 부지라든지 해보고 일단 사서들하고 ….
도서관을 만들어놓은 것 보면 사실 우리 사서 직렬들이 경력이 짧은데 도서관이 진행되고 채용되다 보니까 사서들의 의견들이 반영이 안 되고 도서관이 많이 지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의정부라든지 가보면 음악도서관 만들 때 담당팀장도 본인들이 의견들을 다 내서 도서관을 만들어서 상당히 자부심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앞으로는 대표 도서관을 짓는다면 그런 의견들을 많이 반영하고 데이터를 구축해서 그 밑그림이 그려진 상황에서 정책 결정이 되면 바로바로 진행될 수 있는 방향으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최대한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박재완위원도서관 관련해서 전반기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과 북구 의원님들이랑 도서관도 특성화시키고 배우려고 제주도, 의정부 등 여러 군데 다녔는데요.
그때 추진하려고 했다가 못 가본 곳이 강원도에 산을 앞마당처럼 만들어놓은 도서관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거기는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지만 관광객들도 정말 많이 와서 활성화된 도서관이 있다고 하니까 그런 것도 한 번 검토해 보시고요.
저도 울산숲은 생각을 못 했는데 좋은 생각 같습니다. 그런 장기적인 생각을 갖고 아시다시피 지금 운영하고 있는 구립도서관 자체는 이게 나쁘다, 좋다가 아니고 북구에 있는 구립도서관의 기능을 다 하기에는 규모가 많이 작은 편입니다.
주차장 시설도 그렇고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체계적으로 계속 추진할 수 있는 방향으로 해서 모든 걸 다 해결할 수 있고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도서관을 꼭 신설될 수 있도록 관장님께서 초석이라도 마중물이라도 좀 해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잘하겠습니다. ○위원장 손옥선 박재완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경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경위원이선경위원입니다.
행감자료 22쪽입니다.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어떤 걸 얘기를 하는 거죠?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는 취지로 해서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지역사회 문화운동이자 사회적 유아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책하고 친해져서 책에 아예 접근할 수 있는 그런 시책인데 지자체, 자원봉사자 부모가 함께하는 사회적 공동육아 분위기를 조성하고 또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건데요.
도서관에서 하고 있는 건 책꾸러미를 지급하고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책꾸러미는 도서 2건하고 에코팩, 안내책자 등을 배부하고요. 그다음에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다양하게 도서관별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예. 그 말 그대로 북이라는 건 책이고 스타트는 시작한다는 뜻의 내용이지 않습니까.
책꾸러미를 배부한다고 하셨는데, 관장님 말씀대로 책 2권이랑 에코백, 안내책자입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그 외에 추가로 들어갈 수 있으면 자료도 넣겠습니다.
○이선경위원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할 때 회원가입을 하면서 시작하는 것 같은데요. 도서 2권, 에코백, 안내책자 외에도 한다는데 예산은 전혀 없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도서관에서 하는 사업 중에 큰 사업은 도서관별로 나누거든요. 북스타트는 매곡도서관에서 총괄하고 기간제채용은 농소1동, 3동도서관에서 하고요. 그다음에 중앙도서관에서는 또 다른 걸 또 하고 있고요. 그래서 프로그램 비는 도서관별로 있는데 책꾸러미는 매곡도서관에 예산이 전부 다 편성돼 있습니다. 그러면 매곡도서관에서 일괄 구입해서 도서관별로 배부해서 나눠주는 걸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이런 자료는 분석하지 않으면 절대 알아볼 수 없는, 관장님이 말씀하시지 않으면 ….
금방 관장님이 말씀하셔서 보니까 매곡도서관에 271만6,000원이 있네요. 나머지는 다 0원 되어 있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보기가 좀 어려워서 말씀을 드리는데 북스타트 의미하고 프로그램 비, 책꾸러미 예산에 대한 얘기를 했고요.
그다음에 북스타트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릴게요.
북스타트 프로그램이 초등, 고등까지도 가능한 부분이 되어 있더라고요. 47쪽을 보면 북스타트 운영 현황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것도 10월에서 12월까지만 되어 있고 매곡도서관, 기적의도서관이 북스타트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어서 왜 없냐고 했더니 10월부터 12월까지는 활동을 안 해서 빠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걸 비교하면서 보기가 정말 쉽지 않은데, 그 밑에 전체 운영 실적 부분이 있습니다.
북스타트가 0세부터 시작해서 여기는 초등, 고등까지도 내용이 있기는 한데 어린아이들 생애 정말 최초라면 최초라고 할 수 있는 도서관을 접하면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 아이들하고 부모님들하고의 소통 창구도 만들고 교육도 시키는 내용이지 않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이선경위원그런데 책꾸러미에 보면 생후 18개월 그리고 19에서 35개월로 다 다르네요. 36개월에서 7세까지는 책꾸러미 플러스 그다음에 보물상자 해서 이름을 다 붙여놨네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아무래도 책 내용의 이해도라든지 이런 것에 따라서 달라지는데요.
○이선경위원그리고 프로그램 내용도 다 달라야 되고요. 그래서 2024년도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한번 보겠습니다.
2023년도는 3개월이라서 내용이 거의 없고요. 2024년도 1월에서 9월을 보면 농소3동 은 프로그램 자체가 참 잘 되어 있습니다.
1세 아이들하고 7세 아이들하고 같이 섞어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없지 않습니까? 적당한 시기에 맞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부분들에 1세에서 3세는 엄마뿡! 아가뿡! 행복한 책놀이, 그다음에 4세에서 5세는 그림책 3GO(보GO, 듣GO, 놀이하GO)책 보고 표현하고 만들고, 그다음에 6세에서 7세는 대화의 힘이 자라는 그림책 스피치 해서 단계별로 내용들이 다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염포·양정도서관은 초등학생 1학년, 3학년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여기는 다른 데 비해서 초등학생을 한 부분이 있고, 나머지 매곡도서관이나 기적의도서관은 5세에서 7세 어린이집 원아, 이렇게밖에 되어 있지 않거든요. 그럼 어린이집에 안 다니면 이 수업을 못 듣지 않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위원님, 프로그램 전체를 보면 도서관 총괄은 매곡도서관에서 하는데 그 프로그램을 짜면서 담당자들이 모여서 그러니까 연령대별로, 한 도서관에 똑같이 중복을 하는데 모집 인원이 안 되면 안 되니까 다른 동에 살지만 그러니까 매곡에 사는 5,7세 부분에 가려면 이쪽 도서관으로 신청하면 되거든요.
전체적으로 분류해보면 약간 중복된 부분도 있지만 연령대별도 거의 다 나뉘었거든요. 그래서 부모님들이 이걸 찾아보고 자기애들을 데려가야 될 도서관을 선택해서 갈 수 있게 조성을 해놨습니다.
○이선경위원그러면 구역별로 나눠서 해야지, 아까 초등학교 1학년, 3학년에 핫한 그림책으로 여름자라기가 있는데 염포·양정까지 가야 된다는 말씀입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그러니까 위원님 지적하시는 그 부분 충분히 공감하고요. 내년에는 권역별도 고려하고 나이도 고려해서 프로그램을 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선경위원맞죠? 농소3동하고 매곡도서관은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매곡도서관하고 기적의도서관은 5세에서 7세 어린이집 원아로 한정을 시켜서 수업 자체가 내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인원이 좀 부족하다고 할 수 있는데 어린아이들이지 않습니까? 아직 어린이집 가지 않는 엄마들이 사실 갈 데가 없지 않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그런 부분까지 고려해서 프로그램 짤 때 좀 더 세밀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이선경위원저는 어린이집을 가기 전 단계에 엄마들도 마찬가지고 아기들도 마찬가지로 특별히 가서 어떤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없거든요.
어린이집에 가면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다 활동하지만, 이런 아이들을 엄마랑 같이 소통도 하고 공감도 하고 거기서도 서로 육아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는 게 참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제가 말한 대로 권역별로 해서 가까이, 만약 인원이 너무 적은데 하려면 비용이나 조금 맞지 않는다는 건 이해가 되는데 권역별 없이 완전히 나눠버리면 또 그런 부분들이 있으니까 프로그램 짤 때 조금 더 면밀하고 세심하게 불편함이 없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좋은 의견입니다. 그렇게 시행하겠습니다.
○위원장 손옥선 이선경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진희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진희위원관장님, 저희가 권역별 구립도서관이 8개이고 송정나래도서관은 공공에서 운영하는 작은도서관이라고 분류해야 되는 건가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작은도서관으로 시에 등록을 했습니다.
○강진희위원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후에 도서관을 하나 더 지어야 되면 북구를 대표하는 큰 도서관, 아까 얘기했던 약 450억 원이 들어가는 규모의 도서관은 정책적으로 하자고 결정된 건 아니고 검토 정도 되어 있는 것이고, 그런 방향으로 고민을 계속 하고 있다는 것이죠?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그렇습니다.
사서직원들하고 자료라든지 열심히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행만 된다면 계속 추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진희위원그렇게 큰 예산의 도서관이 있으면 좋겠지만 저희가 예산이 너무너무 힘든 상황이라서 기존에 있는 사업들도 해나가기에는 예산 사정이 좋지 않기 때문에요. 저는 기존에 있는 구립도서관들을 잘 운영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최근에 지어진 강동바다도서관이나 매곡도서관도 그렇고 특히 강동바다도서관은 열람실이 따로 없지 않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그렇습니다.
○강진희위원나머지 기존에 있는 도서관들은 다 열람실이 있고, 원래는 구립도서관이 토요일, 일요일은 운영시간이 09시부터 18시까지 일정한데 주중에 열람실 때문에 밤 10시까지 운영하고 어떤 데는 밤 9시까지 운영하는 실정인데요.
늦게까지 운영해서 그렇다기보다는 이렇게 딱 갇힌 열람실이 아니라 요즘은 다 오픈된 열람실에서 책을 읽기도 하고 공부도 하기 때문에 그런 방향으로 도서관을 시대에 맞게 리모델링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고요.
또 시간도 밤 10시까지 너무 늦은데 굳이 그렇게 운영해야 되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 거기에 대해서 자체로 검토해 보거나 방향을 잡은 게 있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일단 직원들하고 검토를 많이 했는데 열람실 규모가 큰 데가 중앙도서관하고 농소3동 쪽에 있는데 그 쪽에 열람실을 개방형으로 바꾸고 조금 복합적인 공간으로 바꿔보려고 하는데요.
시설 개선하는데 대한 공모사업이 없어졌더라고요. 그래서 예산만 있으면 저희들이 방향을 좀 틀고 바꿔 가고 싶은데 문광부에서 공모하는 사업이 이전에는 시설 하드웨어적인 부분에 좀 있었는데 요즘은 소프트웨어 쪽으로 바뀌다 보니까 조금 여의치가 않고요. 일단 그 부분은 고민하고 있고, 열람실 운영 시간도 시립도서관이 21시까지 운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 기준에 맞춰가지고 저희들도 21시로 하는 게 맞는데, 또 어떤 부분에서는 20시까지 운영하라고 정부에서 권장하는 공문이 내려오거든요.
그러니까 그렇게 하는데 대한 또 인센티브를 주는 시책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의견을 수렴해보면 반반으로 갈리는데, 진짜 1시간 줄였으면 좋겠어요. 우리 직원들의 근무여건을 고려하면 좋겠는데 일단 좀 더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이건 제가 된다, 안 된다 여기서 결정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강진희위원아까 얘기하셨듯이 열람실 같은 경우도 개방형으로 복합문화공간으로 하는 게 물론 공모사업이 있으면 저희가 신청해서 국비지원으로 하면 제일 좋겠지만 안 된다면 계속 이렇게 있는 것 보다는 아까 얘기하셨던 중앙도서관, 농소3동도서관의 열람실이 있는 도서관들은 매년은 아니지만 한 곳이라도 시범적으로 해보면서 호응이 좋으면 그런 방향으로 좀 잡아서 운영하면 훨씬 주민들이 좋아할 것 같거든요.
그리고 시간도 울산시도 21시까지 하는데 우리가 늦게 20시까지 굳이 ….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교육청도서관이 대부분 20시까지 하고요.
울주군 지역에 도서관이 좀 많이 생기는데 거기도 20시까지 운영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서로 눈치 보기를 하고 있는데 일단 더 검토해 보고 저도 제발 좀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열람실 문제를 자연스럽게 복합화 시설로 해서 개방형 시설로 바꾸면서 그 시간까지 같이 해서 일단 중앙도서관을 1차로 진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진희위원어쨌든 조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계속 논란만 되고, 관장님 계실 때 추진하셔서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고요.
그다음에 청소 용역은 용역 업체는 바뀌지만 근무하시는 분들은 그대로 고용 승계가 되는 거죠?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대부분 고용승계는 그대로 되는데 일부 근무태도 불량이라든지 본인이 스스로 그만둔 경우에는 중간에 교체를 하고요.
그리고 우리 구청에 최고 연령 그러니까 70세가 넘어가면 자진 사직하는 걸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진희위원그런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업체에는 바뀌더라도 일하시는 분들은 그대로 고용승계가 되는 걸로 되고 있고요.
그다음에 행감자료 17쪽에 2024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 같은 경우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다는 건가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전에 위원님들께서 꼭 하라고 해서 진행하고 있는데, 2월부터 11월 말까지 사업이 됩니다.
등록 작은도서관 5개소에 2명을 파견하고 있는데, 드림에뜰1차, 아이파크1차, 디딤돌, 예가, 하랑작은도서관이 선정이 됐습니다.
저쪽에서 인건비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매일매일 장서 관리나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지원을 많이 해줍니다.
○강진희위원공모사업으로 된 건데 계속 지원 가능한 건가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내년에 신청해서 되면 또 하고요. 탈락되면 어쩔 수 없고요.
○강진희위원이런 사업들은 지속 가능해야 등록 도서관들도 역량이 좀 커지면서 거기에 준해서 운영도 되고 할 건데요. 이런 것들은 공모사업에서 계속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되겠지만 안 된다고 해서 또 사업이 안 되면 안 될 것 같고요. 연속적으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그래서 내년도 신규 시책을 도서관별로 공모사업을 1개 이상은 꼭 다 하도록 해서, 소프트웨어적인 프로그램적인 공모사업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그걸 통해서 우리 예산으로 못하는 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고요.
순회사서도 최대한 신경 쓰겠습니다. 근데 신청 도서관이 많으면 몇 번 했던 데는 배제될 수가 있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그렇습니다.
○강진희위원행감자료 111쪽에 도서관 이용 관련한 민원접수 현황과 처리결과가 나오는데요. 율동지구의 작은도서관 시설 건의가 있었는데요.
이것 같은 경우는 율동지구 한신더휴아파트 내 작은도서관도 신규 아파트다 보니까 공간들이 되게 많이 있더라고요.
개관 예정 안내가 4월에 들어왔고 처리 일자가 이렇게 됐는데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한신더휴에듀포레 3단지 밤톨이네 작은도서관이라고 해서 마지막으로 등록이 됐습니다.
○강진희위원등록은 됐고, 아직 개관은 안 되었죠?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개관 행사를 하는 건 저희들이 알 수는 없는데 일단 우리한테 등록을 했다는 건 작은도서관으로서 활동은 하겠다는 건데 얼마나 잘 운영되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확인은 해봐야 됩니다. 아직 그 진행사항은 저희들이 나가 봐야 됩니다.
○강진희위원어쨌든 등록했으니까 개관해서 운영되고 있는지 정확하게 해서 공지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 보니까 운영 예정, 정비중이라고 되어 있으니까 정확하게 어떻게 되는지 ….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업데이트 시켜서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진희위원그렇게 좀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손옥선 강진희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14시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2시 감사중지)
(14시 감사속개)
○위원장 손옥선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구립도서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제가 한 가지 하겠습니다.
작년 행감 때 얘기한 부분인데「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제7조가 바뀌고 우리 조례도 만들어졌죠?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위원장 손옥선 구립도서관 신규 사업으로 일반 화장실 비상벨 설치가 되어 있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올해 127개 설치 완료했습니다.
○위원장 손옥선 중앙도서관, 염포양정도서관, 명촌어린이도서관, 매곡도서관, 기적의도서관, 농소1동도서관, 농소3동도서관, 강동바다도서관, 구립도서관 장애인 칸에는 원래 비상벨이 있었고요. 일반 칸에는 각 도서관마다 몇 개씩 되어 있는지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장애인 화장실은 1개소당 2개씩 설치합니다. 2월부터 6월까지 작업했는데 총예산은 2,393만1,000원이고요.
127개 설치했는데 중앙도서관 34개, 염포양정도서관 13개, 명촌어린이도서관 5개, 매곡 도서관 24개, 기적의도서관 9개, 농소1동도서관 13개, 농소3동도서관 15개, 강동바다도서관 14개입니다. 장애인 화장실은 이번에 설치할 때 새로 다 같이 바꿨습니다.
○위원장 손옥선 남자 화장실에도 장애인 화장실이 있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남자 화장실에도 장애인 화장실이 별도로 있고요. 그 칸에는 앉아서 누를 수 있는 위치와 바닥 쪽에 2개 설치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손옥선 비상벨이 울리면 경찰에서 소관 부서가 어떻게 됩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우리 사무실로 바로 울리게 장치해 놨고 경찰 상황실로도 바로 가도록 해 놨습니다. 1차적으로 우리가 먼저 확인하고 경찰에서도 바로 연락이 오거든요.
애들이 장난친다고 누르거나 실수로 누른 경우가 2건 정도 발생했는데, 그 외에는 별 사항이 없습니다.
일단은 울리면 바로 저희가 확인하고 경찰도 바로 연락 옵니다. 경찰이 출동해야 할 상황이라면 저희가 출동 요청을 하고 아니면 ‘별일 없습니다.’ 하고 종료합니다.
○위원장 손옥선 제가 안 가봐서 그러는데 장애인 화장실은 허리 정도 높이에 벨 누를 수 있게끔 되어 있던데, 일반 화장실은 위치가 어떻게 됩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좌변기에 앉았을 때 손가기 쉬운 위치, 바로 옆에 붙어있고요.
○위원장 손옥선 커버를 열어야 됩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아니요. 벨이 노출돼 있습니다. 안내문이랑 장난으로 누르지 말라는 경고문도 붙어있고, 누르기 쉽게 되어 있고 바로 눈에 띕니다.
근데 장애인은 거동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약간 아래쪽에도 있고 그냥 앉았을 때의 위치에도 있습니다.
○위원장 손옥선 장난으로 누른 것이 2건이라고 했는데 아이들이 커버가 없으면 계속 장난을 칠 것 같은데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그건 처음 설치하고 두 번 정도 울렸는데 애들이 호기심에서 눌린 것이고요. 그 외에는 그런 사항이 발생한 경우는 없습니다.
○위원장 손옥선 혹시 화장실에서 쓰러지신 분이 있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아니요. 그런 사항은 없고요. 간혹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일부 있었는데, 그런 것들은 저희가 발견해서 경찰 출동해서 조치하고요.
○위원장 손옥선 이상한 행동이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저도 도서관에 와보니까 조금 이상한 사람들이 간혹 있더라고요.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간혹 발생하는데 경찰 출동하고 거의 마무리됩니다.
○위원장 손옥선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설치되어 다행입니다.
도서관은 주로 여성 직원이 근무하고 불특정 다수가 장시간 이용하는 시설로 화장실에서 비상사태 발생 시 경찰·도서관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대응 등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손옥선 이상입니다.
질의하실 위원은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경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경위원이선경위원입니다.
계속되는 행정사무감사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행정사무 감사자료 15쪽, 2023년도 시책추진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입니다. 거기에 단위가 천원이라고 해서 사용액이 30만 원, 36만 원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정부·울산시 등 각종 공모사업에 대한 세부추진상황에 보면 오른쪽 위에 단위가 천원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사업명만 있고 예산액은 없거든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천원이 왜 들어갔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예산을 확보하는 사업이면 예산이 표기돼야 되고, 예산이 아니라 단순한 프로그램 사업이나 선정된 것은 그냥 사업만 표기하는데요. 이걸 예산으로 표기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예산안에 세부내역은 표기를 안 한 것 같습니다.
사업명에 2024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같은 경우 사업은 선정됐지만 인건비는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에서 직접 지출되는데 그 돈이 5,000만 원 정도 됩니다. 그걸 표기를 여기 했으면 되는데 사업비에 대한 부분은 안에 세부적으로 표시를 안 해서 조금 엇박자가 난 것 같습니다.
○이선경위원그럼 예산액이 표기가 안 된 겁니까, 아니면 이게 잘못된 겁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그러니까 예산을 표기 안 할 것 같으면 단위가 필요 없는데, 아마 예산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작업을 하다 보니까 ….
○이선경위원잘못 표기된 거네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그렇죠.
○이선경위원제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이런 부분들이 보기가 참 어려워요. 어떤 건 읽다 보면 예산 표기가 안 된 줄 알았는데 사용액 표기가 돼 있고, 여기는 또 단위가 천원으로 돼 있는데 그에 대한 내용이 없는 것이지 않습니까? 이런 것 실수 없도록 좀 잘 챙겨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알겠습니다.
○이선경위원다음 질의하겠습니다.
이번에 신규시책으로 기적의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를 추진하셨죠?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이선경위원내용을 보면 추진실적에 8개 프로그램에 4,952명이 참여했다고 되어 있거든요. 이 정도로 많이 왔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전체 프로그램 운영하고 다 포함한 인원이고요. 기념식에 한정하면 이 인원은 아니고, 행사에 참여한 전체 인원을 산정했을 때 이 인원입니다. 프로그램 참여하고 방문하고 이런 것에 대한 총괄입니다.
○이선경위원기적의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한 인원이 아니고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그러니까 거의 한 달 정도 안에, 지금 큰 것만 표시됐는데 자잘한 프로그램도 많이 있거든요. 거기 참여한 인원들을 다 총괄했을 때 이 인원이 나옵니다.
○이선경위원기적의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이라서 기간을 좀 오랫동안 잡았는데 그 기간 참여인원을 다 총괄했다는 말씀이죠?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맞습니다.
○이선경위원18쪽에 보면 행사·축제 개최현황이 있습니다. 개최일시 2024년7월6일부터 13일까지 되어 있고, 예산집행액도 1,152만7,000원이네요. 주요내용은 20주년 기념식, 최태성 작가 강연, 북캠프, 공연, 전시 등이라고 되어 있는데 계약업체 주소가 ㈜별별한국사(경기도 용인시) 등 2개 업체라고 되어 있는데요. 업체를 어떻게 선정해서,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업체가 기적의도서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하게 됐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인문학 강연하시는 최태성 역사 작가가 서울 쪽에서 오시니까 그 업체와 관련된 강연 계약이라서 그쪽 업체가 된 것이고요.
그다음에 유설화 그림책 작가 강연도 마찬가지로 별도로 계약되는 사항이라서 다른 지역 업체가 된 겁니다.
○이선경위원그러면 최태성 작가와 유설화 작가는 ㈜별별한국사라는 업체에 소속돼 있는 강사입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그쪽 라인을 통해서 계약이 돼야 이분을 초빙해서 강의를 할 수 있습니다.
○이선경위원2개 업체라고 하면 1개 업체가 더 있지 않습니까. 그 1개 업체는 어떻게 되는 거죠?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기념식 행사 용역은 블루밍기획이라고 북구 천곡동에 업체와 계약해서 183만 원 정도 들었고요. 기념행사 공연 관련해서 ‘도서관에 간 사자’ 공연을 서울 종로구에 있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업체와 계약했는데, 관내에 적격 업체가 없어서 그쪽으로 연결해서 진행한 사항입니다.
그리고 최태성은 ㈜별별한국사,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업체로 되어 있습니다.
○이선경위원그러면 총 3개 업체와 했네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나눠서 진행됐습니다.
○이선경위원이런 부분도 좀 자세하게 적어 주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알겠습니다. 다음에 는 더 상세하게 하겠습니다.
○이선경위원예. 왜냐하면 경기도 용인시 업체를 했다고 하니까 나머지 업체도 그쪽 관계된 사람들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린 겁니다.
아까 서울의 어떤 공연 ….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아름다운 세상이요.
○이선경위원어떤 내용이죠?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도서관에 간 사자’라는 제목의 가족뮤지컬입니다.
○이선경위원여기까지 오셨네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이선경위원여기는 예산이 얼마 정도 들었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300만 원입니다.
○이선경위원참석률이나 만족도는 어땠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이 두 공연은 사전예매 할 때 하루에 다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있었고요. 당일에 안 오는 사람이 있을 걸 대비해서 예비까지 받았는데 참석률이 어마어마했습니다. 반응도 너무너무 좋았고요.
○이선경위원이런 부분도 조금 자세하게 나와 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강연이 너무 많지 않습니까? 최태성 강연, 유설화 강연, 강연을 두 번씩이나 하게 되면 좋긴 하지만 한 행사에 너무 많이 ….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저희가 행사를 기획할 때 주민들의 참여도를 고려하면 인기 있는 작가를 초빙해야 하고요. 그분들은 당연히 비용이 비싸고요. 그 외에 저렴한 프로그램들도 몇 개씩 운영했거든요. 그런대로 반응은 좋았습니다.
그런데 인지도가 있는 강사를 초빙 안 하면 20주년 행사에 걸맞지 않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해서 인지도 있는 분을 초빙했습니다.
그리고 가족단위로 오기 때문에 부모하고 애들이 같이 즐길 수 있는 부분을 고려했고요. 역사 전문가니까 역사 관련해서 살펴보고자 진행한 사항입니다.
