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4회 울산광역시 북구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회의록제6호
울산광역시 북구의회사무과
일 시2016년12월07일(수) 10시 05분
의사일정(제6차 본회의)
1.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계속)(의안번호 제266호)
○ 행정지원국(문화체육과, 도서관과, 세무과)
부의된안건
(10시05분 개의)
○의장 정복금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4회 울산광역시 북구의회 제2차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계속)(구청장 제출)
○의장 정복금 의사일정(제6차 본회의) 제1항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계속 상정합니다.
오늘은 행정지원국 소관 중 문화체육과, 도서관과, 세무과 예산안에 대하여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발언대에 나오셔서 2017년 주요업무계획 및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문화체육과장 김정열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정복금 의장님 그리고 강진희 부의장님과 여러 의원님께서 늘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애쓰시는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문화체육과 주무관을 소개하겠습니다.
(담당주무관 소개)
문화체육과 소관 2017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예산안 설명)
○의장 정복금 문화체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건에 대하여 전문위원 검토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김용종 의안번호 제266호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세입·세출 예산안 중 문화체육과 소관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는 부록으로 보존함)
○의장 정복금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체육과장 전문위원 검토사항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문화체육과장 김정열입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 사안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울산 디지털 문화대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울산디지털문화대전 사업은 정부3.0 국책사업으로서 한국학중앙연구원과 울산광역시 그리고 5개 구·군이 협약하여 울산의 다양한 향토문화 자료를 디지털화하여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총사업비는 15억 원으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에 걸쳐 국비 5억 원, 시비 5억 원, 5개 구·군에서 각각 1억 원을 편성하게 되는데 2016년에 2,2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내년에는 9,000만 원, 2018년에는 8,800만 원을 편성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 사업은 울산광역시와 한국학중앙연구원이 공동으로 기초자료 조사와 검증단계에 이르기까지 분야별 울산의 역사적 자산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이번 사업에서 울산북구와 관련된 내용들이 빠짐없이 수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음은 2017년 문화의 달 행사 개최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2017년 문화의 달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사업공모를 통해 우리 구가 2017년 문화의 달 행사를 유치하였고 “달천, 빛이여! 불이여!” 라는 주제로 내년 10월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달천철장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주요행사 내용은 쇠를 모티브로 해서 우리지역의 철기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개발해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행사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해서 행사추진위원회와 사무국을 별도로 구성하여 행사 기본계획과 예산안에 대해 위원회 내 전문가집단 등과의 검토 및 자문을 거쳐 운영할 계획입니다.
문화의 달 행사를 통해 철문화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리고 즐길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달천철장 보존 및 주변정비 사업과 대안동 쇠부리터 학술 발굴조사 용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수년째 진척이 없던 달천철장 보존 및 주변 정비사업은 올해 7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순환산책로 조성과 배수시설 공원 등 설치, 주차장 조성 등 기초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내년에 시비 26억6,000만 원과 구비 11억4,000만 원, 총 38억 원을 투입해 내년 9월까지 내부순환 산책로 조성과 데크계단, 진입광장, 축제마당 조성, 수목식재, 편의시설 등을 조성해서 문화콘텐츠가 살아있는 테마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와 관련해서 울산시 기념물 제44호인 대안동 쇠부리터는 달천철장의 토철을 이용해 쇠를 생산했던 곳으로 현재 토독과 노 일부가 남아있고 관련유적이 산재해 있으므로 명맥이 끊긴 울산 쇠부리 기술의 복원을 위해 발굴조사비 1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도솔암 방재시스템 구축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전통사찰인 도솔암은 목조 건축물로써 문화재 도난 및 각종 재난요소에 노출되어 있어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하여 이번에 방재시스템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내년에 국비 7,300만 원, 시비와 구비 각각 3,650만 원, 총 1억4,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웅전 등 9개동 건조물에 대해 전기화재 예측 시스템, 지능형분전반, 통합관리관제센터 등을 설치해서 내년 8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이번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구축을 통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전통사찰을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북구 공공시설 예약 시스템 구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북구 공공시설 예약시스템 구축 사업은 관내 공공시설물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인터넷을 통한 공공시설 안내와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연구개발비 1억2,400만 원은 공공시설 운영강좌 및 시설이용을 위한 온라인 예약·결제 시스템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비용입니다.
자산취득비 2억7,037만5,000원은 공공시설 예약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웹서버와 DB서버, 스토리지를 구입하는 비용입니다.
현재 사용 중인 울산시 공공시설 예약시스템의 경우 주전산기를 운영한 지 11년이 경과하여 장애 발생 시 부품수급이 어려워 즉각적인 대응이 불가능합니다.
울산광역시에서는 2017년 노후된 주전산기를 교체하는 사업을 계획하고 있고 향후 쇠부리체육센터와 염포운동장 조성 시 추가로 온라인 예약서비스 지원이 불가함을 알려왔습니다.
이에 울산시 공공시설 예약시스템을 대체하는 북구 공공시설 예약 시스템을 구축하여 온라인 예약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우리 구 실정에 부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전문위원 검토사항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장 정복금 문화체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전문위원 검토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수선의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수선의원달천철장 보조 및 주변정비 사업에 대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수년간 아주 많은 민원이 있었으나 우리 구에서는 제대로 실마리를 못 풀어나가서 상당히 어려운 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만 다행스럽게도 올해 7억 원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에 38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서 총 45억 원의 예산으로서 달천철장 보존 및 주변정비 사업을 할 계획에 있는데요.
이 사업은 사면안정화 사업, 탐방로 조성, 수목 식재, 산책로 조성, 이 정도 사업을 하는 거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아까 전문위원 검토보고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콘텐츠 분야도 조금은 추가로 가미할 생각으로 있습니다.
○이수선의원콘텐츠 분야도 추가로 가미를 하겠다고 하지만 지금 당장 구체적인 안이라든지 방향 설정은 아직 덜된 것 같아요.
45억 원으로 이 사업을 하면 1단계 사업은 마무리가 된다고 보고, 나머지를 바로 이어서 2단계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달천철장은 울산광역시나 우리나라로 봤을 적에도 아주 중요한 유적지이고 문화유산입니다.
이 유산을 그냥 덮여 버렸죠.
일반주민이나 학생들이 이 철장을 방문했을 적에 그냥 탐방로 있고 나무 좀 심어져 있는 공원 비슷한 둔치이지, 여기에서 달천철장을 느끼고 광산을 느끼고 우리 북구가 대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쇠부리축제라든지 쇠부리 달천철장 이런 역사에 대한 인식을 전혀 느낄 수가 없습니다.
여기가 옛날에 달천철장 광산이었나, 흔적 과 분위기가 전혀 안 나거든요.
그래서 여기에는 반드시 유물전시관을 건립해야 된다, 이것은 우리 구만의 이야기도 아니고 시가 책임져야 됩니다.
시하고 같이 유물전시관을 만들어서 지금 사라져가고 있는 그 당시의 유물들, 사진, 기록들 그리고 관련돼서 근무를 했던 증인들, 거기에 관련됐던 종사자들이 있습니다.
대한철강에 근무했던 분들도 있고 역사적인 고증, 이런 것들을 우리 지방자치단체에서 하루라도 빨리 추진해야 되는 시급성이 굉장히 있거든요.
그런데 관련된 분들이 해가 갈수록 사망하고 안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귀중한 자산과 학술적인 측면 또 그 당시 근무했던 사람들의 증언들도 굉장히 소중한 자산들인데 그런 자산들을 취합하고 그 시대의 사진과 유물들을 모으고 전시하고 삼한시대 때부터 어떻게 토철을 이용해서 철을 생산하게 되었고, 그동안 변천과정과 우리나라 울산공업도시의 산업발전의 변천과정과 포항제철에 철광석을 보내서 거기서 제련해서 그 철이 중공업 배를 만들고 현대자동차를 만들었던 그런 역사적인 문화의 환경들을 주민들과 학생들이 보고 쉽게 느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가장 효과적인 게 유물전시관을 건립해서 그 속에 이 내용들을 담아서 학생들이나 주민들이 찾아와서 보고 배우고 느낄 수 있다면 전국에서도 관심 있는 분들이 찾아오게 되고요.
외국의 학자들도 철과 관련돼서 한국을 찾아오게 되면 바로 달천철장을 찾게 되는 그런 환경을 우리가 만들어 나가야 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물전시관을 건립해야 된다고 보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의원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희들도 그렇지 않아도 달천철장 정비사업에 42억 원을 확보하기 위해서 상당히 애를 썼고요.
지난번에 의원님께서도, 저희들은 기념관이라고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시에 요청을 했습니다.
내년에 달천철장 정비사업에 26억6,000만 원 때문에 그 부분은 조금 뒤로 연기해서 추가로 하자는 시의 조율이 있었는데, 그 부분은 꼼꼼히 챙겨서 공원의 개념을 떠나서 우리 후손들이 달천철장의 역사를 확인하고 느낄 수 있도록 전시관을 꼭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원래 아이파크 109동 앞에 갱도가 있었거든요. 저희들이 이번 철장 정비사업에 갱도 위에 표시라든지 이런 아이템을 새로 개발해서 이 밑에 갱도가 있었구나, 어떤 형태로 있었구나 하는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도록 그것까지 내년 사업에는 꼭 넣도록 하겠습니다.
○이수선의원예. 어렵게 주변정비 사업 예산을 확보 하는데도 힘들었는데 이제 해 놓고 나니까 또 다른 사업을 요구하는 것 같아서 좀 그럴지는 몰라도 이건 한 가지 사업입니다.
같은 사업 맥락에서 1단계, 2단계, 3단계 이렇게 단계적인 사업이라고 보고 추진을 해 주시고요.
이번에 달천철장 보존 및 주변 정비사업을 하면서 조금 전에 제가 제안했던 유물전시관을 건립하려면 유물전시관의 크기와 규모 그다음에 위치, 어디에 건립을 해야 되겠다는 그런 계획을 가지고 공원조성을 해야 됩니다.
그럼 건물과 유물전시관이 들어설 자리에 불필요한 시설들을 예산을 들여서 설비를 하면 안 될 것 아닙니까?
해 놓으면 또 뜯어내야 되니까, 그런 것들도 복합적으로 검토해서 유물전시관이 들어가야 될 곳에는 제대로 짓고 할 수 있는, 그다음에 우리 주민들도 그 전시관에서 쇠부리를 느낄 수 있도록, 전시관 밖에도 갱도를 느낄 수 있도록 연출을 한다든지 하는 방법까지도 복합적으로 검토를 하셔서 차후 이런 사업들을 할 적에는 달천주변 보존 및 정비사업에 지금 해 놓은 시설들을 걷어내고 또 사업을 하는 예산의 낭비를 막기 위해서 좀 치밀하고 세밀하게 사업을 추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의장 정복금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십니까?
강진희 부의장님 질의해 주십시오.
○강진희의원예. 연동에서 달천철장 보존 및 주변 정리사업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예산이 통과되면 2월부터 9월까지 해서 9월에 준공을 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요.
예산이 38억 원이나 되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예산 금액에 비해서 공기가 되게 짧은 것 같은데요.
지금 모든 게 다 준비되어 있어서 2월부터 해도 9월까지 맞추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문화콘텐츠 개발과 관련해서 구체적으로 나온 내용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공기 문제는 저희들이 올해는 7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해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기초공사는 거의 다 마무리 했습니다.
논에 배수 작업하고 터파기 작업들은 완비가 됐기 때문에 지상에 설치하는 사업만 하면 저희들은 2월부터 9월까지만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고요.
문화콘텐츠 개발 부분에서는 대안동 쇠부리터 학술 발굴조사를 내년에 시작하면 문화의 달 행사를 하기 전에 발굴조사가 되면 지금은 원형로 복원입니다만 쇠부리터를 그쪽에 복원을 할 계획으로 우선은 있습니다.
○강진희의원이 공원에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거기에 하려고 합니다.
○강진희의원그동안 우리가 쇠부리축제 하면서 작품들도 많이 있잖아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지금 스틸로드 작품 받은 게 약 20점 되거든요.
그것도 공원 위 지상에 전시를 해서 내부순환 산책로가 약 760m쯤 되는데 그 주변에 배치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강진희의원그래서 앞서 이수선 의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이 사업 같은 경우에는 북구 전체에 굉장히 중요한 사업이고 이후에 저희가 강동, 달천이 아니면 사실은 딱히 다른 지역에서 와볼만한 게 없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 사업과 관련해서 저희가 따로 설명을 듣긴 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 건지 그림들을 의원님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사전에 설명을 해 준다든지 의견도 많이 반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의원님들 모시고 저희들이 설명회를 한 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정복금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십니까?
그럼 예산안 161페이지부터 200페이지까지 일괄심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치용의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치용의원예. 윤치용의원입니다.
저는 쇠부리축제 관련해서 말씀을 좀 드릴까 합니다.
예산 관련된 내용들은 아니고 앞으로 운영에 대한 문제를 얘기하고자 합니다.
그간에 산업수도 울산과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했던 달천철장에 대한 이야기들을 우리 울산 북구가 그동안 문화축제 형식으로 쇠부리축제를 12년째 이어오고 있는데요.
이런 것들에 대한 단순한 지역의 문화축제행사에 머물 수밖에 없었던 그간의 약간 부족함이 이번 쇠부리축제를 통해서 고대원형로 복원실험을 하고, 그 연구 성과가 성공적으로 귀결됨으로 해서 쇠부리축제의 정체성을 새롭게 확립할 수 있었던 그런 원형이다, 저는 이렇게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지난 3일 2016년도 울산 쇠부리 고대 원형로 복원실험에 대한 최종 보고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여러 가지 학술적 의의로 접근했던 고대 원형로 복원사업이 일정 정도 성과를 거둠으로 해서 쇠부리축제에 약간 부족했던 부분들을 거의 퍼즐을 맞추는 식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그리고 대내외적으로 쇠부리축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고 봐집니다.
그러면 앞으로도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해서 단순하게 축제 형식으로 이 내용들을 이끌어가서는 안 된다는 것이 대체적인 중론이었고 저 또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몇 가지 대두됐던 내용에 대한 부분들을 우리 문화체육과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과 함께 몇 가지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쇠부리축제의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쇠부리 기술 복원사업이 지금 현재는 독립된 추진단 운영 체계로 민·관·학협의체를 발족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계시는데요. 단순한 학술적 연구 과제들을 이런 협의체의 발족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보고요.
그래서 고대 원형로 복원실험에 대한 독립된 추진단 운영이 필요하다는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즉 말하자면 쇠부리축제를 기획하고 전체적으로 총괄 지휘하는 것은 쇠부리축제 사무국에서 지금 하고 있고 행정이 어드바이스 하는 그런 형국입니다만 사실 이 쇠부리축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한 고대 원형로 복원사업이라든가 그리고 대안동 쇠부리터, 학술연구 활동 그리고 놀이가 쇠부리소리보존회로 해서 새롭게 전환 계기를 만들고자 하는데요.
그것은 무형문화재로 발돋움하기 위한 내부적인 정비를 가다듬고 있는데, 이런 데 대한 민·관·학협의체의 운영 형태보다는 물론 그것도 필요합니다.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독립된 추진기구가 필요하다, 쇠부리축제를 추진하고 그것을 총괄하는 것은 사무국이 별도로 있는데 그 외에 독립된 추진기구가 필요하다고 저는 그렇게 봐집니다.
그것과 관련해서 과장님 생각을 말씀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의원님 말씀에 저희들도 충분히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쇠부리축제를 하면서 원형 형태의 시연은 했지만 올해처럼 복원실험을 하면서 학술적인 토대까지 마련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달내쇠부리보존회에서 주축이 돼서 했는데, 쇠부리 전체 축제는 추진위원회에서 하고 있는데요.
의원님 말씀처럼 내년에 행사를 하게 되면 쇠부리추진위원회와 협의를 해서 추진단을 별도로 구성해서 복원사업만 중점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한 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치용의원알겠습니다.
일정 정도 그 내용에 대한 부분도 너무 잘 알고 계시니까요.
사실 울산 지역에 많이 분포돼 있는 고대 재련로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원형로를 복원했는데, 울산 지역에 산재해 있는 여러 가지 쇠부리터의 원형로 고정에 대한 부분들의 모양이 각각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울산만이 특화된 고대 원형로를 찾는 것도 시급하고, 여기에 대한 연구과제로 접근하는 학술적인 준비단계부터 해서 연구단계 이런 것들을 추진할 수 있는 별도 운영 추진단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고요.
또한 이런 원형로에서 생산된 철괴의 성분 분석을 통해서 단야를 할 수 있는 즉 말하자면 바로 농기구를 만든다든가 제품을 생산해 줄 수 있는 그런 데 대한 고정을 이번 실험을 통해서 할 수 있었던 것이 학술적인 큰 의미가 있다고 봐집니다.
그래서 이런 연구 성과 방안은 민·관·학 거버넌스 형식으로 만든 정말 중요한 성과라고 저는 보고 있고요.
이것을 좀 더 이어가고 정말 고대 삼한시대 때부터 우리나라 철기문명을 이끌어 왔던 달천철장에 대한, 그로 인해서 산업수도 울산의 역사적인 배경들을 스토리화해서 이어가는 단초가 될 수 있는 중요한 연구성과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부분들은 반드시 별도의 추진운영 단이 필요하다고 봐집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인력풀이라든가 예산, 운용의 어떤 주체들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것은 문화체육과에서 별도로 쇠부리축제 사무국과 독립된 그런 것들을 꼭 반드시 해 주십사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윤치용의원반드시 좀 부탁드립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의장 정복금 안승찬의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승찬의원예. 수고 많으십니다.
예산 관련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67쪽에 보면 의병도시협의회 연회비가 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있습니다.
○윤치용의원작년 100만 원에서 올해 400만 원으로 인상됐는데 인상 원인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십시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일반 회비는 100만 원이고 올해 의병도시협의회가 37곳이 있는데, 지난번 모임에서 각종 세미나라든지 이런 부분의 필요성을 느끼고 특별회비를 300만 원 더 출연해서 전체 기반을 조성하자는데 뜻을 함께 모았습니다. 그래서 특별회비 300만 원이 추가가 됐습니다.
○안승찬의원올 한 해만 그런 거예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아닙니다.
