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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회 제7차 본회의(2016.05.18 수요일)

제159회 울산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제7호

울산광역시 북구의회사무과


일 시2016년05월18일(수) 10시 05분


의사일정(제7차 본회의)

1. 2016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계속)(의안번호 제152호)

○ 행정지원국(문화체육과, 세무과, 민원지적과)

○ 의회사무과


부의된안건

1. 2016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계속)(구청장 제출)


(10시05분 개의)

○의장 이수선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9회 울산광역시 북구의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2016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계속)(구청장 제출)

○의장 이수선 의사일정(제7차 본회의) 제1항 2016년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계속 상정합니다.

오늘은 행정지원국 소관 중 문화체육과, 세무과, 민원지적과와 의회사무과 예산안에 대하여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문화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 내용 중 설명이 요구되는 사항에 대하여 먼저 설명을 듣고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설명이 요구되는 사항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문화체육과장 김정열입니다.

전문위원의 검토의견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울산 디지털 문화대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울산 디지털 문화대전사업은 정부3.0 국책사업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과 울산광역시 그리고 5개구·군이 협약하여 울산의 다양한 향토문화 자료를 디지털화하여 인터넷으로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총사업비 15억 원으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에 걸쳐 국비 5억 원, 시비 5억 원, 구·군 5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번에 편성한 1,100만 원은 시에서 편성한 예산을 우리 구에서 한국학중앙연구원으로 집행하는 보조금입니다.

그리고 이 사업은 울산광역시와 한국학중앙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기초자료 조사와 검증단계에 이르기까지 분야별 전문 연구자를 영입하고 위촉하여 울산의 문화 자산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현재 기본계획과 방향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

울산 디지털 문화대전사업에 북구와 관련된 내용들이 빠짐없이 수록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생활문화센터 조성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생활문화센터는 기존에 유휴공간을 개선하여 조성된 시설을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입니다.

주요시설로는 북카페, 공연장, 창작실 등을갖출 예정입니다.

생활문화센터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2014년부터 시작해서 현재 21개 생활문화센터가 전국에서 운영하고 있고, 우리 구에서 2015년12월에 공모사업을 신청하여 올해 최종 선정되어 국비와 시비가 교부되었습니다.

사업대상지는 농소1동주민센터 인근에 있는 인큐베이팅 센터 건물을 활용하여 조성할 예정입니다.

실시설계 전에 농소1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서 주민이 언제나 찾을 수 있는 지역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게 준비 단계부터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생활체육시설 설치 및 관리 조성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달천운동장 내 정비사업비 7억 원은 인조잔디 노후에 따른 인조잔디 교체비 6억 원, 육상트랙과 본부석 스탠드 이격거리에 따른 시설비 정비사업으로 1억 원, 진장파크골프장 사무실 설치 구입비 1,500만 원은 진장파크골프장 내 사무운영과 휴식공간이 없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이동식 사무실 설치비입니다.

다음 상안테니스장 클럽하우스 설치비 6,600만 원은 테니스장 이용 시 한파 및 우기에 대비하고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클럽하우스를 코트장 구역별로 1개씩 총 4개를 설치하는 비용입니다.

생활체육시설 유지보수비 3,500만 원은 관내 다목적구장과 각종 생활체육시설 사용에 따른 민원불편 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유지공사비로 주요내역은 체육시설 안전망 설치와 시설물 보수, 도색 등입니다.

그리고 생활체육시설 신규설치비 2,000만 원은 주민 요구사항으로 현재 어물동 금촌교 인근과 달천 편백산림욕장 인근 체육시설을 신규 설치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운동장 유지보수비 3,500만 원은 관내 운동장 5개소에 대해 조명등 보수공사, 농소운동장 법면 수목식재, 그리고 민원에 따른 각종시설물 유지 보수를 할 계획입니다.

이상 전문위원 검토사항에 대하여 보고사항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수선 문화체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전문위원 검토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승찬의원수고 많으십니다.

울산 디지털 문화대전사업은 시에서 총괄하고 5개 구·군이 공동으로 하는 사업입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맞습니다.

안승찬의원공히 똑같이 예산이 편성되고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각 구에 1억 원씩입니다.