○이선경위원유명한 작가를 하려고 하니 서울 쪽에 있는 분들을 모시고 오려고 하니까 업체가 이렇게 선정되고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그렇습니다.
○이선경위원그럼 이분들은 계속 같이 움직이는 겁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그렇습니다.
최태성 작가는 거의 1년 스케줄이 풀로 잡혀서 그 날짜에 섭외를 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좋아서요.
저희가 당초에 최태성 작가가 오는 그 주에 행사를 하려고 했는데 여건이 안 맞아서 다음 주로 미루려니까 그것도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최태성 작가 강연은 앞 주에 하고 본 행사할 때는 다른 공연하고 섞어서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이선경위원대체적으로 만족도도 높고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반응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선경위원그러면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있으면 중앙도서관이나 이런 데서도 작가 강연을 들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예산만 된다면 저희는 얼마든지 좋은 건 계속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선경위원업체명도 생소한 부분들이 있었고 강연이 연이어서 계속 있는 것, 너무 많은 인원이 개관 20주년 행사에 참여한 부분에 대해 질의를 했는데 잘 들었고요.
좀 전에 앞에 그런 것도 표기할 때 실수 없도록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잘 알겠습니다.
○이선경위원예.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자책 서비스에 대해서 알고 계시죠?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일단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남구와 중구 구립도서관에도 전자책 서비스를 개설해서 시범운영부터 시작해서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만약에 전자책 서비스를 우리 구에서 한다면 예산이나 이런 부분들은 확인해 보셨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사서 직원들이 수년 전부터 전자책 서비스에 대한 부분은 고민을 많이 해서 추진해 볼까 했는데요.
지금 북유럽이라든지 추세가 디지털 도서, 전자책 서비스 이런 게 아이들 독서 역량을 높이는데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의견이 있어서 종이책 보급하는 것을 아예 법제화시키는 방향으로 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도 그 내용을 보고 전자책 서비스가 과연 어느 정도 책을 읽는데 효과를 발휘할까 하는 고민이 되더라고요. 실제적으로 종이책을 보고 독서하는 것하고 노트북이나 태블릿으로 보는 걸 비교한 과학적 통계가 나왔다고 하니까 방향을 그쪽으로 가는 것이 맞나, 아니면 부분적으로라도 진행을 해 보는 것이 맞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지금 남구 구립도서관은 7월 말쯤에 이걸 준비해서 운영하고 있고 중구 같은 경우도 9월2일부터 하는데 이분들은 잘못하면 또 ….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그분들이 뭘 잘못한다는 것이 아니고요. 하나의 시책으로 갈 수는 있는데 그것도 예산이 상당히 수반되거든요. 예산 투입 대비했을 때 효과성을 고민해 봐야 할 부분인데, 일단 그 부분도 저희가 한번 챙겨보고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이선경위원요즘 자라나는 세대하고 저희하고는 방식이 너무 달라서, 요즘 핸드폰에 전자책이 다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보라고 해도 관장님 말씀대로 뭔가 들어오지도 않는 것 같고 그런 게 있거든요.
근데 요즘 초등학교 교과서가 전자책으로 변하고 있다는 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아이들이 종이책 들고 안 다니고 태블릿 가지고 하는 방향으로 점점 바뀌고 있거든요. 근데 또 그거 아니라고 종이책 보라고 억지로 하면 그것도 아이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을 잃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는데, 관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소위 선진국이라는 데서 그런 연구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고민은 되는데요.
제가 봤을 때 어느 한쪽만 택해서 간다는 것은 맞지 않는 것 같고요. 종이책과 전자책의 적정한 균형을 유지해서 시책을 추진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자책 좋아하는 사람은 전자책을 보면서 독서 역량을 키우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고 종이책이 좋은 사람들은 또 종이책을 보니까, 일단 전자책 서비스에 대한 부분도 검토해서 그렇게 큰 예산이 안 드는 범위 내에서 시범적으로라도 한번 해 보는 방향이라든지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선경위원구체적으로 예산이 얼마나 드는지에 대해서는 생각 안 해 보신 거죠?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그건 규모에 따라서 달라질 건데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선경위원제가 말씀드렸던 남구 구립도서관과 중구 구립도서관이 지금 운영하고 있고 또 울산시립도서관에서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구가 전자책 서비스는 없지만 이것에 대해서 어떤 내용을 전달하고 있는 건 알고 계시죠?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근데 지금 국립중앙도서관부터 해서 책이음 회원으로 가입되면 시립도서관하고 연결해서 그런 서비스를 다 받을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굳이 우리 쪽에서 많은 비용을 들여 그걸 구축하는 것보다는 중앙이나 시에 크게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돼 있으니 그쪽으로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만 제공된다면 굳이 우리 쪽에 구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일단은 전체적으로 전자책을 이용하는 인원하고 그런 연결망이라든지 전부 검토해서 도입 여부를 고민해 보겠습니다.
○이선경위원혹시 울산시 홈페이지에 전자책도서관 이용하라고 안내하고 있는 건 ….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일단 우리 홈페이지하고 시 홈페이지하고 다 연동돼서요. 그쪽에서 하는 사업도 링크 걸어서 클릭하면 우리 회원들도 가입만 돼 있으면 다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 있습니다.
○이선경위원관장님 말씀대로 전자책에 대해 외국에서 연구한 이런 부분들이 있어서 구축을 하나 안 하나 고민을 하실 수도 있지만 주민들은 또 북구에는 왜 그런 게 없냐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건의드리는 건 전자책에 대해서 알림사항을 북구 홈페이지에 게시해 놨더라고요. 구정소식에 알림마당 알림사항에 들어가 보니까 ‘울산시 전자책 도서관 안내’ 해서 들어가 보면 조그맣게 ‘울산시 전자책 도서관에 들어오세요.’ 해서 알림이 돼 있더라고요.
이왕 우리가 구축을 못한다면 이걸 원하는 분들도 계실 것 아닙니까? 이런 걸 조금 더 홍보해서 우리 구에는 없지만 시립도서관에서 운영을 하고 있으니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이용하시라고 홍보를 조금 더 하면 어떨까 하는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울산도서관에 들어가 보면 이용 안내하는 내용들이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조그맣게 이렇게 안내해 놨더라고요. 이렇게 해서는 사람들이 모르니까 도서관에 홍보지나 홍보 배너를 배치해서 ‘전자책 도서관 이렇게 이용하세요.’하고 안내문이라도 잘 적어놓으면 이용할 분들은 이용할 수 있을 거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일단 홈페이지는 링크 걸어서 바로 접속되도록 하고요. 오프라인 홍보는 배너하고 게시판하고 도서관별로 다 비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선경위원예. 좋고 나쁨을 떠나서 지금 방향이 그런 쪽으로 흐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는 인지를 하고 주민들이 ‘왜 우리는 없어?’ 하지 않도록, 이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잘 안내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시고 홍보를 좀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잘 알겠습니다.
○이선경위원덧붙여서 말씀을 드리면 중구 같은 경우는 외솔한옥도서관 자료실에 보면 영·유아를 위한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를 설치해서 스스로 책을 읽지 못하는 미취학 아동과 다문화가정·독서 취약계층 아동 등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해당 로봇을 도입했더라고요. 아이들한테 책을 읽어주고 집중력을 키워주는 부분이죠.
울주천상도서관에서도 아이윙TV 책 읽어주는 로봇고양이라고 해서 창의적이고 흥미롭게 책을 탐색하고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고 새로운 방법들을 고민하고 있는데 이런 것도 다 예산 문제가 아니겠습니까.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그건 저번에 제가 그 내용 보고 박영애 강동바다도서관팀장한테 분석을 시켰거든요. 말씀대로 예산의 문제가 부딪히는 부분인데, 예산 투입 대비 효과가 있을까 이런 부분이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검토한 자료는 있는데, 예산입니다. 예산.
○이선경위원예산이 많이 드는가 보네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제법 듭니다. 그러니까 그 소프트웨어를 사면 공짜가 아니고 쓰는 비용을 계속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요.
전자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음악 저작권처럼 사용하게 되면 그에 대한 돈을 다 지불해야 되기 때문에 그 문제입니다.
○이선경위원그러면 다 구 예산으로 하는 겁니까? 울주군은 워낙 예산이 많아서 그럴 수 있겠지만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그렇죠. 울주군은 예산이 많아서 투입이 가능하죠.
자기들이 신규시책의 하나로 찾은 건데 그게 좋으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할 건데 제가 봤을 때 일부분이 아닐까 생각은 듭니다.
일단 저희가 검토했을 때는 조금 그렇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선경위원예. 예전에는 그냥 책으로 하다가 요즘에 디지털시대가 오면서 거기에 맞춰서 독서 프로그램들이 발전하는 모습들이 보이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이 더 친숙하게 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재미있게 독서를 하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효과성이라는 부분들이 조금 지나면 또 거기에 대해서 나오겠죠. 예산이 낭비된다거나 또는 투자를 계속해야 되는 부분, 수리나 이런 부분들도 있으니까 많이 고민을 하셔서 이 방법 외에 아이들한테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키워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고민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알겠습니다.
○이선경위원우리 북구에서 나고 자란 작가들에 대해서 분석을 좀 하셨습니까? 북구의 문학인요.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울주군이나 다른 도서관에 가보면 지역작가 도서 코너가 있거든요. 우리도 중앙도서관에 보면 크진 않지만 울산 작가들의 책을 따로 모아놨고요.
북구 작가가 어느 정도 되느냐 하는 부분도 북구문학회 통해서 분석이 되면 내년에 북구 작가들 코너를, 이번에 노벨상 수상한 한강 작가 도서전처럼 별도의 공간을 해서 그 부분도 활성화하는 쪽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예. 인터넷에서 찾다 보니까 북구 정자해변에 송당 박종해 시인 시비가 있더라고요. 이분 말고도 이능수 시인, 제73회 개천예술제에서 개천문학상 시조 부문에서 장원에 당선된 북구 출신 시인인데요.
이런 북구의 작가님들을 살아계시는 분도 있겠고 작고하신 분도 계시겠지만 북구에 어떤 분들이 있는지 보고 그분들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도 챙겨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
아직 북구의 작가 중에 상을 받고 활동하시고 있는 분들에 대해서 파악하고 계시는 건 없으시죠?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몇 년 전에 문모근 씨가 도서관위원회 활동하실 때 일정 부분 지역작가 책을 비치하고 한 적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최근에 문학회 행사하는 것 보니까 북구 작가들도 제법 있더라고요. 거기서 편찬하는 책들 보면 작가들 목록이 나오니까 그분들 책을 수집해서 비치하고요. 도서관 행사할 때 지역작가 초청 강연이라든지 그런 쪽으로도 해서 지역작가들이 많이 움직일 수 있도록 도서관과 연계해서 하는 것을 많이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이선경위원예. 작가들이 사실 배고픈 직업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글 쓰는 걸 좋아해서 하지만 한강 작가처럼 되지 않는 이상은 거기에 머무르기 때문에 북구에 계신 분들을 잘 챙겨서 함께할 수 있도록 신경을 좀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잘 알겠습니다.
○이선경위원말씀드린 것 잘 챙기셔서 북구가 문화로 다가설 수 있는 질 높은 북구가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리겠습니다.
○구립도서관장 안성범 예. 알겠습니다.
○이선경위원이상입니다.
○위원장 손옥선 이선경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구립도서관 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시정하시고, 부진한 사항은 개선되도록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구립도서관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구립도서관장 및 관계 공무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과 감사준비를 위하여 14시5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4시34분 감사중지)
(14시50분 감사속개)
○위원장 손옥선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회관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진행순서는 증인선서, 행정사무 처리상황 보고, 질의·답변하는 순으로 하겠습니다.
먼저「지방자치법」제49조제4항과 울산광역시 북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에 따라 출석 공무원의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는 감사에 임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출석한 공무원이 증언을 함에 있어서 거짓 증언을 할 경우「지방자치법」제49조,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울산광역시 북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에 따라 고발할 수 있으며, 서류제출 및 증인출석 요구를 받고 정당한 사유 없이 제출 및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감사종료 선포 후에도 필요 시 추가 감사를 실시할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선서를 하기 전에 선서 방법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서명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회관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선서문 낭독)
(문화예술회관장으로부터 선서문 받음)
【참조】
선 서
본인은「지방자치법」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및 울산광역시 북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에 따라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24년 11월 28일
소 속 :
직 위 :
성 명 :
인)
울산광역시 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귀하
○위원장 손옥선 문화예술회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문화예술회관 소관 행정사무 처리상황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입니다.
손옥선 행정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예술회관 담당팀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담당팀장 소개)
지금부터 2024년 행정사무 처리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 예산편성 및 집행현황,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실적,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결과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28-1쪽, 일반현황입니다. 문화예술회관은 2개 담당 9명이 정원이며 담당별 분장사무는 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8-2쪽, 예산편성 및 집행현황입니다. 문화예술회관 올해 세출 예산액은 2회 추경예산을 포함 일반회계 25억1,832만1,000원을 편성하여 15억5,380만6,000원을 집행하였으며 집행잔액은 9억6,451만5,000원입니다.
주요집행 내역은 문화예술사업 기획공연 및 전시 운영비, 문화예술아카데미 운영비, 문화예술단체 지원비, 공연장·청사시설 유지관리비 및 인력운영비 등이며 집행잔액은 연말까지 차질 없이 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8-3쪽,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한 단체 활동 지원입니다. 북구여성합창단을 비롯한 4개 문화예술단체의 정기연주회 등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북구여성합창단과 북구오케스트라는 찾아가는 음악회와 정기연주회 등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음악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구소년소녀합창단과 북구청소년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 지원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에게 꿈과 끼를 키워주며 문화예술 분야 인재 육성의 중요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일상적 예술의 확산을 위해 지역 예술단체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28-4쪽, 쾌적하고 안전한 예술회관 시설 운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의 노후화된 시설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즉시 정비와 정기점검을 실시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만들고 이를 통해 주민들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찾아오고 다시 찾고 싶은 문화 휴식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28-5쪽, 주민과 함께하는 명품 공연·전시 콘텐츠 운영입니다. 기획공연으로 신춘음악회 two 첼로를 시작으로 클래식, 연극, 마술쇼, 가족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11개 공연을 진행하였으며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음악 AI로 보다 및 쇠부리축제와 연계한 산업공단의 혈관 등 두 가지 전시를 선보였습니다. 2024년 송년콘서트 with 벤, 나윤권도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8-6쪽, 문화예술을 담은 명품 아카데미 운영입니다. 문화예술아카데미 정기 강좌는 성인과 유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연 4회 분기별로 86여 강좌를 모집·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수요자 중심의 1대1 맞춤 프리미엄 강좌를 통해 회원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아카데미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8-7쪽, 북구, 춤바람 휘날리며입니다. 울산 북구 19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강좌와 공연을 연계하여 활발한 소통을 이끌어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 간 친밀감 구축하고 공연을 통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이러한 경험은 주민들에게 더 확장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28-8쪽, 제27회 울산연극제 유치입니다. 울산연극제를 유치하여 북구에서 다양한 연극 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비예산 공연을 통해 지역 공연의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산 절감에도 기여하였습니다.
28-9쪽, 2023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결과입니다. 우리 부서는 건의사항 4건이며 건의사항 2건은 불가, 2건은 완결 처리하였습니다.
건의사항 4건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 공연·전시 프로그램 소셜미디어 홍보 전략 필요 관련 건입니다. 무룡아트페스티벌, 송년음악회 등 회관의 대표 공연 콘텐츠 진행 시 페이스북 유료 광고와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카페)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4년에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로 개설하여 게시물 및 스토리 업데이트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문화예술회관 인스타그램과 북구청 인스타그램 계정을 적극 활용하여 홍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은 청년 문화예술인 문화진흥기금 지원 검토 관련 건으로 문화체육과에서 운영하는 문화진흥기금은 2023년에 찾아가는 문화마당 활동을 통해 청년 단체들을 지원하였고 2024년 지원 계획도 이미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해당 기금은 문화체육과에서 자체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됩니다.
다음은 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장애인 등의 편의시설 개선 방안 마련 건입니다. 홈페이지상의 장애인석 좌석배치도 안내사항은 수정 완료하였으며 공연장에 설치된 장애인석은 화재 시 신속한 대피 등 안전을 고려하여 출입구에 가깝도록 맨 뒤에 설치한 것이며 현재 공연장 구조상 장애인석을 중간으로 배치하는 것은 비상 상황을 고려했을 때 당장 시행하기는 어려우나 향후 시설개선이나 리모델링 시 장애인석이 앞쪽으로 배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문화예술단체 형평성 있는 보조금 지원 건의 관련 건입니다. 지역문화예술단체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위해 부서에서 예산 확보에 힘쓰고 있으며 예산 지원 시 각 단체의 설립 연도, 봉사활동 및 활동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형평성 있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회관 소관 2024년도 행정사무 처리상황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손옥선 문화예술회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완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완위원예. 관장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 행정사무 처리상황 보고 28-10페이지와 2024년 행정사무 감사자료 11페이지입니다. 작년에 제가 지역문화예술단체의 형평성 있는 보조금 지원 건의를 했는데 처리 결과가 완결로 나와 있습니다.
2024년 행정사무 감사자료 11페이지, 문화예술단체 현황을 보시면 북구여성합창단이 3개 사업 2,661만 원 그리고 북구소년소녀합창단이 1,200만 원, 북구청소년오케스트라가 1,000만 원, 북구오케스트라가 500만 원 지원되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맞습니다.
○박재완위원처리내용을 보면 설립 연도, 봉사활동, 활동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형평성 있게 지원하고 있다는데 설립 연도가 보조금 지원이랑 무슨 관계가 있는 거죠?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설립 연도는 활동을 많이 했다고 보고 ….
○박재완위원설립 연도가 어떻게 활동을 많이 한 것으로 인정할 수 있습니까. 오래 설립되면 활동을 많이 한 겁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그건 아니지만 여태까지 많이 활동 했을 것 아닙니까.
○박재완위원작년에도 말씀드린 것이 단체 누구를 더 많이 주고 누구를 적게 주고 그렇게 말씀드린 것이 아니고요. 회원 명단을 보시면 북구여성합창단은 32명, 북구소년소녀합창단은 28명, 북구청소년오케스트라는 40명, 북구오케스트라는 39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장님 생각에 만약에 사업을 해서 행사를 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활동할 때, 사업을 할 때 힘들겠지만 특히 어느 단체가 행사할 때 많은 차량이나 움직임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실제로 활동했을 때는 북구오케스트라가 제일 많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활동 자체는 북구여성합성단이 활동을 많이 하고 있고요.
○박재완위원방금 말씀하신 대로 왜 북구오케스트라가 많다고 생각하십니까. 악기들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맞습니다. 악기도 있고 여러 가지 ….
○박재완위원그리고 옆에서 보조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합창단은 쉽게 말해서 단원들이 움직여서 단체복을 입고 합창하는 식으로 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활동에 비해서 적은데 사업 내용이 많아서 많이 준다는 것이 아니고 북구소년소년합창단, 북구청소년오케스트라, 북구오케스트라도 보조금을 많이 주면 아마 사업 내용이 많을 겁니다. 보조금이 없으니까 사업을 못 하는 겁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북구오케스트라 같은 경우는 4,50명 정도 인원이 구성되어야 하는데요. 운영을 하려면 비용이 많이 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실제로 운영하고 있는 곳이 남구와 중구인데 거기도 원활하게는 운영이 잘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재완위원그러니까 북구오케스트라 같은 경우는 악기를 다루시는 분들이 만약에 북구에 거주하지 않으면 외부에서라도 맞춰와야 됩니다. 그래야지 오케스트라가 구성이 되고 연주가 가능한 겁니다. 그런데 정기연주회가 500만 원이면 그냥 봐도 너무 적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하는 것도 아니고 성인들이 하는 정식 오케스트라이지 않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맞습니다.
○박재완위원형평성 있게 활동내용을 보고해야지 다른 단체들도 만약 보조금을 더 받을 수 있다고 하면 활동을 더 많이 할 수 있을 겁니다. 이런 단체들과 만나서 간담회를 해 보면 보조금을 못 받아서 활동을 못 하지 보조금만 더 지원된다면 사업은 얼마든지 더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북구여성합창단이 설립 연도가 오래돼서 행사하고 있다고 줄여야 한다는 말씀이 아니고요. 형평성 있게 배분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관장님도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오케스트라가 악기도 챙겨야 되고 이동할 때 제일 많은 것들을 챙기고 보조하는 사람도 많은데 한번 행사에 500만 원입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그렇죠. 오케스트라는 구·군 단위에서는 운영하기가 힘들긴 힘듭니다.
○박재완위원그래도 지금 북구에서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럼 거기에 걸맞게 100%까지는 안 되더라도 ….
일반 아파트에서 행사하는 데도 600만 원, 700만 원 보조금이 나가지 않습니까. 그런 것보다 울산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운영하는 정식단체에서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하는데 500만 원은 너무 적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구 단위에서 운영하기는 힘든데 시 같은 경우는 직접 단원을 모집해서 운영하는데 예산이 10억 원 이상 많이 들거든요. 그런데 저희 같은 경우는 명목상 유지하는 수준 정도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박재완위원그런데 정권을 얘기하기는 그렇지만 이번 정권에 들어서 문화 예술인들이 정말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보조금이나 이때까지 지원했던 행사들 예산을 삭감하고 줄여서 숨 쉴 틈이 없는데 저희 지자체에서라도 활동에 맞게 라는 표현보다는 단체가 활동할 수 있는 최소한의 ….
아파트가 개인 행사를 할 때 거마비라고 해서 한 사람이 움직여도 20만 원, 30만 원을 주는데 말씀하신 대로 39명, 40명이 움직이면 인건비도 기름값도 안 되는 돈입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안 그래도 올해는 기획예산실 예산계에 1,000만 원 정도 요구했습니다만 여러 가지 예산 사정으로 작년 당초예산 수준으로 맞춰졌습니다.
○박재완위원그러면 형평성에 맞게 배분해주셔야 됩니다. 지금 이 돈을 주고 유지가 안 되는 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거지로 할 것 같으면 차라리 없애는 것이 맞고요. 북구문화예술회관 단체로 등록을 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하려면 지원을 거기에 걸맞게 100%는 안 되더라도 최소한으로 현실에 맞게 반영해야 됩니다.
정말 적은 금액입니다. 요즘 작은 마을에서 5,60명으로 하는 행사도 자부담까지 합해서 660만 원에 하지 않습니까. 많은 사업들이 실제로 그렇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민들 대상 정기연주회는 저도 가봤지만 그래도 100명, 150명씩 오시고 4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연주하는데 500만 원으로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만약에 기획예산실에서 이 예산을 증액해 주지 않는다면 4개 단체를 다시 형평성 있게 배분해서 그래도 적게 받는 데를 조금 더 지원해 주는 것이 합리적으로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안 그래도 여러 가지를 알아보니까 우리 구가 다른 구·군에 비해서 많이 받는 편은 아닙니다.
○박재완위원예. 맞습니다. 만약에 이 예산이 안 올라갈 것 같으면 관장님이 운영의 미를 살려서 ….
이 4개 단체가 어차피 다 소통하지 않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소통합니다.
○박재완위원단장님들이나 회장님들이 간담회를 통해서 이런 행사를 같이 추진해서 관람객들도 합쳐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산 증액을 못 하면 한정된 예산에서 합쳐서 만약 북구청소년오케스트라나 북구오케스트라는 제가 봤을 때는 어차피 같이 운영해도 크게 문제가 없어서 한 날 같이 연주를 섞어가면서 해도 될 정도로 괜찮을 것 같고요.
북구여성합창단과 북구소년소녀합창단도 아이들과 어른들이 같이 한 날에 한다면 관람객도 더 많아질 수 있을 것 같고요. 예산 증액을 못한다면 운영의 미라도 살려서 해야지 적은 돈으로 계속하라는 것은 하는 사람들도 기운 빠지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의견은 감사합니다. 저희들도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박재완위원검토해서 이런 단체들이 소외감을 안 느끼게 북구 주민들을 위해서 공연하고 봉사활동을 하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 최소한으로 운영할 수 있는 경비 정도의 보조금은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꼭 검토해 보시고 만약에 안 된다면 방금 얘기했듯이 운영의 묘미라도 살려서 관장님께서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알겠습니다.
○박재완위원이상입니다.
○위원장 손옥선 박재완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선경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경위원이선경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2024년 행정사무 처리상황 보고 28-7페이지, 신규시책으로 올해 북구, 춤바람 휘날리며 진행하셨죠?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했습니다.
○이선경위원올해 몇 월에 한 거죠?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올해 참가자를 3,4월에 모집해서 4개 반 15명 정도로 약 10주 정도 연습하고 발표회를 7월10일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진행했습니다.
○이선경위원발표회 할 때 의원들한테도 알려주시지 ….
주민들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하는지 보고 싶었는데요.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알려드린 것 같은데 ….
○이선경위원안내장 보냈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전달이 잘 안 된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선경위원왜냐하면 전문가들이 아닌 일반 북구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서 성취감을 느끼면서 활동한 공연이라서 한번 보고 싶었는데 제대로 전달이 안 됐나 봅니다. 그죠?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그런 것 같습니다.
○이선경위원예. 7월10일에 발표회를 끝냈고 발표회에서 공연을 몇 개 한 겁니까? 하나만 한 것은 아니죠?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춤별로 왁킹, 가요와 관련된 춤 등 여러 가지로 1시간 반 정도 공연했습니다. 전문댄스를 지도하는 선생님하고 참여한 주민들하고 같이 꾸며서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이선경위원1시간 반 동안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발표회 형식으로 진행했네요. 참여 인원이 약 172명 정도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맞습니다. 가족들하고 동료들하고 일반 관람객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선경위원참여 인원에 대해서는 만족하십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참여 인원은 전문 공연이 아니고 아마추어 공연이기 때문에 그 정도 수준이 된 것 같습니다.