일단 2017년도에 특별회비를 추가해서 성과가 좋으면 그다음에도 다시 검토하는 걸로 그렇게 했습니다.
○안승찬의원그러면 기존에 일반운영회비 100만 원에 ……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특별회비 300만 원 해서 400만 원입니다.
○안승찬의원워크숍이나 자료를 위한 정책 비용으로 특별회비를 보면 되는 건가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그렇습니다.
○안승찬의원그다음에 의병도시협의회와 연관해서 기박산성 의병 연구용역 1,500만 원이 측정되어 있지 않습니까?
관련해서 어떤 내용인지 설명해 주십시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지금 기박산성 의병제가 17번째 열리는데 대부분의 후손들하고 중론이 축제만 하는데 실제로 학술적인 부분은 조사가 부족했다, 그래서 이참에 기박산성에 대한 깊이를 한 번 따져보고 내용을 제대로 분석을 하자는 데 뜻을 함께 모았습니다.
그래서 학술용역 심포지엄을 내년에 의병제가 열리기 전에 그때쯤 맞춰서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안승찬의원그러면 용역은 어떤 단체가 하게 되는가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문화원하고 저희들하고 같이 공동으로 하려고 합니다.
○안승찬의원별도로 어떤 위탁을 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하겠다는 거죠.
내년에 기박산성 의병제가 4월이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4월23일입니다.
○안승찬의원그 전에 마무리될 수 있어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그렇지 않아도 의회에서 이번에 승인이 되면 12월 말이라도 준비를 해서 그 전에 심포지엄을 꼭 열 수 있을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승찬의원한 차례 심포지엄 비용으로 보면 되는 건가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심포지엄을 하는데 그 전에 여러 가지 학술조사가 필요로 할 겁니다.
○안승찬의원연구를 하고 나서 심포지엄은 발표형식으로 마무리 단계로 보면 되는 겁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그렇습니다.
○안승찬의원자세한 연구용역과 관련해서 자료가 나오면 제출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작년에 기박산성 의병제 추모제 행사가 시에서 2,200만 원으로 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시에서는 2,000만 원을 편성을 했고 저희들은 1,000만 원을 편성을 했습니다.
○안승찬의원올해 시비는 왜 삭감됐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작년에 시에서는 2,000만 원 편성을 했는데 문화원에서 사업신청을 할 때 1,000만 원만 했습니다.
저희들은 문화원 사업신청에 따라 하는데 아마 그게 시하고 착오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1,000만 원만 신청을 해서 그것만 편성을 하게 됐습니다.
○안승찬의원작년에는 의병문화제로 표기를 했고 올해는 추모제로 표기를 했습니다. 이 차이가 있는 거예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특별히 따로 차이가 있는 건 아닙니다.
의병 후손들하고 모임을 한 번씩 할 때마다 추모제로 할 건지 의병제로 할 건지 논란이 많거든요.
추모제하고 이런 부분은 이번 심포지엄을 하면서 용어정리가 분명히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안승찬의원지금 예산이 3,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행사비용이 삭감되어 있는 상태이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그렇지 않습니다.
의원님이 잘못 알고 계시는데요.
작년 예산은 저희들이 2,000만 원 신청했는데 시비 2,000만 원을 모르고 편성을 했다가 추경 때 1,000만 원으로 조정을 했습니다. 단지 올릴 때 착오가 있었다는 겁니다.
○안승찬의원처용문화제 의병 연구용역과 관련해서 늦은 감은 있지만 제대로 해야 된다고 행감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요.
기박산성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서 지역에서 올바르게 알고 그래서 의병제와 관련된, 활동에 관련된 내용들이 주민들 속에서 ……
의병제에 참가하고 문화제에 참가하는 게 하나의 행사로 즐기려고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안승찬의원일단 의미에 대해서 분명하게 이야기를 하고 기박산성이 어떻게 형성됐고 의병활동을 어떻게 했는가에 대한 것이 이번 기회에 좀 나왔으면 좋겠고요.
그것이 추모제든 문화제든 알려지고 선전이 되고 교육이 되는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분들이 참여하고, 특히 학생들도 이런 의미들을 잘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축제와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서머페스티벌에 2,000만 원 증액됐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안승찬의원그리고 투게더콘서트가 작년 기준에 9,000만 원으로 되어 있고, 강동해변가요제는 제가 못 찾아서 그런지 안 보이는데 현재 없거든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강동해변가요제는 올해 2,000만 원이 있었는데 내년에는 이 사업을 제외했습니다.
○안승찬의원지금 강동해변가요제가 몇 번째에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지금 네 차례 정도 했습니다.
○안승찬의원갑자기 왜 제외를 시키셨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갑자기 제외한 건 아니고요.
의원님도 아시겠지만 저희들이 이번 예산안이 긴축 예산안으로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행사 중에서 지금 강동해변가요제와 동천뚝방길 걷기대회 등 몇 가지 행사를 좀 줄였습니다.
특히 강동해변가요제 같은 경우에는 제가 와서 2년 동안 하면서 100여명이 예선에 신청했는데, 저희들이 할 때마다 SNS에 홍보를 하는데요.
전국단위 행사로 생각을 하고 추진하면서도 그런 부분이 부족한 점이 있어서 일단 긴축예산을 하면서 행사를 제외하게 되었습니다.
○안승찬의원과장님, 긴축예산 한다면서 서머페스티벌에 2,000만 원 올리는 돈으로 강동해변가요제를 없앤 것 아닙니까?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의원님 그렇게 말씀을 할 수도 있습니다만 서머페스티벌은 올해는 8,000만 원에서 1억으로 올렸고요.
○안승찬의원전체 긴축예산을 한다면 전체 축제예산을 축소시켜야 되는데, 결국은 강동해변가요제 같은 경우는 과장님이 생각하시는 것과 다르게 네 번째를 진행하면서 다시 찾고 싶은 강동 만들기 이 사업과 연관을 안 지어놨는데, 강동은 바닷가입니다.
여름에 사람들이 많이 찾고 이런 축제나 행사 하나 없는 것은, ‘천혜의 자연 강동으로 찾아오세요.’ 라고 하는데 뭐를 보고 찾아옵니까?
이런 축제 하나는 여름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서머페스티벌 같은 경우에는 보여주기 식입니다.
가수를 초청해서 일방적으로 가요를 보여주는 것 아닙니까.
투게더콘서트도 행감 때 말씀드렸지만 주민이 참여하는 공간을 다 막아버리고 가수 초청하는 그야말로 보여주기 식의 축제로 변질되어 있고 그나마 주민들이 참여했던 강동해변가요제 마저 없애면서 서머페스티벌에 1억 원을 올린다는 것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가요제나 문화제 또는 어떤 무대를 하나도 만들지 않고 싹 다 없애버렸다는 의미이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의원님 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고민했던 부분은 강동해변가요제를 했을 때 우리 북구 주민이 신청하는 수는 아주 극소수였습니다.
울산지역도 전체 100여명이 예선을 신청하면 절반이 안 됐습니다.
타지인들이 많았고요.
○안승찬의원그것이 좋은 거예요.
10명이 참석하는데 10명이 다 북구 주민들인 것이 강동해변가요제의 의미가 아니라 전국적인 축제로 만드는 것이 강동해변가요제의 의미이고요. 그래서 강동이 울산만의 관광지나 북구만의 관광지가 아니라 전국적인 관광지로 만들어 보기 위한 하나의 사업으로 잡는 것 아닙니까?
몽돌마라톤대회도 작게 하다가 전국행사가 되도록 해 보자고 해서 점점 확산시켜 나가고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강동을 해양도시, 관광도시 이런 말 많이 하는데, 강동은 북구 주민들에게 한정된 하나의 해변가가 아니라는 거예요.
왜, 우리가 관광을 이야기하고 왜, 그리 강동을 주장하는데, 그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원론적인 얘기는 의원님 말씀이 맞습니다만 저희들이 실무적으로 어려웠던 점은 예심을 하고 강동해변가요제 공고를 하면 접수가 안 됩니다.
접수가 안 되면 저희들은 어쨌든 예심을 하는 참가자를 모아야하니 그 전년도에 그그 전년도에 했던 분들한테 하시라고 SNS을 보냅니다.
억지로 그분들을 모으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예심 공고를 냈을 때 자연스럽게 주민들이 신청한 수가 100여명이 넘으면 합니다.
그런데 강제 비슷하게 오시라고 초대를 해서 하는 행사는 계속 끌고 가기가 어렵다는 것이고요.
○안승찬의원그럼 서머페스티벌 행사에 1억 원을 투자할 것이 아니라 강동해변가요제에 예산을 더 해서 홍보와 상품을 더 많이 걸고 사람들이 오게 만들어가기 위해서 만들면 되는데 2,000만 원 가지고는 당연히 안 되죠.
동네 행사 하나도 2,000만 원인데 전국적인 행사를 2,000만 원으로 하고, 그러고도 주민들이 참가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서 ……
이 홍보는 단순히 강동해변가요제라는 것이 아니라 강동을 알리는 홍보가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서 같이 즐기고 이런 것 아닙니까?
그런데 작년 투게더콘서트 같은 방식으로 9,000만 원으로 한다면 똑같이 주민의 참여공간은 완전히 축소되어 있고, 당연히 한 분의 주민도 참석하지 못했던 것이고, 서머페스티벌도 당연한 것 아닙니까?
이런 문화 축제가 그냥 보여주기 식의 어떤 선심성 이런 이야기가 그래서 나온다는 것이고요.
저는 축제를 이야기할 때 저번 행감 때도 말씀드렸지만 축제도 주민참여의 축제가 있는 것이고 단순히 선심성으로 보여주기 식의 축제가 있다, 우리가 무엇을 어떤 것을 지향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문제를 고민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시민사회단체나 많은 분들이 지적하는 축제는 뭐냐 하면 그냥 화려한 무대와 대형가수들을 불러서 보여주기 식이라는 거예요.
그런 축제에 1억 원을 투자해서, 작년에 서머페스티벌도 그렇고 투게더콘서트도 그렇고 제가 행감 때 질의를 드리고 말씀을 드렸지만, 주민들이 그렇게 반기지 않는 것에 대한 평가에 기초해서 예산을 다시 잡아야 되는데요.
오히려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유일한 강동해변가요제는 아예 삭감을 시켜서 이 2,000만 원을 서머페스티벌에 갖다 붙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제가 2015년에 강동해변가요제를 할 때 실제로 주민 관객 수가 몇 명이었냐면 100여명이 채 안 됐습니다.
그 이후에 중간에 인기가수나 초대가수를 불러서 몇 백 명이 된 부분도 없잖아 있었고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강동해변가요제가 해마다 쭉 이어온 게 아니고 격년제로 할 때도 있었고 안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동안 실무진에서 검토를 할 때 문제점이 발생을 했기 때문에 고민을 했던 흔적인데, 내년에는 예산이 편성이 안 되어 있습니다만 의원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부분을 꼼꼼히 챙겨서 다음에 추경이나 아니면 그 다음 해라도 고민을 해서 편성하는 부분도 심도 있게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승찬의원저는 서머페스티벌과 투게더콘서트에 1억 원과 9,000만 원이 편성된 돈으로 강동해변가요제에 반만 예산을 투자하더라도 그런 고민은 안 하셔도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왜 이 세 개를 같이 묶어서 질의를 하고 이야기를 하냐 하면 서머페스티벌 같은 경우는 작년에 8,000만 원으로 시작을 했지만, 북구만 빠졌다고 해서 유치를 했지만, 그리고 그것과 별 차별 없는 투게더콘서트를 세 군데에 열면서 그럼 주민들에게 우리가 무엇을 이야기할 것인가, 축제 예산을 없애자고 하고 축제를 없애자고 의원들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결국 그런 보여주기 식 축제 밖에 남은 게 없지 않느냐, 여기에 대한 예산들을 줄이고 오히려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 예산 이런 것을 확대를 해 나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나중에 의원들도 의논을 해 봐야 되겠지만 문화체육과에 편성된 축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의원님 제가 서머페스티벌에 대해서 잠깐 부연설명 해도 되겠습니까?
서머페스티벌은 올해 울산시에서 6억5,000만 원을 부담을 했고 우리 구가 8,000만 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MBC와 사전에 협의하기를 내년에는 우리 북구의 콘서트를 색다르게 좀더 가미를 해 달라는 요청을 드렸고요. 시에서는 6억5,000만 원을 내년에는 7억 원으로 편성을 하고 울주군은 두 차례 개최하는데 2억 원을 편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울주군, 시에 보조를 맞추면 저희들도 8,000만 원에서 1억 원을 편성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콘서트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점이 있었다는 것을 참고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의장 정복금 백현조의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현조의원강동해변가요제와 연동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승찬 의원님께서 좋은 말씀하셨는데 앞으로 예산편성 하실 때 제가 언제 어느 자리에서 통영에 윤이상 음악제를 이야기 하면서 강동지역을 알리는 그런 형태의 가요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맞지 않나, 그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강동을 대표할 수 있는 가요제, 전국적인 가요제 그리고 육상도 몽돌마라톤을 육성해서 강동을 알릴 수 있는 것은 행사를 통해서 알리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차후에 어떤 예산 편성의 기회가 있다면 강동가요제도 지역에 맞게 예산을 증액시키더라도 그렇게 유지해 나가는 게 맞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그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백현조의원그리고 예산이 지금 전체적으로 2017년 당초예산을 보니까 전년 대비43.34% 정도가 예산이 올랐어요.
그래서 증감률이 50% 가까이 오른다는 것은 현재 공무원의 인원으로서 예산의 증감은 사업의 증감으로 이어진다고 볼 때 일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수고가 많으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예산의 면면들을 들여다보니까 제가 의심 가는 점이 있어서 예산하고 관련된 부분들을 조금 짚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75쪽에 보면 북구 청소년오케스트라 제5회 정기연주회에 700만 원 편성하셨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편성되어 있습니다.
○백현조의원이 예산은 지난해 예산에 800만 원 편성해서 올라왔었는데 의회에서 삭감된 예산이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맞습니다.
○백현조의원그때 삭감된 이유에 대해서는 회원에 대한 고액과외 교수 문제가 있었고, 회원 구성원 가운데 북구가 아닌 다른 구 회원이 포함된 점이 있었고 임원진 내의 갈등 등으로 삭감이 되었었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맞습니다.
○백현조의원올해 다시 보조금을 지급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작년에 800만 원 보조금 신청을 했었는데 의원님이 말씀하신 부분 때문에 의회에서 삭감을 했었고 지금 고액과외는 하지 않는 걸로 확인이 됐습니다.
다만 회원들 중에 소속 문제는 저희들이 시 보조금 신청을 받을 때 확인을 해 보니까 10명 정도는 중구와 남구에 주소를 둔 사람이 있는 걸로 확인이 됐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회원들은 우리 북구의 주민이고 그래서 오케스트라 같은 경우에는 약수초등학교에서도 운영을 합니다만 우리 행정에서 지원을 해 주는 게 바람직하지 않느냐 라는 뜻으로 보조금 신청을 했습니다.
○백현조의원이 회원에 대한 고액과외 교수 문제는 해결이 됐다는 말씀입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고액과외는 저희들이 그때 고액과외가 있다 없다 얘기를 해서 확인을 해 보니까 일요일마다 2층 대회의실에서 임원들이 대관을 해서 쓰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같이 연습을 하고 나서 그 이후 시간에 과외를 하는 걸로 해서 문제가 됐던 것은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부분은 안 하는 걸로 저희들이 확인을 했습니다.
○백현조의원회원 70여 명 중에 중구, 남구 사는 학생이 아직도 12명 정도 되고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현재 같이 포함해서 활동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백현조의원답변은 예산을 심의하는데 참고로 활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백현조의원답변은 예산에 심의하는데 참고로 제가 활용을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백현조의원다른 것을 하나 여쭈어볼게요.
189페이지입니다.
관내 운동장 우레탄 교체와 인조잔디 교체 공사 5개소에 15억6,000만 원을 편성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디에 교체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전체 15억6,000만원 중에 관내 운동장 우레탄은 농소운동장과 달천운동장 트랙 우레탄하고, 무룡운동장 농구장 해서 편성을 10억4,000만 원 했습니다.
인조잔디 교체 공사 5억2,000만 원은 명촌 풋살에 했습니다.
○백현조의원5개소에 5억2,000만 원 편성 되어 있는데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대상지 5개소를 국비 신청을 했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그렇습니다.
인조잔디 교체공사는 검사를 의뢰해 놓고 결과가 나오기 전에 예산편성을 하고 결과가 나와서 부기 상으로 잘못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백현조의원검사 대상에 4곳은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왔고 ……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그렇습니다.
무룡운동장 하고 염포 신전 풋살, 달천운동장이 있는데 나머지는 이상이 없는 걸로 나오고, 명촌 풋살만 납이 기준치를 좀 초과하는 걸로 나왔습니다.
○백현조의원그러면 명촌 풋살을 제외하고 4개소에 대한 비용은 삭감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맞습니다.
그런데 편성해 놓고 한참 뒤에 결과가 나와서, 그 당시에 시에서 검사를 의뢰한 대상지에 대해서는 예산을 빠뜨리지 말고 편성하라는 공문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했는데 편성해 놓고 나서 책자가 인쇄가 돼서 수정을 못했다는 것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계수조정하기 전에 한 번 의원님들한테 별도로 보고를 드리려고 했던 사항입니다.
○백현조의원예산을 올릴 때 정확하게 올리셔야지, 결과도 안 나오고 근거도 없이 국비를 5개소에 신청하면 안 되는 거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일단 저희들은 시에 공문을 통해서 검사한 곳을 대상으로 올렸는데, 앞으로 그런 부분은 내시라든지 확인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백현조의원이번에 교체하면 다른 체육시설은 이상이 없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4개소만 하면 지역의 우레탄이나 인조잔디는 중금속 기존을 다 충족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백현조의원잘 알겠고요.
우레탄과 관련해서 감사 때도 한 번 말씀을 드려서 언론에도 보도되고 했는데, 국비를 신청하실 때는 정당한 검사 결과에 기인해서 국비를 신청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야 예산이 적정하게 내려오고 쓰여 지고, 근거가 있고 이렇지요.