안승찬의원한국학중앙연구원이라고 했나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문화관광부 산하기관입니다.

안승찬의원울산에 있는 곳이 아니고 중앙에 있는 단체인가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국비 5억 원을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부담하고, 시에서 5억 원, 각 구·군별로 1억 원씩 해서 15억 원인데 올해는 저희 구에서 1,100만 원 부담하고 내년에는 4,500만 원 그다음 해는 4,400만 원해서 2018년까지 사업이 진행됩니다.

안승찬의원3년에 대한 사업비입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그렇습니다.

안승찬의원3년 동안 계속적으로 한국학중앙연구소에서 위탁했다고 보면 됩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주관했지만 실제로 사업주관은 울산광역시가 중심에 서서 할 것으로 봅니다.

조사인력부터 이런 부분은 울산시가 챙길것으로 판단됩니다.

안승찬의원북구에 대한 지리, 역사, 문화유산, 인물, 민속 등에 대해서는 문화체육과에서 담당하게 됩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안승찬의원자료들을 결합 합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저희들한테 아직 요구한 내용은 없습니다.

아마도 인물 등은 시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면 저희들 도움이 필요할 것이고 그러면 저희들은 북구에 있는 내용들이 다 빠짐없이 수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승찬의원기회일 수도 있고, 이번 기회를 잘 잡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제가 문화체육과에 논의할 때마다 말씀드렸지만 박상진 의사나 정임석 열사 같은 경우 우리만의 인물로 돼 있는 부분들이 많지 않습니까?

문화유산들도 마찬가지로 방치되거나 관리되지 않고 있는 부분들, 물론 연구에 그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자료만 모집하는 게 아니라 이후 대책까지도 같이 세울 수 있는 사업으로 연계 지어서 문화체육과에서 신경을 써 줬으면 좋겠고요.

3년 동안 계속 진행한다면 종합계획이 나와 있겠네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지금 기본 골조만 어떤 방향으로 진행하겠다고 시에 가서 1차 협의회할 때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다음 진행이 되면 추가로 계속 이런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봅니다.

아직 데이터베이스는 확실히 구축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승찬의원그런 게 필요하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다른 곳에 한 사례도 있기 때문에 참고해서 울산시에서 조만간 기본적인 로드맵을 수립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게 되면 의회에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안승찬의원보고해 주시고 그 과정 속에 문화체육과의 독단적인 의견에 대한 문제보다는 문화원과 지역에 있는 많은 분들이 지역의 문화를 보존하려고 노력하고 아끼려고 하고 지키려고 하고 또 자료를 모으는 분들도 많이 계시니까 의견들을 수렴해서 백과사전 편찬사업에서 빠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 주민들의 의견도 많이 들어서 성과 있는 사업으로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전체적인 마스트플랜이 나오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알겠습니다.

이상육의원생활문화센터 조성에 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사전에 충분한 설명을 들었는데요.

제가 검토해 보니까 2015년12월14일 현장답사 후 사업브리핑과 컨설팅을 했다는데 우리 의회에 한 번 보고된 적이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현장 컨설팅할 때는 보고 드릴 기회가 없었습니다.

갑작스럽게 문광부에서 예정에 없이 현장을 방문 했었거든요.

그래서 의회에 보고를 못 드렸습니다.

이상육의원문광부에서 어떻게 알고 옵니까?

우리 구에서 신청한 것 아닙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저희들이 공모를 했었는데 현장방문 일정이 갑자기 잡혔다는 것입니다.

이상육의원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열심히 일한 부분은 노력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실제로 내용을 보면 부지 198㎡에 연건축 298㎡, 이 사업을 이 자리에 하는 게 타당하느냐, 누가 보더라도 타당하지 않다, 주차공간이 한 대도 없고요.

제가 볼 때는 2015년도부터 시작해서 이제 까지 국고보조금이 교부됐는데도 불구하고 저희들은 한 번도 보고 받은 적이 없어요.