○이선경위원첫 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없었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어려운 과정은 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어르신들이 약간 힘들어하시는 부분이 있었고요.
○이선경위원어르신이라면 연령대가 어떻게 됩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5,60대 어르신이 참여했습니다.
○이선경위원예. 공연하면서 개선해야 될 점이나 앞으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에 대해서는 파악하셨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따라오기 힘든 때도 있었지만 참가하신 주민들은 같이 하면서 취미가 같은 사람도 만나고 춤을 추면서 스트레스도 날리고 공연을 통해서 자신의 끼도 표현할 수 있어서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이선경위원결과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해보지는 않으셨네요?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만족도 조사는 따로 안 했습니다.
○이선경위원직접 참여해서 좋았던 점이나 다음에 할 때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내용들은 좋았던 점은 계속하면 됩니다. 그렇지만 부족했던 부분은 많이 쌓이다 보면 참여하는 인원이 점점 줄어들어서 없어질 수 있단 말입니다. 첫 시작이라서 원활하게 진행되었다는 생각이 들진 않죠? 자꾸 하다 보면 노하우도 생기는데 잘못된 부분들은 내년에 ….
계속할 것 아닙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계속하는 것은 아니고 올해 처음 했습니다.
○이선경위원처음 했는데 내년에도 합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내년에는 아직 계획이 없습니다.
○이선경위원계획이 없습니까? 일회성으로 그치는 겁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일회성으로 했는데 다음에 또 기회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선경위원어렵게 기획을 하고 진행했는데 일회성으로 하게 되면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고 좋은 부분들이 아쉽게 끝나는 것은 아닌지 만족하고 다 좋았다고 하시면서 ….
이것 말고 또 다른 계획이 있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새로운 것도 계속 진행할 ….
○이선경위원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십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그러니까 이 내용은 주민을 위한 것 아닙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맞습니다.
○이선경위원북구 주민들이 직접 춤을 배우면서 한 내용인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아이디어를 벌써 갖고 계신다는 말입니까. 내년에도 더 좋은 아이디어를 이것 대신 집어넣은 겁니까, 아니면 주민을 위한 부분은 다 빠지고 외부 공연을 가져와서 공연을 하는 정도로만 끝나는 겁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현재는 12월과 1월쯤에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울 건데 주민 대상 공연은 이 공연은 일회성으로 했는데 다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선경위원예. 전문가가 아닌 일반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서 문화예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라서 신규시책이지만 내년에 다시 사업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일회성으로 끝난다고 하니까 조금 아쉽네요.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안 그래도 저희 상주예술단체 안에 내드름연희단이라고 따로 있거든요. 올해도 공연과 체험을 같이 하는 프로그램을 12월에 한번 운영했습니다. 내년에도 내드름연희단에서 체험과 공연을 연계될 수 있는 ….
○이선경위원내드림연희단은 일반 주민들이 참여하는 겁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아니요. 전문예술단체입니다.
○이선경위원관장님 말씀대로 전문예술단체가 와서 공연하는 것은 보는 것이지 않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공연도 하고 체험도 하거든요.
○이선경위원체험은 어떤 겁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상모 돌리기 체험도 하고요.
○이선경위원배워서 하는 겁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그냥 일회성입니다. 공연을 진행하면서 중간중간에 체험하는 것인데 야외에서 공연하거든요.
○이선경위원그것과는 많이 차원이 다른 것 같은데요.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약간 다릅니다.
○이선경위원관장님 말씀대로 호응도 좋았고 결과가 좋았다고 하는데 일회성으로 그치고 ….
예산이 얼마나 들었죠?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2,000만 원 정도 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2,000만 원은 강사 비용입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강사 비용하고 공연할 때 무대 장치하고 무대 꾸미고 하는 여러 가지 있습니다.
○이선경위원그러면 참여한 주민은 어느 정도 됩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참여한 주민은 5,60명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이선경위원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는데 관장님이 내년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직접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특별히 생각하는 게 없다면 이분들한테 설문조사를 한번 해서 다음 해에도 해 보고 좋다 그러면 계속 이어져가면 좋겠습니다.
이름도 즐겁지 않습니까. 북구, 춤바람 휘날리며 라고 해서 직접 몸을 움직이는 사업이 괜찮다고 하면 북구에 정착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다음에 하면 또 참여하실 거냐 주변에 소개할 거냐 이런 내용으로 만족도 조사를 한번 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싶은데요.
만약에 정말 안 하고 싶다 라고 하면 사업을 없애도 되지만 만족도가 높고 주변에 권유하고 싶고 나도 다시 한번 참여하고 싶다 라는 의견이 있다면 그리고 시책을 만들 때 얼마나 고민을 했겠습니까. 사업을 하나 만드는데 뚝딱하고 붕어빵 찍어내듯이 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섭외도 하고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 생각은 만족도 조사를 하고요.
관장님도 잘했다고 했으니까 내년에 한 번 더 해 봐서 계속적인 사업으로 하나의 공연으로, 참가했던 분들이 다시 뭉쳐서 더 큰 발표회를 할 수 있도록 확장성 있게 만들어가야 하는데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알겠습니다.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선경위원검토 부탁 드리겠습니다.
2024년 행정사무 감사자료 9페이지, 문화예술회관 공공요금(가스·전기·수도) 월별 사용 내역을 보겠습니다. 사용요금은 2023년도 전체 월별이지 않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맞습니다.
○이선경위원그런데 사용요금은 단가가 올라가는 것 때문에 요금이 올라간다고는 되어 있는데요. 사용량이 정말 많이 늘었거든요. 특히 7,8월에 보면 7월 사용량이 2만2,216kW에서 3만2,328kW로 사용요금이 거의 140만 원이 더 늘었고요.
8월도 요금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639만 원에서 1,080만 원까지 요금이 엄청나게 약 400만 원이 증가했거든요. 그리고 9월도 약 200만 원까지는 아닌데 전체적으로 사용량과 사용요금이 많이 증가된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요.
수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도도 사용량이 6월에 116㎥에서 189㎥까지 사용을 했고요. 전체적으로 공공요금 사용내역이 증액된 이유가 있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올해 같은 경우는 특히 여름에 많이 더웠던 것이 사유이고요. 전기는 냉방기 사용을 주로 하고 있고 아카데미 강좌 수업을 하시는 분이 많은데요. 예를 들면 저희는 적정온도를 28도로 맞추려고 하는데 올 여름은 너무 더워서 에어컨을 빨리 켜달라는 민원도 많았고요. 저희 세미나실에 보건소가 6월10일부터 이전했습니다.
○이선경위원보건소 공사로 인해서 세미나실로 이전해서 있군요.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주로 그런 사유 때문에 전기세가 많이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시청에서 운영하는 대관지원사업이 있거든요. 울산시 공연단체에 대관료를 지원하는 사업인데 그 영향으로 공연을 하는 대관 이용객도 많았고 여러 가지 사유가 있었습니다.
○이선경위원그러면 보건소는 언제 이전해서 온 거죠?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보건소는 6월10일에 이전했습니다. 그때부터 많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이선경위원그렇네요. 이런 사유에 대해서 관장님이 설명하셔야 저희가 이 내용에 대해서 알지 않습니까. 전기나 수도나 가스 등 공공요금은 최대한 아껴서 공공요금이지만 불필요한 부분은 절약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잘 챙겨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알겠습니다. 철저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이선경위원예. 알겠습니다. 2023년도에 선진지 견학을 다녀오셨더라고요. 2024년 행정사무 감사자료 4페이지, 선진지 견학을 3번 갔다 오셨는데 11월21일은 부산과 포항에 2명이 다녀오셨는데 조명, 음향 최신 기술 벤치마킹으로 다녀오셨더라고요. 그리고 11월23일은 통영에 시설 운영 관련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 12월은 서울에 전시 및 공연 우수사례 벤치마킹으로 다녀오셨는데요. 통영은 3명이 다녀오셨는데 어떤 이유로 가신 거죠? 우수사례 벤치마킹인데 어떤 것 관련이죠?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시설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여러 가지 사항을 보려고 통영에 갔다온 것 같습니다.
○이선경위원갔다오면 어떤 시설이 부족한지, 챙겨야 되는지 내용이 있을 것 같은데 따로 결과 보고를 받으신 것은 없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
○이선경위원그리고 서울에도 2박3일 전시 및 공연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다녀오셨는데요. 전시 및 공연 부분을 보고 우리 북구에 접목하고 활용해야 되는 방안들을 보기 위해서 다녀오셨는데요. 이런 부분을 다 작성하시죠?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출장복명서는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그런데 그 내용에 대해서는 파악을 못하셨네요. 관장님이 그때 안 계셔서 그런가요?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그때는 없었는데 서울은 그 당시에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를 보러 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국립현대미술관 전시를 보러 간 것 같습니다. 전시 같은 경우 여러 가지 전시회를 많이 봐야 직원들의 안목도 넓어지고 하니까요.
○이선경위원공연은 보지 않았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그때는 공연 부분은 보지 않았고 전시관과 미술관 위주로 보고 왔습니다.
○이선경위원저희는 공연이 더 중요하지 않습니까? 전시는 신청하면 전시관을 오픈하면 되는데요.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맞습니다. 공연도 기획 담당자가 한 번씩 외부에서 하는 아트마켓도 보고 공연이나 발레 등 다양한 장르를 보고 기획사에서 많이 홍보도 하는데 그것을 보고 접목하고 있습니다. 저도 올해 10월9일 한글날 서울의 아트마켓을 보러가서 공연, 홍보하는 것 등 여러 가지를 많이 보고 왔거든요.
○이선경위원안목이 많이 넓어졌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직접 가서 작품도 많이 보고하니까 아무래도 안목이 많이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선경위원관장님은 문화 예술 쪽으로 전문직이 아니다 보니까 많이 힘드시긴 하죠?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약간 그렇습니다.
○이선경위원원래 문화 예술 쪽에 관심이 있으셨습니까, 아니면 그 분야에 능력이 있었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문화 예술 쪽에는 크게 관심이 있진 않았지만 여기 와서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그런데 관장님이 왜 이쪽으로 발령이 나신 거죠?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인사 관련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선경위원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작년까지는 그래도 전문 영역에 계신 분이 관장을 맡아서 운영해 오시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문화 예술 분야를 일반 행정직이 할 수는 있죠.
‘어디 공연이 좋던데 해주세요.’라고 하면 예산만 되면 공연을 하면 되지만 그 이상으로 지역에 필요로 하는 문화 예술을 위해서, 주민을 위해서 노력해야 되는 부분을 찾아내고 기다리는 게 아니라 이끌어가야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 되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관장님이 일반 행정직이지만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잘 할 거라는 기대도 하고 별다른 문제가 없을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언론보도 보셨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봤습니다. 울산시 전체적으로 한 번씩 언론보도에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선경위원그것 말고 언론에서 이번에 북구문화예술회관에 대해서 안 좋은 지적을 했더라고요. 북구문화예술회관이 20년이 되어서 성년이 됐다고 하네요. 그동안 많은 역할을 했죠. 북구가 문화 예술로서 주민들의 문화 향유권이나 즐길 권리, 참여할 권리를 많이 해왔습니다. 그런데 근래 전문인이 아니다 보니까 여러 가지 문제점이 도출되고 언론에서도 찾아내고 있더라고요. 관장님, 그 내용에 대해서 파악하고 계시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제가 문화예술 분야에 완전 전문성이 있는 것은 아니라서 약한 부분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직원들은 전문성이 높습니다. 작년에 직원 3명을 새롭게 뽑았는데 무대 감독을 하시는 분도 전문성을 가진 분이고 아카데미 담당하시는 분도 이전 근무지에서 경험을 많이 쌓으신 분이고요.
공연기획 담당자도 다른 곳에서 경험을 쌓았고 학교도 음대 출신으로 문화예술계 출신입니다. 직원들은 경험도 많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는 부족하지만 직원들의 전문성과 저의 행정 경험을 살려서 같이 의논하고 협력해서 잘 이끌어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구도 관장이 전문가가 아닌 것 같고요.
○이선경위원그냥 행정직입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맞습니다. 시청 울산문화예술회관도 전문직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언론보도에 보면 무대감독을 팀장님이 운영하고 있다는데요.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맞습니다. 팀장이 무대감독을 겸직하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팀장님 누구를 말씀하시는 거죠?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제 뒤에 계시는 신 김대년 팀장입니다.
○이선경위원그런데 겸직을 하면 공연 할 때 무대감독만 해야 되는데 나머지 일을 안 하고 할 수 있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계장 역할도 하면서 무대감독도 겸해서 무대 전체를 조정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다른 구·군은 계장이 아닌 일반 직원이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데 우리는 계장님이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계속 그렇게 하고 계셨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제가 알기로는 우리 구는 계속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구는 일반 직원이 무대 감독으로 1명 있고, 시청도 일반 직원이 따로 무대 감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예. 겸직을 하다 보면 무대 감독이라는 것이 공연을 할 때 무대를 전체적으로 총괄하는 부분 아닙니까. 불이 꺼져도 하나하나 체크해서 무전기를 들고 전체적으로 지시하고 총괄하는데 안전성 문제 얘기가 나오고 있더라고요. 지금까지 안전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안전은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선경위원사고나 이런 것도 없었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없었습니다. 보통 공연을 하면 한 달 전이나 20일 전에 업체와 사전 미팅을 하는데 공연장 안전을 주지시키고 공연하기 전에 안전교육 필증을 반드시 확인하고 있고요. 또 공연 진행하기 전에 안전교육을 통해서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다른 것보다도 공연에 있어서 안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 같더라고요. 만약에 팀장님이 부재중이면 누가 무대 감독을 하죠?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보통 팀장이 부재중인 경우는 올해는 기획공연을 진행하면서 한 번도 없었는데 무대 보조하시는 공무직 3명이 있고 조명감독과 음향감독이 같이 할 수 있습니다. 올해 기획공연을 할 때는 계장님이 한 번도 자리를 비운 적은 없었습니다.
○이선경위원내용을 보면 무대감독이 없어서 팀장님이 일을 함께하다 보니까 ….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안 그래도 최근에 조직부서에 무대감독을 해 달라고 몇 번 요청했었는데 기준 인건비 제도가 있지 않습니까. 조직을 함부로 늘리지 못하는 사정 때문에 무대감독 편성을 안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이선경위원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나중에 이런 일을 같이 하면 그만큼 힘들고 본인의 일도 있는데요.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안 그래도 조직부서에는 계속 요청했습니다.
○이선경위원계약직으로 합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일반 공업직이나 기술직 전문직으로 요청을 많이 합니다.
○이선경위원아까 조직 부서 ….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조직부서에서 기준 인건비 때문에 조직을 크게 늘릴 수 없으니까 반영을 계속 못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선경위원그리고 하우스 매니저도 없어서 공연 중에 주의를 시키는 분이 없어서 떠들고 공연에 방해되는 얘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더라고요.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기획공연을 할 때는 제가 하우스 매니저 역할도 하고 전 직원이 투입돼서 질서 정연하게 하고 있습니다. 공연장에 입장할 때 꽃다발이나 커피 못 들고 오게 하고요. 문 개방도 저희가 설치하고 또 공연 중간에 들어오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단 못 들어가게 하고 요.
○이선경위원그런 일들을 누가 감독하고 있습니까? 하우스 매니저 역할을 직원들이 하고 있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맞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전 직원들이 하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그러면 공연이 늦게 끝나더라도 직원들이 퇴근을 안 하고 마칠 때까지 그러고 있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저도 기획공연할 때는 오후 9시나 9시 반까지 계속 있거든요. 공연이 끝날 때까지 계속 있습니다.
○이선경위원지금까지 그렇게 계속 진행 되어 왔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기획공연은 그렇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아마 언론보도는 대관 공연 관련인 것 같습니다. 대관 공연도 한 달에 5,6번 정도 하거든요. 뮤지컬, 클래식 이런 대관 공연을 전문업체가 들어와서 하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그때는 대관했던 분들이 알아서 해야 되는 겁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그때는 대관 업체에서 주축이 되어서 해야 하는데 저희들이 사전에 하우스 매니저나 어셔를 배치하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대관 공연은 수익성이 관련되기 때문에 많은 인원을 고용 못하니까 공연을 진행하는데 부족한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대관 공연 신청이 올 때는 철저하게 공연 전체를 관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교육도 시키고 더 자세하게 하겠습니다.
○이선경위원예. 그리고 아름다운 아카데미 문화열전도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지금 처음으로 ….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2019년도에 마지막으로 하고 5년 동안 중단되었다가 올해 처음 했습니다.
○이선경위원그런데 축소되었다는 얘기가 있던데 왜 그런 거죠?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2019년도에서 5년이 지난 시점인데 약간 규모가 축소됐습니다. 3월부터 아름다운 아카데미 문화열전하고 안내는 지속적으로 했습니다만 요즘은 자율적으로 참석할 수 있게 안내해 왔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호응도가 좋지 않아서 규모는 약간 축소해서 운영했습니다. 올해는 축하공연으로 3팀, 전시는 14개 반에서 했습니다.
○이선경위원프로그램 운영하는 그분들은 참석을 안 했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수강생들이 참여한 겁니다.
○이선경위원그러니까 많이 참여를 안 했다는 말이잖아요?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전부 86개 반이 있는데 전부 참석은 안 했습니다. 자기의 작품을 거는 것을 꺼리는 분도 많습니다. 올해는 5년 만에 다시 시작해서 이 정도 규모로 했는데 내년에 더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선경위원그런 부분은 강사를 통해서 서로 소통하면 전시나 공연 부분이 조율되는 거거든요. 축소 운영이 되어서 그동안과는 달랐다는 얘기가 있으니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요. 관장님은 행정직이니까 행정을 하시고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전문인이 맡으셔서 문화예술을 더 발전시킬 수 있게 되어야지 맞는다는 생각을 해요. 그래야 관장님도 부담이 덜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원래 자리가 있는데 이렇게 하면 안 좋은 얘기가 나올 수 있고 그전에도 그렇게 하고 있었을 수도 있는데 우리가 생각하기로 전문인이 아니라서 그럴 거야 라는 추측성일 수도 있지만 아직 오신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자꾸 두드러지게 나타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한 번 더 세밀하게 챙기셔서 전문성이 떨어지니, 제대로 운영이 안 되니 이런 얘기가 들리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언론에 나오면 그만큼 북구의 문화예술에 대한 이미지가 떨어지지 않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맞습니다.
○이선경위원서울이나 경기도 같은 대도시로 왜 자꾸 갑니까 하고 물어보면 지방은 볼거리도 없고 즐길거리도 없고 문화 예술이 너무 안 돼요 라는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뭔가 할 게 없다는 거죠. 그나마 북구예술문화예술회관이 있어서 좋은 공연하면서 다양하게 ….
사실 객석이 채워져야 되거든요. 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는데요. 객석이 450석입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453석입니다.
○이선경위원453석인데 2023년도의 공연을 보면 김소현, 손준호 뮤지컬 스토리 관람 인원이 430명이고요.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그 정도는 매진이라고 봅니다.
○이선경위원김현철, 세이수미의 송년콘서트가 370명으로 나머지는 160명, 200명 정도로 절반이 찼다고 보면 되는 것이지 않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맞습니다.
○이선경위원그래서 앞으로 이런 부분을 더 알려줄 수 있는 ….
옛날에도 제가 그런 얘기를 했었거든요. 공연을 더 볼 수 있도록 회원제를 해서 알려주고 할인을 받고 활동하는 얘기를 했었는데요. 할인을 많이 해서 하기 때문에 필요가 없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다양한 방법으로 북구 문화 예술이 한 발짝 더 올라설 수 있도록 관장님이 이번 계기로 세세하게 직원들과 타협하고 ….
문화 예술이 어려워요. 피카소가 하얀 종이에 선을 하나 그어 놓으면 정말 대단한 뭔가가 있을 것이라고 하지만 일반인이 선 하나 그어 놓으면 왜 낙서를 했냐 라고 하는 것과 똑같거든요. 그 정도로 일반인은 이해가 안 되는 게 문화 예술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관장님의 눈도 높이고 문화 예술에 대해서 조금 더 관심을 가져서 이런 얘기가 나오지 않도록 한 번 더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선경위원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손옥선 이선경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16시05분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5시46분 감사중지)
(16시05분 감사속개)
○위원장 손옥선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진희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진희위원앞서서 이선경 위원님이 여러 가지를 많이 말씀해 주셔서 약간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짧게 짧게 한 번 더 강조하는 의미에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올해 신규시책이었던 북구 춤바람 휘날리며 관련해서 말씀드리겠는데요. 이번에 행감 준비를 하면서 평소에는 잘 안 들어가는데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쭉 봤습니다. 관람후기가 있더라고요. 총 22건의 글이 올라왔던데 그 중에 1개 빼고 21건의 글이 다 이것과 관련된 얘기예요. 춤바람 휘날리며 관련해서 참가하면서 느꼈던 감동, 이런 것을 말하면서 일회성이 아니라 계속 내년에도 해 달라는 글이 너무 많아서 참가한 사람들한테는 굉장히 의미 있고 좋은 공연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북구청 홈페이지에도 가보니까 이와 관련된 글이 또 몇 개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사업을 계속해 줬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하는데 공모사업인지, 아니면 구비로 진행한 겁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구비로 진행했습니다.
○강진희위원2,000만 원이면 적은 예산은 아닌데 ….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산은 2,000만 원인데 실제 계약은 1,500만 원으로 했습니다. 원래 당초예산은 2,000만 원 계획했고요.
○강진희위원그래도 기간이 좀 길잖아요. 모집하는 기간이 있고 실제로 했던 것은 5월, 6월, 7월, 춤을 배우고 7월에 공연까지 하면 짧지 않은 기간이고요.
자꾸 언론에서 이러쿵저러쿵 북구문화예술회관에 대해 얘기하는데요. 어쨌든 북구문화예술회관은 북구 주민의 자랑이거든요. 울산에서 늦게 출범한 자치구지만 가장 먼저 문화예술회관이 들어선 만큼 저희한테는 자랑인데 잘 됐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저희가 울주군처럼 예산이 많아서 비싼 공연들을 여러 개 유치할 수 있는 형편도 아니고 우리만의 색깔을 가지고 잘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에 휘둘리지 않고 잘해 나가면 좋겠는데요.
저는 이 공연에 참가하신 분들의 후기만 읽어봐도 되게 의미 있겠다. 물론 좋은 공연을 보는 것도 감동을 주지만 춤이라는 예술 행위를 배우고 본인이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이런 걸 북구문화예술회관만의 특색 있는 콘셉트로 잡아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내년에 이어질지 말지 불투명하다 하셔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우리 북구는 북구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배우고 본인들이 공연을 만들어내고 주변 사람들을 초대하고, 오히려 이런 아마추어 공연이 주는 묘한 감동이 있는 거거든요. 참여하신 강사님도 눈물을 글썽이셨다고 하고 참가하신 분들도 되게 의미 있게 후기를 남겨주셔서 내년에도 이어지면 좋겠고 북구문화예술회관만의 특색 있는 공연으로 계속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좀 드리는데요. 관장님,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당초에는 일회성 공연으로 생각하고 추진했지만 위원님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저희도 내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진희위원예. 제가 쭉 훑어봤는데 기억에 남는 후기가 그런 거였어요. 아이를 키우고 좀 무기력해 있었는데 이걸 통해서 삶의 기쁨도 얻고 활력도 얻었다고 고마워하는 글이 있었는데, 이렇게 해 나가면 좋을 것 같아서 계속 내년에도 이 공연이 기획되고 저희 북구 의원들도 함께 이 공연을 보러 가고 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행감자료 15쪽에 보면 공연·전시·문화예술아카데미 등 이용자 만족도 조사결과가 나와 있는데, 아카데미 수강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하셨는데요.
다른 건 ‘매우 그렇다’와 ‘그렇다’가 대체로 높은데 ‘그렇지 않다’가 조금 나온 것이 주민 홍보 부분인 것 같아요.
작년에도 위원님들이 이것에 대해서 시정 건의한 사항이 있지 않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맞습니다.
○강진희위원SNS 이용자가 급증하니까 문화예술회관도 거기에 발맞춰서 해달라고 했는데, 인스타그램 계정을 올해 만드신 거죠?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맞습니다.
○강진희위원그냥 공연을 소개해 놨더라고요. 그래서 좀 팔로우하고 싶은 마음이 별로 안 드는 그런 느낌이었거든요. 물론 미디어정보과라든지 관광진흥과처럼 아예 이 예산이 잡혀 있어서 이런 콘텐츠를 만들어서 계속 올리는 그런 건 아니잖아요.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맞습니다.
○강진희위원그냥 계정만 만들어 놓은 상황이어서 당장 예산이 없다면 미디어정보과와 의논해서 문화예술회관과 관련된 다는 아니더라도 몇 가지라도 콘텐츠를 만들어서 ….
팔로우하고 싶도록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면 좋을 것 같아서 그런 것들을 많이 활성화시켜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아직 활성화가 안 돼서 팔로우 수도 많이 적더라고요.
북구문화예술회관에 공연을 오거나 찾아오는 사람들한테도 팔로우 관련 이벤트를 하시든지 해서 많이 하게 하고, 미디어정보과와 좀 연계해서 몇 개의 콘텐츠도 올리고 이런 것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알겠습니다.