관련 근거 없이 국비를 신청하면 안 되는 것이죠. 사업이 많다 보니까 인력의 한계로 인해서 일일이 챙기지 못하는 정도는 이해 못하는 부분은 아니지만, 그럴수록 더욱더 예산에 관한 것들은 과장님께서 신경 쓰셔서 해야 됩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의장 정복금 이수선의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수선의원오토밸리복지센터 증축 6억6,000만 원이 편성 요구되고 있습니다.
사유로는 통합체육회 출범에 따른 사무실 공간 부족과 구 양정동주민센터의 생활문화센터 변경 계획에 따라 입주해 있는 자생단체의 사무실이 필요해서 오토밸리복지센터에 증축해서 120평 정도 되는 공간을 확보해서 사무실을 이전하겠다는 계획이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맞습니다.
○이수선의원오토밸리복지센터에 증축을 해서 자생단체 사무실을 옮기겠다는 발상은 굉장히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옮길 때 의회에서 제가 늘 강조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자생단체 사무실을 한 곳으로 집결시켜라, 흩어져 있으면 관리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비용 문제라든지 힘들어집니다.
예를 들어서 방재단, 적십자, 평화통일자문회의 단체들은 자생봉사 단체들입니다.
우리 구 단위로 각 동별로 결성되어 있는 단체들인데, 어느 단체는 사무실을 만들어 주고 운영하도록 운영지원비까지 해 주고, 어느 단체는 그렇게 하지 않고 있고 그렇습니다.
방재단 같은 경우에는 어떤 단체보다도 중요한 단체인데, 그런 단체가 사무실을 가지고 여러 가지 사업을 구상하고 비품을 보관하고 해야 되는데, 증축을 하면서 거기에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회의실을 만들어 주고, 나머지 단체들은 칸을 질러서 사무실을 만들어주고, 복사기라든지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한 군데 설치해서 어떤 단체든지 와서 복사기를 사용하면 되고, 이렇게 하면 전체적으로 사무실 운영 유지 관리비가 절약되고, 봉사단체끼리도 서로 교감과 교류를 잘할 수 있고, 또 우리 구청차원에서 단체 관리도 용이하고, 증축을 할 때 오토밸리복지센터 건물이 넓고 얼마든지 면적을 확보해서 운영할 수 있다고 보고, 특별히 북구를 대표하고 있는 중요한 단체들의 사무실을 기존에 있던 데도 해 주고, 방재단, 적십자, 평화통일자문회의 등 없는 데도 그쪽으로 귀속시켜서 전부다 이전시켜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봐지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의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오토밸리복지센터 위에 하는 곳은 새마을, 바르게, 자유총연맹 3개 단체입니다.
3개 단체는 여러 자생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법적 지원 근거를 가지고 있는 단체입니다. 그래서 지금 120평 짓는 곳에는 조금 전에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회의실을 별도로 하나 해서 나머지 4개 단체가 같이 회의실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추가로 조금 전에 말씀하신 복사나 인쇄 부분은 공용으로 같이 쓸 수 있는 공용 공간은 별도로 마련해서 최대한 공간 효율성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방재단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일단 그런 부분도 저희들이 관리하는 단체는 아닙니다만 어쨌든 여러 자생단체가 한 군데 같이 있음으로 해서 생길 수 있는 장점은 상당히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수선의원체육회하고 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구청 청사 별관에 들어와 있는데, 이런 청사도 행정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돌려줘야 됩니다.
여기는 행정 업무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배정을 하고, 봉사단체는 오토밸리복지센터 증축하는 곳에 사무실을 줘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다, 이번에 이렇게 할 때 공간을 줘서 관리, 운영하는 것이 맞는다고 봐지는데, 관련 부서하고 협의를 해서 그렇게 사업을 추진해 주시시를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이수선의원언젠가는 꼭 우리가 해야 될 사업들인데 이왕 이렇게 사업을 할 때 땅을 새로 사는 것도 아니고 있는 건물 옥상에 증축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면적만 조금 더 조정하면 이런 단체들이 들어와서 굉장히 의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격려하는 측면도 있고, 용기를 불러 일으키는 측면도 있고, 단체 간 서로 교류도 되고 관리하기에도 효율적이니까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이수선의원또 한 가지는 동천 뚝방길 건강달리기대회 예산이 삭감된다는데, 농소3동 원동현대아파트 쪽에서부터 제전마을까지 가서 돌아오는 행사입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맞습니다.
○이수선의원요즘 그렇습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 세대 간에 서로 만나서 교류하고 어울릴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학생들은 학교에 공부하러 가야 되고, 부모들은 직장가야 되고 이렇게 하다 보니 부모, 자식 간에 만나기 어려운 그런 형국이죠. 현실적으로 그런데 동천 뚝방길 건강달리기대회는 주변에 있는 주민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나와서 한나절 뛰고 걷고 대화하고, 이렇게 우리 지역도 알고 동천강 둑방길을 한 바퀴 돌면 굉장히 환경이 좋습니다.
자동차 매연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행사인데, 많은 예산도 들이지 않는 아주 훌륭하고 좋은 행사입니다.
솔직히 축제한다고 가수 몇 분 불러놓고 하는 것보다도 훨씬 내용적으로 질적으로 좋은 행사입니다.
그래서 이 행사를 몇 년 간 지속해 오면서 지역 주민들은 이 행사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어요. 아이들하고 한 바퀴 돌겠다고 기다리고 있는데 이 행사가 취소된다니까 굉장히 아쉽고 추경에라도 이 행사는 살려서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올해 5월에 할 때 주민들이 1,000여명 정도 오고 해서 내년에도 연이어서 행사를 하려고 했습니다.
내년에 오토밸리 도로가 개통되면서 오토밸리로 개통 기념 걷기대회를 별도로 추진합니다. 그래서 1년에 달리기 대회를 두 번 하기에는 좀 그래서 이번에 둑방길은 제외했는데, 어쨌든 그 부분은 의원님 말씀처럼 저희들도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그것은 꼭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이수선의원과장님, 거기에 참석하는 대상들이 완전히 다릅니다. 오토밸리 도로 개통을 기념해서 걷기대회를 하는데, 거기에 오는 사람들하고, 동천 뚝방길 건강달리기대회에 오는 층들이 완전히 다릅니다.
물론 같을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행사에 참여하는 가족들이나 주민들 성향을 봤을 때는 다르다, 행사의 성격도 다르고 효과도 다르기 때문에 같이 하시면 안 되고 따로따로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번에 물어보려고 했었는데 내년에는 오토밸리 도로가 개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옥동~농소 간 도로도 개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2개의 도로는 북구는 말 할 것도 없고 울산에 있어서도 굉장히 기념비적이고 축하해야 될 중요한 동선이고 도로입니다.
옥동~농소 간 도로를 준공하게 되면 그 준공을 축하하고 주민들에게 알리고 도로를 소개하는 의미에서 오토밸리 도로도 걷기대회를 해야 되겠지만, 옥동~농소 간 도로도 준공을 한다면, 그런 준공이 늘 있는 게 아니잖아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맞습니다.
○이수선의원늘 있는 게 아니고 한 번 하면 몇 백 년 우리가 이용을 하게 되는데, 그런 기념비적인 사업입니다.
축하하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옥동~농소 간 도로도 개통에 맞추어서 행사를 해야 됩니다. 오토밸리 도로도 해야 되고, 둑방길도 챙겨서 할 수 있도록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이수선의원이상입니다.
○의장 정복금 윤치용의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치용의원윤치용의원입니다.
달천철장 보존 및 주변 정비사업과 관련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총 사업비가 45억 원 정도 소요되는 달천철장 공원화 추진 계획에 북구는 연차별 사업 계획을 갖고 금년도에는 구비 약 7억 원 정도 투입해서 사면 안정화 작업하고 순환산책로 포장 등 정비사업을 추진했는데, 금년 초에 실시설계 용역 마무리가 됐을 때 대두됐던 내용들이 쇠부리 유적 전시관하고 달천철장 유물조사와 확보 방안, 대장간 레일 복원, 체험시설 개발, 스토리텔링과 관광 상품 등의 문화콘텐츠 개발을 모색한다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맞습니다.
○윤치용의원그동안 시비 조달에 굉장히 어려움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과장님 이하 여러 직원들이 많은 노력을 해서 내년도 당초예산 시비 확보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달천철장 보존사업 및 주변 정비사업 계획들이 본 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기대를 합니다.
그런데 이번 고대원형로 복원 실험 평가에서 나왔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달천철장 보존과 주변 정비사업 하는데 참고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으로 몇 가지 말씀드립니다.
북구 청사 내에 한 켠을 이용해서 고대원형로 복원 실험을 하다 보니까 제련장에 대한 루프가 낮고 평면적이 좁아서 굉장히 불편함을 가졌다, 그리고 단야장에는 루프가 없어서 향후에 축제기간 동안 만약에 기상이 좋지 않을 때는 실험이 불가하고 향후에도 중장기적인 실험을 계획한다면 대안으로 적정한 장소를 모색을 해야 됩니다. 향후 달천철장 보존과 주변 정비사업은 쇠부리축제의 배후지로써 고려하고 있는 만큼 그쪽에 이런 문제들도 같이 복원 정비사업에 내용이 들어가야 된다고 봐지고요. 그다음에 철광석 문제입니다.
실험했던 철광석은 우리 달천철장에서 채광한 채광석이 아니라 강원도 양양에 있는 철광소에서 사와서 했는데, 그것이 금년도에 폐광을 해 버렸어요.
그래서 내년도에 실험할 철광석 문제가 당장 대두됩니다.
그런데 이 문제가 붉어지니까 달천철장의 마지막 기술관리자로 근무하셨던 윤석원 위원께서 달천철장 안에 정말 평생을 쓰고도 남을 철광이 산재해 있고 문제가 없다고 했는데, 그러면 안에 묻힌 것을 우리가 채광해 내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채광하기 위해 들어가는 갱도를 일정 정도 실험적으로라도 복구하는 것이 반드시 선행되고 필요하다고 봐집니다.
그것이 관광콘텐츠 사업과 연계될 수 있는 것이니까 그런 문제들하고, 목탄 수선 산지가 여러 곳에 있으니까 조달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봐지는데, 일단 쇠부리 축제의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고대 원형로 복원과 쇳물제련 작업을 항구적으로 계속 이어가기 위한 것들이 안정적으로 확보가 되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달천철장 보존과 주변 정비사업을 함에 있어서 반드시 그런 문제들은 필요하다고 봐집니다.
아까 이수선의원께서도 좋은 제안을 하셨는데 다시 확인하는 차원에서 아까 말씀을 하셨다고 보거든요.
쇠부리 유적전시관은 반드시 필요하고, 거기에 따르는 유물조사를 하고 유물을 확보하는 체계적인 문제들도 선행되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맞습니다.
○윤치용의원유적전시관만 지어놔 놓고 거기에 들어갈 내용이 없으면 아무 필요가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들이 같이 내년도에는 필요하다고 봐집니다.
과장님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의원님 말씀 고맙습니다.
달천철장 정비사업을 하면서 손 하나가 아쉬운데 의원님께서 힘을 주셔서 저희들이 앞으로 추진하는데 탄력을 받을 걸로 생각됩니다.
유적전시관은 실시설계에는 반영이 되어 있었는데 사업비 45억 원 내에는 포함이 안 돼 있거든요.
연차적으로 하는 사업에 전시관 하고 이런 부분은 포함이 될 걸로 보고, 원형로 복원 부분은 저희들이 달천철장을 옮기면 위에 루프는 공간이 충분히 나오니까 단야까지 될 걸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철광석 확보도 말씀하셨는데 어쨌든 지역 주민들하고 여러 가지 논의도 거쳐야 될 부분인데,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기는 좀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고 하여튼 그런 고민은 상당히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다음에 대장간 등 이런 부분은 콘텐츠분야인데 어쨌든 대장간까지는 실시설계에 없지만 내년 초에 만약에 예산확보가 되면 다시 실시설계, 작년 연말에 실시설계가 준공이 돼서 1년 반이나 지났기 때문에 다시 의원님들 뜻을 받아서 충분히 듣고 실시설계를 다시 한 번 조정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그런 뜻을 반영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윤치용의원늦은 만큼 첫 단추를 잘 꿰어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밑그림을 잘 그려야 이후에 풍족하게 채워나가는 것은 순차적으로 해 나가면 된다고 봐집니다.
제가 덧붙여서 말씀드렸던 여러 가지 부분들을 최대한 고려해서 밑그림을 잘 그려주시길 당부 드리고 특히 달천철장은 시 지정기념물 40호로 되어 있고, 대안동 쇠부리터가 시 지정기념물 44호로 되어 있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맞습니다.
○윤치용의원역사유물에 대한 문화재를 격상시키는 원년의 해로 만들어야 된다, 그냥 단순한 기념물이 아니라 문화재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해야 되고, 그로 인해서 쇠부리놀이보전회도 소리보전으로 해서 무형문화재로 등재하려고 노력하고 있지 않습니까. 모든 맥이 함께 같이 어우러져야 된다고 보고 있거든요. 노력도 함께 해 주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의장 정복금 강진희 부의장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진희의원앞서 안승찬 의원님이 서머페스티벌하고 투게더콘서트와 관련해서 얘기했는데 의회와 집행부가 물론 견제를 할 때는 견제하지만 협력해야 될 부분은 협력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의원님들이 축제행사와 관련해서는 관심도 많고 특히 작년 이맘 때 당초예산 심의할 때도 서머페스티벌과 투게더콘서트에 대한 우려를 많이 했어요. 그런데 과장님이 제발 한 번만 좀 믿어달라고 잘 해 보겠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걸 믿고 예산을 통과시켜 드렸는데 서머페스티벌은 굉장히 실망스러웠고 투게더콘서트도 너무 너무 저는 실망스러웠어요. 아니나 다를까 서머페스티벌은 종합운동장에서 하는 아이돌 행사에 우리가 뒷돈 대주는 것밖에 안 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돌을 북구에 유치해 오지 않는 이상 나머지는 다 비슷비슷해요.
북구에는 별로 맞지도 않고 매력적이지도 않는 콘서트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 예산은 전액 삭감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투게더콘서트는 1억4,000만 원에서 9,000만원으로 삭감을 하셨는데, 올해에는 어떻게 운영하시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투게더콘서트는 5,000만 원 삭감했는데 서머페스티벌을 농소에 올해 했습니다.
투게더콘서트는 올해 세 차례 하던 것을 두 차례로 줄이고 북구에 권역별로 양정 염포권역, 강동, 송정 이렇게 해서 서머페스티벌을 한 차례 함으로 해서 투게더콘서트를 한 곳 축소했습니다.
○강진희의원그러면 두 군데에서 하는 것으로 올라온 거예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맞습니다.
○강진희의원올해처럼 그렇게 하시면 안 돼요. 주민들은 한참 흥이 나서 하는데 앞에는 가요콘서트인지 정확하게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데 녹화를 하질 않나, 물론 행감 때 안승찬 의원님이 지적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북구청 광장에 이 콘서트를 보겠다고 그렇게 많이 모인 것 저는 처음 봤어요. 주민들은 다 기대가 있는데 물론 좋은 가수들이 북구청에 올 때는 많이 왔었어요. 사회자도 그렇고 가수들도 그렇고, 마지막 가수라도 파이널 가수라도 사실은 주민들과 호응하고 함께 나누고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주민들은 한참 흥이 올라가서 뭔가 하려고 하는데 집에 돌아가라는 식으로 사회자가 정리해 버리고, 마지막 가수도 그렇다 보니까 사실 주민들은 힘이 많이 빠졌었어요.
농소 쪽에는 안 가봤는데 양정에서 하는 행사도 너무 기대 이하로 떨어지는 행사였던 거죠. 투게더콘서트는 투게더콘서트에 맞게 주민들의 호응을 잘 이끌어내는 멋진 가수 한 사람만 와도 훨씬 잘 할 수 있습니다. 또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진행자만 잘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우리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콘서트, 내년에는 좀 해 주십시오.
올해처럼 그렇게 하지 마시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알겠습니다.
의원님 걱정하시는 부분은 내년에 꼼꼼히 챙겨서 잘 추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진희의원183쪽에 보면 구청장기 생활체육대회 9,000만 원인데, 이 예산을 대폭 올렸는데 설명해 주십시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구청장기 생활체육대회는 2,000만 원 증액되었습니다.
지난번에도 의원님들께서 여러 차례 말씀 해 주신 것이 뭐냐 하면 올해 같은 경우에는 생활체육회장배 대회, 구청장배 대회 해서 7,000만 원 편성했습니다.
회장은 청장님이 같이 겸해서 하시는데 대회는 따로 열립니다. 그래서 통합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는 문제제기도 있었고 해서 내년에는 생활체육회장배 대회를 없애고 구청장배 대회에 돈을 포함해서 편성한 것입니다. 2,000만 원 증액된 부분은 경기종목이 연합회에 22개가 결성되어 있는데, 구청장배는 16종목이 대회를 합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4개 종목을 더 추가로 하겠다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20개 종목에 9,000만 원 편성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축구 같은 경우에는 구청장배 대회를 한 번 열고, 북구 생활체육회장배 대회를 열었습니다. 그것을 구청장배 대회 한 차례만 열겠다는 것입니다.
○강진희의원그럼 예산이 반으로 줄어야 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전에는 구청장배 대회가 있고 생활체육회장배가 있으니 참여하는 폭이 구청장배 대회는 전체 클럽의 3분의 2가 참여했다면, 생활체육회장배는 3분의 1이 참여한다든지 이렇게 분산되어 있었습니다.
어차피 체육회 이사회의 의견을 거쳐야 됩니다만 대회를 한 번 할 때 3분의 2, 3분의 1이 참여하는 것이 아니고 전체가 다 참여하는 대회를 열자, 그런 뜻으로 대회 폭을 합치는 걸로 했습니다.
이것은 제 생각이 아니고 체육회 이사회나 대의원 총회에서 결정을 해야 될 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진희의원이해가 안 가는 것이 구청장배하고 생활체육회장배를 통합해서 하면 10개 하던 경기가 5개로 줄어드는 거잖아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그렇지 않습니다.
의원님께서 오해를 하시는 것 같은데 체육종목 연합회가 22개 있습니다.