신규로 부지를 매입한다든지 하는 내용이있었으면 모르겠는데 원래 있던 건물을 헐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공간이 어느 정도 확보되고 누가 보더라도 타당성이 있으면 괜찮은데, 제가 볼 때 여기는 접근하기도 어렵고 장날이 되면 주변이 엉망진창이 되는 자리이고 요. 또 부지도 너무 협소해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이런 자리에 이런 시설을 하기에는 타당하지 않다, 부적합하다, 이 사업은 검토를 다시 한 번 해 봐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저도 일부 공감하는 부분이 있지만 다르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차공간이 부족하지만 농소1동주민센터라든지 농협에 있는 주차공간을 활용할 수 있고요.

그리고 거기에서 활용하려는 이 공간은 북구 전역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차를 타고 와서 방문하는 곳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곳은 농소1동 주변에 계신 자연부락이나 아파트에 계시는 분들이 자유롭게 언제든지 걸어와서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열린공간으로 생각한 것이기 때문에 사실 주차공간에 대한 부분은 다르게 생각했고요.

하나는 농소1동주민센터에 주민들이 동아리나 활동을 많이 하지만 공간이 협소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문광부에서 내려와서 컨설턴트 할 때도 주민자치위원회를 경유해서 그때 위원님들도 몇 분 오셔서 의견을 청취했었는데요.

주민들 얘기로는 괜찮다는 다수의 동의 의견이 있어서 저희들도 적극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이상육의원제가 부연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현재 과가 다르고 다른 부서에서 추진하는 내용이지만 현재 농소1동주민센터 앞에 있는 건물을 매입해서 광장을 조성하려고 했었는데 사실상 굉장히 어려움에 봉착해 있습니다. 사업이 무산될 처지에 있다고요 .

제가 볼 때 농소1동주민센터 부지가 협소한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건물도 부족하고 요.

제 생각에는 작은 부지에 큰 시설을 지어봤자 효과를 볼 수 있겠느냐, 그러지 말고 관련부서와 협의해서 차라리 새로운 방향을, 지금 광장쪽 건물을 매입해서 광장을 조성하는 부분하고 이 부분도 매각하든지 해서 주민센터 옆에 있는 부지를 매입해서라도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야지요.

이 좁은 구석진 곳에 시설을 해도 예산을들인 만큼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볼 때는 다른 과에서 추진할 사업에 대해서는 모르고 계시겠지만 그 부분하고 잘 의논해서 재고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의원님 말씀은 주민들 입장에서 걱정하는 부분으로 공감하는 바도 있습니다.

그런데 최초에 생활문화공간을 공모할 때는 기존 건물 중에서 사용하지 않고 있거나 아니면 주민 이용 실적이 저조한 부분을 주민들이 많이 활용할 수 있게끔 하는 취지에서 이 사업을 공모했었고요.

다수의 지자체에서 공모했는데 그중에서 문광부에서 현장을 확인한 결과 그래도 농소1동은 주민들의 접근성이 다른 곳보다는 조금 우수하다고 판단해서 최종 선정된 것입니다.

그래서 의원님 말씀 중에서 고민이 다수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주민들도 동의한 바도 있어서 검토해 주시면 적극 추진해서 주민들이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육의원지금 하시는 말씀은 재고의 여지를 남겨주지 않네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저희들이 공모해서 사업비도 보조 받았는데 반납한다든지 이러기에는 멀리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육의원과장님, 이 예산이 약 10억 원인데 부지면적이 60평밖에 안돼요.

60평에 10억 원을 들여서 건물을 짓는다면 활용도가 제가 볼 때는 정말 없습니다.

제 지역구이지만 농소1동주민센터 주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제가 볼 때는 이 부지를 매각하고, 그다음에 광장을 조성하는 비용이 아마 무산될 위기에 있으니까 그것하고 합해서 다른 쪽으로 사업을 해볼 수 있도록 국장님, 그 부분을 총무과하고 의논해서 종합적으로 검토가 이루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이렇게 진행돼서는 예산이 너무 아깝고요. 누가 보더라도 몇 년 지나면 예산이 헛되이 써졌다는 게 명약관화하게 보입니다. 이건 재고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제가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전국에서 이미 해 놓은 것 중에서 가장 모범적인 사례가 서산 생활문화공간입니다.

규모가 저희들하고 비슷하고요.