○강진희위원그러면 훨씬 활성화되고 SNS도 잘될 것 같아서 그렇게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고요.
그다음에는 저희가 원래는 북구문화예술회관이 문화체육과 안에 있었잖아요. 민선7기 때 나와서 하나의 사업소처럼 하면서 따로 사업이 진행되는데 지금은 문화체육과와 연결해서 사업하는 것이 있나요?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현재 문화체육과와 연결해서 하는 사업은 없습니다.
○강진희위원문화예술회관 운영자문위원회 명단도 그렇고, 이와 관련된 조례가 있지 않습니까. 울산광역시 북구문화예술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에 의하면 문화예술회관을 잘 운영하기 위해서 운영자문위원회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위원장님이 문화예술회관장님이 되시는 거고, 당연직으로 들어오시는 분이 문화업무 담당 부서장이 된다고 돼 있더라고요.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맞습니다.
○강진희위원그래서 이게 맞나 싶더라고요. 이 조례가 만들어졌을 때는 북구문화예술회관이 문화체육과 안에 있다 보니까 이렇게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지금 북구문화예술회관의 조직도를 보면 관장님 계시고 경영관리팀과 예술사업팀이 있으니까 오히려 예술사업팀장이 들어오는 게 더 맞을 것 같은데, 지금 운영자문위원회 하면 예술사업팀장님이 따로 들어가십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회의할 때는 팀장님들 다 같이 들어갑니다.
○강진희위원그렇죠. 어쨌든 들어가서 여러 가지 자문도 듣고 해야 될 것 같은데 이건 한번 검토해 봐 주십사 합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현재는 문화체육과장님이 당연직위원으로 계십니다.
○강진희위원예. 문화체육과장님은 문화예술회관에 대해서 아무 생각이 없으신데 당연직으로 있다니까 그냥 와서 앉았다 가실 것 같고, 별로 관심 없으면 회의 참석도 안 하실 것 같고요. 그래서 오히려 애정 있고 더 많은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분이 참석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은데, 이건 그냥 의견이니까 한번 검토해 보시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인력에 대한 얘기들이 조금 나왔는데 음향감독님, 조명감독님은 다 계시는 거잖아요.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음향감독, 조명감독 다 있습니다.
○강진희위원이분들은 그러면 무기계약직분들이 하시는 건가요?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무기계약직은 아니고 일반계약직입니다.
○강진희위원다 계약직이네요?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보통 2년 했다가 3년 연장해서 5년, 그렇게 합니다.
○강진희위원그러면 무대감독님도 그렇게 모셔 오면 되잖아요. 계약직으로 해서요.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맞습니다.
그것도 아마 기준인건비하고 연관되는 것 같습니다.
○강진희위원임기제 뽑을 때는 기준인건비에 적용이 안 되지 않나요?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다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강진희위원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관장님은 북구문화예술회관 전체를 총괄하셔야 되고 예술사업팀장님의 역할이 많을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공연 있을 때마다 무대감독까지 하는 게 버거울 거라는 생각도 들고 전적으로 여기를 맡아서 하는 사람이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저희 구만 없는 거잖아요. 시도 있고 울주군, 중구 다 있는데 저희 구만 없으니까요. 안 그래도 관장님께서 계속 기획예산실에 인력과 관련해서 요구를 하셨다니까, 이 부분은 공연을 보러 오고 공연을 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요구해 주시고요.
이 방송을 듣고 있다면 기획예산실에서도 이것 관련해서는 또 언론에 나온 만큼 꼭 인력 확보가 될 수 있도록 모두가 관심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알겠습니다.
○강진희위원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하는 예술제가 10월에 하는 무룡아트페스티벌이 있고 11월에 아카데미 분들이 전시하는 아아열전이 있는데요.
북구에는 북구문화예술회관도 있지만 생활문화센터가 2개나 있고, 소금나루나 감성갱도 같은 전시실과 예술가들이 활동하는 공간도 있고요. 세대공감창의놀이터는 아이들 놀이시설이지만 거기서 예술활동도 되게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이것도 우리 지역이 가진 문화예술 역량이거든요.
여기 있는 분들하고 따로 북구문화예술회관이 소통하는 구조가 있거나 그렇진 않은 거죠?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따로 소통하는 구조는 없는데, 세대공감창의놀이터 관장님하고 소금나루 관장님은 저희 운영자문위원회 위원입니다.
○강진희위원예. 명단에 들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것도 저희한테는 굉장히 소중한 문화예술 자산이어서 여기랑 같이, 예를 들어서 무룡아트페스티벌에 함께 뭔가를 한다든가 그런 것도 결합해 보면 훨씬 북구문화예술회관이 풍성한 사업들을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런 것들도 앞으로 고민을 좀 해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올해 같은 경우는 무룡아트페스티벌 때 소금나루하고 협조해서 우리 전시장에서 기획전시를 했거든요. 예술가들 여덟 분 정도 작품 전시하고 했습니다.
○강진희위원예. 생활문화센터에도 다니시는 주민들이 많기 때문에 무룡아트페스티벌을 조금 더 풍성하게 하고 더 관심 가지려면 북구에 있는 문화예술기관들하고 연계해서 할 수 있는 걸 고민해 보시면 북구문화예술회관이 훨씬 주민참여가 많고 북구답게 운영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그런 의견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감사합니다.
○강진희위원북구의 자랑인 북구문화예술회관이 물론 예산이 엄청 많아서 좋은 공연을 많이 하면 좋겠지만 많은 걸 유치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어쨌든 좋은 공연을 하기 위해서도 노력을 해 주셔야 되는 건 분명히 맞습니다.
그런 노력과 더불어 울산 북구만의 색깔을 띤 문화예술회관 운영에 대해서도 더 깊이 고민하는 내년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위원장 손옥선 강진희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완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완위원관장님,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울산광역시 북구문화예술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가 있습니다. 제9조 ‘문화예술회관을 사용하고자 하는 자는 관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내용을 변경하고자 할 때에도 또한 같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 조문을 왜 읽어 드리냐면 문화예술회관을 이용하려는 주민이 다른 행사로 대관하지 못했을 때를 대비해서 질의 드리는 겁니다.
관장님은 어떤 기준으로 허가해 줍니까. 무조건 우선순위입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일반적으로 상반기하고 하반기에 정기대관 신청을 받고요. 수시로도 신청 받고 있거든요.
○박재완위원중복됐을 경우에는 어떻게 합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중복됐을 때는 다 오시라고 해서 ….
○박재완위원제비뽑기 합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제비뽑기 비슷하게 하고 있습니다.
○박재완위원중복됐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내부방침이 문화예술회관에 따로 없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현재는 따로 없습니다.
○박재완위원혹시나 해서 여쭤봤는데 ….
저희 구에서 운영하는 시설도 마찬가지지만 보통 중복됐을 경우 내부방침을 세워 놓습니다. 그러니까 대관 경합 시 우선순위를 따지면 개인보다는 기관이나 단체 우선, 대중예술보다는 순수예술 우선, 보조금이 없는 행사보다는 보조금이 지원되는 행사가 우선, 이런 식으로 내부지침이 있는데 그런 내부지침이 지금 없다는 거죠?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규칙에 내부지침은 경합 시 추첨으로 결정하게 돼 있습니다.
○박재완위원추첨은 좀 아닌 것 같고요. 다른 지자체에서 많이 쓰고 누가 봐도 타당성 있다고 인정할 수 있는 내부지침을 세워서 대관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이 많이 몰릴 수도 있거든요. 행사가 아시다시피 주말에 많이 몰리니까요. 제비뽑기나 이런 것 말고 누구나 수용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침을 세워서 구민들한테 미리 알려줘서 주민들이 오해가 안 생길 수 있도록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향후 규칙 관련은 검토해서 ….
○박재완위원예. 시행규칙을 만약에 바꾸셔야 된다면 개정을 통해서 검토해 보시고 바꿔서, 다른 지자체는 내부방침을 세워서 많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것 참고해서 주민 누구나 합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운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백광현 예. 알겠습니다.
○박재완위원이상입니다.
○위원장 손옥선 박재완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문화예술회관 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시정하시고, 부진한 사항은 개선되도록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회관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및 관계 공무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과 감사준비를 위하여 16시40분까지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6시25분 감사중지)
(16시40분 감사속개)
○위원장 손옥선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의회에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수감기관의 각종 업무추진 현황과 이행 여부를 파악하여 잘못되거나 미흡한 부분은 시정요구와 함께 발전적인 구정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수감기관에서는 감사위원의 자료 요구나 질의에 성실히 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행순서는 증인선서, 행정사무 처리상황 보고, 질의·답변하는 순으로 하겠습니다.
먼저「지방자치법」제49조제4항과「울산광역시 북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0조에 따라 증인으로 채택된 관계자로부터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는 감사에 임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거짓 증언이나 출석 요구를 받은 자가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지방자치법」제49조,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울산광역시 북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9조에 따라 고발할 수 있으며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감사종료 선포 후에도 필요시 추가 감사를 실시할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선서를 하기 전에 선서 방법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께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그 외 선서 대상자는 그 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서명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대상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고,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선서문 낭독)
(시설관리공단이사장으로부터 선서문 받음)
【참조】
선 서
본인은「지방자치법」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및「울산광역시 북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제10조에 따라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24년 11월 28일
소 속 :
직 위 :
성 명 :
(인)
울산광역시 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귀하
○위원장 손옥선 이사장 및 관계직원, 수고하셨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시설관리공단 소관 행정사무 처리상황에 대하여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안녕하십니까?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이관우입니다.
존경하는 손옥선 위원장님, 이선경 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 위원님! 지금까지 공단 업무에 따뜻한 애정과 관심으로 격려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행정사무 처리상황 보고에 앞서 공단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직원 소개)
보고드릴 순서는 첫 번째 일반현황, 두 번째 예산편성 및 집행현황, 세 번째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실적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30-1페이지입니다. 첫 번째 일반현황에서 기구, 분장사무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정·현원에 대해 말씀드리면 현재 저희 공단은 정원 36명에 결원 1명으로 현원은 35명으로 운영 중입니다.
다음 30-2페이지입니다. 예산편성 및 집행현황을 말씀드리면 현 년도 총예산 119억780만4,000원 중 집행잔액은 41억9,011만8,000원입니다.
다음은 30-3페이지입니다.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성과 중심 경영으로 공단 경쟁력 향상입니다. 공단은 분기별로 ESG 경영 우수사례를 전파하고 있으며, 울산 4개 공단이 함께한 열린혁신협의체(U-ESG)를 개최하였으며 여가친화인증 등 정부 기관 우수 인증을 통한 공단 위상 제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30-4페이지, 2024년 우수공기업 달성 시스템 구축입니다. 공단은 지난 2023년 경영평가 TF팀을 구성하여 경영층의 리더십 외 14개 세부지표 평가를 통해 평가등급 다 등급을 받았습니다. 또한 2024년 경영평가 대비를 위해 지난 10월 2024년 경영평가 우수기관인 경주시설관리공단, 부산시설관리공단, 서울시 2개 우수 공단을 방문하여 경영성과 향상 및 우수사례 습득을 위한 벤치마킹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30-5페이지입니다. 청렴, 인권 존중 생활화로 클린공단 실현입니다. 공단은 부정부패·비리 제로화를 위한 투명성 및 공정성 강화를 위해 청렴예보제 시행, 인권, 윤리경영 추진계획 수립, 공단 협력사 인권경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단 임직원 대상 청렴 수준 자가 진단을 통해 청렴·갑질·부패인식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점검하여 공단 내 청렴 인식 개선 및 청렴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30-6페이지, 지역사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입니다. 올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불용 헬스기구 기부, 어린이날 기념행사, 도농상생 농촌 일손돕기,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물품판매 및 기부활동 행사, 북울산역 KTX-이음 정차역 유치 서명, 공단 직원 헌혈 참여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노력들을 해왔습니다. 그 밖에도 구직 청년을 위한 청년 기업탐방 프로그램, 노인들을 위한 스마트기기 재능기부 봉사활동에도 동참하였습니다.
다음은 30-7페이지입니다. 소비자 중심경영(CCM) 재인증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소비자 중심경영(CCM) 재인증 취득을 위해 공적기술서 작성, 현장심사, 기관장 인터뷰 등을 추진하여 현재 소비자 중심경영 재인증을 취득하였습니다.
다음은 30-8페이지입니다. 고객중심의 친절공단 정착 운영입니다. 공단의 친절 서비스를 위해 매월 고객만족(CS)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객의 소리(VOC) 평가 분석과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고객 맞춤형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0-9페이지입니다. 상생을 위한 노사문화 관계 개선입니다. 공단은 상생적 노사문화 구축을 위해 분기별 노사협의회를 진행하였으며 ’24년 1∼3분기를 통해 15건의 안건을 협의하였습니다. 그 밖에 노사 상생을 위한 일하기 좋은 일터 조성 노력을 위해 가족친화경영 재인증 추진, 유연근무제 활성화, 메타버스를 활용한 직원 OX 퀴즈 대회, 강사 협의체 간담회 추진 등 다양한 노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다음은 30-10페이지입니다. 현장중심 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확대입니다. 공단의 유사 사고 재발 제로화를 위한 안전점검 강화를 위해 CEO 현장 소통 경영 수시 실시, 계절·특성별 시설물 점검추진,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시설물통합관리시스템(FMS) 교육, 국민안전의날 안전체험관 방문 등을 추진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내부 인력의 기술, 안전 전문성 강화를 위한 기술교육 실시, 이용객 수상사고 예방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음 30-11페이지, 배출가스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입니다.「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개정에 따라 쇠부리체육센터 및 호계문화체육센터 GHP 저감 장치를 설치하였으며 지하주차장 및 오토밸리복지센터 실내 대기 공기질 오염도 측정, 직원 대상 환경 교육 실시 등을 통해 대기환경 개선에 집중하였습니다.
30-12페이지입니다. 유소년 관련 전문 체육시설 운영입니다. 공단 신규사업 TF팀 구성을 통해 북구체육회와 협업하여 주말 어린이 농구교실 개설 및 운영을 하였으며, 현재 어린이 음악 줄넘기 교실을 개강하여 운영 중인 상황입니다.
다음 30-13페이지, 수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특화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수상인명구조원 양성과정 운영계획을 수립하여 수상인명구조원 양성과정 홍보와 강습료 할인 등의 협조를 통해 수상인명구조원 양성에 기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인명구조원 모집에 어려움을 겪던 부분을 인명구조원 인프라 구축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 30-14페이지입니다. 장애학생 생존수영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23년 장애인(학생) 생존수영 시범교육으로 시작해서 ’24년 울산시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 및 장애인(학생) 생존수영 사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생존수영 교육 대상은 메아리학교 32명, 태연학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생존수영 강습을 통해 장애 학생들의 수상 안전사고 저감에 기여하였습니다.
다음 30-15페이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입니다. 시정요구 1건, 건의사항 6건으로 합계 7건입니다.
먼저 시정요구 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체육강사 위·수탁계약서 통일 방안 마련으로 현재 기존 체육강사 계약서의 자동연장 조항 문제로 상호 해결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다음 30-16페이지, 건의사항에 대한 내용입니다.
첫째, 시설 이용자 안전사고 사전 예방 철저입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영장 안전교육을 수시 7회 정기 2회로 실시 중이며 안전사고 심의위원회, 안전보건위원회 운영 등 사고 예방 관리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둘째, 기간제 근로자 채용 시 북구 주민 우선 채용 강조 부분입니다. 현재 채용된 기간제 근로자 중 북구 주민 비율은 87.5%로 매년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수영장 안전요원의 경우 자체 인력풀을 운영하고 있음에도 지역 내 채용만으로는 충당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공정채용을 위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므로 지역 주민 가점을 적용하는 것은 법적 근거가 별도 마련되어 있지 않아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채용의 공정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셋째, 북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 게시판 관리 철저 및 실명 확인제 전환 검토입니다.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등록되는 민원을 신속하고 충실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직원 교육을 진행하고 주요 민원은 주간 회의를 통해 기관장에게 즉각 보고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비공개되어 있던 고객의 소리 게시판은 국민신문고로 전환됨에 따라 보다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민원관리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넷째, 북구시설관리공단 SNS 운영 철저입니다. 공단은 고객들의 센터 이용 편의성 향상 및 안전사고 예방, 기타 안내글 게시를 통해 고객들과의 소통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공단 시설물 및 강습 프로그램 관리·운영 지침 수립입니다. 공단 센터의 일관성 있는 운영을 위한 관리·운영 지침 마련 지적사항에 대하여 타 우수기관 벤치마킹을 통해 ’24년 체육센터 관리, 운영 지침 수립을 완료하였습니다.
여섯 번째, 임직원의 겸직 현황조사 실시입니다. 공단 임직원의 겸직 제한에 대한 현황조사를 위해 ’24년2월 임직원 겸직현황 여부 조사를 완료하였고 해당사항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상으로 금년도 행정사무 처리상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손옥선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수고하셨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완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완위원수고가 많으십니다.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해서 질의할 건데 답변은 누가 하실 겁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시설관리팀장이 하겠습니다.
○박재완위원예. 처리결과를 완결로 하기에는 처리내용이 미비하다고 판단되는데요. 1번 같은 경우도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음’ 추진중이고요. 2번 같은 경우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3번도 ‘많은 어려움이 있음,’ ‘범위 내에서 노력하겠음.’ 4번도 ‘투명하고 거침없이 비판을 수용하도록 개선,’ ‘노력하겠음,’ ‘공유하도록 하겠음.’ 그리고 5번 같은 경우는 ’23년8월에 관리·운영 지침을 수립 완료했다고 하지만, ’24년도에 향후 조례 개정에 따른 세부 관리·운영 지침 개정 예정이라고 했는데 이게 어떻게 완료라고 표시할 수 있습니까?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시설관리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처리결과 중에 추진중인 사항, 체육강사 위·수탁계약서 통일 방안 마련은 지난번 상임위에서도 보고 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계약서가 이원화될 수밖에 없는 한계에 봉착해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저희는 신규채용 강사에 대해서는 자동연장 조항이 없는 계약서를 작성하고 있고, 기존에 자동연장 조항이 있는 강사들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자동연장 조항이 있는 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 문제점을 인식하고 앞으로는 계약서가 단일화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고요. 법과 원칙에 맞춰서 통일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박재완위원동일근로·동일조건·동일임금, 이게 원칙 아닙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맞습니다.
○박재완위원작년 행감 때 해결하신다고 했잖아요. 법적인 검토 안 받아보셨습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자문변호사를 통해서 받았습니다. 자동연장 조항이 있는 구 계약서를 자동연장 조항이 없는 계약서로 변경하기는 힘들다는 변호사의 유권해석을 받았습니다.
그에 따라서 기존 계약서는 구 계약서의 원칙에 준하여 노사간 합의서에 따라서 자동연장 조항이 있는 계약서로 계속 작성중에 있습니다.
○박재완위원그럴 것 같으면 새로 채용하는 분들도 자동연장을 해 줘야죠.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자동연장 조항이라는 건 2022년도 노사간 합의서에 따라서 작성된 것이고요.
○박재완위원예. 알고 있습니다.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그 이후에 오신 분들에 대해서는 자동연장 조항을 적용할 경우에 공단의 탄력적인 프로그램 운영이라든지 여러 가지 공단 운영상 어려움이 불가피해서 자동연장 조항이 없는 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재완위원그 부분은 알고 있는데 제 말은 동일근로·동일조건,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시는 수영강사분들이 누구는 자동연장이 되고 누구는 안 된다고 하면 이걸 맞춰줘야 형평성에 맞지 않습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예. 위원님 지적하신 사항이 맞습니다. 지금 지적하신 문제는 저희 공단에서도 굉장히 중요하고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문제와 관련하여 구청은 물론이고 법조계에도 계속해서 자문을 구하고 있고, 향후 이 문제를 어떻게 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많은 고심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저희가 법적인 요건이나 해석에 대해 여러 가지 자문을 받아본 결과에 따르면 노사합의서의 효력이 유지되기 때문에 그에 따른 자동연장 조항은 노조가 동의하지 않는 한 계속 유지할 수밖에 없다는 해석을 받았고요.
만약에 신규 강사들도 자동연장 조항이 있는 계약서가 된다면, 저희가 프로그램을 별도로 자율적으로 운영하거나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여지가 너무 없어집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현재 자동연장 조항 계약서를 가진 프리랜서 강사를 임용하는 시설관리공단이나 자치단체 운영 공단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박재완위원팀장님 말씀하신 대로 프로그램 운영이 탄력적이지 못하다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세부지침, 운영방안을 만들면 되지 않습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예. 그 부분에 대해서도 잘 아시다시피 노사갈등으로 인해서 파업도 있었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노사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합의서 조항에 자동연장이라는 것은 기존에 있는 강사들이 하는 수업 시간만큼 그대로 자동연장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좀 복잡한 얘기가 되겠지만, 사실은 근로자성을 두고 여러 가지 법률적인 해석도 받았고 재판도 거쳤습니다마는 그 과정에서 프리랜서 강사들이 자체적으로 프로그램 운영하는 것들을 우리가 개입하지 않는 것으로, 우리가 개입하고 감독할 경우에 근로자성을 인정하는 것이라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현재에도 프로그램 시간대 배치라든지 기존의 강습에 대한 시간은 저희가 탄력적으로 운영하지 못합니다. 계약된 시간대로 8시간이면 8시간, 11시간이면 11시간 강사료를 다 주고 있고요.
그에 따라서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은 강사협의체를 통해서 저희가 협조요청 사항을 전달하고 노조 소속 강사들도 공단에 대한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것으로 절충점을 찾아가고 있는 정도라고 말씀드립니다.
○박재완위원그런데 말씀하셨듯이 노조 가입 여부를 떠나서, 그러면 현대자동차 같은 경우 노조 가입하면 보너스 받고 노조 가입 안 하면 안 받고 그런 게 아니지 않습니까? 같은 수영장에서 같이 근무하시는 분들인데 신규는 연장이 안 되고 예전에 하셨던 분들은 연장이 되고, 이건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말씀하셨듯이 일원화를 시키고 빨리, 지금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문제를 그냥 놔두고 있다는 거예요.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불평등을 안 겪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주십시오. 저는 그게 맞는다고 봅니다.
제가 봤을 때 완결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이 처리내용을 봐서는 아무것도 없을 것 같아요.
내년에도 이걸 만드시겠지만 처리내용에 단어 선택을, 진행중인 사항은 추진중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 같고요. 이 처리내용을 봤을 때 충당에 어려움이 있다고 고백을 하면서도 완결로 했는데 불가나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건 누가 봐도 완결이 아닙니다.
이런 단어 선택을 잘 하셔서 누가 봐도 처리내용이 미비하지 않고 완벽하다고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예.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재완위원이상입니다.
○위원장 손옥선 박재완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강진희위원위원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위원장 손옥선 예.
○강진희위원저희가 지난주부터 행정자치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북구문화예술회관 등 사업소에 해당하는 기관들을 감사했고요. 마지막으로 지금 시설관리공단을 하는데 앞서서도 북구문화예술회관 같은 경우는 관장님이 다 답변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북구시설관리공단은 이사장님이 답변을 안 하고 팀장님이 답변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건 좀 바로잡아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위원장 손옥선 어차피 세 분이 발언권이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발언을 하면 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강진희위원정회를 하고, 그걸 확인시켜 주시고 진행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 손옥선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5분간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7시06분 감사중지)
(17시17분 감사속개)
○위원장 손옥선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진희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진희위원2024년 행정사무 감사자료 145쪽에 보면 시설관리공단 경영평가 결과(2019년 이후)가 나와 있습니다. 2021년도는 76.08점으로 라 등급이었고 2022년도는 80.46 다 등급으로 1등급 올라왔고 2023년도는 87.21점으로 다 등급인데 그런데 차이가 납니다. 80점에서 87점 이렇고요.
2024년도는 81.91점으로 다 등급입니다. 2022년도부터 2024년도까지 3년 동안 다 등급이고 약간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도 들고요. 2024년도라는 게 2023년도 경영평가 결과인 거죠. 어떻게 보면 2023년도 87.21점보다 많이 낮아졌는데요. 점수가 낮아진 이유는 왜 그런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지난해 점수가 낮아진 이유는 제가 판단하기는 노사 분규가 있었고 안전사고가 지난해보다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점수가 낮아진 것 같습니다.
○강진희위원그러면 평가 기준이 있는 거죠? 세부 지표가 있는데 2024년 행정사무 처리상황 보고 30-4쪽에 보면 2024년 우수공기업 달성 시스템 구축해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고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수행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경영층의 리더십 외 14개 세부 지표가 있다는데 14개 세부 지표는 제가 따로 미리 못 챙겨 봐서 그러는데요. 지표에 따라서 평가를 할 것 아닙니까. 세부 지표가 어떤 부분인가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경영지원팀장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경영지원팀장 홍장희입니다. 좋은 질의를 주셨고 매년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만 직원들이 상당히 노력을 많이 해야 되고 ….
○강진희위원세부 지표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세부 지표가 상당히 많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고객만족도 조사가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점수가 8점입니다. 권장정책 목표 달성이 있습니다. 이 점수가 상당히 높아서 10점입니다. 그리고 세부 항목이 있습니다. 세부 항목이 1점부터 시작해서 10개 항목이 됩니다. 이런 것이 세부 항목은 160개 정도 되고요. 방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은 약 16개 항목입니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것이 권장정책 목표 달성 10점이 있고 고객만족도 하고요. 그리고 사업 성과가 6,7점이 됩니다. 그리고 인력 풀 가동도 있고요. 비용 절감이 8점입니다. 이것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다른 것은 비슷합니다.