올해는 22개 중에서 구청장배는 16종목만 했습니다. 생활체육종목은 22개 중에서 절반인 11개 종목을 했습니다.
서로 중복되는 부분도 있고 중복이 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할 때는 22종목을 다 열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되지만 지금 신청이 들어온 것은 20개 종목이 하겠다고 들어온 겁니다.
그래서 대회가 축소되는 게 아니고 일부 중복되는 종목은 4종목 있는데, 그 부분 말고 16종목 정도는 단일종목으로 열렸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강진희의원올해는 구청장배가 16개, 체육회장배가 11개 종목이 열렸다면 전체 합쳐서 27개네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그런데 그 중에 중복되는 것이 있습니다.
○강진희의원올해는 구청장배나 생활체육회회장배를 모든 종목에 다 열지는 않았고, 내년에는 통합해서 한 번씩만 열건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전체 회원들이 다 모이는 행사가 아니었기 때문에 전체 다 모이게 한다는 것이고 예산의 기준이 정확하게 되어야 될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7,000만 원이 뭉뚱그려 있는데 7,000만 원 보다는 예산이 적게 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올해 7,000만 원 들었고 내년에 9,000만 원으로 2,000만 원 증액 편성한 것은 그동안 대회를 열지 않은 연합회에서 ……
○강진희의원그것은 과장님이 설명하셔서 이미 들었고요. 어쨌든 중복해서 한 게 있었잖아요. 중복한 것을 하나로 묶어내면 그만큼 예산이 절감되는 부분이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은 정확한 기준에 의해서 되도록, 어떻든 내년에 처음으로 통합해 보는 거니까 제가 봤을 때는 예산을 조금 풍족하게 잡으신 것 같아요.
기준에 맞게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절감해서 운영을 좀 하십시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저희들은 체육회에서 신청 받은 금액하고 대회의 성격을 봐서, 한 번 대회를 개최할 때 금액 이런 것을 봐서 9,000만 원 잡은 건데 따로 말씀을 좀 드리면 지금 ……
○강진희의원아니요. 설명은 됐고요.
184쪽 북구 체육회 운영비와 관련해서 원래 4,890만9,000원인데 거의 배 가까이인 3,488만7,000원 늘어났는데 사유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올해는 북구체육회가 사무국장과 간사, 복사기 등 수용비로 편성을 했습니다.
내년에 3,000여만 원 늘어나는 것은 사무원의 한 명 추가로 증원이 됐습니다.
그다음에 체육회 근무자들이 4대 보험과 퇴직 적립금을 그 동안 지원을 못해 줬습니다. 다른 구·군에는 체육회 근무자들의 퇴직금이라든지 4대 보험료를 지원했었는데, 저희들도 내년부터는 체육회 직원의 복리를 위해 지원하는 차원에서 추가로 늘어난 금액이 3,400만 원 정도 됩니다.
○강진희의원4대 보험하고 퇴직 적립금 부분이 안 됐다고 하니까 진짜 놀랄 일이네요. 당연히 해야 되는 건데 이런 게 빠졌다는데, 이게 다 합쳐서 그렇다는 거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그렇습니다.
○강진희의원올해 뽑으려고 했던 상근 부회장 자리, 그런 예산은 안 들어가 있는 거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그 예산은 여기에 별도로 없습니다.
○강진희의원그리고 주말에 행사 있을 때 보면 과장님하고 사무국장님만 다니시더라고요. 사무보조원 분에게 교대, 교대로 안 하시느냐고 하니까 주말 수당이 없다고 하던데 이 예산은 들어가 있는 겁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주말수당은 따로 없고 저희들 시스템처럼 시간외수당으로 해서 일부 편성은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토요일, 일요일 나오는 부분은 좀 보전을 해 줘야 되지 않느냐 해서 내년에 이사회를 열면 저희들은 예산 편성은 따로 안 돼 있습니다만 체육회 예산으로라도 충족이 되도록 건의를 할 생각입니다.
○강진희의원예. 이런 것은 정말 챙겨줘야 됩니다. 이분들이 시간외수당으로 하기는 하지만 행사가 토요일, 일요일 다 있잖아요. 당연히 사무국장님과 과장님도 시간외수당으로 할지 주말수당으로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것들이 책정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사무보조도 책정을 해서 주말에 번갈아가면서 행사에 나올 수 있도록 해야지 부담이 덜되지, 어떻게 매 행사마다 그렇게 쫓아다니겠습니까.
이런 부분은 과에서 챙겨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강진희의원170쪽에 문화쉼터 몽돌 운영과 관련해서 문화가 있는 날 운영 2,000만 원은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거예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문화가 있는 날 행사 2,000만 원은 시에 내부적으로 공모신청을 했습니다.
몽돌을 특수성 이런 부분으로 해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했는데, 저희들 계획은 시 낭송 대회라든지 반딧불이 축제라든지 월별로 해서 테마별로 소규모 행사를 개최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진희의원1년 전에 행감 때도 제가 말씀을 드렸고, 예산 심의 때도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문화쉼터 몽돌, 인문학서재 몽돌을 위탁 운영 했을 때는 전체 예산이 7,700만 원이었습니다.
그렇다고 직접 운영한다고 해서 전체 예산이 절감되는 것도 아니고, 콘텐츠가 특별하게 원래 하려고 했던 의도대로 된 것도 아니고, 왜 이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 가요.
문화쉼터 몽돌 전체 사업비와 인건비가 그때보다 2,200만 원이 더 많아요.
예산도 더 많이 나가고, 기존에 잘 운영하고 있던 것을 그렇다고 특별하게 바뀌어서 뭐가 달라진 것도 없는 상황에서, 왜 이런 식으로 잘하고 있는 것들을 문화체육과에서 이렇게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문화 예술, 체육 이런 것들은 정말 북구 주민들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그런 분위기를 행정에서 만들어줘야 됩니다.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그 위에 예술창작소 운영과 관련해서 이것도 위탁기간이 다 됐죠?
내년에는 어떻게 운영하실 건지 설명해 주십시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술창작소는 2014년5월부터 내년 2017년4월 말까지 위탁기간으로 문화예술센터 결에서 하는데 수탁기관에서 올해 말로 종료를 했으면 좋겠다는 공문이 왔습니다. 확인해 본 결과 예술창작소의 성격상 연 초에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맞는데 자기들이 4월까지 하고 중간에 만약에 위탁을 받지 못했을 때, 그런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고 해서 중단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새로운 수탁자를 공개모집 중에 있습니다.
○강진희의원언제 공개모집 하셨어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11월 말쯤에, 이번 주 금요일 날 신청한 업체를 대상으로 심의를 할 예정입니다.
○강진희의원기존에 했던 곳에서 들어 왔습니까, 안 들어왔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기존에 했던 곳은 신청을 안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진희의원그러면 새로 들어온 데는 심사를 해 봐야 되겠네요?
레지던스 사업을 운영하는데 전문가적인 것이 없으면 보통 기관에서 운영하기가 쉽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적절한 단체인지 아닌지는 심의를 해 봐야 될 것 같고, 예술창작소도 마찬가지에요.
북구 예술창작소도 굉장히 잘 운영해 왔단 말이에요. 언론에도 나오고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위해서 이런 공간들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함께 전시회도 열고, 이렇게 잘 해 왔던 사업들을 문화체육과에서 단지 운영하는 주최가 문화예술센터 결이어서, 그리고 몽돌도 마찬가지입니다. 잘 운영하고 있는데 위탁기간이 문제여서, 이런 식으로 트집을 잡고 제대로 운영이 안 되도록 이렇게 하는 것을 저는 이해할 수가 없어요.
문화체육과에서 왜 그러신지 모르겠어요. 왜 그러셨어요? 왜 그러세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부의장님은 저희들이 트집을 잡았다고 말씀하시는데, 저희들이 트집 잡은 것은 없습니다.
예술창작소가 잘 합니다.
문화예술센터 결이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역 주민들을 아우르는 청소년 프로그램, 주부 프로그램, 소금포 전시전, 이렇게 잘 합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자체 내의 문제로 자기들이 중단 통보를 해 왔고, 다만 저희들은 결에서 하는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레지던스 사업을 하는데 3년 동안 31명 작가들이 입주를 했습니다.
울산지역 작가는 10명도 안 되게 입주를 했고, 북구지역 작가는 달랑 1명만 혜택을 받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연 초에 가급적이면 이 사업에 북구 예술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폭넓게 했으면 좋겠다는 주문을 했는데, 어쨌든 그런 부분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아쉬움이 있기는 있습니다만 ……
○강진희의원그것은 문화체육과장님이 레지던스 사업이나, 아까 강동해변가요제 얘기 하실 때도 북구 사람들이 참여하는데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문화예술 전체 사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것 같아요.
그것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레지던스 사업은 다른 지역에서도 올 수 있는 겁니다. 울산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와서 작가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이고요. 딱 북구 작가가 하는 그런 게 아니에요.
문화예술사업에 대한 폭을 넓히셔야 될 것 같아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강동해변가요제도 마찬가지에요.
강동해변가요제도 북구 사람들이 참여하는 것이 아니고, 전국에서 강동 해변을 찾는 사람들 누구든지 와서 하는 것이고 또 말이 나왔으니까 하는 얘기인데 전국노래자랑이 아닙니다. 예심하고 이렇게 하는 게 아니고 그 해변에, 그 여름휴가 기간 동안 왔던 사람에 맞춰서 하는 거죠.
그 행사장에서 오전에 예선을 볼 수도 있고, 저녁에 행사를 할 수 있는 것, 여러 가지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셔야지 금방 말씀하신 대로 북구 작가가 없었다, 이것은 과장님이 문화예술 쪽 폭이 좁으신 발언이라고 그렇게 밖에 생각이 안 됩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부의장님 주문에 제가 앞으로 폭을 넓히도록 특별히 공부를 좀 하겠습니다.
그러고 2014년5월에 개관할 때 여러분들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염포 구 주민센터를 예술창작소로 전환해서 염포지역에 문화예술의 꽃을 피우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북구 지역에 예술의 꽃도 피우겠다고 그때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북구 지역 예술인 1명만 가서 공부를 했습니다. 제가 31명을 북구 사람으로 다 넣자는 것이 아니고 적어도 절반 정도는 북구 사람이 혜택을 봐야 되지 않느냐, 그 폭을 조정하자는 뜻이지, 제가 문화예술에 대한 부분이 부족한 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제 욕심입니다.
우리 북구 사람이 혜택을 봐야지요.
○강진희의원그러니까 그것은 과장님이 레지던스 사업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는 것에 대한 욕심일 뿐입니다.
욕심일 뿐이고요. 여기는 토론하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
문화체육과에서 잘하고 있는 몽돌, 북구 문화예술창작소 왜 이렇게 하는지, 정말 이것은 잘못하고 있는 행정입니다.
이런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위탁하는 단체가 마음에 안 든다고 이런 전근대적인 방식으로 행정을 한다는 게 너무나 부끄럽고, 민주시대에 앞으로는 이런 일이 절대 없어야 됩니다.
특히 문화 예술 부분은 문화 예술 쪽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죠. 그리고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왜 자꾸 쥐 흔드시고 위탁에 참가도 못하게 하시고, 아예 사업을 자진해서 그만두게 하시고, 이런 것들은 없어야 됩니다.
너무 안타까워서 제가 하는 얘기에요.
잘하고 있는 사업이고 잘되는 사업인데 이런 것들이 자꾸 후퇴되는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서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다른 오해는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부의장님 말씀 중에 조정이 필요한 말씀이 있습니다.
문화예술센터 결이 위탁 사업에 신청을 못하게 한 적은 없습니다.
위탁 공모도 분명히 했었고, 저희들이 어떤 단체에 해라, 하지 마라, 그런 권한도 없을 뿐더러 사실 그런 얘기도 없었다는 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진희의원그것을 따져 물을 것은 아니지만 충분한 정황과 근거가 있습니다.
제가 아무 근거도 없이 이렇게 얘기하는 것 아니고요. 그 본인 스스로, 과장님이 너무나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장 정복금 백현조의원 질의하여 주십시오.
○백현조의원186쪽 장애인 수영팀 운영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최근에 부산에서 열린 장애인 수영대회에 대해 언론에 보면 금 2개, 은 2개, 동 3개 딴 것으로 기억하는데 맞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맞습니다.
○백현조의원선수가 몇 명입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선수 5명에 감독 한 분 해서 6명으로 수영팀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백현조의원이동의 불편함 등 여러 가지 장애인 복지를 생각할 때 선수 숙소가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하거든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장애인 수영팀 중에 3명은 울산 지역에 있는 선수이고, 나머지 감독을 포함해서 세 분은 외지 분입니다.
감독은 북구에 상주하면서 별도로 원룸을 개인이 얻어서 숙소로 쓰고 있습니다.
○백현조의원사격팀 선수들은 숙소가 있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사격팀은 대구사격장에서 훈련을 하는데 전세 2억 원짜리 아파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백현조의원체육 분야 중에서는 그래도 장애인 수영 창단은 가장 모범적인 것인데, 선수의 사기를 고려해서라도 숙소는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별도로 마련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울산지역에 장애인 체육팀이 더러 있습니다.
중구는 배드민턴 장애인 팀이 구성되어 있거든요. 거기에는 감독한테 원룸 한 동을 지원하고, 선수한테는 아파트를 전세로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장애인 수영팀이 어떤 힘을 받기 위해서는 구청에서 숙소라도 지원을 해 주는 게 맞지 않나라고 생각하는데,어쨌든 올해 예산은 편성을 못했습니다.
○백현조의원다음에 예산 편성 기회가 있으면 좋겠고, 어쨌든 장애인 수영팀 창단은 제가 생각해도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사택 마련이 복지와도 관련된다고 생각하는데 선수들의 복지에도 관심을 좀 가져주십시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백현조의원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의장 정복금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십니까?
예산안 계속 심의를 위해 오후 2시30분까지 정회하고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0분 회의중지)
(14시32분 계속개의)
○부의장 강진희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문화체육과 예산에 대해서 질의하실 의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육 의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상육의원예. 이상육의원입니다.
167페이지에 아까 앞서서도 여러 의원님들이 지적을 많이 하셨는데, 서머페스티벌 하고 콘서트 비용 같은 것은 작년에도 축제를 반으로 줄이자고 했었는데 예산도 줄이지도 않고 어떻게 보면 오히려 늘어난 느낌인데 이런 부분은 앞으로 정말 줄여야 안 되겠습니까?
그리고 밑에 큰사랑 작은음악회가 있는데 이 예산을 왜 다시 편성을 하게 됐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큰사랑 작은음악회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2년 전까지는 보조단체로 지정이 됐었고 작년하고 올해는 보조금 지급을 안 했습니다.
그리고 2년 동안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모사업에 이 단체가 두 차례 활동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현장을 가보니까 상당히 지역의 활동성도 넓고 재능기부도 해서 편성을 했습니다.
○이상육의원예. 알겠습니다.
지금 찾아가는 문화활동사업으로 작년까지만 해도 여기로 편성되어 있었다. 그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아닙니다.
찾아가는 문화활동 사업은 2,400만 원 있는데 공모해서 신청을 받아서 합니다.
○이상육의원예. 알겠습니다.
상중하 등급으로 나눠서 제일 상 등급이 240만 원인가 그렇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맞습니다.
○이상육의원그런데 현재 찾아가는 문화활동 사업 같은 경우에는 제가 심의를 맡다 보니까 문제점이 많아요.
왜 그러냐면 활동을 많이 하고 거기에 회원이 많고 활동 횟수에 따라서 편차적인 직업이 돼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거기서 일반 심의하시는 분들이 이게 좀 비중이 있지 않겠느냐, 그렇게 무작정 등급을 매겨서 ABC등급을 나눴는데 제가 봤을 때는 좀 불합리 하더라고요.
그리고 여기에 문화활동 사업에 작년에도 큰사랑 작은 음악회가 포함이 되어서 자기들이 공모사업을 했었는데 굳이 올해 따로 떼어줄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문화활동 사업 안에도 비슷하게 활동하는 단체가 있어 요. 그럼 그 단체하고 여기와 형평성이 안 맞아요.
그러니까 이 단체에 맞춰서 큰사랑 작은 음악회도 문화활동 사업 안에 집어넣어서 공모를 하는 걸로 작년처럼 그렇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다른 내용 좀 말씀 드릴게요.
175페이지에 북구여성합창단이 있는데, 여기에 북구 소년소녀합창단도 있는데 예산이 여성합창단이 현격하게 많아요.
물론 시비가 있고 구비가 있지만 여기에 대해서 한 가지 지적을 좀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연말에 발표를 한다고 해서 갔었는데 종교적인 내용이 포함되더라고요.
종교적인 노래는 이런 데 안 맞지 않나요?
그런 것 같으면 구비를 지원해 줄 필요성이 없는 단체에요.
그리고 내가 이 단체에 대해서 간략하게 들어보니까 이건 우리 구청에서 대표하는 단체라기보다는 자기들 동호회 성격을 더 많이 띠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은 앞으로 옥석을 좀 가려내서 정말로 구민에게 다가가고 구민들이 어우러지는 그런 활동을 하지 않고 이렇게 동호회 성격이 짙은 단체는 솎아내는 걸로 하세요.
그리고 올해 예산을 긴축했다는데 제가 봤을 때는 그렇게 긴축한 모습이 안 보이는 것 같아요.
그리고 189쪽 제일 밑에 물놀이장 운영에 앞에서도 현안사업에 있어서 농소1동 지역에 다시 한 번 추진을 한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에 관해서 설명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저희들이 올해 양정물놀이장을 한 군데 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강동물놀이장을 했었고, 그래서 양정에 두 차례 했는데 상당히 주민들 반응이 좋았습니다.
농소권 같은 경우에는 대단위 아파트에는 아파트 자체 내에 물놀이 시설이 갖춰진 데가 더러 있습니다. 소규모는 그런 곳이 없고요.
농소권에 의원님들께서 승인을 해 주시면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만 농소운동장 북울산교회 앞쪽에 주차장에 공간이 충분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달천운동장 그쪽하고, 세 번째는 동천강 일지리버아파트 앞쪽에 해서 세 군데를 검토 중에 있습니다.