전체 198㎡ 중에서 계획한 것은 289㎡로 옥상까지 활용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만약 단장해 놓으면 작은 공간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육의원일단 알겠습니다.

다시 한 번 재검토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의장 이수선 이상육 의원님 질의 내용에 연동해서 몇 가지 물어보겠습니다.

생활문화센터 조성을 하기 위해서 사업예산이 9억5,538만4,000원인데 10억 원이 넘어가면 이 사업을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에 대한 심의를 의회에 받도록 돼 있지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10억 원이 넘는 사업은 중기지방재정계획 심의를 받게 돼 있습니다.

○의장 이수선 정확하게 몇천 만 원 모자 라도록 해서 10억 원이 안 되는데 9억5,500만 원입니다. 반올림하면 10억 원입니다.

이런 예산을 의회 심의도 없이 계획한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보고요.

둘째로 부지가 농소농협 본점 뒤편인데 옛날에는 주택으로 땅면적이 59.8평입니다.

약 60평 정도 되지요.

주차장도 전혀 없고, 과장님께서 농소농협 주차장을 이용하겠다는 것도 어불성설이고 안 맞는 말입니다.

농소농협도 주차장이 없어서 곤란을 겪고있고 얼마 전 바로 옆에 카페를 오픈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에 또 만남의 카페를 오픈 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이 농소농협에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도 또 규모가 작게 운영하겠다고 하고 있는데요.

전체 건축면적이 298㎡이면 87.4평인데 87평 짓는데 9억5,000만 원 같으면 평당 1,000만 원이 넘어갑니다.

그 조그마한 건물에 평당 1,000만 원이 넘게 투자해서 운영했을 때 주민들의 만족도하고도 너무 맞지 않다, 조금 전에 이상육 의원님이 제안했듯이 매각하고 다른 각도에서 검토하라는 것은 아마 농소1동주민센터 옆에 있는 양조장 부지라든지 매입해서 필요하다면 운영하는 게 맞지 않느냐, 그래서 중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대민행정을 원활하게 수행하는데 합리적이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하면서 이런 제안을 한 것 같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아주 작은 면적에 이렇게 많은 예산을 국·시비, 그리고 우리 구비가 안 들어가면 모르겠지만 3억3,400만 원이 또 들어갑니다.

이렇게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이런 사업을한마디로 중복되는 사업, 주변에 있는데도불구하고 이것을 하고자 하고, 주차장도 없는데 하고자 하는 것은 억지적인 사업입니다. 이런 건물들은 과감하게 매각하고 나오는 재원에 보태서 주변에 필요하고 효율적인 공간에 부지를 확보해서 운영하는 것이 맞지, 공공자산이라고 아무리 조건이 안 되더라도 끝까지 붙들고 늘어지고 거기에 대해서 예산을 계속 투입하는 악순환은 과감하게 끊어내는 게 앞으로 구정발전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고 봐지는데 과장님, 조금 전에 말씀드린 문제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의회에 먼저 보고를 못 드린 것은 이게 공모사업이다 보니까 공모해 놓고 최종 선정이 되기 까지는 상당히 기간이 있습니다.

그런데 공모사업을 의회에 보고 드리기에는 모양새가 안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선정되고 나서 바로 의회에 보고를 드렸어야 했는데 시기적으로 좀 그랬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있으면 의회에 수시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장소 부분은 처음에 고민을 많이 했던 부분이고 주차장도요.

저희들은 오히려 그런 부분들을 장날에 주민들이 오셔서 제대로 앉아서 대화를 할 수 있는, 거기에 보면 공간이 주민센터 외에는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고 긍정적인 면에서 판단했습니다.

의장님 말씀처럼 사업을 접으면 추가로 확인해야 되지만 국·시비는 반납할 수 밖에없지 않느냐 그런 점도 있습니다.

의회가 끝나기 전까지 심도 있는 의논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이수선 국·시비 반납이 겁이 나서 이 사업을 못 접겠다고 하시는데, 국·시비도 엄연히 주민들의 세금입니다.

정말 효율적으로 사용돼야 되고 그런 측면에서 의회에서 염려하고 있습니다.