그리고 대회 인정표라든지 어제도 2024 지역사회공헌 보건복지부 장관상도 수령했습니다만 그런 것도 다 영향이 있어서 지표에 포함되는데 상당히 많고요.
그 지표가 정량지표입니다. 수치에서 점수를 받을 수 있고 100점 만점에 53점입니다. 그리고 정성평가가 있습니다. 기관장과 경영진의 노력이나 성과, 저출산 이런 항목이 있는데 47점이 되겠습니다. 깊이 말씀드리기는 그렇습니다만 방금 이사장님께서 말씀하신 지표가 작년보다 낮은 이유를 분석해 봤습니다.
직전보다 사고가 있어서 약 5점 정도 내렸는데 2.5점이 됩니다. 상당히 큽니다. 나머지는 영점 얼마 해서 약 4점 정도 되겠습니다. 깊이 상세히는 말씀을 못 드리고 시간이 되면 위원님께 상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강진희위원팀장님 설명에 의하면 2024년 행정사무 처리상황 보고 30-4쪽을 보고 경영층의 리더십 외 14개 세부 지표라고 하니까 지표가 15개쯤 되나 싶었는데 이것보다 더 세세하게 더 많다는 것이고요. 크게는 말씀하신 것이 정량평가와 정성평가가 있는데 정량평가가 53점이고 정성평가가 47점이면 정성평가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잖아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그것은 주관성이 많습니다.
○강진희위원그러니까요. 이런 부분들은 잘 하는 게 필요한데 여기에 기관장의 노력이 들어간다는 것이네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그것도 포함됩니다.
○강진희위원기관장의 리더십이 포함되는 것 같고요. 아까 말씀하신 게 작년보다 올해 떨어진 것이 안전사고가 있어서 약 5점 정도 감점됐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이사장님이 말씀하신 노사 분규도 포함되는 건가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노사 분규도 아마 정성평가에 포함이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검토를 했습니다만 0.5점짜리가 다음 큰 것입니다. 그게 3점이 됐고 나머지는 0.05점 이렇게 항목이 많으니까 0.1점도 엄청나게 큰 점수거든요. 그래서 안전사고 점수가 2.5점이고 나머지는 제가 기억을 못하겠는데 그것이 0.5점해서 3점인데요. 나머지 2점은 0.1점, 0.05점으로 미미하게 포함되어서 4.99점이 떨어졌습니다.
○강진희위원안전사고가 많아서 정량평가에서 점수가 많이 낮아졌는데 노사 분규 때문에 그렇다는 것은 근거가 없는 얘기네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그것도 영향은 있는데 제가 아직 거기까지는 ….
○강진희위원예. 근거가 없는 얘기를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하시면 안 됩니다. 지금은 행정사무감사 자리입니다. 선서까지 하셨는데 정확한 근거도 없는 얘기를 하면 아주 곤란합니다. 그래서 정확한 근거 자료를 그러니까 분명히 점수가 낮아진 것이 노사분규와 안전사고가 많아서 그렇다는 근거를 ….
안전사고는 설명하셨으니까 노사 분규 때문에 그렇다는 라는 것은 정확한 근거를 안 대시면 이 자리에서 저희한테 사과하셔야 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말씀을 안 하셨기 때문에요. 조금 있다가 시간을 드릴 테니까 말씀하시고요. 평가를 보면 가부터 마까지 등급을 매기는 거죠?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예. 그렇습니다.
○강진희위원그래서 가와 나는 우수한 기관으로 평가되는 것이고 다 정도면 중간 정도 했다고 보면 되는 것이고요. 라와 마는 아주 부진한 기관이 되는 것이고 저희는 그래도 중간 정도는 하고 있는 거네요. 그쵸?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그렇습니다.
○강진희위원중간 정도는 하고 있지만 그래도 중간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노력을 해야 될 것 같고요. 특히 안전사고는 일부러 사고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순간 일어나버리니까 점수를 많이 까먹은 경우니까 이런 부분은 각별히 주의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2024년 행정사무 처리상황 보고 30-4쪽에 보니까 이런 평가를 8월에 다 등급으로 확정받고 나서 내년에는 조금 더 분발해야 되겠다 해서 우수지방공기업 벤치마킹을 다녀오셨네요. 그쵸?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그렇습니다.
○강진희위원예. 그래서 경주하고 부산시, 서울시 성동구와 중랑구를 다녀왔는데 여기는 정말 우수 지방공기업인가 봤더니 경주시는 우리와 똑같은 다 등급이고 부산시는 우리보다 못한 라 등급이고 서울시 성동구는 1등급이에요. 그다음 중랑구도 우리와 똑같은 다 등급인데요. 우수 지방공기업이라고 하면 서울 성동구 말고는 딱히 배울 만한 점이 있는가 싶은데 여기를 다녀온 사유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참 좋은 질의를 하셨고 연찬도 많이 하신 것 같는데 조금 착오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는 경주가 가 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수한 곳을 간 이유가 있을 것 아닙니까. 그래서 가 등급을 받아서 간 것으로 ….
○강진희위원경주시가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올해는요. 제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성동구는 확실히 가 등급이 맞고요.
○강진희위원성동구는 가 등급이 맞는데 경주시는 ….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시점이 있을 겁니다.
○강진희위원경주시는 가 등급이 맞네요. 그러면 경주시는 가 등급이 맞고 부산 같은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부산도 올해 가 등급입니다. 우수한 시설에 선정되어서 간 것입니다.
○강진희위원부산은 가는 아니고 나 등급이에요. 그렇죠? 중랑구 ….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중랑구도 제가 연찬 할 때는 가 등급으로 봤는데 제가 착각했을 수가 있습니다.
○강진희위원가 등급인가요? 제가 가진 자료가 잘못됐네요. 어쨌든 가, 나 등급 정도 되는 데를 다녀오신 거네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그렇습니다.
○강진희위원다시 확인해 보니까 제가 잘못된 자료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안전사고 때문에 점수가 확 내려갔고 까딱 잘못했으면 70점대가 라 등급이 되는 건가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점수대 구분이 90점 이상이 있고 80점에서 90점 사이를 다 등급을 주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80점 이하는 사실상 ….
○강진희위원그렇죠. 80점 이하는 라 등급으로 내려가는 거니까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목 매어가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강진희위원그렇게 하셔야 될 것 같고요. 계획에 보니까 16개 지표별로 담당자를 지정해서 정기회의를 월 2회 개최한다고 되어 있네요. 그렇죠?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그렇습니다. 제가 와서 2회 했습니다. 인권 분야가 있고 사회공헌 분야가 있고 분야가 많습니다. TF팀을 구성해서 지표가 세부적으로 워낙 많으니까 최선을 다해서 하여튼 이것이 상당히 크고 사실상 해야 되는 일이거든요. 이런 것을 함으로써 구민의 복지증진 기여와 연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차질 없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강진희위원어쨌든 계속 다 등급에 정체되어 있는데 조금 더 분발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알겠습니다.
○강진희위원올해 했던 것은 내년에 반영되는 거잖아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지금 봐서는 조금 상향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플러스, 마이너스는 있습니다만 우리가 소규모이고 아직 그런 게 있어서 의회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저희는 밤낮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강진희위원일단 알겠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있다가 다시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손옥선 강진희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박재완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완위원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북구지역 체육자생단체들이 요즘 가장 핫이슈인데요. 내년에 운동장과 체육관의 운영권 관련해서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자생단체들 같은 경우는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 향후 어떤 식으로 해결하고 운영할 것인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시설관리팀장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상안테니스장, 연암배드민턴장, 연암족구장, 명촌족구장, 매곡족구장 5개 시설에 대해서 구청에서는 민간과의 위탁계약이 종료됨에 따라서 관리 위탁을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하려고 준비 중인 상황입니다.
이관 과정에서 북구청에서는 민간 위탁단체들과 이관 조건이라든가 시기 절차 등에 대해서 많은 협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관을 위한 협상 과정에는 저희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 참여하진 않았습니다. 사후에 어떤 문제가 제기되는 것들을 추후 북구청으로부터 코멘트를 받았고요.
거기에 따라서 저희는 구청에서 협상을 종료하고 그에 따라서 조례 개정이 완료되면 구청의 방침에 따라서 운영해 나가는 기본원칙이 있고 그 이외에 저희가 민간단체나 체육단체와 개별적으로 협상하거나 그런 단계에 있진 않습니다.
○박재완위원그러면 내년부터 운영되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준비는 안 하고 있는 상태입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준비를 안 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요. 현재 아시다시피 연암배드민턴장과 특히 테니스장 같은 경우에 시설물 이관을 두고 단체와 많은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의견이 아직 확정이 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공단에서 거기에 대해서 무슨 의견을 제시한다는 것은 아직은 섣부른 것 같고요.
다만 북구청에서 저희들한테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에 저희가 의견을 제시하는 바는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가장 큰 원칙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은 기존 공단의 운영 방침과 맞아야 된다. 그 원칙에 따라서 공공기관이 공공체육시설 운영함에 있어서 여러 가지 강습조건이나 고용형태는 기본적으로 원칙이 동일해야 된다는 입장은 북구청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재완위원혹시 타 지자체에서 공공체육시설을 시설관리공단으로 이전해서 운영하는 데이터들은 모아놓고 있습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전국적인 데이터를 갖고 있진 않지만 공공체육시설이 민간단체나 개별체육단체에 위탁 운영이 되고 있는 것들이 특정단체나 특정기관에 맡길 것이 아니고 공공의 책임하에 운영해야 된다는 원칙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관에 대해서 자체 평가를 하기보다는 향후 이관되었을 때 어떻게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방침과 원칙에 맞게 운영할 수 있는가를 북구청과 상의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박재완위원말씀하신 대로 북구청 해당 주무부서에서 조례를 정비해서 운영 방침을 만들면 거기에 맞춰서 운영한다고 하지만 저는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을 내년부터 하게 되면 거기에 대한 대비는 따로 해야 된다고 봅니다.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맞습니다.
○박재완위원그리고 저는 단체 편을 드는 게 아니고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의 편을 드는 것도 아니고 집행부 편을 드는 것도 아니지만 기존에 운영해 왔던 단체들의 방식이 있습니다. 그것을 그래도 들어주십시오. 왜 반발이 많고 민원이 많냐면 그 단체들이 주인은 있지만 공용으로 이용되는 시설들을 자기 것처럼 생각하면서 적게는 몇년부터 길게는 몇십년 동안 자기들이 관리하면서 사용했던 구장입니다.
물론 공용시설을 자기들이 사용하고 운영했다고 해서 그분들의 것이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요. 어느 정도의 애착이 있고 소속감이라는 것이 있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에 그분들 입장에서는 빼앗기는 겁니다. 그런 마음도 충분히 알아주시고요.
북구 주민이 이용하는데 있어서 형평성이 항상 중요합니다. 그 대신 이분들이 납득할 만한 그리고 대회나 연간 추진하는 행사는 그래도 우선순위를 둬서 구장 사용권을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본 위원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 외에 활동하는 것은 시간 배분을 잘해서 기존 회원들이 서운하지 않도록 운영하고 주민들도 특정 단체들만의 시설물이 아니라는 인식이 생기지 않도록 ….
정말 힘든데 어쩔 수 없이 운영하는 측에서는 방법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이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에서 할 일이고요. 지금도 너무 많은 단체들에서 민원이 많습니다. 저희 의회에도 많은데 답은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운영의 묘미를 살려서 ….
분명히 타 지자체도 이렇게 이관되면서 문제가 일어나고 민원이 많은 단체들이 있을 겁니다. 많은 지역들이 있을 겁니다. 그런 사례를 찾아서 최대한 효율적인 방법 그리고 북구에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예. 검토해 보겠습니다.
○박재완위원추가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장님께 여쭙고 싶은데요. 작년에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오토밸리복지센터 수영장에서 일어났던 사망사고에 대해서 질의 드리고자 합니다. 법적으로 분쟁 소송 중인 것은 알고 있고요.
소송 중인 사항을 행정사무감사에서 다뤄지면 안 되는 것도 알고 있지만 몇 가지 사실만 짚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사망사고가 일어난 뒤에 어떤 식으로 절차가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사망사고가 난 뒤에 북부경찰서에서 어떤 질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처리됐거든요. 마무리가 된 것인데 약 6개월 후에 유족 측에서 소송을 해서 소송이 진행 중입니다.
○박재완위원어차피 사건 진행 중인 것을 설명하기는 그렇지만 북부경찰서에서 질병으로 얘기했다고 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그런데 사망사고를 당하신 분이 시티병원에 옮겨졌을 때 울산시티병원 의사가 뭐라고 결과를 냈는지 아십니까? 지금 소송 중인 사건의 얘기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이상원인으로 사망했다고 그렇게 ….
○박재완위원질병이 아니고 원인미상으로 나와 있습니다. 익사라고 추정은 하지만 원인미상이라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도 얘기했고 재작년 행정사무감사 때도 얘기했지만 수영장 안전사고로 다이빙을 할 때 머리를 부딪히는 것부터 해서 올해까지도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수영장 사고는 주민들이 맨몸으로 이용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아차 잘못하면 정말 큰 사고로 이어지고 작년에도 큰 사고가 있었지 않습니까. 그리고 안전교육도 수영강사들과 안전관리요원이 전문가이기는 하지만 위급상황이나 당황스러운 상황이 되면 절차대로 못 따른다고요.
평소에도 이런 사태가 났을 때 습관적으로 조치될 수 있도록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사장님, 익사사고 같은 경우에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익사사고가 나면 사고자를 구해서 맨 처음에 뭐부터 시행해야 됩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심폐소생술을 해야지요.
○박재완위원익사자로 추정되는 사람 같은 경우에 심폐소생술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심폐소생술 종류가 많지 않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심폐소생술이 종류가 많은 것은 모르겠는데요. 흉부압박을 해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재완위원제가 알기로는 말씀하셨듯이 심정지가 온 사람은 흉부압박으로 우리가 보통 얘기하는 CPR을 실시하고요. 익사로 추정되는 사람에 한해서는 마우스 투 마우스로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고 유족한테 받아서 영상도 다 봤습니다. 익사자로 추정되는지 원인미상인지 질병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우선은 물 속에서 사고자를 건져 올렸는데 마우스 투 마우스를 하지 않았더라고요. 흉부압박으로 CPR만 시행을 했더라고요.
저는 그것도 안전관리자나 수영장을 이용하는 주민들 누군가 한 명이 그것을 알았다면 살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혹시 사고가 나면 몇 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해야지 생존 확률이 50% 이상 생기는지 알고 계십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약 1분 미만으로 ….
○박재완위원4분입니다. 심정지가 오고 4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을 때 소방서에 물어보니까 제가 알기로는 생존 확률이 50% 정도 늘어난다고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그 시간도 지났고 지키지도 않았고요.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 사망사고가 난 뒤에 수영장에 안전관리 종합대책 세우셨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하던 대로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박재완위원아니요. 제가 드리는 말씀은 수영장 사고가 나면 수영장 사고에 대한 관리 종합 대책을 세워서 앞으로 이런 사고가 났을 때 어떤 매뉴얼로 움직일지 그런 매뉴얼이 되어 있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매뉴얼대로 하고 있습니다.
○박재완위원그러면 거기에 대한 훈련과 교육도 계속하고 있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예. 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하는 교육, 평소에 하는 교육을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박재완위원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방금도 얘기했지만 사람이 당황하게 되면 머리에 숙달되고 몸에 베여 있지 않으면 바로 행동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수영장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정말 큰 사고들이에요. 그리고 오토밸리복지센터 수영장은 예전이 지어져서 옛날 관련 체육법으로 안전시설이 갖춰져 있을 겁니다.
지금 오토밸리복지센터 수영장 규모를 현재 법으로 맞추면 안 맞는 조항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안전관리자가 보는 위치라든가 시설대라든가 그런 것을 파악해 보셨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수상안전요원이 하는 것은 다 맞는다고 보고 있거든요.
○박재완위원시설물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시설물도 ….
○박재완위원오토밸리복지센터 안에 있는 수영장의 내부 시설물들이 현재 법에 맞게 안전조치가 되어 있는 것이 맞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다 되는 것으로 맞게요.
○박재완위원혹시 담당 하시는 분, 방금 이사장님 말씀이 맞습니까? 방금 말씀드렸듯이 발언에 책임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
○시설관리공단직원 임근택 옛날 규정에 맞게 된 것은 현실에 맞게끔 많이 개정했습니다. 100%는 아닌데 어느 정도 현 상황에 맞게끔 ….
○박재완위원아니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현재 안전법에 맞게 다 100% 오토밸리복지센터가 운영되고 있냐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시설관리공단직원 임근택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박재완위원위원장님, 뒤에 직원 분이 발언해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손옥선 위원장에게 발언권을 얻어서 하십시오. 성함을 말씀하시고 발언하십시오.
○시설관리공단직원 임근택 저는 야외팀을 맡고 있는 임근택입니다.「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유족 측에서 얘기하는 감시탑이 있습니다. 소송 중에도 계속 얘기했던 부분이 유족 측은 시설 넓이에 따라서 감시탑이 몇 개가 있어야 된다고 주장하는 바이고요.
실제로「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는 감시탑이 있어야 되고 그 주위에 수상안전요원이 있어야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현재 이전과 똑같이 감시탑은 배치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법은 바뀐 적이 없습니다.
○박재완위원저는 감시탑만 말씀드린 것이 아니고 이 사건이 일어나고 난 뒤에 현재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가, 시설물이나 모든 것이 100% 다 주민들이 이용했을 때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는가를 물어보는 겁니다.
○시설관리공단직원 임근택 법상으로는 다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
○박재완위원다 되어 있습니까?
○시설관리공단직원 임근택 예.
○박재완위원그러면 관련 내용을 오토밸리복지센터 수영장 평면도와 시설들을 현재 법에 맞는지 안 맞는지 확인해서 차후 저에게 서면보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직원 임근택 예.
○박재완위원이사장님, 안전사고는 작년에 아쉽게 한 분의 주민이 돌아가셨지만 다시는 일어나서도 안 되고 그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될 책임도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에게 있다고 봅니다. 이번에 아쉽게도 현대자동차 노동자 세 분이 돌아가시기도 했지만 사망사고는 지역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기 때문에 이사장님이 책임지시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꼭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저도 안전에 대해서는 직원들한테 평소에도 항상 주의를 주고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하고 있습니다.
○박재완위원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손옥선 박재완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공지를 하나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발언하셨는데 발언권은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에 따라 선서를 한 사람만 할 수 있습니다. 이사장과 팀장님만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경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경위원이선경위원입니다. 울산광역시북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과 팀장님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사장님, 발언 부탁드리겠습니다.
2024년 행정사무 처리상황 보고 30-16쪽입니다. 제가 두 번째 내용의 건의사항으로 기간제 근로자 채용 시 북구 주민 우선으로 채용해 달라. 그리고 안전요원 인력풀을 사전에 확보해서 북구 주민이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아까 이사장님이 발언대에서 말씀을 하셨을 때 기간제 근로자 중 북구 주민 비율이 몇 퍼센트 라고 말씀하셨어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85.7%입니다.
○이선경위원87.5%라고 하셨거든요. 2%라도 정확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바로 잡아 드립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보면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고 지역 주민 가점을 적용하는 것은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아 많은 어려움이 있다 라고 했습니다.
제가 지역 주민 가점을 주라고 말한 적은 없는데 이건 어디서 나온 거죠? 북구청의 기간제 근로자나 일시사역 하시는 분들 채용 시 가점 내용이 있습니까? 그런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왜 가점을 줘야 된다는 발언으로 처리 내용을 하셨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가점을 줘야 된다고 하는 말을 누가 했다라기보다 북구 주민이면 가점을 주더라도 채용을 많이 하면 좋지 않겠나 라는 여론이 많이 있어서 아무래도 우리 직원이 가점은 주기 어렵다 라고 한 것 같습니다.
○이선경위원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보면 직원 채용이 아닙니다. 일시사역은 몇 달 일하고 하루 일을 하고 이틀 일하는데 무슨 가점이 필요합니까. 가까이 있는 주민들 우선으로 채용해 달라고 한 것인데 거기에 가점이라도 줘서 하라 이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는 것이거든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가까이 있는 주민이면 아무래도 북구 주민이라고 봐야 안 되겠습니까?
○이선경위원가점이라고 말씀하시면 안 되죠. 가점이라는 것은 말씀하시는 것처럼 군대에서 군복무를 했다든지 전문직이 필요할 때 그 부분에 대해서 점수를 주는 것을 가점이라고 하지, 일시사역으로 하루 일하고 열흘 일하는데 가점까지 얘기하면서 처리 내용을 올려놓은 것은 너무 지나친 내용 아닙니까. 제가 북구 주민 우선으로 하라고 했는데 여기에 가점까지 넣어서 하라는 이 말은 아니지 않습니까. 처리 내용 자체에 오류가 있는 겁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직원이 표기를 잘못한 것 같은데 될 수 있으면 북구 주민을 많이 채용해 달라는 것을 직원이 가점이라고 표기를 한 것 같습니다.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제가 보충 설명을 해도 되겠습니까?
○이선경위원말씀 한번 해보십시오.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감사합니다. 이 내용은 블라인드 채용에서 지역 가점인데 기간제 근로자 채용도 가점 기준이 있긴 있습니다. 그래서 포괄적으로 한 것 같은데 위원님이 지적한 것이 맞습니다. 표현을 안 해도 가점은 별개로 주고 있습니다.
제가 고민해 봤습니다만 지역 주민을 채용할 수 있는 방법을 질의를 하니까 법으로는 할 수 없고 권고는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조례를 정하는데 예를 들어서 지역 주민에게 가점을 주라는 것은 할 수 없고 질의를 하다가 이런 용어가 있어서 포함된 것 같고요.
그리고 기간제 근로자 채용도 가점을 줄 수 있는 항목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저소득층이라든지 있어서 그랬는데 이해해 주시고요. 내용에는 불필요한 내용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시정하겠습니다.
○이선경위원북구청에도 전체적으로 제가 지적한 내용입니다. 북구의 예산으로 인력을 쓰고 있는데 더 이상 일할 사람이 없으면 모르겠지만 북구 주민 우선으로 채용해 달라고 했는데 가점이라도 줘서 하라는 말은 맞지 않다, 법적 근거가 없다 이런 말은 제가 말한 내용에서 너무 오버를 한 내용입니다.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알겠습니다. 조정하겠습니다.
○이선경위원내용 하나하나에 신중을 기해서 내용을 올려주시고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예. 알겠습니다.
○이선경위원그런데 하루 일하는 분들을 다 블라인드 채용합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하루가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여기는 8개월 정도 기간제 근로자를 말하는 겁니다.
○이선경위원그러면 2024년 행정사무 감사자료 15쪽, 17쪽, 18쪽을 보십시오. 15쪽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영장 안전요원이나 체육센터 사무보조를 하루만 쓰고 있고 위에 일시사역 수영장 안전요원 3일 이런 부분은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안전요원은 교대하고 있는데 휴가를 가거나 집안 일로 갑자기 빠지면 어떻게 할 수 없어서 일시사역을 쓰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안전요원은 타 지역에 있는 분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리고 체육센터 사무보조도 거의 1년을 공개 채용을 했네요. 아직 안전요원이 확보되지 않았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주간 2교대로 하고 있는데 그분들이 일이 있으면 빠지기 때문에 일시사역을 쓰는 거고요. 안전요원은 북구에 거주하는 사람만으로 해서는 항상 미달이 되기 때문에 충당하기가 어려워서요. 아무래도 북구 주민이 적을 겁니다. 다른 지역에서 많이 오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부족하면 계속 타 지역의 안전요원을 쓸 것이라는 말씀입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지난번에 적십자에서 하는 안전요원 인력을 ….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시설관리팀장이 대신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이선경위원말씀하십시오.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수영장 안전요원 수급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소정의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이어야지 안전요원으로 채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북구 지역만 한정해서 안전요원을 확보하는 것에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 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수상인명구조원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했습니다. 그래서 북구 국민체육센터에서 올해 10월에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서 수상안전요원 양성과정을 수료했고요. 여기에 북구 주민이 23명이 참석하셨고 그중에 12명이 수료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분들한테 앞으로 수상안전요원을 수급할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안내도 드리고 참여해 주실 것을 요청드릴 계획입니다. 이상입니다.
○이선경위원그러면 총 30명 중에 북구 주민이 23명이고 타 구에 ….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예. 타 구에서도 오셨습니다.
○이선경위원그런데 이분들이 모두 수료하지는 못하셨는데 이유가 무엇입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자격 요건이 있다 보니까 수영을 어느 정도 기본적으로 하셔야 되고 강습 기간 내에 여러 가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수업에 불참을 하거나 테스트해서 불합격한 분들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 수료인원은 총 16명에 불과합니다. 그중에서 다행히 북구 주민이 12명이 합격하셔서 앞으로 수상안전요원의 일시사역이라든지 이럴 때는 적극적으로 안내할 생각입니다.
○이선경위원제가 안전요원이 부족하다고 말씀드렸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운영해야겠다고 하신 겁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예.
○이선경위원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잘 진행하셨다고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30명을 모집할 때 자격이 안 되는 분은 처음부터 제외시켜야지 교육시키다가 중간에 안 된다고 하는 내용은 뭐죠?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아니요. 총 48시간 동안 수업을 이수해야 되는데 수업 이수에 여러 가지 커리큘럼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커리큘럼을 소화를 못하시는 분들은 자격증 취득이 안 되고 마지막 테스트 과정에서 탈락하신 분도 계시고 불참하신 분도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그러면 타 구·군의 7명 중에는 몇 명이 수료를 했죠?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4명이 수료했습니다.