○이상육의원세 군데 다 하시겠다는 말씀이에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다 하겠다는 건 아니고 그 중에서 한 곳을 선정을 하는데 농소1·2·3동 주민들의 의견도 듣고 의원님들한테도 보고를 드려서 최종적으로 가장 적합한 곳에 할 계획입니다.
○이상육의원과장님은 주민을 위해서 여러 곳에 설치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는데요.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도 지역 주민들이 바라보는 관점하고 제 관점하고 달라서 이야기는 좀 되겠습니다만, 제가 봤을 때는 권역별로 하든지 이렇게 해야지 동으로 이렇게 가면 결국은 8개 동을 또 다 해 줘야 된다는 그런 결과에 다다르게 된다고 보거든요.
현재도 농소2동 같은 경우에도 아파트에 붙어서 있으니까 처음에는 아파트 놀이터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많은 논란을 겪기도 하고, 우리 아파트니까 남의 아파트니까 이런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지금은 홍보가 돼서 그런 이야기는 안 나옵니다만 제가 봤을 때는 이것도 권역별로 해야지, 동별로 하게 되면 결국은 잘못되면 또 동별로 다 가지 않느냐, 주민들한테 다가가는 행정을 조심하는, 너무 과하게 될 가능성이 많아서 신중하게 좀 생각을 해 달라는 겁니다.
여기 내용을 보면 농소1동을 지칭하는 것 같은데, 저는 과장님이 말씀하신 북울산교회 앞이 아닌 신천천에 하실 의향인 것 같다고 지레 짐작을 했어요.
그런데 다른 곳을 이야기하시는데, 농소1동 같은 경우는 거기에 하게 되면 주민들 분포도를 보면 조금 치우쳐 있거든요.
이러면 또 다시 다른 이야기가 너무 논란거리가 많이 되니까 제가 봤을 때는 가급적으로 이 사업을 너무 확대를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과장님 의견은 어떠신지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저희들도 이 사업을 동별로 할 생각은 없습니다.
지금 농소권에 한 곳을 하는데 대상지를 세 곳 정도 물망에 올리고 있고, 그건 저희들 의견보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서 그 중에서 한 곳을 하겠다는 예산편성입니다.
그래서 강동에 하다가 지금은 하지 않고 있는데, 어쨌든 권역별로 북구에 두 곳만 설치하겠다고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동마다 설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상육의원동마다 갈릴까 염려가 돼서 하는 내용이거든요.
동마다 앞으로 절대 하지는 않는다는 거죠?
권역별로 하겠다는 말이지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이상육의원예.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잘 생각하시고 자칫해서 주민들한테 돌려주는 게 아니라 주민들에게 너무 방만하게 되는 행정이 안 됐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강동사랑길 쪽에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강동사랑길도 있지만 강동사랑길 이외에 바닷가에 닦고 있는 길이 해파랑길입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해파랑길은 중앙정부에서 하는 길입니다.
○이상육의원그런데 지금 강동에도 올해 시공을 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이상육의원그렇게 하다보면 제가 봤을 때는 해파랑길도 있고 강동사랑길도 있는데, 두 개 다 할 수도 없고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사랑길보다는 의미가 바닷가 길을 걷는 게 좋지 않을까요.
새로 닦는 해파랑길 이름은 아직 안 붙였습니다만 그쪽에 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의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강동사랑길은 7개 구간에 25km 조성이 되어 있는데 추가로 해안변으로 해파랑길이라고 해서 남해부터 철원까지 연결이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간에 국비를 받아서 지난해에 해파랑길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마 그 해변가는 해파랑길로 하고 북구 자체적으로는 강동사랑길로 별도로 명명을 해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이상육의원우리 구청에서 일련에 하고 있는 길 걷기대회가 편백산림욕장 길 걷는 행사가 있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있습니다.
○이상육의원그리고 강동에는 이게 있고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사랑길 걷기가 있습니다.
○이상육의원그 이외에 또 어디 있나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그것 말고는 저희 부서에서 운영하는 강동사랑길 걷기, 올해는 하지 않습니다만 동천뚝방길 걷기 이렇게 두 개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강동사랑길만 편성을 했습니다.
○이상육의원그런데 강동사랑길 걷기는 매년 시행하고 있는데도 제가 봤을 때는 짜임새가 너무 없다 싶은 게 정말 예산이 낭비된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거든요.
가보면 물론 기념품도 나눠주고 하다 보니까 오기는 오시는데 제가 봐서는 의미 있고 뜻있고 이런 게 없고 그냥 예산 편성이 됐으니까 강동동에서 한 번 행사하는 일반적인 요식행위에 불과한 내용이 되어 버렸어요.
이런 것도 어떻게 개선을 하시든지, 그렇지 않으면 과감하게 아니면 아니다, 또는 하는 것 보고 이런 식으로 하면 앞으로는 사업시행을 못한다고 잘라서 이야기를 하시든지 해서 변화의 방향을 잡아줬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강동사랑길은 올해 태풍 차바 때문에 취소를 했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 800명 정도 참가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길 걷는 구간도 새롭게 아이디어를 내고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해파랑길 부분, 좋은 길 부분도 포함해서 할 수 있는 전체적인 그림을 놓고 주민들이 많이 참가할 수 있는 이색적인 걷기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육의원홍보도 북구청 안에서나 홍보되지 시내 쪽으로 외부인들에게는 크게 홍보가 안 되는 것 같던데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외부 참여자들도 많습니다. 접수를 받으면 1,200명 정도로 접수를 제한적으로 받는데 3분의 1 정도는 외부인도 좀 있었습니다.
○이상육의원예. 하여튼 예산이 헛되이 방만하게 집행이 안 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잘 좀 해 주시길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이상육의원농소1동 문화체육센터 설립이 올해 가시권에 들어왔는데, 여기에 대해서 조금만 말씀을 드리면요.
지금 호계 호수지구 쪽에 진입하는 도로하고 농소운동장 들어가는 진입로하고 교행이 이상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교통사고가 날 확률도 굉장히 높은 지역이 되어 버렸어요.
호수지구에 사람이 많이 살다 보면, 아파트에 곧 입주를 다 하게 되면 그렇게 될 텐데, 현재 문화센터를 짓는 부분도 진입로 를 따로 낼 것 아닙니까. 그죠?
그러면 현재 운동장하고 새로 건립하게 되는 문화센터하고 어떻게 하면 시너지 효과를 잘 낼 수 있을까, 그리고 중간에 통로는 내기는 내겠지만 연구를 좀 잘해서 양쪽을 같이 잘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주시고요.
교통 부분, 진입로 그 부분은 교통신호등을 세우기는 너무 어렵지 않나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지금 주도로가 좁아서 교회에 들어가는 길하고 모양새가 그렇긴 한데요.
교통신호 체계는 저희들이 하는 게 아니고 경찰서에서 하니까 한 번 요청을 해서 그 부분은 ……
○이상육의원지금 한양수자인 아파트를 승인하기 위해서는 도로가에서부터 거기까지 진입하는데 도로를 넓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죠?
진입조건이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지금도 도로하고 운동장 들어가는 진입로가 비슷하게 되어 있어서 정말 교통이 많을 때는 굉장히 사고가 날 우려성이 많다고 보이는데, 거기도 길을 넓혀버리면 그런 현상이 더 크게 벌어질 것 같거든요.
그런 부분을 디테일하게 잘 해서 어떻게 하면 운동장을 효과적으로 잘 사용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을 점검해 주시를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이상육의원이상입니다.
○부의장 강진희 예. 이상육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안승찬의원 질의해 주십시오.
○안승찬의원예. 질의 드리겠습니다.
183쪽 제20회 시민생활체육대축전 참가 지원 관련해서 질의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는 5,200만 원이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맞습니다.
○안승찬의원800만 원 증액이 된 6,000만 원인데 증액사유가 뭡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내년 제20회 시민생활체육대회는 광역시 승격이 20년 된 기념도 맞물려서 행사 폭을 넓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18종목에 선수들이 참가를 했는데 내년에 종목을 약 네다섯 종목을 더 늘리는 걸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4종목에서 5종목 선수들이 추가로 참가하는 인원이 약 120명 정도 대충 추산이 됩니다.
그래서 그 비용으로 800만 원 정도 이렇게 편성을 했습니다.
○안승찬의원작년 당초예산 올릴 때는 대외지원비에 3,100만 원, 훈련비에 2,100만 원 구별해서 올렸는데, 올해는 6,000만 원 이렇게만 표기해 놨는데 이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저희들이 대외지원비하고 연습비하고 선수들 몫으로 지원을 하는 건데 선을 그어 놓으면 제한적인 돼서 올해는 통합 예산으로 편성을 했습니다.
○안승찬의원제한적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데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선수들 숫자에 따라서 돈에 맞춰서 했을 경우에는 연습을 종목마다 많이 할 수 있는 종목이 있고 적게 할 수 있는 종목이 있는데요.
지금까지는 현재 1인당 10만 원 정도를 기준으로 합니다만 그런 기준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선수 연습에 더 투자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일단은 통합해서 편성을 했습니다.
○안승찬의원그럼 아직 정확하게 훈련비와 대외지원비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는 6,000만 원 안에서 다시 편성을 해야 된다는 것으로 알고 있으면 되겠네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그렇죠. 저희들이 이렇게 편성을 해놔서 아마 체육회 이사회에서 이 부분은 심의 있게 의논해서 결정할 걸로 예상이 되고 저희들도 꼼꼼히 챙겨 보겠습니다.
○안승찬의원작년에 선수단복 구입하고 이런 문제가 행감에서 제기가 됐는데, 구입은 어떻게 하실 생각입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단복구입은 행감 때도 말씀하셨습니다만 보조금을 집행한 것에 대해 정산을 할 때는 보조금 계획에 목적이 정당하게 사용됐는지, 보조금 목적 외에 사용된 게 있는지, 절차의 문제가 없는지 이런 부분을 검사를 합니다.
그런데 체육회 자율성을 좀 높이기 위해서는 가급적 단복이나 물품구입 이런 부분은 체육회 내에서 자율적으로 책임성 있게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맡겨두는 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승찬의원그럼 체육회에서 자율성을 띤다는 건 2,000만 원 이상이라도 수의계약 방식으로 알아서 할 수 있다는 건가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체육회에서 보조금 지급 기준에 따르면 2,000만 원 이상이면 수의계약을 할 수는 없습니다.
2,200만 원이죠. 할 수 없습니다.
당연하게 입찰로 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체육회 시스템상 입찰로 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고, 저희들도 내년부터는 가급적이면 입찰을 하는 방법을 연구해서 투명하게 하자는 주문은 체육회에 했습니다.
○안승찬의원제가 올해 행감 때 행감을 추가로 하자고 요청을 드렸는데, 조례상 문제가 있어서 하지 못했는데요.
그 사이에 제가 추가로 하는 행감 때문에 몇 번 더 만나보고 했는데, 2015년 같은 경우에는 단복을 종목별로 구입하도록 돈을 보내줬다는데 2016년에는 전체 단복을 구입해야 된다고 해서 체육회에서 일괄적으로 구입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맞습니다.
○안승찬의원2017년에는 어떻게 하실 거예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제가 그 이후에 체육회 임원이나 선수층을 대상으로 얘기를 들어 보니까 단복을 구입하기 전에 대회가 9월22일, 23일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8월10일에 사무장 회의를 해서 단복에 대한 의견을 듣고 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다수가 다 찬성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대다수가 찬성을 했고 옷을 받아보고는 전체로 구입한 게 잘했다는 게 대다수의 의견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작년까지는 단복을 받고 체육회 행사 때 한 번 입으면 그다음에는 추가로 입을 수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재질이 떨어지는 옷이었답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내년에 단복을 구입하게 되면 투명하게 구입하는 것은 권장을 해야 되겠지만 개별적으로 단복을 구매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어떻게 하라고 말하는 것은 지나친 간섭이라고 생각됩니다.
○안승찬의원우리 세금이지 않습니까.
예산도 나중에 질의하겠지만 체육회를 보면서 체육회가 문화체육과 한 부서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운영비, 사무실 증축까지 해가면서 주는 것, 이사하면서 드는 비용, 집기 다 해 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동호회 회원 수가 7,8천 명 정도 되니까요.
○안승찬의원어떤 부분에는 운영의 자율성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어떤 데는 그것이 아니라면 ……
그럼 왜 사무실 증축까지 해 주면서 그것도 많은 주민들이 활용하는 녹색공간인 오토밸리복지센터 옥상에, 우리 북구청 직원들이 비좁아 하더라도 그렇게는 안 했지 않습니까?
비좁게 쓰기도 하고 또는 별관에 가서 쓰기도 했는데 갑자기 체육회를 중심으로 해서 과감하게 예산을 투자하고 이사 비용부터 시작해서 집기까지 다 사주고 운영비까지 주고 그러면서 다른 예산에 대해서는 자율적으로 해라, 이게 이해가 안 가거든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산을 쓰는 데 대해서 저희들이 너무 간섭을 하게 되면 좀 문제가 있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안승찬의원간섭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세금이니까 최소한 문제가 없도록 해야 되는데, 지난 행감 때도 이야기가 나왔지만 체육회에서 이런 옷이 좋다고 하더라도 단복을 구입했다면 북구에도 그런 제품이 있는 것 아닙니까?
제가 옷을 아직 못 받아서 잘 모르겠지만 북구에도 그 제품이 있으면 북구에 있는 업체에 하자는 게 기본적인 우리 북구의 정신이었잖아요.
사람을 고용할 때도 그렇고, 업체도 가능하면 북구의 업체를 계약해서 공사부터 하자, 이렇게 우리가 한다고 해도 나쁜 것 아니잖아요.
세금도 우리한테 들어오고, 북구 업체가 장사가 잘 되면 우리가 좋은 것이고 그분들이 좋은 건데, 강진희 의원님이 분석한 자료를 보니까 마산탁구용품점은 창원시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다음에 남구에 있고, 중구에 있고, 굳이 왜 이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 되거든요.
그러면 수의계약이 자율성을 보장하지만 기본적 어느 선이 있다, 이 정도 선에서는 해 나가야 되지 않는가 이런 것은 필요한 거잖아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의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번 단복을 구입할 때 선수단복은 2,500만 원이 들었습니다. 1,500만 원 정도는 구에서 내려준 예산이고, 1,000만 원은 시 체육회에서 예산으로 구매를 해 줬습니다. 북구 체육회로 교부하지 않고 대금만 시에서 납부를 했습니다.
1,500만 원이라서 입찰을 해야 될 대상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말씀하신 창원 부분은 옷을 구매하고 동일 옷을 사다 보니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인터넷 검색을 해서 가장 저렴한 곳이 창원에 있던데 거기에서 10벌 정도를 샀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런 부분은 오해가 계신 것 같습니다.
○안승찬의원다 똑같은 지도자 임직원 단복을 10벌만 ……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아닙니다.
생활지도자 10벌만 창원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안승찬의원마음에 드는 상품이 없어서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아닙니다.
마음에 드는 상품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고 저희들이 옷을 두 종류를 구입했습니다.
임원단복과 선수단복을 구입을 했는데, 임원단복 80벌 정도 구매를 했는데 물량이 없어서 지도자들은 대체로 비슷한 10벌을 인터넷 검색을 해서 가장 저렴한 걸로 창원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안승찬의원그러면 임원단복은 북구에서 구입을 하신 거예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북구에서 했습니다.
○안승찬의원북구에 있는 업체예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안승찬의원선수단복은 남구에 있는 업체에서 구입을 했고, 제가 KB종합상사에 가서 보고 왔거든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안승찬의원매장이 아니던데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저도 그 현장에 가보지는 않았습니다만 대리점을 별도로 두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안승찬의원그럼 대리점이 있는 주소로 해서 계약을 하는 게 맞지, 저는 가보고 놀라서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왜 이렇게 계약을 했을까, 제가 들었던 이야기는 마음에 드는 옷에 대해서 몇 군데 찍어서 견적서를 넣으라고 해 놓고 매장을 다 돌아보셨다, 그것까지는 전 좋아요.
그런데 왜 작업복, 신발, 전문유통업체 같기도 하고 문도 잠겨 있던데 왜 이런 데서 구입했을까 하는 의혹이 생기더라고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KB상사는 다양하게 여러 종목의 브랜드를 취급하는 곳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업체가 공장에 주문을 해서 우리한테 납품을 하는데, 제가 혹시나 여쭤보실까 싶어서 그림을 하나 가져왔습니다.
○안승찬의원제가 옷을 한 벌 갖다 달라고 했는데 옷은 안 가져오시고 ……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이 옷이 선수단복입니다.
6만 원 주고 구입한 건데, 며칠 전에 저희들이 인터넷 검색을 하니까 지금은 8만5,000원 정도에 살 수 있습니다.
9월10일에 선수들에게 지급을 했는데, 그 당시 구입할 때, 체육회에서 인터넷 검색을 했을 때 9만2,3천 원 대에서 시중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체육회에서 투명하게 가격적인 면에서 3만 원 정도 싸게 구입한 것은 맞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자율성을 보장해도 틀림없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말씀드린 겁니다.
○안승찬의원자율성 보장을 갑자기 강조하시는데 그 부분에 제가 다른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하고요.
다만 굳이 북구 업체가 아닌 경우이고, 많은 분들이 북구 업체에서 이왕이면 하자고 예전부터 체육회에 많이 내려왔던, 체육회 관련된 분들 중에서도 이런 업체를 하거나 북구에 있는 매장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충분히 대화하면 그 가격에 똑같이 구입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유통을 해 봤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고, 굳이 남구에 있는 종합상사라고 했지만 여기는 작업복, 신발 이렇게 표기해 놔서 어떤 물품을 어떻게 파는지 스포츠 전문업체인지는 모르겠던데, 굳이 그런 업체를 불러서 견적서를 넣어라고 해서 구입한 경위에 대해서 의문이 있지 않았습니까?
옷을 제가 못 받아봐서 재고품인지 아닌지 확인을 못 해봤는데, 옷이 있으면 주시면 제가 상표명하고 보고 돌려 드릴게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저희들이 재고가 있는지 확인을 한 번 해 보겠습니다.
○안승찬의원상품명을 정확하게 제가 봤으면 좋겠다 싶어서요.