일단 알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 구일우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개괄적인 사업배경은 말씀드렸기 때문에 취지는 충분히 아실 것이고요.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 공공기관적 성질을 가진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것이 이 공모사업의 특성입니다.

이 건물과 문화원, 기존에 공항 앞에 있는 문화원 건물을 동시에 검토했습니다.

문화원 건물은 급식센터를 얼마 전에 리모델링을 해서 추가로 비용을 투입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가장 심각한 것은 주차문제, 공간의 문제가 있습니다만 주민센터 앞에 공간은 지주와 10여차례 면담을 통해서, 아직까지 비관적인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그 부분은 최선을 다해서 가능하면 상반기 중에 결론을 낼 계획으로 있고요.

이 사업을 진행하면서 주민자치위원들과도 현장 설명 때 같이 했었는데요.

의원님들하고 공감이 부족했던 부분은 저희들이 인정하고 앞으로 좀더 소통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제가 답변을 드렸습니다.

강진희의원국장님, 과장님, 이 사업은 기존에 있는 건물을 리모델링 하는 사업이아닙니다.

가장 큰 취지는 그게 아니고 공공건물 중에서 생활문화센터로 활용하기 위해서 리모델링해서 사용하는 것이지, 기본 취지는 주민들이 자기가 가진 문화적 욕구를 이 공간을 통해서 채워 나가고 향유하는 공간이지, 첫 번째 취지가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라고 하는 데 그건 아닙니다.

이 생활문화센터라는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셨는데 농소1동 만의 공간이 아닙니다.

북구 전체에 있는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가진 주민들은 누구든지 찾올 수 있는 공간이어야 됩니다.

누구든지 와서 이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야 되는데, 두 분 말씀하신 것은 원래 이 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하는 취지에도 굉장히 어긋나는 말씀들을 지금 하고 계시고요.

앞에 이상육 운영위원장님이나 이수선 의장님이 말씀하신 이 부지에, 이 오래된 건물에 10억 원이나 되는 예산을 가지고 리모델링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적절하지 않다, 공간이나 위치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국·시비라고 하더라도 의장님 말씀대로 공간도 충분히 고민이 안 됐고, 그리고 생활문화센터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도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장소도 그렇고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들이 전혀 고민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될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윤치용의원연동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생활문화센터 조성 지원사업과 관련해서 기존 인큐베이팅센터를 리모델링해서 국·시비 지원과 구비를 합쳐서 10억 원 가까이 들여서 하겠다는데요.

물론 행정에서 일정 정도 문화욕구 수요가 많이 있는 지역, 그리고 문화센터가 없어서 불편을 겪고 있는 이쪽 지역에 계획하셨다니까 그 정도로 이해 하겠습니다만, 앞서 강진희의원께서 지적했는데 원래 이 사업의 취지는 문화체육관광부하고 예술경영 지원센터에서 지원공모사업을 펼칠 때는 국민 누구나 생활문화예술 활동을 통해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생활문화동아리 회원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거점형 생활문화 공간이라고 봐집니다.

그런데 특정 지역으로 한정지어서 하면 앞으로 이런 문화시설들이 또 각 동마다 아우성을 칠것입니다.

그래서 성격을 명확하게 하고 시작단계부터 그런 오해가 없도록 북구 주민들 누구나 생활문화 저변확대와 동아리 활동을 그속에서 할 수 있도록 처음부터 성격 규명을 명확하게 하고 출발해야 된다고 봅니다.

특정 지역에 생활문화 공간이 아니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된다고 봐지 고요.

그리고 현재 인큐베이팅센터 연면적이 정말 얼마 되지 않는 이곳에 북구민 전체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시설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을 드리고요.

그다음에 생활체육시설 설치 및 관리비로 8억3,600만 원 증액 요구를 하고 계시는데 그중에 시설비로 달천운동장 정비사업은 주민들의 많은 욕구에 의해서 새롭게 시비를 지원 받아서 전량 운동장 정비사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를 하겠습니다.

운동장 사업 외에 각 파크골프장에 사무실을 설치하고 상안테니스장에는 클럽하우스 설치가 함께 편성요구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활동하는 클럽이 몇 개 단체이고 기존에 이용하고 있는, 클럽하우스를 자체적으로 마련해서 운영하는 곳이 있더라고요.