○이선경위원타 구·군을 넣는 이유가 있습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북구 자체에서 가능한 많이 오셨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모집을 할 때 북구 주민에게는 수강료도 40%를 감면해드렸습니다. 적극적으로 북구 주민한테 참여하십사 라고 안내를 많이 했는데요. 전체 30명 중에서 23명이 참석하셨고 타 구·군에서도 이런 수업이 항상 있는 게 아니다 보니까 안전요원에 관심 있는 분들이 지원하셨던 것 같습니다.
○이선경위원타 구·군 사람이 수료하게 되면 안전요원이 필요할 때 다시 북구보다는 타 구·군 사람이 채용되지 않을까 싶은데 법적 근거가 있어서 그런 건 아니지 않습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예. 그런 것은 전혀 아닙니다.
○이선경위원그래도 북구에서 진행되는 내용이었는데 타 구·군이 들어가서 왜 굳이 타 구·군 사람을 모집했나 얘기하는 것인데 인원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말입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예. 가능한 북구민들이 많이 오게 하기 위해서 수강료도 40% 할인을 하고 여러 가지 혜택을 드리는 것으로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데 이번 강습 프로그램에는 타 구·군에서 7명이 참석하게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선경위원알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교육을 통해서 안전요원을 배출해서 우리 지역의 주민을 이용하려는 사업은 참 잘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리 과정에서 내용도 신중하게 작성해 주십시오. 행정사무감사는 영원히 남는 내용이란 말입니다. 저는 가점을 주라는 말은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오버해서 가점까지 줘서 하라는 말이구나 하면 안 된다는 거죠. 말 그대로 가점이라고 하면 저소득층이나 이런 분들한테 해당되기도 하지만 그렇게 말씀을 드린 것이 아니라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기 때문에 그런 교육을 하지 않았습니까. 내용의 글을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예. 알겠습니다.
○이선경위원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손옥선 이선경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강진희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진희위원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 북구청으로부터 종합감사를 받으셨더라고요. 올해 3월에 5일 동안 감사를 받았고 감사 범위는 2021년4월1일부터 2024년1월31일까지 감사를 받았던데요. 전체 감사 총평에 보니까 인사, 복무, 회계, 시설 운영 등 업무 전반에 대한 적법성과 적정성 여부와 규정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감사했는데 감사 결과 총 21건이나 지적되었더라고요.
그래서 왜 이렇게 자체 감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 안 됐나 보니까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의 홈페이지에 보면 각종 정관, 내규, 지침이라든지 이런 것이 다 있는데 분명히 규정이 있습니다.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 감사 규정에 의하면 정기감사는 감사 계획에 의해서 연 1회 정기적으로 하게 되어 있는데 그동안 전혀 감사를 안 했다는 건가요? 이사장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자체적인 감사는 경영지원팀에서 1년에 1회 정도 하고요. 종합감사는 2년에 1회 북구청에서 한다는데, 지적사항에 대해서 보고를 받았는데 큰 사고, 사건은 아니고 미미한 것들을 지적받은 것으로 보고를 받았습니다.
○강진희위원그러면 자체로 감사하고 있다는 말씀인가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예.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제가 간단히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강진희위원예.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저도 임용을 받은 지 얼마 안 됩니다. 그러나 감사를 한번 봤습니다. 위원님이 저보다 더 깊이 있게 연찬하신 것 같은데요. 경영지원팀에서 1년에 1회 자체 감사를 하게 되어 있는데 그대로 말씀드리면 안 했더라고요. 그래서 감사에 지적을 받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고요. 아까 이사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건수는 많다하더라도 우리가 ….
○강진희위원거기에 대해서는 말씀할 필요는 없고요.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 열린경영 여기에 보면 정관, 규정, 내규가 있지 않습니까. 이런 정관이나 규정이나 내규 여기에 준해서 운영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규정에 여러 가지가 많이 있습니다. 규정 중에서 감사 규정과 관련된 부분도 있거든요. 그리고 여기에 대한 시행 내규도 있어서 정기감사계획을 연 1회에 세우셔야 되고 그 계획에 따라서 1년에 한 번씩 해야 되는 거잖아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그렇습니다. 자체 감사를 해야 됩니다.
○강진희위원자체 감사를 해야 되는데 안 했다는 거잖아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그렇죠. 작년에는 다른 이유로 그랬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안 한 것으로 됐습니다.
○강진희위원작년에만 안 한 겁니까?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전에는 했습니다. 2021년도는 했고요. 나머지는 안 한 것 같습니다.
○강진희위원2021년도 딱 한 번만 하고 한 번도 안 했다는 건가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제가 깊이가 없어서 실수를 한 것 같은데요. 자체 감사를 하면 그다음에 종합감사가 있잖아요?
○강진희위원예.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그래서 그런 것을 비교해서 추진해 온 것 같습니다. 제가 분석해서 위원님께 상세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강진희위원어쨌든 내규에 의해서 감사 계획도 잡고 1년에 한 번씩 정기감사도 하고 특별한 일이 있으면 특별감사도 하기도 하는데요. 기본으로 해야지만 이런 것들이 걸러지거든요. 물론 팀장님께서는 이 21건이 사소한 것이라고 말씀하실 수 있지만 제가 봤을 때는 사소한 것이 아니에요.
특히 성범죄 경력, 아동학대, 범죄 전력 조회 소홀은 굉장히 심각한 겁니다. 정확하게 범죄 전력 회신이 되고 난 다음에 확인하고 채용해야 되는데 회신도 오기 전에 채용한 사실이 있으면 이후에 만약 일이 있었으면 엄청난 일인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결코 하나하나가 가벼운 거라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반면교사로 삼아서 완벽하게 해 놓겠습니다.
○강진희위원현지처분 된 것이 1건 있고 본처분 된 것이 20건인데 이 20건에 대해서는 다 처리를 하셨는지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처리해서 결과보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강진희위원예. 그러면 다 처리했다고 보면 되는가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것까지는 하긴 했는데 원래 기한이 있습니다. 받고 나서 바로 조치하고 결과보고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강진희위원예. 다 처리했다고 보면 되는 건가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강진희위원돈 금액에 대해서 회수해야 될 것들도 다 회수를 하셨고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즉시 회수했습니다. 그때 4만 원인가 있었습니다. 제가 검토했거든요.
○강진희위원4만 원뿐만 아닙니다. 체육관 사용료 징수 같은 경우도 감면 대상이 아닌데 감면을 했다든지 냉·난방비 사용료 전액 감면을 해야 되는데 잘못 징수한 경우 이런 것들은 필요한 부분은 추징하고 환급 조치해야 될 부분들은 다 하셨다는 거죠?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강진희위원그러면 이 20건에 대한 조치 결과를 보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감사합니다.
○강진희위원규정을 임의로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잖아요. 규정에 따라서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 잘 운영되는 것을 저희 위원들은 확인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2024년 행정사무 처리상황 보고 30-5쪽에 보면 청렴·인권 존중 생활화로 클린공단 실현도 있습니다. 이 부분도 규정에 인권경영 규정이 나와 있습니다. 그 규정에 따라서 이런 사업 계획도 나오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인권윤리경영 추진계획도 수립하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 규정이 2020년도에 생긴 것 같더라고요.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에 만들어진 규정 대부분이 공단을 설립하면서 제정된 것 같은데요. 규정에 따라서 인권경영위원회도 구성된 것 같은데요. 2023년 제1회 인권경영위원회 개최가 2024년11월에 개최되었다는 것은 무슨 얘기인가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지적을 잘해 주셨는데 2024년도입니다. 사전에 보고를 드렸어야 하는데 늦게 발매되어서 잘못 표기된 겁니다. 인권위원회가 있고 인권실무위원회가 있는데 인권실무위원회를 일주일 전에 했습니다. 그리고 위원회를 개최해서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강진희위원그러면 인권경영위원회는 구성되어 있는 거죠?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6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강진희위원연 1회 개최하게 되어 있나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12월에 할 겁니다. 외부인이 3명이고 내부인이 3명입니다.
○강진희위원예. 규정에 따라서 연 1회 개최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규정들이 잘 되고 있는지를 저희가 점검을 해보는 거고요. 주민참여예산제 관련해서 운영 내규에 있던데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위원회가 있습니다.
○강진희위원이것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다 구성이 되어 있는가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만 주민참여예산제라는 것은 주민이 필요한 사업을 건의도 하고 심사도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 차원인데 사실상 우리 예산은 거의 법정 경비입니다. 그래서 주민들하고 연관이 좀 적어요.
예를 들어 도로를 놔달라, 하천을 어떻게 해달라 그런 게 없으니까 제가 봤을 때 조금 미흡합니다. 저걸 살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프로젝트를 개발해서 심의 위원들한테 심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만 제가 검토한 바로는 큰 역할을 못한다.
주민참여예산제 법정으로 되어 있잖아요. 조례도 만들고 법으로 되어 있는데 시라든가 구청이 정착이 돼서 엄청나게 법정으로 추진해서 잘하고 있는데 우리도 앞으로 그렇게 따라가야 될 것 같습니다.
○강진희위원운영 내규에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정해놓고 있지만 제대로 구성이 되었는지 ….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구성은 돼 있습니다.
○강진희위원구성은 되어 있는데 제24조 규정에 의하면 매년 연 1회 이상 회의를 개최하게 되어 있거든요. 근데 팀장님께서는 정해진 예산이기 때문에 주민참여예산을 할 여력이 없다 하지만 오히려 여기는 주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이기 때문에 생각에 따라서는 주민들의 의견이 굉장히 많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거기까지는 미처 생각을 못했습니다.
○강진희위원그래서 이 제도를 살리면 주민들이 내가 이용하는 북구의 시설관리공단 산하에 있는 여러 가지 체육시설이 오히려 더 좋은 방향으로, 좋은 의견들을 줄 수 있으니까 어쨌든 규정에 있는 것 중에서 정말 그냥 형식적으로 규정을 다 넣는 게 아니고요.
실제로 필요한 것은 딱 필요한대로 운영을 하고 규정만 많으면 다른 일도 너무 많은데 헉헉거릴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제가 볼 때는 필요해 보입니다.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좋은 지적이십니다. 위원회를 다 빼보니까 20가지가 돼요. 그래서 하나하나 제가 점검해 나가니까 방금 지적하셨듯이 예산제는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진희위원북구청에서도 사실은 할 수 없는 것들도, 저희도 못 하는 게 여기 다 들어가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아까 인권 경영 규정에는 뭐가 있냐면 인권영향 평가를 하게 되어 있어요.
사실은 인권과 관련돼서 구청에서도 하고 있지만 인권영향 평가까지는 안 하고 있는데 여기는 인권영향 평가를 실시한다고 되어 있더라고요. 시설관리공단은 연 1회 이상 인권영향 평가를 실시한다 되어 있는데 이걸 하고 있는지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거기까지는 제가 아직 검토를 못했습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강진희위원지금 있는 여러 가지 규정들을 현실성에 맞게 하고 있으면 하고 있는 대로 이런 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다 해야 한다 라고 되어 있는데 안 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서 전반적으로 이런 규정들을 다시 정리를 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감사합니다. 적극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강진희위원그렇게 해주셔야 될 것 같고요. 제가 일일이 여기서 다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운영 내규라든지 쭉 봤는데 다 그렇게 될 것 같지는 않아서 이 정도로 하고요. 실제로 하는 방향으로 해주십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손옥선 강진희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선경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경위원이 부분도 이사장님이 말씀을 해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이번에 쇠부리체육센터 안전 사고에 대한 보고 받은 적 있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예.
○이선경위원그 내용에 대해서 한 번 알고 계시는 대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탁구장 한 건하고 또 계단을 내려오다가 넘어진 어르신 한 분하고 두 건이 있습니다.
○이선경위원지금 처리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안전사고심의위원회를 거쳐서 지금 부결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둘 다 부결됐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예.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시설관리팀장이 대신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이선경위원예.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탁구장 사고는 최종 부결처리되었고요. 최근에 발생했던 놀이교실 참석을 위한 계단 낙상 사고는 12월 중에 안전사고심의위원회에 부의될 예정입니다.
○이선경위원그럼 이사장님이 아직 정확하게 알고 계시진 못하네요. 그죠? 말씀 똑바로 하셔야 됩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제가 알기로는 안전사고심의위원회를 한다고 들었고요. 두 건 다 우리 판단에서는 시설물이 잘못된 게 아니고 그쪽 경위서를 보니까 계단이 좁아서 넘어졌다고 해서 제가 그 계단에 한 번 가봤어요. 가보니까 계단은 아주 정상적으로 잘 되어 있는데 그쪽에서는 경위서를 계단이 좁아서 넘어졌다 해서 본인 과실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계단이 좁아서 그쪽을 이용하지 말라고 센터에서도 얘기를 했다고 하던데요. 노래교실에 좀 나이가 많은 어른들이 많이 계셔서 계단이 좁아서 잘못하면 위험하니까 그쪽으로 다니지 말라고 그냥 얘기만 했고 안전표지판이라든지 안전에 대한 그런 건 없었다고 얘기하던데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안전표지판은 없어서 지금 표지판을 하라고 했고요. 계단은 자로 재어봤는데 폭이 30cm고 높이가 15cm면 아주 정상적이거든요. 어느 건물에 가도 그 정도로 안전하게 보통 높이가 17cm ….
○이선경위원그러면 안전표지판을 왜 만드셨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아직 안 만들었고 만들라고 지시를 했는데요.
○이선경위원왜 만드셨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어르신들이 계단 폭이 정상이더라도 조심해서 다니라고 안전표지판을 만들라고 했어요. 계단이 잘못돼서 안전표지판을 만들라고 한 게 아니고 계단이 위험하니까 어르신들은 조심하라는 안전표지판입니다.
○이선경위원확실합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예.
○이선경위원그러면 계단 자체가 규격에 맞게 잘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예. 제가 가서 확인을 했습니다.
○이선경위원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확인을 해보고요. 시설관리공단이 보험금을 직접 내고 있지 않죠? 어디서 냅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1년에 한 번씩 계약해서 내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직접 냅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예.
○이선경위원북구청에서 내고 있지 않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모든 예산은 북구청에서 줘야 내는 것 아닙니까.
○이선경위원회계과에서 처리하고 있지 않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지방재정공제회에 저희가 가입해서 내고 있죠. 직접 납부하고요.
○이선경위원그러면 예산을 요청을 해서 직접 한다는 거죠? 영조물 배상책임 보험아닙니까. 그러면 북구청의 거랑 시설관리공단 거랑 내용이 다릅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그거는 모르겠는데요. 구청하고 시설관리공단하고 같은지는 모르겠는데 영조물 배상책임 보험에 가입을 했더라도 해마다 계약을 하기 때문에 어쨌든 안전사고심의위원회를 거쳐서 보상을 해주죠.
사실 왜 이렇게 안전사고심의위원회를 했냐면 다른 데서 다쳐와서 우리한테 다쳤다고 하고요. 자기 과실이어도 무조건 거의 신청만 하면 보험금을 다 준다는 소문도 있나봐요.
그래서 너무나 무문별하게 자기 과실로 한 것도 전부 다 신청을 하니까 자체에서 안전사고심의위원회를 해서 자기 과실이면 신청을 하지 말자 라고 심의위원회에서 판단해서 하는 걸로 하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예. 그 심의위원회가 안전사고심의위원회 맞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예.
○이선경위원어디 근거에 의해서 안전사고심의위원회 구성을 했죠? 근거가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근거는 우리 자체에서 판단을 해보자 해서 ….
○이선경위원위원회를 아무 근거 없이 그냥 만들어서 하면 되는 겁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그럼 사고가 나면 무조건 접수를 해줘야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이선경위원당연히 접수해줘야죠. 나머지는 보험회사에서 결정하는 겁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보험회사에서 결정을 하지만 ….
○이선경위원보험회사에서 할 일을 시설관리공단에서 힘들게 위원회까지 구성해가면서 하는 거죠?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보험회사에 접수를 해서 보험회사에서 판단하지만 우리가 판단하기로는 ….
○이선경위원그러니까 안 하셔도 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거죠. 북구청 회계과에 영조물 배상 책임 보험에 대해서 질의를 했습니다. 주차장 화단이 잘못 만들어져 있는 부분에 주차 사고가 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처리를 받고 또 렌트비가 특별약관으로 되어 있어서 그래서 특별약관이 빠져 있는 부분에 대해서 다시 검토를 하겠다고 말씀을 하셨고요.
구청 회계과에 ‘사고가 나서 접수를 받을 때 심의위원회를 거쳐서 접수를 합니까, 아니면 바로 주민이 사고가 났을 때 접수 양식에 맞춰서 제출하면 바로 보험금을 접수를 합니까.’ 라고 여쭤봤습니다.
시설관리공단처럼 그런 위원회를 구성해서 하는 일은 없고요. 주민이 요청을 하면 거기에 맞춰서 접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보험회사에서 조사를 하고 확인을 해서 보험금 지급 여부는 보험회사에서 결정합니다.’라고 했습니다.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제가 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
○이선경위원예.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감사합니다. 방금 좋은 말씀하셨는데 아까도 말씀드렸는데 20개 정도 위원회가 있습니다. 안전심사위원회 위원장이 저로 되어 있더라고요.
○이선경위원예. 경영지원팀장 한상길 팀장이었는데 이제 바뀌었네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그렇습니다. 제가 되어 있고 해서 상세히 답변을 드려야 하는데 위원회가 7명인데 내부 5명이고 외부 2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결과를 제가 봤습니다. 건수도 많고요. 2024년도는 심의한 게 인원 수는 약 18명으로 인원이 많습니다.
그래서 방금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왜 이중으로 하냐면 1차적으로 심의위원회에서도 거르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공제회에 올리는 것하고 공제회에서도 심의를 해서 반려, 불가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사전에 불가되는 것은 안 올리는 거죠.
○이선경위원예. 압니다.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그래서 나머지는 심의를 해서 타당하다.
○이선경위원제가 그 내용을 알고 있으니까 말씀드리는 것 아닙니까.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공제회에서도 불가가 나옵니다. 가결된 것은 처리를 해줘야죠. 거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선경위원위원회 구성이 경영지원팀장님이 위원장이고 그리고 위원이 시설관리팀장입니다. 그리고 위원이 경영지원과장이고요. 그리고 간사가 마지막으로 접수하겠죠.
그리고 외부 위원이 2명이 있더라고요. 두 분의 자료도 제가 요청을 했더니 외부 위원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제가 이름을 가르쳐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전화번호를 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안 주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재요청을 해서 받았는데 〇〇병원 과장님과 한국산업안전기술원에 계신 분이더라고요. 두 분이 있는데 위원회를 개최하면 위원회 참석 수당이라든지 이런 게 지급됩니다.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드리죠.
○이선경위원지급을 하면 지급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그렇죠. 조례에 의해서 다 있어야 되죠.
○이선경위원안전사고심의위원회는 조례 근거에 맞춰서 참석수당이 지급되는 겁니까?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죄송합니다만 거기까지 근거를 해야 하는데 상세히 내용을 한번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선경위원예. 제가 설명한 것을 팀장님이 확인하셔야 되겠죠?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알겠습니다. ○이선경위원 제가 왜 말씀을 드리냐면 시설관리공단은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 체육센터 관리·운영 지침에 의해서 관리가 되고 있죠? 맞습니까?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맞습니다.
○이선경위원그 안에 내용을 한번 보겠습니다. 제8장에 보면 피해 및 보상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중에 제36조(보험)가 있습니다. ‘공단은 지방재정공제회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여 이용자 피해 보상에 최선을 기한다.’
그다음에 제38조(책임 및 보상)입니다. ‘공단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발생한 이용객의 인적, 물적, 피해에 대한 책임은 공단에게 있으며 공단은 피해의 내용을 지방재정공제회에 의뢰하여 그에 따른 손해를 보상한다.’ 맞는 말이죠?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맞습니다.
○이선경위원밑에 한번 보겠습니다. 제38조제2항에 보상 제외 부분이 있습니다. ‘이용객의 고의, 과실 또는 주의태만으로 인하여 발생한 인적, 물적 피해에 대한 책임은 이용객에게 있으며, 이에 따른 손해배상은 공단에서 하지 않는다.’
그리고 39조(보상범위 등)입니다. ‘보험사의 각종 보상 및 보상 제외에 대하여 보험약관에 따르며 책임보험의 계약서에 명시된 약관을 근거로 한다.’ 이렇게 되어 있죠. 여기에 안전사고심의위원회를 설치하여 먼저 이 부분에 대해서 심의를 한 후에 보험사에 전달한다 이런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그죠?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법에 의해서 해야 됩니다만 법보다 더 안전하게 할 수도 있는데 제가 근거를 한번 찾아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선경위원예. 너무 많은 사고 건에 대해서 아까도 말씀하셨듯이 외부에서 다쳐와서 그럴 수 있어서 걸러내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죠?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위원님, 중간에 죄송합니다. 위원이 우리 시설관리팀장입니다. 한번 설명을 들으시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이선경위원말씀하시겠습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예.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안전사고심의위원회는 2021년8월에 구성된 겁니다. 당시 공문을 보면 ‘사고 원인 분석으로 관리자 책임 여부를 판단하고 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서 안전사고심의위원회를 구성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선경위원2021년8월 ….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2021년8월9일입니다. 그에 따라 안전사고심의위원회를 계속 유지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이사장님이 새로 취임하시고 2023년부터 안전사고 건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단에서 일어난 사고인가, 과연 공단의 시설물 하자로 인한 사고인가를 좀 더 분석을 해봐야 되겠다 하는 내부 의견들이 있어서 안전사고심의위원회를 엄격하게 제대로 운영을 해보자 하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물론 감사 준비 과정에서 이선경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바대로 객관성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지 않느냐 라고 하는 지적이 있으셨고 거기에 대해서 공단에서는 외부 위원을 위촉해서라도 객관성을 좀 더 넓혀 나가보자 하는 취지가 있었고요.
장기적으로는 외부 인사가 위원장을 맡는 게 적절치 않겠느냐 하는 검토사항까지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게 안전사고심의회원회 그동안의 과정이고요. 그다음에 북구청에서 하는 영조물 배상책임과 저희가 가입한 영조물 배상책임은 내용이 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배상책임에 대한 것들이 보험 가입 내용이 모든 시설별로 다 나누어져 있습니다. 오토밸리복지센터, 다목적구장, 족구장, 운동장, 엘리베이터, 수영장 이런 식으로 전부 다 구분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마 북구청하고는 계약 내용이 좀 다를 것이다 그렇게 짐작하고요.
○이선경위원시설물에 따라서 다르겠죠. 그렇지만 이렇게 걸러서 하지 않는다는 거죠. 그런데 걸러서 갔을 때 정말 정확한 내용의 정성적, 정량적 평가가 모든 게 다 ….
혹시 매뉴얼이 있습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매뉴얼이라기보다는 처음에 이 문제를 제기했을 때 이 자리에서는 구체적으로 밝히기는 곤란하지만 적절치 않은 사고 신고들이 몇 건이 있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어떤 사고까지 있었냐면 저희가 관리하는 주차장에서 접촉사고로 인해서 차량이 파손됐다고 하는 신고가 접수돼서 보험처리를 요청한 건도 있습니다.
그래서 입차 CCTV와 출차 CCTV를 다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미 입차 시 사고가 나 있는 사례를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사례들이 많이 발생함에 따라서 엄격하게 이 사태에 대해서 관련 근거를 찾아보고 조사를 해야 되겠다고 판단했고요. 그다음에 안전사고심의위원회에서는 건수를 보시면 재심의로 되어 있는 건이 다수가 있습니다.
이 건들은 뭐냐면 진단서라든가 당시에 사고 정황을 알 수 있는 CCTV라든가 여러 가지 증빙 자료에 대한 것들이 부족할 경우에 저희가 재심으로 넘기고 있고요. 재심의위원회에서 다시 심의해서 가결 혹은 부결이 되는 걸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전사고심의위원회가 전국적으로 모든 시설관리공단이나 시설물 관리하는 곳에 설치되어 있진 않습니다. 다만 울산시설관리공단 같은 경우에는 안전사고심의위원회는 없으나 공단 자체에서 공단의 시설물 하자로 인한 것이 아니다 라고 얘기할 경우에는 법적으로 국가배상을 청구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울산지방검찰청에 국가배상을 청구하도록 안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저희 직원 중 한 친구가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테니스장에서 발목 인대가 늘어난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러한 경우도 역시 공단으로부터 배상불가, 보험접수 불가라고 하는 판정을 받은 바가 있고 그에 따라서 울산시설관리공단에서도 사실은 공단의 책임이 아닌 것에 대해서는 보험접수를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성동구도시관리공단, 금청구시설관리공단 이런 수도권에 있는 시설관리공단들은 동일한 명칭은 아니더라도 사고의 어떤 원인에 대한 파악을 통해서 보험접수 여부를 판단하고 있는 사례도 있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선경위원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안전사고심의위원회가 정말 제대로 된 매뉴얼과 위원들이 보험하고 관련된 일을 했던 분들로 위원회 구성이 되어서 정성적 평가, 정량적 평가가 정확하게 되어 있지 않다는 얘기를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혹시 안전사고심의위원회가 사고 건수가 많아지면 시설관리공단의 평가 등급 때문에 그런 것 있지 않습니까. 사고가 많아서 등급이 낮아질 수 있다 라는 것이요.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경영평가는 제가 담당하는 업무는 아니지만 경영평가에 반영되는 사건하고는 ….