체육회가 예년과는 다르게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듯이 나중에 별도로 의원들끼리 토론을 하겠지만 오토밸리복지센터 4층에 증축까지 하면서 체육회에 우리가 사무실을 마련해줘야 되는가.
전국적으로 다 해 주는 것인가.
다른 데 임대해서 써도 됩니다.
그런데 왜 저 녹지공간을 없애가면서까지 증축을 해 주고 비용을 들여서 굳이 또 그쪽으로 이사를 시키고 하는 이유가 이해가 안 되거든요.
어떤 시민사회단체든지 법률적으로 나와 있는 자생단체이기 때문에 운영비를 지원해 주는 것에 대해서는 법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요.
저는 반대이지만 법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건 인정을 하고 들어간다면 안 해도 되는, 굳이 그렇게 하지 않고 다른 건물을 임대를 해서, 우리도 임대료를 받지 않습니까.
체육회하고 자연보호협의회하고 새마을하고 바르게에 임대료 받잖아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체육회에도 임대료를 받고 있습니다.
○안승찬의원그 임대료 받으려고 그 많은 예산을 들여서 증축합니까?
저는 그게 이해가 안 돼요.
저 공간은 주민들의 공간이고 유일한 휴식공간인데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 되고, 굳이 증축까지 해 주고 다시 임대료를 받고 임대료도 그렇게 많이 안 받잖아요.
돈을 벌기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방법을 모색해서 할 수도 있다, 충분히 모색해서 체육회만의 독자성을 보장하게 하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구청 관내에 둔다고 독자성이 있는 게 아니라 나름대로 독자성을 보장하게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체육회가 실질적인 독자성 보장이라는 관을 떠난 주민 중심의 활성화 되어 있는 체육활동, 그다음에 주민들과 함께하는 체육, 건강, 동아리활동 이런 것을 전개해 나가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단복 문제에서부터 2015년까지 옷이 나쁘든 좋든 그걸 떠나서 종목별로 자기 옷에 맞는 축구면 축구, 배구면 배구 또는 탁구면 탁구에 맞는 단복이 있다는 거예요.
한 번 입고 버린다는 것은 이해가 안 되는데, 그분들은 실제적으로 그 옷을 자기들 대회 때마다 입게 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같이 맞췄다는 의미에서 일부가 반대했는지 많이 반대했는지는 나중에 알아보면 될 것 같은데요.
그렇게까지 할 이유가 뭐가 있느냐, 그러면 우리는 자율성을 체육회 임원에게 보장해 주는데 체육회는 그 밑에 있는 종목이나 연맹에 자율성을 보장 안 해 줘도 되는 거예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자율성 보장을 해 줍니다.
체육회에서 협회나 이런 데 제한적으로 강압적인 것은 아니고요.
그다음에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체육회 지도자들이 14명이 계십니다.
그런데 체육회 사무실 공간이 16평 정도 됩니다. 그분들이 하루에 세 차례 정도 지도강사를 하고 복귀를 하면 갈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분들 복지 부분도 고려해야 되는 부분이 있었고 사기 진작도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평수가 적다 보니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7,8천 명 되는 동호인들의 사무공간으로써는 턱없이 부족해서 옮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임대를 그만큼 할 만한 주변에 공간이 마땅치 않고, 여러 가지 상황을 봤을 때 오토밸리복지센터 4층에 정원 공간이죠. 거기에 120평 정도 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이고, 의원님께서 승인을 해 주시면 저희들이 그런 부분을 고려해서 잘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승찬의원저는 거기의 녹색공원에 조성할 정도로 긴급하고 급한가 하는 문제하고, 체육회가 그런 공간이 필요하다면 장기적으로 보면 문화체육센터 많이 짓지 않습니까, 그런 데 설계해서 한다든지 이후에 종합운동장이라든지 실내체육관도 인구가 늘어나면서 계획을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해요.
지금 당장은 예산 문제가 있지만 중장기 프로그램 쪽에서는 발전성 쪽에서는 구상도 있어야 되는 것이고, 그럴 때 운동장을 활용하는 사무실 이런 것에 대해서 각 체육회 동아리라든지 체육회 사무실이라든지 구상을 해 나가면 된다, 그때 뜯을 게 아니라면 좀 더 구상 속에서 그런 것을 찾아 나갈 수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런데 그런 구상 없이 당장 사무실이 좁으니까 체육회로 바뀌고 회장 바뀌고 너무 급하지 않느냐는 거죠.
그런 구상이 있느냐 하니까 그런 구상도 없더라고요. 그런 것이 종합적으로 짜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제가 조례를 만들어서 압니다.
체육 진흥 조례 같은 경우도 신경을 썼고, 동 대표들이 그 회의에 들어와서, 진흥 조례에 보면 동대표가 들어오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안승찬의원들어와서 같이 의논하자는 의미가 있어요.
동 대표의 소통구조 없이 체육회를 활성화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기 때문에 동 대표들을 다 모시고 이사회도 구성하자고 했는데 새로 바뀌면서 그런 정신이 또 사라지고 없는 거예요.
실질적으로 이 체육회가 계획 속에서는 체육회 활성화, 주민의 건강을 위해서 다양한 동아리를 활성화시킨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위에 있는 몇 사람들, 체육 전문가가 많이 줄어 있는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동이나 연맹에서 체육회 활동을 주민들과 계획하고 함께 뛰고 땀 흘리고 그런 것을 몸소 느껴 나가시는 분의 참여가 점점 줄어든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저는 생각해요.
조례 만들 때 그냥 뚝딱뚝딱 만들지 않았거든요.
전체 동 대표, 종목별 대표들, 체육회 하시는 분들, 참가하는 주민들 다 만나보고 토론하고 간담회 하고 연구해서 만든 거예요.
제가 만들었는데 훼손되는 것이 기분 나쁜 게 아니라 그것이 훼손되니까 주민과의 소통의 구조들 특히 동을 중심으로 하는, 종목을 중심으로 하는 소통하는 구조들이 사라져 있는 체육회가, 체육회만을 위한 임원을 위한 체육회가 돼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단복 문제도 올해 이렇게 됐기 때문에 내년에 의원들이 또 지켜볼 겁니다.
예산이 통과되든 안 되든 의원들이 의논하면 될 것이고, 새롭게 검토가 필요한 부분은 사무실을 증축해서 그것도 굳이 오토밸리복지센터의 공원 부분에 주민들의 공간을 뺏으면서까지 증축해서 체육회뿐만 아니라 자생단체를 넣는 게 맞느냐,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체육회 회장님도 개별적으로 만나서 안 오면 안 되느냐, 오지 말라고 그랬어요.
그건 안 맞는다, 차라리 돈 모아서 다른 데 얻어서 써라, 당당하게 써라, 저기에 하면 오토밸리복지센터 드나드는 사람들한테 욕 먹어가면서, 저기에 이용하는 사람들은 다 욕합니다.
그렇게 무리하게 요구를 해서 구청장을 움직여서, 다른 주민들이 요구하는 민원도 많은데 이 왜 이렇게 하는지 이해가 안 되는데요.
저는 그렇게 이야기 하는 단체나 이런 단위가 있으면 충분하게 대화할 용의도 있고 토론할 수 있으니까 그런 입장에서 다시 점검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고 싶고요.
이 예산에 대해서는 의원님들 하고는 다 의논을 해 보겠지만 과에서도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해서 실질적으로 체육회의 장기적 발전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 것이 좋겠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판단을 하고 자율적 운영이라는 것에 반대는 안 하지만 그 자율성이 오히려 우리 혈세를 낭비하고 주민들을 버리고 위에 있는 임원들만의 자유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대해서도 심사숙고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의원님 말씀하신 것 중에서 오토밸리복지센터는 녹지공간 대지 면적이 8,778㎡인데 9%대까지 확보를 하면 법정 기준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13% 넘게 녹지공간에 확보가 되어 있고, 4층에 옥상 정원 부분은 녹지공간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건축을 할 계획이고요.
체육회만 거기에 올라가는 게 아니고 오전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새마을하고 바르게, 자유총연맹도 같이 올라가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생활문화센터하고 연관이 됩니다만 폭넓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안승찬의원과장님, 오토밸리복지센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시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고 있습니다.
○안승찬의원아마 이 내용을 그렇게 만들었던, 현재도 자기들이 만들고 기부했던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비록 4층 작은 공간에 위탁을 맡아서 운영하고 있지만 그분들이 알면 동의를 안 합니다.
실질적으로 그분들하고 이야기를 안 하실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후에 대기업이 또는 우리 지역에 그런 것에 대해서 다시 기부를 하도록 만들어 가기 위해서라도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분들은 노동조합이나 회사에 잘 이야기해서 북구에 있는 주민들과 노동자들을 위해서 만든 공간인데, 그 공간에 이런 자생단체들이 들어온다는 것에 대해서 민주노총이나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알면 난리 납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지금 의원님 말씀 중에 옥상 정원 면적이 약 170㎡쯤 됩니다.
거기에 저희가 짓고자 하는 면적은 120㎡ 정도 되는데 건축을 할 때 실시설계를 해 보면 알겠지만 정원 공간을 최대한 살려서 지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주민들이 그 건물을 짓는다고 해서 불편해하거나 불만이 있을 그런 소지는 없거든요.
○안승찬의원과장님, 1987 노동역사관에 대한 문제도 많이 불편을 감소하면서 힘들어 하고 의원님들이 많이 제기를 했듯이 다른 데로 옮기는 문제까지 검토하면서 그것도 그렇게 어렵게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비정규직지원센터, 지금 여러 가지 공간적으로나 부족합니다.
이런 것에 대해서는 구청에서 증축이야기를 안 했어요.
그때도 정확하게 제가 제기를 했기 때문에 아는데 그 공원 일부를 활용해서 사무실이라도 자료실 하나 내면 안 되겠냐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안 된다고 했어요.
이 내용은 노조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무실이 들어왔다, 들어오려고 한다, 제가 알기로는 아마 모르고 있을 것 같은데 알게 되면 반대가 심할 겁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하여튼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설계할 때부터 꼼꼼히 챙겨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의장 강진희 안승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치용 의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윤치용의원간단한 것 몇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오전에 백현조 의원님께서 잠시 민간경상사업보조와 관련 청소년오케스트라단 관련 질의를 했는데 제가 보조질의를 좀 할까 합니다.
2016년 당초예산에 사업계획을 해서 민간경상사업보조로 그때 800만 원인가 요청을 했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해서 삭감이 되었습니다.
삭감된 이유는 북구의 청소년오케스트라단인데 타 구의 학생들이 많이 있고 대관을 해서 고액과외를 하고 있다, 그리고 북구에기여하는 바가 없다, 아이들이 봉사활동을 한다든가 학부모들이 뭘 하지도 않는다는 이유로 그때 삭감이 됐는데요.
이런 문제들은 일정 정도 해소가 된 것 같다고 아까 설명을 하셨는데, 지금 여기의 운영 문제에 대한 지적들이 기존에 청소년오케스트라에 몸을 담았던 학부모들로부터 제보가 있었고, 여전히 그런 운영 실태를 보이고 있고, 개선이 없고 또한 하나의 사유화 된다, 이렇게 지금 많이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법령에 따라서 공익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등록 허가된 비영리단체나 법인에 대해서는 사회단체보조금을 심사해서 운영할 수 있도록 보조를 하는데요.
사실 민간경상사업보조 같은 경우에는 민간이 행하는 여러 가지 사업에 있어서 사무나 운영비, 사업 전반에 관한 부분들을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보조하거나 재정적인 원조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민간경상사업보조라고 해서 사업을 보조하고 있는데요.
그러나 그것도 어느 정도 운영에 형평이 맞아야 된다, 또 아무리 민간경상사업보조라고 하지만 공익적인 부분이 좀 가미돼야 된다, 우리 북구여성합창단 아까 이상육의원도 잠시 언급했습니다만 사실 자체적인 연습을 하고 발표를 하는 등의 활동을 합니다만 북구민 전체에 미치는 영향들은 미미하고 공익성이 좀 결여되어 있다는 지적을 했습니다.
저희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공감을 하고요.
또한 북구 청소년오케스트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상 대관을 해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만 우리 북구에 쇠부리축제 할 때 한 번 무대에 서는데 여기도 보니까 운영실태가 지휘자 그리고 트레이너 선생님이 참가하는데 거기에 대한 임금 성격의 부분들이 학부모들로부터 요구를 하게 되고 학부모들이 돈을 모아서 지급을 하고, 이런 형태로 앞에 또 운영이 되어 가더라고요.
이건 맞지 않다고 보고 그리고 지금 단장이 누구로 되어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유○○씨가 단장이고 대표이고 금○○씨는 지휘자로 되어 있습니다.
○윤치용의원유○○씨가 누군지 아십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알고 있습니다.
북구여성합창단의 일을 봐주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윤치용의원여성합창단의 트레이너 역할을 하고 있고 있지요.
그리고 지금 청소년오케스트라 지휘자인 금○○ 지휘자님의 부인으로 되어 있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부부인 걸로 압니다.
○윤치용의원그래서 이런 문제들이 지적이 되는 바가 있어요.
북구소년소녀합창단 같은 경우에는 저도 앞서 단장을 했습니다만 이건 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별도 사업으로 해 오다가 아이들의 참여 열의도 높고 학부모도 열의가 높아서 이런 것들이 격상되어서 북구소년소녀합창단으로 약 5,6년 동안 활동을 해 오면서, 제가 단장을 맡게 되면서 민간경상사업보조도 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이 아이들은 경로당 봉사활동이나 또 매주 목요일에 대관해서 연습을 하는데, 원래는 자체적으로 연습공간이 없어서 북구문화예술회관에 대관을 해서 지금 매주 연습을 하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부모님들도 굉장히 고마움들이 있어서 오시면 늘 북구 관내 주변을 청소하고 끊임없이 봉사활동을 자체적으로 논의를 해서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민간 스스로가 이런 단체를 만들고 운영함에 있어서 공익적 내용들을 채워가기 위한 일환으로 부단한 노력들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지금 북구 청소년오케스트라도 마찬가지로 앞에 하던 단장과 여러 학부모들이 자체적인 자생으로 이런 오케스트라단을 꾸려서 연습장도 여기가 아니고 처음에는 농산물유통센터를 대관해서 쓰고 있다가 이름을 북구청소년오케스트라로 명명해서 이쪽으로 대관을 하면서 북구에 활동을 하려고 폭을 넓혀오던 과정에서 그 부모들이 지휘자를 컨텍을 해서 아이들의 수준 향상을 위해서 각 과목별로 트레이너 선생님들을 적은 임금이지만 줘서 애들 연습을 시키고 해 왔는데요.
이게 어느 순간에 이런 시스템들 깡그리 무시하고 그 지휘자와 어떻게 보면 관련이 없는 사람이 거기에 개입을 하면서 사유화 해 버렸다는 말이에요.
그러면서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트레이너를 고용을 한 건지, 계약체결을 해서 애들을 가르치고 그래서 대관해서 부진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명목으로 고액을 요구해서 과외를 연장하고 말 그대로 대관해서 공공건물을 자기 사유화해서 무슨 사설 학원처럼 운영을 해 왔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이런 문제에 대한 부분들을 지적하고 여러 민원이 제기가 되고 의원들이 캐치를 하면서 문제에 대한 문제 지적을 했던 것이고 그래서 일이 이렇게 됐는데요.
거기에 대한 문제는 전혀 개선이 되고 있지 않아요.
과거에 소년소녀합창단을 운영하면서 지휘자가 불미스러운 저도 신문을 통해서 알았는데, 학부모들도 깜짝 놀랐는데 아이들 성추행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부모들이 운영 주체니까 지휘자를 중간에 한 번 교체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운영 주체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스스로 결성을 하고 운영을 하는 원리가 맞는 것이지, 지휘자가 전체적인 사유화한 이런 단체에 또 그 부인이 단장직을 맡아서 봉사활동이라고 아이들을 전면으로 무대에 세우면서 그걸 가르치거나 선생님들 수당을 별도로 받아 챙기고 이렇게 하는 구조는 맞지 않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걸 좀 더 과장님께서 실태를 확인하고 알아보시고 해 주십사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일단 문제는 이 정도 제기를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사유화는 아까 말씀드렸지만 없는 걸로 알고 있고, 고액과외 부분은 저희들이 보조금을 받기 전에 확인을 했던 부분이고요. 지역의 기여도 부분은 지난번 쇠부리 축제 때 그 단체가 무대에 올라와서 공연을 한 사례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봤을 때는 지역 예술의 발전에 그분들이 상당히 고민도 하고 기여를 하고 있다고 보고요.
○윤치용의원그런 것 같으면 정말 순수하게 자신들이 평생을 공부하고 배운 것들을 지역사회를 위해서 공헌하고, 우리 아이들 후진 양성을 위해서 애쓴다면 그런 불미스러운 일은 만들지 말아야 되는 거죠.
오히려 운영 주체는 학부모가 되는 것이고, 아이들의 배움의 터전으로 우리가 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줘야 되는 것이고, 거기에 우리가 공익적인 차원을 요구하고 또 우리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상 원조를 해 줄 수 있는 보조시스템으로 나가야 되는 것이지, 공공기관을 사설학원처럼 운영하고 애들은 봉사한다고 쇠부리축제 때 전면에 내세우면서 자기들은 별도 수당을 챙기고 시간 늘어지면 수당 요구하고 이런 것은 맞지 않다는 것이지요.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요.
이건 제 얘기가 아니고 그것을 경험했던, 거기서 그런 문제 제기를 했던 사람들이 제명을 당하거나 도태가 돼서 왕따 당하다시피 해서 떨어져 나온 학부모들의 증언들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오늘 회의 석상에서 기록에 남는 문제이기 때문에 저도 가급적이면 신상문제는 거론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실태파악을 했다는 관리주체인 문화체육과에서는 여러 학부모들의 증언을 통해서 누누이 얘기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내용에 대한 부분들을 모르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건 보이지 않는 다른 힘의 작용을 통해서 예산이 자꾸 올라오는지는 몰라도 기본적인 운영 실태와 시스템을 공의로 할 수 있도록 엄선해서 관리감독을 하는 것들을 정확하게 해 주십사 하는 당부 말씀드리고 마치도록 할게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보조금 심사를 할 때 사전에 그런 부분 체크를 다 했습니다.