그러면 지금 만드는 것은 한 단위 클럽에지원하기 위한 것인지, 클럽하우스인지 아니면 상안테니스 클럽을 이용하는 모든 주민이나 또 단위클럽 회원들이 다 이용할 수 있는 클럽하우스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작년 11월에 상안테니스장을 24억5,000만 원을 투입해서 8개면을 조성해 놨습니다.

4,5개월이 지난 현재 상안클럽하고 천곡클럽 회원이 2개 합쳐져 상안 70명, 천곡에 30명쯤 됩니다.

100여명이 동호회가 결성돼서 운영하고 있고요.

기존에 하나 만들어진 것은 상안클럽에서 일부 회원들의 숫자가 많으니까 별도로 만든 것이고, 저희들이 클럽하우스를 만들려는 것은 코트가 두 면씩 있는 사이사이에 계단만 설치해 놨습니다.

그러면 동호회 회원들이 경기를 하면 관람할 때 비가 오거나 하면 앉아 있을 공간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면 사이마다 네 군데 지붕과 벽 정도 만들 수 있는 소규모 클럽하우스 4개 정도 설치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린벨트 지역이다 보니까 개발 보존부담금을 3,000만 원 정도 부담해야 되고 설치 비용은 3,600만 원 해서 6,600만 원 정도 됩니다.

일반 주민은 동호회에 가입돼 있지 않더라도 가면 언제든지 테니스를 칠 수 있도록 요청했고, 지금도 개인이 가면 한 면은 항상 할애하고 있습니다.

윤치용의원알겠습니다.

클럽하우스 설치를 8개 면 사이사이에 4개를 전부다 만들겠다는 것은 단위클럽뿐만 아니라 이용하는 주민들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네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그렇게 만들 계획입니다.

윤치용의원상안클럽에서는 클럽하우스를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이용하고 있다는 데, 그러면 개발보존부담금이라든지 자체적으로 부담합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그쪽에서 하지 않고 상안클럽과 천곡클럽이 있는데 천곡은안쪽에 천막을 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상안은 자비로 클럽하우스를 조성했는데, 천곡은 테니스협회하고 협의해서 조만간 결론을 내리면 그 부분은 조치할 계획입니다. 아직 의견이 통일이 안 되어서 협의 중에 있습니다.

윤치용의원북구 테니스클럽 연합회에 단위클럽이 몇 개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열몇 개쯤 됩니다.

우리 농소권은 메아리하고 농소, 상안, 달천, 강북, 강북은 강동 넘어가는데 거기에 있습니다. 약 열 개쯤 됩니다.

윤치용의원각 단위클럽이 시설을 이용하는데 별도로 시설 이용분담금을 냅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상안은 운영을 체육회에 위탁했습니다.

1년에 480만 원 위탁계약을 하고 회원들이 일부 부담합니다.

윤치용의원천곡클럽하고 상안클럽 이 두 군데만 시설이용부담금을 내고 자체적으로 코트를 사용하고 있네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메이저클럽이라고 신생클립이 하나 들어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회원 수가 많지 않아서 클럽으로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윤치용의원알겠습니다.

클럽하우스를 각 단위 클럽에 하나씩 지원하는 것으로 설치하는 줄 알고 여쭤봤습니다. 그런 내용은 아니라니까 제가 오해가 있었고요.

테니스클럽 뿐만 아니라 북구 관내에 활성화되고 있는 동호회가 많이 있는데, 특히 배드민턴 같은 경우에는 각 지역마다 학교시설에 사용 임대료를 내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신설되는 농소3동 쇠부리체육센터에 하게 되면 임대료를 내더라도 사용하겠다고 요청하는 클럽이 몇 군데 있습니다.