보험금이 지급되는 사안입니다. 구내치료비를 제외한 정식 보험 접수가 되고 거기에 따른 보험금이 지급되는 접수만 안전사고 건수로 됩니다.
○이선경위원이렇게 보험 100만 원씩 지급하는 것은 아닙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구내치료비는 안전사고 범위에 들어가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그러면 굳이 안전사고심의위원회를 만들 필요가 없지 않습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제가 한 가지 말씀을 드리면 안전사고심의위원회가 2021년에 구성이 되어 있는 사안이고 취지 자체가 안전사고가 늘어나는 과정에서 판단이 필요하겠다 라고 하는 필요성에 의해서 안전사고심의위원회를 계속 운영합니다. 그렇다 보니 안전사고심의위원회를 절차의 타당성이라든가 예를 들면 고객들의 어떤 모럴해저드를 막기 위해서 나름대로 의미 있는 조치가 아닌가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제가 3년간 보험금 수령 내용에 대해서 받아봤습니다. 한 번 판단을 해주십시오. 여기 안전사고심의위원회 내용이고 보험금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요. 2022년5월13일에 노〇〇 분이 다이빙 입수 자세를 교정하는 과정에서 어깨를 바닥에 부딪쳐서 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보험금 수령 여부 계류 증이거든요. 맞습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이 건에 대해서는 구내치료비가 아니고 정식으로 보험접수가 되면 저희가 이 과정에 전혀 관여할 수 없습니다. 지방재정공제회에서 소속보험회사를 통해서 보험사고조사위원회가 가동이 되고 보험사에 따라서 손해 사정을 다 거쳐서 나름대로 보험금을 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정식 접수가 되고 난 이후에는 관여할 수 없습니다.
○이선경위원알겠습니다. 계류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이용객의 고의나 과실, 주의태만으로 인한 인적, 물적 피해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분이 다이빙 입수 자세를 그냥 교정하다가 본인이 어깨를 바닥에 부딪혔습니다. 그러면 이거는 공단에서 해야 되는 겁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위원님께서 지적하시는 의중은 충분히 잘 알고 있습니다만 사건별로 저희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게 CCTV 정도나 주위에 있는 안전요원의 진술 외에는 사실 다 볼 수가 없는 것들입니다.
다만 이 행위 자체가 강습 중에 일어난 사고이다 보니까 강습에 대한 안전 책임은 저희 공단에 있다고 봤습니다. 안전요원도 있고 강사도 배치가 되어 있는 사항에서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에 강습 중 일어난 사고였기 때문에 보험금을 ….
○이선경위원혹시 보험금 수령 내역 전체적으로 확인해 보셨습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예. 자료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예. 그 내용 중에서 의자에서 놀다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진 것도 있습니다. 그럼 강습입니까? 그리고 말씀드린 것처럼 이 부분이 위원회에서는 통과시켰는데 지금 계류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수영 다이빙 중 입수하는 과정에서 코뼈를 수영장 바닥에 부딪힘 이건 또 보험금이 나갔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을 안전사고심의위원회에서 걸러서 접수를 시키면 안 된다는 얘기입니다.
보험사에서 본인들이 그 부분에 대해서 필요하면 더 조사를 하고 울산시설관리공단처럼 차라리 위원회 이런 것을 하지 말고요. 본인이 다쳤다고 접수를 시켜달라 하는데 중간에서 거르면 어떡합니까. 그러면 울산시설관리공단에서 하듯이 만약 고의적으로 보험금을 수령하려고 하는 부분들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책임을 지십시오 라고 차라리 그렇게 안내를 해드리십시오.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예. 울산시설관리공단의 경우는 고객의 과실로 이미 판단을 합니다. 위원회가 없을 뿐이지 자기들이 고객의 과실인지 아닌지 ….
○이선경위원그래서 말씀드리는 건 위원회가 있으면 바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중간에 끊을 수 있다는 거죠. 제가 말씀드린 것은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못 받을 수 있지만 그래도 위원회에서 올려줘서 지금처럼 이렇게 계류가 될 수도 있고 또 받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중간에서 끊지 않으면 이분들이 신청을 했는데 보험회사에서 아닙니다 하면 ….
그런데 탁구장은 문제가 뭐냐 하면 운동을 서로 열심히 하다가 발에 걸려 넘어지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본인들끼리 부딪치면 안 됩니다 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밑에 보면 수영 중에 앞사람하고 부딪혀서 손가락을 다쳤어요. 보험금 수령됩니다.
또 제가 한 번 읽어드릴게요. 수영 중에 종아리가 아파서 추후 병원 방문하니까 비복근 파열 진단을 받았습니다. 보험금 지급했네요. 수영장에서 놀다가 바닥에 이빨을 부딪혔어요. 이 부분은 아직 계류 중인 것 같고요. 내용들이 너무 맞지 않습니다. 밑에도 한 번 읽어볼게요. 수업 준비 중에 다른 수강생과 부딪쳐서 다쳤다. 이것도 보험금이 나왔습니다.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보험금과 구내치료비는 구분이 되어야 될 것 같고요.
○이선경위원예. 여기는 보험금 수령 현황 자료가 저한테 온 것에 대한 내용이지 ….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면 시설물 하자로 인한 것이 분명한 경우도 있고 정말 불투명한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어디까지가 시설물의 하자로 봐야될 것인지에 대한 것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이전에는 사실은 ….
○이선경위원예. 알겠습니다. 제가 계속 얘기하면 오늘 밤을 새도 말씀을 다 못드리는데 2023년10월19일 서〇〇 분이 주차 후 도보로 이동 중에 탄력봉에 걸려 넘어졌다 했는데 아직까지 위원회가 개최도 안 됐어요. 미개최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개최도 안 할 거면서 심의위원회를 만들어놓고요. 이런 내용들이 안 맞단 말이에요.
그러면 어느 정도 다친 분들한테 보험금을 이렇게 청구하세요 라고 하고 보험회사에서 거기에 대해서 사고 조사를 하라는 내용입니다. 접수를 하려고 하는데 그거 안 될 겁니다 라고 하고요. 접수하는 방법, 직원들의 친절도도 ….
얼마나 억울하고 속상했으면 저한테까지 연락이 왔겠습니까. 그리고 일관성도 없고요. 또 평가 자체 매뉴얼도 없지 않습니까. 그런 것을 지금까지 해왔다는 거죠. 그 전에 받을 수 있는 것도 걸러서 분명히 못 받은 경우도 있을 거란 말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우리 북구청에서는 그런 걸 하지 않는다는 것, 어떤 시설물이든 어떤 사고든 간에 중간에 걸러서 심의위원회를 거쳐서 중간에서 거르지 않는다는 겁니다. 굳이 힘들게 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까 말씀대로 보험금을 청구한 분이 양심의 가책이 느껴지거나 만약에 문제가 있다면 본인이 책임져야 되는 문제라고 차라리 설명을 해주셔서 접수를 하도록 받아주셔야죠.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울산시설관리공단의 경우에는 보험 접수를 거부 후에 국가배상위원회 안내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 안전사고심의위원회가 없다는 것만 다를 뿐이지 공단의 책임이 아니다 라고 하는 판단은 울산시설관리공단에서 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선경위원공단의 책임 소지를 말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그래서 위원회가 있고 안 있고가 중요한 ….
○이선경위원그러니까 위원회가 있고 안 있고가 아니라 위원회에서 제대로 안 걸러진다는 그 말이고 정확하게 걸러지지 않고 받을 수 있는 것도 못 받게 되는 경우가 있다 라는 말이죠. 거기서 안 된다고 하면 주민이 그러면 ‘제가 행정 심판을 하겠습니다.’ 이러겠습니까? 그냥 중간에서 끊겨버리는 거죠. 보험회사에는 접수도 못 하고 끊어져 버리는 거죠. 아까 구내치료비는 보험금이 아니라고 하셨나요?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구내치료비하고 보험금하고 구분하고 있습니다. 구내치료비는 100만 원 이내 소액 진료비를 지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선경위원팀장님은 제가 이걸 가지고 공단 너희 잘못이다 라고 할까봐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그 말이 아니고요. 다쳤지 않습니까. 다쳐서 아프고 속상해요. 그래서 보험을 청구하는 내용에 있어서 중간에서 거르지 말고 전문가의 입장을 들어보자는 거죠. 수영을 하다가 앞사람하고 부딪쳐서 그런데 시설팀장님이 그걸 어떻게 압니까? 시설하고는 상관이 없는 것이지 않습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대부분의 경우는 수업 중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이선경위원수업 중이 아닌 게 많다니까요.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수업 중에 일어나는 일들도 있고 그러니까 안전사고 발생 건수가 적었을 경우와 최근처럼 굉장히 안전사고 발생 건수가 늘어나다 보니까 아주 다양한 사고들이 생기고 있고요. 거기에 대해서 아까 제가 사례로 말씀드린 것처럼 피해자가 정직하지 못한 방법으로 사고를 신고하는 경우도 다반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선경위원그런 것은 조사에서 나와서 안 되면 걸러지는 것 아닙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그래서 자체적으로 안전사고심의위원회에서 조사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선경위원저는 지금 보험금 수령 내역을 다 보고 있단 말이에요. 근데 자꾸 수업 증이라고 말씀하는데 화장실 계단에서 넘어졌다. 이게 수업 중입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사고 경위에 대해서 다 적을 수가 없기 때문에 압축적으로 적어놔서 그런데 그런 경우에는 대부분 미끄러짐 사고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샤워장과 수영장 특성상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는 동안에 물기가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선경위원그것은 인정합니다.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제일 많은 게 미끄러짐 사고인데 그 사고에 대해서는 접수를 하고 있습니다. 구내치료비를 신청하고 있습니다.
○이선경위원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안전사고심의위원회 자체는 없애버리고 보험금 청구하는 부분에 대해서 시선관리공단 직원분들이 거르지 말고 다쳐서 어떻게 하느냐는 위로를 하고 접수를 하세요 라고 이렇게 안내를 해드리고요.
만약에 고의성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셔야 됩니다 하고 이렇게 안내를 해드리고요. 그렇게 결정이 나서 만약에 보험금이 청구가 되면 공단에서 시설물 안전에 대해서 책임이 있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책임이 없는 것이지 않습니까.
왜 힘들게 중간에서 심의위원회를 거쳐서 그분들은 보험금 청구했는데 아직 심의회도 안 열렸어요 이러고 미개최된 경우도 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안전사고심의위원회가 굳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요.
우리 구청처럼 보험을 청구하고 싶다면 접수를 시켜주십시오. 어려운 일 하지 마시라고요. 외부위원까지 해서 돈 줘가면서 하는 일도 바쁘신데 이런 일을 ….
체육시설은 사고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사고가 나는데 그런데 다 걸러내서 되고 안 되고 할 이유가 없다는 거죠?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너무 정황 증거가 분명할 경우 ….
○위원장 손옥선 팀장님, 잠시만요.
원활한 감사진행을 위하여 19시까지 감사 중지를 선언합니다.
(18시48분 감사중지)
(19시06분 감사속개)
○위원장 손옥선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회의가 길어지는데 석식을 하고 할지 그냥 진행할지, 이사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저는 그냥 바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손옥선 예. 그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경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경위원연결해서 말씀드리고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아까 장시간 말씀드린 부분에 대해서 3년간 보험금 수령 제출 서류를 보면서 1차로 각 시설물 간사가 접수를 하고 2차로 안전 심의회를 거쳐서 보험금 청구 요청을 하고 있더라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1차 접수 또 바로 보험금 청구가 이루어진 사례뿐만 아니라 이용객 과실임에도 보험금이 수령된 부분들이 명확하게 되어 있지 않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심의위원회가 위원회의 개인적 견해라든지 또는 정성적 평가로만 이루어지고 있다는 의문이 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정량적 평가 기준이나 심사표 마련 등 투명한 보험금 청구를 위한 조치 계획을 마련하여 준비를 하시든지 아니면 안전심의위원회 자체를 없애고 그냥 직접 접수를 받아서 보험회사에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을 하시고요.
그리고 지금까지도 청구 누락이 되어서 보험금 청구가 안 된 부분들도 있고 또 심의회도 열리지 않는 부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의문점을 갖고 말씀을 드린 거니까 여기에 대해서 정리를 해서 어떻게 조치를 할 건지 말씀해 주시고요. 그리고 난 다음에 서면보고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사장님, 여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지난해는 보험금이 다 청구가 돼서 나갔다고 하셨는데 그때는 심의위원이 제대로 안 한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고가 나면 보험금을 다 신청을 해준 것이고요. 지금은 너무 많다 보니까 심의위원회에서 한 번 걸러서 ….
○이선경위원잠시만요. 이사장님 말씀 중에 제가 좀 끼어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거는 3년입니다. 3년 전의 겁니다. 근데 이 위원회는 2021년부터 시작을 했단 말입니다. 안전심의위원회가 있는데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거죠. 그게 문제라는 거죠. 안전심의위원회가 있으면 제대로 됐었어야죠. 그래서 그게 문제라서 정량적 평가, 정성적 평가 그리고 심사표라든지 평가 기준이 없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그래서 짧게 말씀해주세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2021년 이후에도 심의위원회는 있었지만 제대로 심의를 안 하고 넘어가서 보험신청이 많이 되는 걸로 판단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어느 때부터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좀 제대로 하자고 해서 그때부터 건수가 준 것 같고요.
위원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저희들도 다 신청을 해 주든지 아니면 울산시설관리공단처럼 그렇게 하든지 해서 차후에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선경위원꼭 좀 보고해 주시고요.
우리 부서에서는 자료 요청을 하면 일주일 안에 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자료가 얼마나 오랫동안 안 온 지 아십니까? 약 3주 걸렸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전화를 하니까 ‘지금 휴가 중이다, 없다.’고 해서 밀리고 밀려서 3주 동안 기다렸다가 받은 겁니다.
그래서 제가 뭐라고 했냐면 ‘행정사무감사 전에만 주십시오.’ 그렇게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바쁜 중에 시간을 내어서 약속을 잡았는데 15분이나 늦게 와서 제대로 얘기도 못하고 가서 그다음 날 다시 오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시설관리공단도 우리 구의 일부분 아닙니까? 그죠? 그래서 위원들이 요청하는 부분들은 잘 챙겨서 문제가 되지 않도록, 제대로 안 하시면 내년 행정사무감사 때는 지금보다 더 힘들어질 수 있으니까요. 그런 부분들은 잘 좀 챙길 수 있도록 이사장님, 직원들 좀 챙기시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선경위원이상입니다.
○위원장 손옥선 이선경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진희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진희위원질의드리겠습니다.
30-8쪽, 고객중심의 친절공단 정착 운영과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아까 여러 답변 속에서 경영평가에서 제일 중요한 고객 만족도가 8점이다 보니까 우리 시설관리공단을 이용하는 수강생들의 여러 가지 요구에 적극적으로 응대하는 것도 되게 중요할 것 같은데요.
지금 고객의 소리가 폐쇄 된 거죠? 그래서 이게 바로 민원신청으로 들어가서, 그럼 요즘 시설관리공단 산하에 있는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어떤 건지 예전에는 이런 걸 해달라고 하는 구나, 저런 걸 해달라고 하는 구나, 저희도 한 번씩 확인하고 ‘아, 이런 민원이 있구나.’ 했는데요.
지금은 고객의 소리가 닫혀서 전혀 알 수가 없는데, 앞으로 이런 부분은 계속 민원 신청으로 갈 건지 아니면 우리 회원들이 여러 의견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을 열어놓을 건지 궁금합니다.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제가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강진희위원예.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제가 전반적으로 검토를 해봤습니다.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건의라든지 이런 게 좀 폭이 확 줄어졌어요. 국민신문고로 통일됐더라고요. 고객의 소리는 그냥 들어와서 자유스럽게 질의도 하고 건의도 하고 했는데 고객의 소리에서 국민신문고로 들어가다 보니까 실명이 되어야 되더라고요. 그래서 들어오면 토스해서 우리가 처리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게시판을 검토를 해봤습니다.
지금 거기를 못 들어가니까 열린 혁신으로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거기도 열린 혁신 관련 질의를 해야 하는데 그러면 이렇게라도 질의를 할 수 있도록 놔둬라, 그래서 좀 열려있습니다. 아직까지 정착이 안 돼서 그런데 현재 상태로 가더라도 건의할 수 있는 창구는 되어 있습니다.
○강진희위원앞으로도 주민들의 소리를 듣는 고객의 소리는 폐쇄한 대로 하고, 민원신청으로 어쨌든 따로 받는 걸로 하고, 지금 열린 혁신 제안으로 제안을 받겠다는 건가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그렇게 들어오고 있습니다.
○강진희위원근데 내용이 그렇게 많진 않더라고요. 그렇죠?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아직까지는 잘 모르죠.
○강진희위원할 데가 없으니까 여기에 주민들이 올리는 것 같아요. 계속 이렇게 운영하시겠다는 말씀이네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현재로는 구청도 그렇고 시설관리공단도 그렇고, 실명이 되니까 통합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강진희위원구청 행감 할 때도 얘기했는데 조례에는 구청장과의 대화 이런 게 예시가 되어 있는데, 구청장과 대화할 수 있는 통로가 지금 없어졌어요.
다 민원으로 돼서 대화를 할 수 없는 상황이고, 그래서 민원은 민원대로 받더라도 어쨌든 시설관리공단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굳이 혁신적인 제안만 하는 게 아니라 작은 제안이라도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은 좀 마련이 돼야 될 것 같거든요.
혁신 제안이라고 했을 때 정책적인 것만 해야 될 것 같고 한데, 우리 회원들의 일상적인 창구는 열려져 있어야 되는 게 아닌가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만 고객 만족도 조사를 했을 때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신뢰도 높아지고 또 거기에 대한 점수도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회원들의 목소리가 당길 수 있는 통로가 없다면 계속 뭔가 막힌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런 것들을 좀 더 고민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시설관리공단의 경영 방침에도 보면 소통과 협력입니다.
그래서 그런 공간을 검토해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조치겠습니다.
○강진희위원예. 그렇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자료 27쪽에 보면 언론보도 사항에 대한 주요내용과 조치결과가 나오는데 두 번째, 올해 6월4일에 나왔던 농소운동장 B구장 공사 전 조기 중단한 것에 대한 게 있는데요.
실제 공사는 9월에서 11월에 했는데 폐쇄는 6월부터 했고, 운동장에서 공을 차는 사람들은 최대한 공사 직전까지 차고 싶은데 이렇게 한 것에 대해서 불만이 많고 또 이 관련한 글이 다른 데도 많이 있더라고요.
구청 홈페이지에도 찾아보니까 있던데 관련해서 왜 이렇게 됐습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시설관리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전면 폐쇄하게 된 원인은 폐쇄 직전에 농소운동장 B구장을 사용하시던 분이 축구 도중에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큰 부상을 당하셨습니다.
인조잔디가 파여 있는 부분에 발목이 걸려 넘어지면서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고 난 이후에 저희가 현장 조사를 해보니까 농소구장을 제일 많이 이용하는 가운데 부분이 파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는 어린이 축구교실도 운영이 되고 다양한 예약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예약에 대해서 일일이 양해의 말씀을 구했음에도 불구하고 만약 똑같은 사고가 생긴다면 그건 정말 공단이 위험을 알고 있어도 방치한 것 밖에 안 되기 때문에 모든 예약자 분들한테 급히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 긴급 폐쇄를 결정했던 겁니다.
그런 사정이 있었고 그 이후에 공사까지 시간이 좀 걸렸던 거는 예산이라든가 공사 업체 선정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문제가 좀 있었기 때문에 지연이 됐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강진희위원어쨌든 아킬레스건이 끊어지는 큰 부상 사고가 있어서 갑작스럽게 폐쇄를 했는데, 그럼 기존 여기를 정기적으로 이용했던 사람들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 분들한테는 특히나 운동장 사용하시는 분이 축구연합회라든지 있을 것 같은데 여기에도 상세하게 여차여차해서 우리가 갑작스럽게 이렇게 폐쇄를 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양해나 충분한 설명이 좀 되었으면 정말 시설관리공단 이해 못하겠다, 체육회 이해 못하겠다는 이런 글이 안 올라올 건데 그런 소통은 전혀 없었나 봐요?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잘 아시다시피 축구구장은 저희가 예약 사이트를 오픈하자마자 다 매진이 될 정도로 예약률이 당당히 높습니다.
대부분 축구 동호회나 아니면 북구체육회에서 하는 행사들로서 전부 다 일정이 잡혀 있는데, 저희들은 어떤 예약이든지 간에 예약을 급작스럽게 취소하게 되면 대표자와 모두 통화를 합니다.
양해 말씀을 드리고, 물론 저희들은 대표자한테 전화를 드려서 양해를 구하지만 일부 또 전달 받는 과정에서 불편하신 분들이 있을 수도, 제대로 전달 받지 못하셨으니까 불편이 있으신 분들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희는 어떤 예약도 전부 다 사전에 양해 말씀을 다 구하고 거기에 대해서 환불 조치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강진희위원환불조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분이 실명을 밝히셨어요. 본인이 북구체육팀의 사무국장이라면서 정기적으로 울산 북구를 대표해서 연습하는 사람이고, 근데 이런 분들한테는 최소한 이런 얘기들이 좀 상세하게 돼야지 오해가 없을 것 같은데 굉장히 중요한 분에게 이런 전달이 좀 안 된 것 같거든요.
어떤 시설을 본의 아니게 갑작스럽게 계획을 잡아서 공사에 들어가야 할 수도 있고 또 사고 때문에 급하게 폐쇄해야 될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가능하면 최소한으로 공사기간을 단축해서 계획을 잡아서 할 수 있도록 그런 노력들은 좀 해주셔야 될 것 같거든요.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가능한 한 공사를 단축시키고 민원이 적게 나올 수 있도록 최대한 안내하겠습니다.
○강진희위원그렇게 좀 해주셔야 될 것 같고요. 그래서 만약 그렇게 할 때는 충분한 소통, 미리미리 공지하고 이해를 구하는 게 있어야지 공단에서 애는 많이 쓰고 있는데 이렇게 불만의 소리가 나오면 안 되니까 각별히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유념해서 업무를 수행해 주시기를 좀 당부 드리고요.
그다음에 여러 민원 중에서 수영 초급반을 운영해 달라는 민원들이 되게 많이 있더라고요.
지금 민원신청에는 막혀서 보지는 못하지만 여기저기 보니까 많이 올라와 있어서 그런 부분들은 어떻게 반영하려는 거예요?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위원님께서 금방 지적하셨다시피 초급반 개설에 대한 민원은 꾸준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현재 수영장 레인 사용의 형태를 보면 많은 시간에는 5개 레인에서 강습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강습에 대한 프로그램 편성에 대한 것도 저희가 임의로 결정하기 보다는 강사와 협의를 통해서 프로그램을 조정을 해나가고 초급반을 신설해 나가는 걸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초급반 신설의 어려움을 겪게 되는 이유는 기존 강습반들이 계속 유지되는 경향이 있고요. 그러면 이미 레인은 풀로 운영이 되고 있는데 초급반을 새로 신설을 할 레인이나 시간대가 부족한 원인이 첫 번째가 있고요. 두 번째는 초급반은 사실 시간대가 되게 중요합니다.
어중간한 시간이라든가 이럴 때는 아무래도 회원 모집이 좀 어려운 시간인데 그런 시간대에는 대부분 기존 강습 회원님들이 아주 견고하게 운영되고 있는 반들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금방 지적하신 대로 초급반이 4개 센터 공히 좀 부족한 건 사실입니다.
저희들도 강사 협의체를 통해서 계속 초급반이 필요하다는 민원이 들어오고 있는데 강사분들이 협조를 좀 해 달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강진희위원강사님들하고 좀 의논을 하셔서 우리 주민들의 그런 요구들이 여기 저기 홈페이지에 많이 올라와 있으니까 반영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예. 명심하겠습니다.
○강진희위원시설을 담당하고 계시는데 갑자기 고장 나는 경우도 되게 많지 않습니까? 그럴 때 우리 회원님들이 수리해달라는 민원이 있으면 즉각 처리되면 좋을 것 같은데, 그렇다고 시설관리공단에서 회원들이 요구하는 사항을 안 들어주고 그러진 않을 것 같은데 여러 번 얘기했는데도 좀 안 된다, 그래서 저희한테 연락해서 저희도 전화하기 싫은데 본의 아니게 전화하면 그때서야 해결되는 경우가 몇 건이 있었어요.
회원님들이 건의할 때 즉각 응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예를 들어서 오토밸리복지센터 수영장의 여성 샤워시설이 너무 턱없이 부족하니까 좀 해달라는 요구들을 계속 했대요.
정식으로 민원을 넣은 건 아니지만 또 얘기를 하고 했겠죠. 근데 그런 게 안 되다가 얘기를 하니까 해결이 된 경우도 있고 그래서 그런 거는 즉각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즉각 대응하려면 수리에 대한 예산이 좀 확보가 되어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 예산들은 문화체육과랑 얘기를 하는 거죠?
그런 예산들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이사장님이 노력해 주셔야 될 것 같거든요.
그리고 국민체육센터에도 보니까 사우나실이 고장이 나서 계속 방치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사우나실이 고장 났는데 예산이 없어서 방치가 되어 있고, 또 샤워기를 달아달란 요구도 있는데 사우나실에 샤워기를 달려면 적은 금액이 드는 게 아니니까 이것도 고장 난 건 고장 난 대로 방치되어 있고 민원 해결이 안 되는데요.