그리고 향후 이 건에 대해서 의회에서 승인을 해 주시면 그런 문제가 되는 부분이 없도록 열심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윤치용의원챙기는 것이 아니라 지금 문제가 불거졌기 때문에 이건 민간경상사업보조로써의 성격이 맞지 않다고 지적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그분들이 단장이 필요한지 안 한지는 모르겠지만 앞에 잘 하시던 단장을 자기들이 내부적으로 쫓아내듯이 했다고 부모들이 증언을 하고 있고, 앞의 분은 굉장히 기여를 많이 하셨던 분으로 알고 있고 지역사회에도 봉사활동을 많이 하셨던 분인데 억울하게 쫓겨나가 계시고요.
이분들은 편법적으로 전혀 관련 없는 부인을 단장으로 직을 앉혀서 하는 것은 누가 보든지 간에 맞지 않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의원님이 말씀하시는 그 부분은 1년 전의 내부적인 갈등으로 인해서 발생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윤치용의원그게 개선돼야 되는 것이잖아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지금 봉합이 다 되고 아주 정상적으로 오케스트라가 운영이 되는 것으로 알고 보조단체로 사전심의를 거친 바가 있습니다.
○윤치용의원경상보조도 심사합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사전에 내부적으로 ……
○윤치용의원내부적으로 합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아닙니다.
외부인력 포함해서 보조금 심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부의장 강진희 혹시 다른 의원님 질의하실 것 있으신가요?
제가 진행을 하고 있어서 질의 드리기가 그런 데, 몇 가지만 여쭤볼게요.
167쪽에 보면 문화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 참석수당이 나오는데 외부에서 수당 받으신 분이 세 분 밖에 안 계시나 봐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그렇습니다.
위원수가 6명 정도인데 내부인원이 있고 찾아가는 문화활동사업지원 심사위원입니다. 우리 의회에도 한 분 계시고요.
○부의장 강진희 너무 작아서 여쭤봤고요.
그다음에 183쪽에 동 자체 생할체육대회하는 것 있잖아요.
2015년에는 동별로 600만 원이었는데요.
한꺼번에 1,000만 원으로 올리는 건 너무 그런 것 같다고 해서 의원님들이 동별로 200만 원 삭감해서 800만 원으로 한 것 같은데요.
올해 또 1,000만 원을 올리셨는데 800만 원으로는 사업이 안 됐나요?
왜 1,000만 원으로 올라왔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지금 제일 많이 소요되는 곳이 1,500만 원이고, 좀 적게 소요되는 것이 1,200만 원 정도 됩니다.
행사할 때마다 체육회 주관하시는 분들이 동네나 등등 기업체에 협찬을 받는 사례가 계속 있어 왔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일정액 부담을 덜어주고 행사에 치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저희들이 완벽하게 전 행사비용을 지원할 수는 없고 그래서 1,000만 원 정도 지원을 하는 게 맞는다고 판단이 됐고요.
동 체육회에 사전 실태조사를 한 번 거쳤습니다.
○부의장 강진희 전체 정산서를 보면 보조금에 대한 정산서만 올라오는 것이잖아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자부담도 넣어서 올라옵니다.
○부의장 강진희 어디서 얼마만큼 후원을 받아서 어디어디에 쓰였는지를 저희가 판단할 수 있으면 이렇게 전체 금액이 많이 드니까 그렇게 품을 팔고 후원 받으러 다니는 것보다는 자체 행사에 집중하는 것이 맞겠다고 저희가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있는데요.
자부담도 다 올라와 있다고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자부담 금액을 만약 1,200만 원 정도 사용을 했다면 저희들이 800만 원 보조금, 나머지 500만 원에 대해서는 비용 사용처가 나와 있습니다.
○부의장 강진희 그러면 작년에 했던 800만 원하고 자부담에 대한 자료를 저희가 15일에 전체 심의하기 전에 빠르게 제출을 해 주시면 저희가 판단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부의장 강진희 그다음에 173쪽에 보면 강동 숨은 관광지를 찾아 떠나는 문화여행이라고 나와 있는데요.
올해 같은 경우는 관광지 투어프로그램 운영한 걸 이렇게 하신 것 같은데, 지금 민간행사사업보조로 되어 있는데 어느 단체에서 진행을 하는 거예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문화원에 저희들이 위탁을 하려고 합니다.
올해 5차례 약 200여명이 했는데 상당히 반응이 좋았고 접수를 받을 때마다 인원이 초과돼서 내년에는 조금 늘려서 문화원에서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예산 편성을 조정을 했습니다.
○부의장 강진희 문화원에서 이걸 진행하네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부의장 강진희 문화원 운영비에 사무보조 한 분 올라오신 것에 대해서도 설명을 좀 해 주시겠어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이번에 사업이 확대가 되고 있어서 울산시문화원협회에서 각 구·군에 추가로 한 명씩 인력증원 요청이 있었고, 저희들도 내부적으로 검토를 했는데요.
지금 우리 구뿐만 아니라 다른 네 개 구·군도 인력을 편성하고 같이 맞춰서 울산시에서 주도적인 문화 행사에 저희들도 동참하고자 추가 인력 1명 편성을 같이 했습니다.
○부의장 강진희 시에서도 전체 1,500만 원 중에서 500만 원 정도 지원을 해 주는 거네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그렇습니다.
○부의장 강진희 그리고 다섯 개 구·군에 똑같이 사무보조원을 뽑기로 했고 그렇게 한 거네요.
알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들 안 계시죠?
문화체육과에서 사업을 많이 하다 보니까 심의하는데 오래 걸린 것 같습니다.
아까 청소년오케스트라 같은 경우도 지방보조금 심의하기 전에는 상황을 파악하셨다고 하는데, 이게 작년 일인지 그때까지 마무리된 건지 현재 상황이 어떤지를 의원님들한테 보고를 해 주시면 예산 심의하는데 도움이 되니까 현재 상황이 어떤지 정확하게 객관적으로 보고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체육회 선수 유니폼 같은 경우는 저는 따로 보고를 받아서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거의 다 이해를 했는데 다른 의원님들한테 보고가 안 된 것 같아요.
그래서 필요하신 의원님들한테는 따로 체육회에 요청을 하셔서 올해 했던 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보고를 해 주시고요.
아까 말씀드린 동 체육대회의 올해 정산 자료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부의장 강진희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문화체육관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및 관계공무원 수고하셨습니다.
회의를 시작한 지 1시간이 지났으므로 3시 4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35분 회의중지)
(15시50분 계속개의)
○의장 정복금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서관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서관과장 발언대에 나오셔서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관과장 김현동 도서관과장 김현동 입니다.
평소 도서관 정책과 운영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시고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해 주시는 정복금 의장님과 강진희 부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설명에 앞서 도서관과 담당주무관을 소개하겠습니다.
(담당주무관 소개)
도서관과 소관 2017 주요업무계획 및 예산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도서관과장 : 2017 주요업무계획 및 예산안 설명)
○의장 정복금 도서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건에 대하여 전문위원 검토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김용종 전문위원 김용종입니다.
도서관과 소관 예산에 대해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는 부록으로 보존함)
○의장 정복금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도서관과장 전문위원 검토사항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관과장 김현동 전문위원 검토사항에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215페이지 자산 및 물품 취득비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대형선풍기는 현재 중앙도서관 1, 2, 3층 로비에 천정형 에어컨이 있으나, 건물 구조 특성상 냉기가 유지되지 않아 이용자 편의를 위해 설치하고자 합니다.
다음 도서소독기는 각종 전염병 예방과 다중이용 도서에 있는 유해 바이러스나 세균을 제거하여, 쾌적한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2017년 신규로 건립될 매곡도서관을 포함하여 7개 구립도서관에 각 1대를 설치하고자 합니다.
다음 도서청구기호 출력기는 도서검색대에서 검색한 도서위치 정보를 바로 출력할 수 있는 장비로 현재 수기로 메모하여 도서를 찾는 방식을 개선코자 하며, 7개 구립도서관에 규모에 따라 각 2대에서 4대를 배치하고자 합니다.
다음 중앙도서관 노후 전산장비 교체 이유입니다.
2층 종합자료실 민원용 레이저프린터(내용연수 6년, 연식 8년) 1, 2층 자료실 및 멀티미디어실의 모니터(내용연수 5년, 연식 8년) 비디오 프로젝터(내용연수 8년, 연식 8년) 모두 내용연수를 초과한 노후화에 따른 잦은 고장으로 교체하고자 하며, 비디오 프로젝터 엘리베이션은 비디오 프로젝터 교체에 따라 사이즈와 하강 길이가 적합한 제품으로 교체가 필요하며, 전동스크린 또한 새로운 비디오 프로젝터 해상도(FHD) 16:9 비율의 스크린으로 교체가 필요합니다.
다음은 232페이지 도서관 사인물 제작 및 설치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2017년 건립·개관하는 매곡도서관에 대한 이용자 안내를 위한 실내·외 사인물을 제작 설치하고자 합니다.
유도간판, 종합안내판, 엘리베이터 층별 안내판 등 건축물 사인몰 29종, 십진분류표지판, 서가분류표지판 등 자료실 사인몰 10종 등 총 39종의 사인물을 제작·설치하여,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전문위원 검토사항에 대해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정복금 도서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전문위원 검토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육의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육의원사인물은 지금 실물을 볼 수 있나요?
○도서관과장 김현동 안내표지판 전체를 사인물이라고 합니다.
○이상육의원선뜻 이해가 잘 되지 않는데, 알겠습니다.
책 소독기는 실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지를 못해서 설명을 못 드리겠는데, 이동이 가능한가요?
○도서관과장 김현동 이동은 가능한데 무겁습니다.
○이상육의원한 번 할 때 몇 권 소독할 수 있나요?
○도서관과장 김현동 한 권씩 넣어서 책을 펴서 두면 자동적으로 적외선으로 돌아가면서 소독이 됩니다.
○이상육의원한 번 할 때 한 권 밖에 이용이 안 된단 말이에요?
○도서관과장 김현동 예. 개인적으로 이 책이 깨끗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본인이 가서 소독을 하는 겁니다.
저희들은 깨끗하게 한다고 하는데 또 오시는 분들이 더 깨끗함을 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분들은 개인적으로 소독기에 책을 한 번 소독하고 가면 마음이 편하니까 그런 요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상육의원권역별 도서관에 권수가 많은데 용량이 가능합니까?
○도서관과장 김현동 그 책을 다 하는 게 아니고 출입구에 하나 놔둘 겁니다.
그러면 이용객들이 사용하는 겁니다.
○이상육의원제가 봤을 때는 이렇게 해서는 안 되고 하려면 거기에 있는 책을 일목요연하게 언제부터 언제까지 장시간동안 도서 대출이 안 될지는 모르겠지만 대출이 한 번 되고 나면 이것을 전체적으로 다 해야지 몇 권만 한다고 효과가 있습니까?
○도서관과장 김현동 도서관에 32만 권 되는 것을 그렇게 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겁니다.
○이상육의원한 권 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도서관과장 김현동 30초에서 1분 정도 걸립니다.
선진화된 도서관에 가면 출입구에 용량이나 성능은 천차만별이지만 요즘은 대부분 있습니다.
○이상육의원예. 하려면 성능이 좋은 걸로 해서 안에 있는 도서를 일괄적으로 한번 쭉 해 주고, 그리고 또 시간이 된다면 작은도서관에도 이 기계를 이동해서 책을 소독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 내용하고는 판이하게는 다르다 그죠?
○도서관과장 김현동 예.
○이상육의원예. 알겠습니다.
○의장 정복금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예산안 205페이지부터 235페이지까지 일괄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수선의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수선의원매곡도서관이 내년 4월 준공 예정으로 차질 없이 공사 중에 있는데, 지하에 보전서고가 23.8평 정도 78.61㎡ 계획되어 있는데, 보전서고에는 어떤 책들이 들어가게 되죠?
○도서관과장 김현동 책을 서가에 다 정리를 하고 보고 남은 책들을 교체할 때나 아니면 새 책이 왔을 때 거기에 대기했다가, 책이 오면 그냥 서가에 정리되는 게 아니고 작업이 필요합니다.
책을 놔 둘 곳이 없으니까 일단 보관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겁니다.
○이수선의원지하 보전서고라고 해서 혹시나 습기라든지 이런 것에 노출되는 것이 아닌가 관리가 어떻게 되고 시설이 어떻게 되는지, 문제가 없습니까?
○도서관과장 김현동 요즘은 공기청정기등으로 해서 항원, 습도를 저희들이 평상시에 관리를 합니다.
도서관의 주인공은 책이기 때문에 책을 사람만큼 소중하게 다루고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수선의원도서구입비로 2억4,000만 원 에 2만권 정도 계획하고 있는데, 매곡도서관은 추구하는 방향이 있을 텐데 어떤 방향이죠?
○도서관과장 김현동 매곡도서관은 규모로 보면 중앙도서관보다 조금 작은데 거의 비슷한 수준의 도서관입니다.
도서관의 책은 주민들이 원하는 책 플러스 꼭 읽어야 될 책들로 하는데 북구와 관련된, 북구산업이라든지 북구를 나타낼 수 있는 책을 매곡도서관 한 코너에, 아직 도서목록은 작성된 것이 없지만 그런 기초적인 틀은 가지고 있습니다.
○이수선의원거기는 주변에 학교들이 많이 있고 공동주택이 많이 있습니다.
또 한 가지 특징은 산업단지가 매곡동에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근로자 분들도 도서관을 앞으로 이용하게 될 것 같은데 산업단지에 계시는 분들이 어떤 도서를 희망하고 있는지 파악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처음에 2만권을 일시에 매입하는 것 보다는 단계적으로 도서를 구입하고 필요나 요구에 의해서 좀 더 보완하는 것으로, 책을 한꺼번에 2만권 사는 게 아니고 단계별로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서관이 다 지어져서 개관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책이 2만권이라는 말이죠?
○도서관과장 김현동 예. 2만권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2만권으로 매곡도서관을 운영할 수는 없습니다.
최소한의 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의 책은 평상시에 주민들이 많이 보고 꼭 필요한 책 위주로 하고, 앞으로 방금 의원님이 말씀하신 산업단지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원하는 책, 또 주민들이 원하는 책, 북구 주민들이 특별히 원하는 책을 수요 조사해서 거기에 맞게 점차적으로 책은 확대해서 비치를 하겠습니다.
○이수선의원도서관이 개관하면 도서관에서 기본적으로 활용되고 운영되는 책들을 중심으로 도서를 갖추고 그다음 단계에는 주민들의 요청과 요구, 성향에 따라서 도서를 별도로 다시 구입하겠다는 말씀이죠?
○도서관과장 김현동 예. 그렇습니다.
○이수선의원이 시점에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우리 구에서 매곡도서관이 그냥 어디든지 가면 있는 도서관, 권역별 도서관 개념을 한 단계 뛰어서 발전된 그러니까 특성을 가지고 있는 도서관으로 가야 되겠다, 예를 들어서 매곡도서관에 가면 다른 도서관에서 보기 어려운 특징 있는 도서들이 비치될 수 있도록 하는 부분도 검토를 해서, ‘이런 책들을 보려면 매곡도서관으로 오십시오.’ 그런 정도의 테마가 있는 도서관으로 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도서관과장 김현동 예. 맞습니다.
아주 좋으신 의견입니다.
저희들도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게 바로 기존의 다른 도서관에 있는 기본적인 것은 당연히 갖춰야 되고요. 전통적인 기능은 갖춰야 되고 북구만이 가질 수 있는 특히 매곡도서관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표현이 좀 그렇지만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그런 류의 책을 준비해서 매곡도서관에 가면 이런 책이 있더라, 특화된 책이 있더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이수선의원도서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과 의논을 하셔서 테마를 정해서 그쪽 방향으로 강화시켜서 테마가 있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고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관과장 김현동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서 직원들하고 또 자원봉사자나 주민들의 의견도 골고루 들어서 매곡도서관 준비부터 개관, 운영까지 잘 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정복금 안승찬의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승찬의원신규시책과 관련해서 몇 가지 질의 드리겠습니다.
울산대학교 중앙도서관과 상호협력 MOU체결을 하는데, 울산대학교와 협의가 됐는가요?
○도서관과장 김현동 두 달 전에 중앙도서관 관장님을 만나서 저희들 의사를 말씀드리니까 흔쾌히 그렇게 하자고 합의를 했고, 11월25일 날 자원봉사자 워크숍할 때 마우나에 오셔서 특강까지 하시고, 앞으로 북구와 울산대학교 중앙도서관이 MOU를 체결해서 손잡고 지역발전을 위해서 잘해 보자, 이렇게 됐습니다.
○안승찬의원주요내용을 어떻게 잡고 계시는 거예요?
○도서관과장 김현동 우리 도서관이 갖고 있는 책이 32만권 정도 됩니다.
작은도서관까지 다 하면 50만권 쯤 되는데 도서관이 갖고 있는 중복된 내용들이 주로 문학서적 위주인데 전문서적은 저희들이 갖고 있는 게 절대적으로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도서관에 와서 전문서적을 찾는 분들이 있는데 저희들이 그걸 다 배치할 수는 없습니다.
찾는 사람이 소수인데 그 책을 갖고 있는 데가 울산대학교 중앙도서관입니다.
거기와 MOU를 체결하면 북구의 도서관 회원증을 갖고 있는 분은 언제든지 빌릴 수 있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안승찬의원북구도서관 회원증이 있으면 도서관 출입이 가능하다는 건가요?
○도서관과장 김현동 예. 도서관 회원증이 있는 분 중에 울산대학교에 있는 책이 필요한 분한테 책 대여가 가능하도록 해 드리는 제도입니다.
꼭 도서관 회원증이 있어야 되고 저희들이 ‘이 분에게 책을 대여해 주십시오.’ 라고 추천서 비슷한 것을 하나 써 드립니다.
도서관에 와서 얘기를 하면.
아무나 가면 울산대학교 도서관도 관리가 될 수 없습니다.
○안승찬의원추천서를 받아서 그 학교에 가서 책을 대여하는 정도네요?
○도서관과장 김현동 예. 일정한 기간 동안은 대여도 하고 책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안승찬의원열람하고 도서관에 앉아서 이용할 수 있는 건가요?
○도서관과장 김현동 예. 그것도 가능하도록 합니다.
○안승찬의원울산 전체에 도서가 귀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되게 불편해 하는데 울산대학교 도서관에는 전문도서가 있고 책이 많아요. 그런데 시험기간은 이해를 하겠는데 그렇지 않는 기간에는 들어가서 전문 서적도 보고 대여를 할 수 있는 요구가 있는 것은 사실이거든요.
최대한 울산시민 모두가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피해를 주지 않는 선이라는 조건 속에서 자유롭게 도서관을 드나들고 필요한 서적은 대여할 수 있는 이런 체계가 되어야 되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도서관과장 김현동 우리는 그렇게 하면 좋은데 울산대학교 도서관 입장으로 봤을 때는 울산 시민 누구나 들어오면 학생들이 피해를 입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최소한 그 사람들의 기본권리도 보장해 주고, 우리도 필요한 도서를 구하는 갈증을 해소하는 차원, 이런 것을 상호 의논해서 적정선에서 결정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안승찬의원MOU 체결이라는 것은 최대한 울산대학교 중앙도서관을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되어야 하나의 시책으로써 빛을 발한다, 이런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도서관 출입과 대여를 하는데 회원증이 있어야 된다, 이런 정도로 합의가 되어 있다는 건가요?
○도서관과장 김현동 예. 관장님하고 이야기가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저희들이 이런 요구를 하니까 지역 내 대학이 존재하는 이유, 도서관이 존재하는 이유가 지역주민의 발전과 지식 함양을 위해서 당연히 그런 서비스를 해야 된다는 아주 긍정적인 대답을 하시더라고요.
저희들도 부탁을 하러 가서 너무 흔쾌히 승낙해 주시니까 기분도 좋았고요.
그래서 하여튼 내년 초에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MOU 체결을 해서 북구 주민들이 원하는 책을 울산대학교 도서관에 가서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승찬의원예. 하여튼 좋은 시책인 것 같고 잘 시행되어서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5-11쪽에 도서대출 이용자 서비스 극대화가 되어 있는데, 대출을 하러 갔을 때 도서 대출이 된 도서는 참 책 빌리기가 힘들어요. 다들 요구하는 것은 그 책이 들어오면 ‘이 책을 빌리고 싶은데 없으면 다음에 문자 보내주세요.’ 라고 해놓으면 문자를 딱 보내주면 쫓아가서 딱 빌리면 되거든요.
그게 안 되다 보니까 일주일 뒤에 대출을 반납할 시기에 가서 기다리든지, 아침부터 저녁까지 언제 올지 모르고, 인터넷으로 연장해 버리면 또 일주일이거든요.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고 최대한도로 시스템을 돌린다는 것은 예약을 통해 도서반납시 우선 대출은 책이 들어오면 바로 문자를 통해서 그 사람에게 알려주고, 대기시켜서 다음 권한을 주겠다는 건가요?
○도서관과장 김현동 예. 물론 이 제도도 염려되는 것이 예약해 놓고 제때 와서 안 빌려갔을 경우에 직접 찾아온 사람이 못 빌려가는 그런 일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그런 것은 시행착오를 겪어가면서 최대한 방지해야 되고요. 사실 인기 있는 책들은 중복이 되거든요. 제가 가나 의원님이 가나 좋아하는 책 들은 중복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런 경우가 있는데 인기 없는 책 같으면 대출 예약이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
○안승찬의원그러니까 그런 것을 대비해서 꼭 필요한 책을 빌려서 보는, 사서 보면 좋겠지만 그럴 형편이 안 되는데 독서 토론모임을 하다보면 어떤 책을 선택하게 되면 울산에 있는 6개 도서관을 다 뒤져서 책을 빌리거든요.
대출되고 있어서 1, 2주 쉬고 있으면 그 사이에 또 다른 분들이 빌려가 버리면 정말애를 먹는 시스템이라서, 이 책이 필요한 사람들에 대해서 책이 반납되는 순간에 문자를 주면 좋은데, 문자 시스템을 앞전 과장님한테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도입되었으면 좋겠다, 작은 서비스지만 이용자들은 굉장히 필요로 하는 제도이거든요.
○도서관과장 김현동 알겠습니다.
○안승찬의원문자 보내는 것이 시스템 상 그렇게 쉽지는 않다고 말씀하시던데, 이용자들을 위하는 것이라면 그런 걸 도입해 주십사 ……
○도서관과장 김현동 알겠습니다.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대출예약 서비스가 어떤 장점이 있느냐 하면 많이 예약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찾는다는 뜻이기 때문에 필요한 책을 더 구입할 수 있는 근거도 됩니다.
그래서 하여튼 이런 제도를 한 번 시행해 보고 시행착오가 있다면 개선해서 잘 정착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안승찬의원그다음에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책 읽는 도시 북구의 이미지를 살리고 도서관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고, 북구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참 좋거든요. 도서관이 7개가 있고 다른 지역에 가보면 북구에 도서관이 권역별로 있는 것과 함께 자원봉사자들이 활성화된 것을 굉장히 부러워합니다.
○도서관과장 김현동 예. 맞습니다.
○안승찬의원그 어떤 것보다 북구는 어떻게 자원봉사자를 체계적으로 만들었고 이분들이 정말 열정적으로 도서관 운영에 참여하는가에 대한 부러움에 늘 묻거든요. 물어도 우리는 모르니까, 참가하고 있으니까 느끼지 못하는 건데, 그런 측면에서 유지해 오는 북구의 이미지, 책 읽는 도시의 이미지를 계속 이 상태로만 가져갈 수 없다, 왜냐하면 다른 데는 정책적으로 또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도서관으로 주민들을 끌어들이고 있거든요.
지금은 그런 데 대해서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과 또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주민들을 도서관에 참여하게 하는 것, 책만 보러 도서관에 가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그런 것이 필요로 하는 시기에 또 책을 편하게 읽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도서관이 7개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책이 언제든지 자기 옆에 있는 것이 가장 좋다, 그래서 예전부터 말씀드렸는데 다시 말씀드리는 것은 신규시책으로 이용자 서비스 극대화를 한다니까 택배를 통해서 무료로 집까지 제공하는, 어려운 장애인들의 경우에만 이렇게 하는데 이 정책을 다시 한 번 더 연구해 봤으면 좋겠어요.
책을 빌리러 와서 반납하러 가려면, 책을 읽을 때는 급해서 빌려오는데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금방 갑니다.
멀리까지 가서 반납하고 오려면 시간적으로 안 맞다보면 놓쳐버리는데 놓쳐버리면 자신도 손해지만 그 책을 기다리는 분도 손해라는 거예요. 이런 빠른 서비스 시스템은 아무 도서관에서나 반납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도서관의 연계를 통해서, 예전에는 차량이라도 한두 대 운영해 보자고 말씀드렸고, 김해가 그렇게 했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그런 것도 충분히 검토해서 우리가 찾는 책을 손쉽게 빌리고 손쉽게 반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시책도 한 번 검토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도서관과장 김현동 예. 강진희 부의장님이 행감 때 그런 말씀하셔서 내년에 시립도서관이 생기면 시에서 예산을 들여서 울산시 전체에 그런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시에 건의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저도 빨리 했으면 좋겠습니다만 울산시 전체에서 같이 할 수 있도록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그런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승찬의원울산시 전체로 되면 너무 좋을 건데 북구부터 시작하면 다른 데 따라올 겁니다.
○도서관과장 김현동 그러면 시가 투자 안 할 수도 있습니다.
○안승찬의원적극 건의를 해 주시고 또 하나는 매곡도서관 주요시설과 관련해서 보니까 자원봉사자 실이 있나요?
○도서관과장 김현동 예. 있습니다.
○안승찬의원작업실도 같이 확보하는 거예요?
○도서관과장 김현동 자원봉사자 실 안에서 같이 해야 안 되겠습니까?
공간이 의외로 그렇게 안 많습니다.
○안승찬의원농소3동도서관도 증축을 했지 않습니까?
○도서관과장 김현동 예.
○안승찬의원늘 이것이 어느 시기가 되면 요구가 되거든요. 필요한 공간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도서관에 가보시면 자원봉사실 방문을 꼭 해 보십시오.
○도서관과장 김현동 예. 알겠습니다.
○안승찬의원자기들만의 공간이라는 속에서 잘 꾸미는데, 책 수리도 해야 되고 책 정리도 해야 되면 늘 책이 쌓여있습니다.
○도서관과장 김현동 저희들이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 자원봉사자 실이나 작업실입니다.
도서관의 주인공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책이 주인공이다 보니까 사람이 어떻게 보면 역차별을 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운영을 하면서 최대한 자원봉사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꾸밀 때 여건이라든지 모든 걸 감안해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안승찬의원책이 도서관의 주인이라는 부분에 동의를 하면서, 그러면서 또 도서관의 주인은 이용자들이고 자원봉사자들인데, 도서관의 책을 잘 정리하고 오래 보존하고 책 이용자들과 가까이 하기 위한 역할을 자원봉사자들이 하거든요. 그래서 책이 찢겨져오면 수리를 잘해서 잘 보관하는 것도 그래서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도 자원봉사자들의 몫입니다.
땀 뻘뻘 흘려가면서 테이프 하나하나 붙이고 책 수리 하고 제자리 꼽고 또 먼지 묻은 것 청소해 나가면서, 그것 애정 없으면 못 하거든요. 그래서 자원봉사자들에 대해서, 지금은 새 책이 다 들어오니까 필요 없지만 금방 책이 쌓입니다.
새 책 들어오면 다 번호표를 붙여야 안 됩니까.
붙이는 장소가 없으면 예전에는 복도에 앉아 있기도 하고 계속 몰리다, 몰리다가 그렇게 자원봉사자들이 작업 공간 하나 못 찾아서, 이런 도서관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열람실이 없으면 없었지 자원봉사자 실은 있어야 된다는 주장을 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기타 공간들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모르겠지만 자원봉사자 실과 자원봉사자 실에 있는 작업실과 휴식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휴식도 보장되어야 되는 것이고 ……
○도서관과장 김현동 예. 그렇게 조성을 하겠습니다.
○안승찬의원각별하게 이 부분에 신경을 써서 자원봉사자 실이 사무실만큼 더 좋게, 우리 사무실보다 더 좋게 하겠다는 마음으로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서관과장 김현동 예. 알겠습니다.
자원봉사자에 대한 애정, 저도 도서관에 와서 정말 절실히 느낍니다.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스위스에 장크트갈렌 수도원 도서관에 가면 입구에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영혼을 치유하는 요양소’ 라고 적혀 있습니다.
‘영혼의 약국,’ 저는 자원봉사자들이야말로 영혼의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소중한 분들을 저희들 또한 절대 소홀히 대할 수 없는 게 제가 도서관과장으로서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뒤에 앉아 계시는 관장님들과 늘 우리가 자원봉사자들을 잘 대우해야 이용자들이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본 바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자원봉사자에 대한 배려나 대우는 의원님 생각보다 더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승찬의원왜냐하면 적은 예산으로 책 읽는 북구를 유지시키고 더욱더 발전시켜 나가는데 있어서 도서관에 과장님 이하 계신 분들 다들 고생들 많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앞에 과들의 예산을 보고 도서관과를 보면서 어디에 무엇을 투자해야 되는가, 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요. 내년에는 실질적으로 주민들의 인성에 많이 도움이 되고 주민들의 화합에 도움이 되는 책 읽는 도시 북구를 만들기 위한 예산에 대한 투자는 아깝지 않다, 그 동네에서 제일 소중한 곳이 도서관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 도서관을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책과 친구가 되고, 그런 걸 얘기하는 다시 화합을 하고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과정들이 중요한 만큼이나 여러 가지 신규시책과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에 축제 예산 1억 원을 도서관에 투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꿀떡 같은 사람인데, 그런 아이템을 만들어서 예산이 투자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도서관에 계신 분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업계획도 없이 예산 편성해 달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 좋은 아이템, 좋은 시책 많이 개발해서 우리 주민들이 도서관 운동에 같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참여할 수 있는 시책들을 많이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도서관과장 김현동 예. 알겠습니다.
○안승찬의원이상입니다.
○의장 정복금 백현조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현조의원안의원님이 도서관에 대해서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셨는데, 매곡도서관이 들어선다고 하니까 도서관의 역할에 대해서 제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 학교 다닐 때의 도서관은 열람실, 책이 놓여 있고 책을 볼 수 있는 책상 정도의 그런 도서관을 의미합니다.
지금은 그런 도서관에서 탈피를 해야 되는 시대에 놓여 있습니다.
그 도서관의 기능들이 임상적으로 증명된 의료 책자를 통해서 의료서비스 기능, 극장의 기능들, 여러 가지 다양한 구직의 기능들, 학습센터로써의 기능들로 변화되는 공간이 배정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꼭 책만 보는 게 아니고, 또 1인 가구의 증가가 굉장히 심합니다.
그래서 1인 가구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들이 사실 없습니다.
그러면 사회문제가 될 수 있는데, 요즘 혼술, 혼밥, 혼행, 이런 것이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혼자 살 때의 문제들이 사회 커뮤니티 공간과 결여됨으로써 사회문제화 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도서관이 그런 소통의 공간으로 마련되어져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면 도서관을 꼭 책을 보는 공간만이 아닌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카페라든지 이런 것도 물론 있지만 정책적으로 입안을 해서 주제를 놓고 토론할 수 있다든지, 같은 주민들이 쉐어할 수 있는 그런 공간들의 마련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방향으로의 도서관 정책들은 이어져 나가야 된다, 바꿔져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도서관과장 김현동 예. 의원님은 꼭 제 생각을 들여다보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늘 그런 생각을 평상시에 하고 있습니다. 친구와 대화는 카페에 가서 할 수 있지만 옛 성현과의 대화는 도서관이 아니면 할 수 없습니다.
책을 보면서 하고, 또 그 책을 읽고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동아리방처럼 그런 방을 매곡도서관을 만들면서, 제가 꿈꾸는 게 사실 그런 용도의 방을 만드는 겁니다.
의원님 말씀하시는 그런 부분 참고해서 문화사랑방으로서 그 기능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백현조의원예. 맞습니다.
그런 방향으로써의 도서관 건립, 매곡도서관에서도 이수선 전 의장님이 말씀했지만 그 지역에 맞는 지역의 기억들, 지역의 수요자들의 책의 선호도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또 그만큼 중요한 것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의 확보, 또 안승찬의원도 말씀하셨지만 자원봉사자들의 쉼터, 이런 공간들을 충분히 배려해서 설계하시고, 설계할 때 주민들을 참여시켜서 설계하고 발주를 낼 수 있도록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들으십시오.
듣는 시간을 마련해야 될 겁니다.
어떻게 지어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아마 있을 겁니다. 그런 기회를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도서관과장 김현동 알겠습니다.
기본 하드웨어는 거의 끝났습니다.
그 안에 활용하는 방법은 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또 의원님들은 도서관에 애정이 워낙 깊기 때문에, 저희들도 저희들 마음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과 직원들하고 의논해서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백현조의원지역사회 허브로써의 도서관, 이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도서관의 역할과 관련해서 인터넷에 잠깐 보니까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는 전자책 대여, 전자잡지 대출 이런 것들도 앞으로의 비전과 관련해서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날로그적인 책 대여뿐만 아니라 전자책 대여 부분도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도서관과장 김현동 예. 알겠습니다.
○의장 정복금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안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 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도서관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도서관과장 및 관계공무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세무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무과장 발언대에 나오셔서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무과장 김용근 세무과장 김용근입니다.
평소 세정 운영에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정복금 의장님과 강진희 부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먼저 세무과 담당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담당주무관 소개)
지금부터 세무과 소관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세무과장 : 2017 주요업무계획 및 예산안 설명)
○의장 정복금 세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건에 대하여 전문위원 검토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김용종 전문위원 김용종입니다.
세무과 소관 예산안에 대해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는 부록으로 보존함)
○의장 정복금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세무과장, 전문위원 검토사항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무과장 김용근 전문위원 검토보고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등록면허세 및 주민세의 재산분, 종업원분 세입 증가사유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등록면허세 세입의 주요 증가사유는 매곡 에일린의뜰 1차 등 8개 아파트 6,480세대가 준공예정으로, 저당권 설정에 따른 세수증가가 예상되어 전년대비 10억 원이 증가한 60억 원을 목표액으로 설정하였고, 주민세 재산분 및 종업원분 세입의 증가사유로, 재산분은 상업용 건축물 및 공장건축물 증가에 따라 세수 증가가 예상되어 전년 대비 3,000만 원 증가한 12억8,000만 원을 목표액으로 설정하였으며, 종업원분은 국내외 경기상황 등 여러 변수에 따라 세입증감이 예상되나, 통상적인 임금인상에 따라 우리 구 세입이 전년 대비 12억 원 증가한 192억 원을 목표액으로 설정하였습니다.
다음 지방세 제증명 발급시스템 예산편성 및 활용방법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지방세 제증명 발급시스템 구축비는 현재 민원 24시로 발급되고 있는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이 각 가정에서도 발급을 받을 수 있으나 과부화로 인한 장애가 수시로 발생하여 불편이 초래되고 있어, 추가로 위택스를 통한 자체 발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입니다.
프로그램 개발비중 하드웨어(HW) 비용은 국가가 부담하고, 상용 소프트웨어(SW) 및 응용 소프트웨어(SW) 개발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분담하는 것으로 향후 프로그램 개발이 완료되면 지방세 납세증명서 세목별 과세증명서가 위택스에서 발급이 될 예정입니다.
항상 구민이 만족하는 세무행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장 정복금 세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전문위원 검토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럼 예산안 241페이지부터 251페이지까지 일괄심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세무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 세무과장 및 관계공무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64회 울산광역시 북구의회 제2차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마치고, 제7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10분 산회)
○ 출석의원(7인)
- 정복금강진희윤치용이수선
- 안승찬이상육백현조
○ 출석전문위원
- 전문위원김용종
○ 출석공무원
- 행정지원국장곽병주
- 문화체육과장김정열
- 도서관과장김현동
- 세무과장김용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