이런 부분들이 즉각적으로 될 수 있도록 수리와 관련된 예산들이 충분히 확보되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시설팀장님 좀 어떠세요?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걱정하신 대로 저희는 통상적으로 체온유지실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국민체육센터에 남자탈의실과 여자탈의실에 체온유지실이 각각 있는데 가열을 해야 되는 히터가 고장이 나서 제대로 가동이 안 되고 있어서 1차 추경에 요청해서 500만 원 남짓 확보를 했습니다. 그 상태에서 체온유지실은 일부만 사용하다고 부족한 샤워실을 확충해달라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상황을 파악해본 결과 체온유지실을 유지하자는 쪽과 샤워실을 확장하자는 쪽이 팽팽하게 민원이 맞섰습니다.
그래서 올해 10월에 전체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이걸 샤워실로 증설을 할까요, 아니면 체온유지실을 유지를 할까요. 하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굉장히 관심들이 많으셔서 응답률이 거의 70%에 육박했는데 체온유지실을 유지하자는 게 37%, 샤워실을 확충하자는 게 63%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 결과도 회원님들한테 여론조사를 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공지했습니다.
이렇게 발표를 하고 나서도 체온유지실을 유지해달라는 민원인분들이 센터로 찾아오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샤워장으로 바꾸려면 저희가 갖고 있는 현재 예산으로는 공사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북구청과 업무 협의 중이고요.
위원님도 잘 아시겠지만 위수탁계약서에 따르면 2,000만 원 이상의 공사는 저희가 할 수가 없습니다. 그건 북구청에 예산을 요청해서 북구청에서 공사 업체를 선정해서 공사해야 되는 사안이기 때문에요.
○강진희위원예산이 얼마나 듭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최소 2,500만 원 이상 드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북구청과 업무 협의를 지속하고 있는데 내년 추경에는 가능할지 계속 협조해 나가야 될 상황입니다.
○강진희위원설문조사까지 하고 결정이 났는데도 예산이 좀 크다 보니까 바로 해결이 안 되고 내년 당초도 아니고, 1차 추경이면 4월, 5월이면 여름이 될 텐데 어쨌든 그런 민원이 있을 때는 바로바로 응대도 해주시고 해결도 해주십사 부탁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경영평가의 고객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점수를 차지하니까 시설을 이용하는 회원님들하고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도 높은 점수를 받으니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손옥선 강진희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경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경위원울산광역시 북구 시설관리공단 체육센터 관리 운영 지침에 대해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7장에 보면 체육관 대관 운영 부분이 있습니다. 확인됩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예.
○이선경위원제7장제35조 체육관 사용 관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용자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를 위반하였을 시 향후 사용에 대한 허가불허 등 불이익을 감소하여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1번은 쓰레기 분리, 정리해야 된다는 내용이고요. 두 번째, 체육관 내에서는 폭발성 및 인하성이 있는 물질 취급과 음식물 반입 및 치사 행위 등을 일절 금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혹시 하실 말씀 없습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
○이선경위원제가 뭔 말을 하려는지 내용을 모르시겠죠.
북구 자치회에서 노인의 날에 경로잔치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체육관을 대여해서 경로잔치를 하고 있어요. 농소3동 쇠부리센터에서도 했고요. 오토밸리복지센터에서도 잔치를 했습니다. 그때 음식이 반입이 됐습니까? 안 됐습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일부 반입이 됐습니다.
○이선경위원그러면 됩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말씀을 드리면 음식물 반입을 금지시킨 이유는 체육관 내 전부다 마루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음료수가 흐르거나 할 경우 시설물의 파손이나 여러 가지 우려가 있었기 때문에 이 조항에 규정이 들어가 있는 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로잔치 같은 경우는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업무 협조가 오고 구청에서도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업무 협조를 요구했고요. 그래서 그런 요구에 응하는 과정에서 연세가 드신 분들한테 도시락을 제공하는 정도는 허용을 해달라라고 하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허용할 경우에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규정에 어긋난다고 말씀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일정 부분 배려를 할 수밖에 없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선경위원예. 그렇게 되면 일관성이 없지 않습니까.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지 않습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그래서 조건을 단 게 모든 뒷마무리는 거기에 참석하신 단체에서 다 해주기로 하시고, 그다음에 경로잔치니까 또 안내요원들도 몇 분 배치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분들께서도 사후 뒷정리를 다 해주시는 조건으로 운영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선경위원그러면 일부 단체도 깨끗이 사후 관리하고 잘 사용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원칙을 어겨서 저희들이 행사를 한 건 맞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공공행사인 경우에는 저희가 공공기관이다 보니까 공익적인 이유로 하는 행사에 대해서는 배려를 좀 할 수밖에 없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선경위원센터 입장은 그런데 주민의 입장에서는 왜 일관성 없이 우리도 깨끗이 잘 할 수 있다고 아무리 얘기해도 안 된다 하고, 구청 행사라고 되냐 라고 이렇게 말을 하거든요. 그런 거는 또 누구나 다 이해가 되는 내용 아닙니까. 그렇죠?
그리고 농소1동, 송정동 같은 경우는 학교 체육관을 이용했거든요. 거기서는 음식물이 다 반입이 됐어요. 무리 없이 그냥 다 된 걸로 알고 있거든요.
아까 팀장님도 잘못된 부분은 있지만 공적인 것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말씀을 하셨지만, 잘 정리하고 문제없이 사용을 할 수 있는 서약서라도 받으면 음식물 반입은 물론 취사는 안 되겠죠.
그러나 음식물 반입에 대한 부분은 빼도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관리 지침을 변경해서라도 문제가 없게 돼야지, 계속 관리 지침을 어겨가면서 매년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예. 맞습니다.
○이선경위원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검토를 좀 해주시고요. 저희도 많이 불편합니다. 그런 부분들을 한 번 더 살펴주시고 일관성 있게 진행이 좀 되었으면 하는데, 공공기관 아닙니까?
공공의 일을 하고 있는데 그 공공이라는 이유로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된다는 부분들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북구의회도 오토밸리복지센터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음식물 반입이 안 된다고 해서 운동장으로 갔거든요. 우리도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관리 지침을 변경하든지 아니면 절대 안 되든지 그 중에 하나는 결정이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예.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이선경위원이사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다 허용해주면 공단에서는 제일 편하겠죠. 그런데 시설을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사후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일부는 하고 일부는 못 해주는데, 다 하게 되면 너무 관리가 힘들 것 같은데 지금 바로 결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선경위원예. 나중에 결정이 되거나 논의가 되면 꼭 보고 부탁드리겠습니다.
1년 후 행감 때 알게 되면 안 되는 겁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예.
○이선경위원한 가지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민원사항인데 저도 위원으로서 할 역할이기 때문에 하는 거니까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올 4월에 울산광역시 북구 시설관리공단 직원 경력경쟁 채용공고를 해서 채용이 되었죠?
직원 경력경쟁 채용공고입니다.
여기에 보니까 채용 분야하고 인원이 계약직 행정 4급과 공무직(기계) 분야에서 2명을 뽑더라고요. 거기에 보면 계약직 행정 4급의 직급별 응시 자격이 있더라고요.
자격 기준이 공무원 6급 상당 이상의 직에서 근무하였거나 또는 7급 상당 이상의 직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공무원입니다.
두 번째로는 정부투자기관, 국가 및 지방공기업, 지방자치단체 출자 및 출연기관이나 이와 상응하다고 인정되는 기관의 동일직급 4급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일반기업이 아닌 정부투자기관이나 국가공기업입니다.
그리고 국가 및 지방공기업의 경우 차하위 직급 이상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또 세 번째로는 종업원 50명 이상의 기업체에서 차장급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종업원 50명 이상 기업에 만약에 근무를 했으면 거기에 대한 서류를 제출을 해야 되더라고요.
만약 이 부분이 제대로 충족이 되지 않았을 때는 응시자격 경력제출 서류 등이 자격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서면으로 심사하고 그리고 공고된 응시자격이 미충족시에 불합격 처리를 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보니 3월에 응시접수를 하고 마지막 4월11일 임용 예정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지원한 분들의 채용시험 지원서를 봤습니다. 근데 개인정보 보호라고 해서 다 새까맣게 칠을 해서 보기가 쉽지는 않았고요. 그래서 내용을 다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뭐 볼 수가 있어야죠.
그 중에서 조금씩 오픈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두 분을 비교하면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한분은 수상 및 포상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장관상, 장관상을 또 세 번이나 받으셨네요. 또 시장상까지 받으셨더라고요.
그리고 살짝 비켜 있는 부분을 보니까 서기관 출신이더라고요.
2022년까지 지방서기관을 하셨고, 포상도 녹조근정훈장, 국무총리표창, 장관급 기관장 표창해서 경력이 대단하세요.
그래서 이분이랑 또 한 분은 무슨 상을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울산광역시청이라고 적 혀 있고 수상경력은 막혀 있어서 잘 모르겠고요. 여기도 경험 혹은 경력사항에 공공기관 전산망 구축 및 유지보수 관리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그 외에는 특별한 내용을 확인도 안 되고 볼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내용을 더 이상 볼 수가 없어서 판단할 수 있는 근거는 없습니다. 우리가 직접 면접 보셨지 않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제가 면접 안 봅니다.
○이선경위원누가 보셨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면접관은 별도로 있습니다.
○시설관리공단과장 정호영 내부위원 2명, 외부위원 3명입니다.
○이선경위원내부위원은 누가 보셨죠?
○시설관리공단과장 정호영 구청 과장 두 분입니다.
○이선경위원과장 두 분이 보셨습니까? 그분은 잘 아시겠죠. 그런 민원으로 해서 제가 좀 확인을 했고요.
누구나 인정되고 또 이해되는 분들로 채용이 이루어졌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앞으로도 그렇게 이루어지기를 당부드립니다.
문제가 없으면 좋겠고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주변에 이걸 좀 확인해달라는 내용이 없도록 명확하고 정확하게 채용에 있어서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제가 면접도 안 보지만 접수 받고 할 때 직원들한테 주위를 많이 시키겠습니다.
○이선경위원예. 알겠습니다. 나중에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그리고 정확한 내용의 근거에 의해서 채용이 될 수 있도록 이사장님께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손옥선 이선경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진희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진희위원이선경 위원님이 채용과 관련해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질의를 드린 것 같고요.
요즘 일자리가 워낙 없다 보니까 북구청, 시설관리공단 같은 공공기관에서 짧지만 기간제로 일하고 싶어 하는 주민들이 너무 많습니다.
특히 퇴직하고 나서 몇 년이 지나니까 정말 일자리 없냐고 주변에서 얘기를 너무 너무 많이 하시는데, 그래서 무엇보다 기간제근로자 채용과 관련해서도 정말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진 않겠지만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좀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채용과 관련해서는 공정하게 하는 게 필요할 것 같은데, 이번에도 한꺼번에 70명을 분야별로 모집하다 보니까 북구 전체가 막 들썩들썩해요.
아마 여기 앉아 계시면 정말 더 많은 사람들한테 여기 계신 팀장님이나 이사장님은 더 많은 전화를 받으시겠죠.
정말 머리가 아프실 건데 이 부분도 정말 많은 우리 주민들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공정하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도 규정이 다 있지 않습니까?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 기간제근로자 관리 규정에 의해서 고용하는 부분도 다 명시가 되어 있던데, 채용공고 내용을 보면 응시자격에 대해서 쭉 나옵니다.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자 해서 나오는데, 응시자격,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자부터 해서 법원의 판결 또는 다른 법률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사람, 이건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 기간제근로자 관리 규정 제6조 채용결격사유에 그대로 있습니다. 그런데 뒤에 보면 추가로 우리 채용공고에는 성폭력 범죄와 관련된 규정도 있고, 그다음에 미성년자와 관련된 규정이 조금 더 있거든요. 몇 가지 규정이 더 있어서 나중에 봤을 때는 여기와 채용공고가 조금 다를 때 약간 문제 제기를 할 수도 있으니까 여기에 맞춰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필요하다면 이후에 관리 규정을 여기에 준해서 조금 바꾼다든지 그런 게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혹시나 다른 사람이 문제 제기하면 또 문제 삼을 수도 있으니까 이런 부분은 조금 맞춰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예. 규정을 살펴보고 하겠습니다.
○강진희위원예. 기간제근로자 채용 부분도 일반 북구 주민들이 진짜 많이 참여하고 싶어 해요. 그래서 계속 채용되는 사람이 채용되는 게 아니라 그러지도 않겠지만 구청장님 측근에 있는 사람들만 하는 게 아니라 정말 다양한 우리 북구 주민들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고 또 실직을 해서 정말 몇 개월이라도 일해서 그걸로 좀 힘을 받아서 뭔가 다시 할 수 있는 부분들도 감안해서 공정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70명 채용하는 것도 보통일이 아니잖아요. 서류부터 다 검토해야 되고 면접도 해야 되고 많은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들을 잘 좀 챙겨주십사 부탁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30-9쪽에 보면 상생을 위한 노사문화 관계 개선 관련해서 나옵니다.
우리 공단의 노사협의회 개최는 1분기, 2분기, 3분기, 분기별로 해서 서로 협의사항도 논의해서 잘 되는 것 같네요.
그다음에 이 부분 말고도 우리 공단 센터 안에 강사협의체가 있어서 노조, 비노조로 나눠서 간담회를 하는데 이것도 월 1회 진행하고 있는 거네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예.
○강진희위원월 1회 진행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아마 월 1회 진행하는 내용이 행감 자료 142쪽부터 143쪽에 나와 있는데요. 다른 것은 이렇게 잘 협의해 주시는데 142쪽에 보면 오토밸리복지센터 휴관에 따른 대체활동 수요조사 안내를 했는데 대체활동 지원자는 없었고 대신 휴업수당 지급에 대한 요청이 있었나 봐요.
그래서 시설관리공단에서 북구청에 전달하기도 했고요. 또 143쪽에 보면 휴관하게 되면 생계랑 다 연결되다 보니까 생계지원 대체활동이 없을 때 생계지원비를 검토해달라 했는데 생계지원 활동 모색에 노력이라고 돼 있는데 이런 부분은 잘 얘기가 되지 않나 보네요.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예. 시설관리팀장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셨다시피 휴관에 따른 생계지원 방안에 대해서는 근거가 코로나19 당시에 2020년 합의서에 따라서 대체활동을 통해서 체육 강사의 생계를 지원한다 이렇게 되어 있는 근거에 따라서 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19 당시에는 약 14차에 걸쳐서 공공근로에 참여를 했고 그때는 워낙 공공근로 종류도 많았고 그래서 당시 최저임금에 준하는 공공근로에 따라서 활동을 했었습니다.
그다음에 2023년도에 오토밸리복지센터가 휴관을 할 당시에 강사들에게 합의서에 따라서 우리가 휴관할 예정이니 생계지원을 위한 활동을 원하는 사람 있으면 지원해달라 그러면 북구청과 의논을 해서 인건비를 추가로 확보를 해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공공근로에 어떤 게 있는지 인건비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북구청과 업무 협의를 해야 되니까 지원해달라 했는데 지원자가 없었습니다. 그다음에 호계문화센터도 사실은 ….
○강진희위원지원자가 왜 없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제가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호계문화센터도 사실은 ….
○강진희위원그 내용은 제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예요.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특이하게 국민체육센터 휴관 시 공공근로 대체활동 지원자 2명이 있었습니다. 활동을 하셨습니다.
○강진희위원얼마나 아셨죠?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약 2개월을 꼬박 하셨습니다. 이번에 오토밸리복지센터가 벽면 보수 공사로 인해서 한 달 휴관하게 되었는데 그때 휴관을 하게 되면서 마침 국민체육센터의 강사가 퇴직을 하는 바람에 대체 강사를 시급하게 세 강좌를 구해야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토밸리복지센터 강사분들한테 여기 세 강좌에 대해 대체 강사를 구하니까 하실 분 있으면 지원해달라 했지만 지원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이런 과정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센터의 휴관이 생기는 시설물 하자가 생기지 않기를 원하지만 급박하게 생길 경우에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어떠한 일을 얼마만큼 해줄 수 있는지는 임의대로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고요.
북구청이랑 협의를 통해서 공공근로 일자리를 확인해야 되고 거기에 따른 예산도 확보해야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충분히 공지를 하고 있지만 체육 강사분들 입장에서는 공공근로 수입이 적다고 판단하시는 것 같습니다.
○강진희위원보통 본인들이 평소에 받는 수입의 약 몇 퍼센트 정도 되는 거죠? 평소에 받는 수입이 100이다 하면 공공근로로 인한 수입은 얼마나 되는 거죠?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공공근로로 하루 8시간씩 일을 한다치면 약 200만 원?
○강진희위원아니 평소에 자기가 받는 수당의 ….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그건 강좌 수에 따라서 다릅니다. 그리고 체육 강사가 다른 센터에서도 강습하시는 분이 계시기 때문에 한 달에 얼만큼의 수입이 있는지 저희가 알기 힘듭니다. 오토밸리복지센터에서 가장 많이 수업을 하시는 분을 기준으로 하면 500만 원 가량의 월 수입이 되는 걸로 추정됩니다. 500만 원 정도 수입을 가지는 분께서 공공근로로 하루 8시간 일을 해서 200만 원 남짓 벌면 아마 수입이 부족하다 라고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진희위원제일 많은 사람을 기준으로 해서 좀 그렇긴 한데 어쨌든 그렇게 보면 본인 수업의 50%도 안 되는 거잖아요. 사기업을 예로 들기는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현대자동차 같은 경우도 셧다운에 들어가서 공장이 멈추면 보통 임금의 70%라든지 그런 기준이 있는데 ….
시설관리공단에서도 가능하면 노력을 하시더라고요. 공사기간을 짧게 해서 강사들한테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들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지만 본의 아니게 길어지게 되면 이분들은 이걸 통해서 사실 생계를 이어가시는 분이잖아요. 우리 시설관리공단에 있는 직원들도 마찬가지잖아요. 호계문화체육센터 휴관할 때 직원들은 다 임금을 받으셨을 것 아니에요.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기간제근로자들은 원래 받는 급여의 70%를 받습니다.
○강진희위원그런데 강사님들은 아예 그런 규정 자체가 없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상호 노력하도록 되어 있고 코로나19 시기에 그런 선례들도 있기 때문에 계속 시설관리공단도 노력을 하셔야 되고 문화체육과 또한 노력을 해서 안을 만들어야 되는데요. 계속 이런 건의사항이 올라오는데 북구청에 전달했다로 끝내면 안 될 것 같고 어떤 결과를 내야 될 것 같거든요.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그래서 지난번에 국민체육센터 휴관 시 두 분의 강사분이 구청에서 제시하는 공공근로에 같이 참여를 하셨습니다.
○강진희위원본인의 원래 수입의 어느 정도까지 되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참여하긴 하지만 턱없이 생활이 안 되니까 오히려 다른 데서 강의를 하는 게 훨씬 나으니까 안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떤 구체적인 이유야 저도 잘 모르겠지만요.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강사의 개인적인 사정에 따라서 저희 공단에서는 예를 들어서 두세 강좌밖에 안 하지만 울산시 내 타 수영 강사로 활동을 하면서 수입이 또 있을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수입을 저희가 일반화시키기에는 ….
○강진희위원어쨌든 그런 요구를 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는 거잖아요. 그죠?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그렇습니다. 그래서 일단 지원자를 받고 지원자 수에 맞춰서 공공근로와 예산을 협의를 해나가는 과정을 갖고 있습니다.
○강진희위원이런 요구를 하고 계시는 분이 있으니까 어떤 강사는 이렇다 저렇다 할 필요가 없이 이 요구에 대해서 계속 한 달에 한 번씩 강사협의체랑 간담회도 하시니까 지속적으로 건의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책임 있게 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문화체육과랑 긴밀하게 얘기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문화체육과 행감할 때도 계속 얘기하고 문화체육과에도 이런 요구를 하고 있으니까 시설관리공단도 나온 요구사항을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팀장 황기영 예. 잘 알겠습니다.
○강진희위원그다음에 행감 자료 19쪽에 보면 해외로 선진지 견학을 가셨네요. 그죠? 규정에 따라서 해외선진지 견학을 가신 거고요. 2024년 행정사무 처리상황 보고 30-9쪽을 보면 노사 발전을 위한 해외 선진지 견학은 이 내용이랑 조금 다른 건가요? 노사 발전을 위한 해외 선진지 견학은 시설관리공단 내에 있는 노사가 함께 가는 건가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그렇죠.
○강진희위원몇 분이 어디를 가시는 건가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상반기, 하반기 두 번 나눴습니다.
○강진희위원해외 선진지를 상반기, 하반기 두 번 가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두 분 같이 4명이 갔습니다.
○강진희위원그럼 나눠서 가는 건가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맞습니다. 하반기는 일본에 가서 체육시설이라든지 연수를 하고 오셨고요. 상반기에는 상하이하고 싱가포르 ….
○강진희위원그러면 같은 건가요? 상반기에 6박8일로 상하이하고 싱가포르 간 해외 선진지 견학 이것도 노사와 간 건가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그렇습니다.
○강진희위원그러면 시설관리공단에서 노사가 함께 해외 선진지 견학을 상반기 한 번, 하반기 한 번 이렇게 가는 건가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산이 있어서 처음으로 시행했습니다.
○강진희위원올해 처음으로 가셨고 갔다 온 결과나 이런 것들은 우리 시설관리공단에 잘 적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알겠습니다.
○강진희위원그다음에 행감자료 8쪽에 보니까 부서별 행정재산 대부현황이 쭉 나와 있더라고요. 근데 마지막 8번에 쇠부리체육센터 카페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냥 진행 중으로 되어 있고 대부자도 안 나와 있는데 어떤 상황인가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지금 입찰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진희위원진행 중이어서 뭔가 했더니 입찰 중이어서 이렇게 표기를 한 거네요. 그죠?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입찰이 됐었는데 두 분이나 포기해서 다시 입찰을 한 겁니다.
○강진희위원카페 장사가 잘 안 되나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자기들이 애로사항이 있었겠죠. 하여튼 입찰되는 것도 힘들고 ….
○강진희위원대부금액도 매점이 이 정도면 카페도 이 정도 수준일 것 같은데요.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아까 기간제근로자 채용할 때도 보니까 운동장, 현장 관리하시는 분들도 새로 싹 다 뽑는 것 같은데 운동장 관리를 한 운동장당 1명씩 관리하는 구조는 아니죠?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2명씩입니다.
○강진희위원한 운동장의 근무 시간 때문에 시간대로 나뉘어 있지만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2교대로 합니다.
○강진희위원2교대로 나뉘어 있지만 어쨌든 한 사람이 한 운동장을 관리를 하는 거예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2명이서 오전 오후에 합니다.
○강진희위원그러면 염포운동장 같은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염포운동장은 양정하고 해서 2명이죠.
○강진희위원다른 데는 다 1명씩인데 염포운동장만 그런 거죠?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예. 염포운동장만 양정하고 같이 해서 2명이 하고 다른 데는 2명이 한 운동장을 다 하는 거고요.
○강진희위원효문운동장도 한 분이 하시는 ….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2명입니다.
○강진희위원그러면 염포운동장만 전담하는 기간제분이 안 계신 거네요. 양정운동장하고 같이 관리를 하시는 거고요. 사실 양정운동장이 되게 시설이 크잖아요. 양정운동장이 시설이 커서 양정운동장뿐만 아니라 인라인스케이트도 있는 상황이어서 시설 하나 관리하는 것도 쉽지 않는데요.
물론 염포·양정이 붙어 있긴 하지만 그렇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염포운동장에 전담하는 기간제분이 안 계시니까 그분이 소홀하려고 한 게 아니라 거리도 떨어져 있고 바로바로 업무 처리도 안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염포운동장에 전담하는 인력을 배치를 해주시면 안 될까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저희들로서도 1명을 더 채용해서 하면 좋겠는데 ….
○강진희위원이런 민원이 많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예산이 있어야 하는데 예산이 안 돼서요.
○강진희위원양정운동장 하나만 하기도 버거운데 왔다갔다 할 수도 없을 거고요. 되게 힘든 상황인데 적극적으로 고민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염포운동장이 본의 아니게 관리가 안 되는 부분도 있거든요. 그 일을 하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구조가 이렇다 보니까 두 개를 관리해야 돼서 그런 문제가 있으니까 염포운동장을 이용하시는 주민들이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하셔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관우 위원님도 그 부분에 대해서 신경 써주시고 저희 공단에서도 신경 써서 문화체육과하고 예산 문제라든가 얘기해서 내년에는 잘 되도록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강진희위원예. 그렇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손옥선 강진희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시설관리공단 업무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감사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시정하시고, 부진한 사항은 개선되도록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및 관계 직원,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의사일정에 대하여 논의하겠습니다. 12월2일 월요일 의사일정에 대하여 배부해 드린 변경안과 같이 시작 시간을 오전 10시에서 11시로 변경하고자 합니다.
이의 있으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12월2일 월요일 의사일정을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변경하고자 합니다.
지난 21일부터 오늘까지 행정사무감사에 최선을 다해 주신 동료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감사를 통해 그동안 추진한 업무를 개선하고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여 우리 구가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음 회의는 12월2일 오전 10시에 개회하여 2025년도 본예산안 및 조례안 등에 대해 심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2024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20시05분 감사종료)
○출석위원
- 손옥선이선경박재완강진희
○출석전문위원
- 전문위원권미정
○출석공무원
- 구립도서관장안성범
- 문화예술회관장백광현
- 시설관리공단이사장이관우
- 경영지원관리팀장홍장희
- 시설관리팀장황기영
- 시설관리공단과장정호영
- 시설관리공단직원임근택
○회의록서명
- 위원장손옥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