그래서 전에 질의를 드렸는데 불가하다고얘기를 들었는데, 공공시설물이 지어지면 관리문제도 지방자치단체가 떠안아야 되지만 계속 일반 동호회 회원들이 시설을 이용하게 되면 운영 수지적자의 폭이 있을 수 있어서 그런 부분들도 깊이 있게 고민해서, 일반 배드민턴 클럽도 수요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실내체육시설이 있는 곳은 전부다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행정에서 공공시설물로 지어서 주민들이 이용하게 된다면 단위클럽에게 지역별로 배분해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주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쇠부리체육센터에있는 것은 동호인들이 이용할 수 있지만 동호회에서 주도적으로 주관해서 운영하기에는 공간 자체가 안 맞다, 그렇게 되면 일반인들은 운동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릅니다.

매곡배드민턴장하고 연암배드민턴장이 있는데 동호회 회원이 1,200명입니다.

지금 체육 동호회 회원들이 8,000명 정도 되는데 상당한 부분을 배드민턴에서 차지 하고 있는데 학교 강당이나 체육관을 빌려서 쓰는 것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일반 동호인들은 향후 체육센터를 건립하게 되면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동호회가 주관해서 하는 것은 ……

윤치용의원주관해서가 아니라 똑같이 상안테니스장처럼 지역에서 활동하는 동호인들이 시설이용 분담금을 내더라도 관리도 되고 일반인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고 기술전수도 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고 봐집니다.

자체적으로 요청하고 있고 일정 정도 면밀히 검토해서 전부 그쪽에 위탁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코트가 몇 개 나올지 모르겠지만 평일에는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주말에는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할애를 하고 무료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시설이용 분담금을 징수하더라도 그렇게 하고요.

일반인들도 같이 할 수 있으면 오히려 효율적으로 관리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신기클럽이나 매곡 쪽 클럽도 마동재 올라가는 배드민턴장을 그렇게 이용하고 있잖아요.

아예 전용 배드민턴클럽장이다 보니까 예외로 그렇게 운영하는지 모르겠는데 복합문화센터에 있는 것도 그렇게 하게 되면 그런 욕구를 해소해 줄 수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일단 알겠습니다.

현재 오토밸리나 국민체육센터는 그런 운영 케이스가 아니기 때문에 의원님 말씀을 전체적으로 펼쳐놓고 고민해 보겠습니다.

윤치용의원다른 자치단체를 보면 배드턴장을 크고 규모 있게 지어서 시설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하되 클럽에 관리 운영권을 줘서 임대수익도 남기고 하는 곳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우리도 주민들과 체육문화 여가를 활용할 수 있도록 어떻게 접목시켜 나가느냐는 것은 우리 자치단체의 생각에서 그런 부분들을 해소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무조건 안 된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알겠습니다.

클럽에 맡기면 책임운영제를 해서 시설의 관리라든지 그런 부분을 우리 관에서 직접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효율적인 부분이나 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감안 하겠습니다.

참고로 말씀하신 것 중에 생활문화센터 부분에 오해가 계신 것 같아서 부연설명을 조금 드리겠습니다.

제가 농소1동 지역에 있는 그곳에 한정해서한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농소1동 주민만 사용해야 된다는 것이 아니고, 생활문화센터 특성상 강동이나 염포에 계신 분들이 거기에까지 가서 사용하기는 어려운 시설이거나 내부 구성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부분은 오해가 계시면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윤치용의원오해가 없도록 처음부터 성격 규명을 명확하게 해서 북구에 국·시비 지원사업으로 이런 공모에 됐고 최적의 위치를 선정함에 있어서 이쪽으로 할 수밖에 없었다는 부연설명이 돼지고 북구민 누구나 이용하고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명확하게 하면 오해의 소지가 없지요.

안 그렇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알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 구일우 제가 추가로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초 기본 조성 방향은 커뮤니티 공간으로 주민이 참여하고 주민이 발표나 교류의 공간으로 사용하는 것은 맞습니다.

복합문화 공간으로 사용하고 당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신규 건립이 아닌 리모델링을 통한 지원사업이 기본 사항이었습니다.

그쪽으로 택한 것은 접근성이나 농소 구도심과의 연계 또 유휴시설을 통한 효율성이랄까 이런 것을 복합적으로 조성 검토해서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 시설이 되면 전문기관에위탁민간을 의뢰해서 운영합니다.

그리고 장소 문제 때문에 문화체육관광부에 확인해 본 결과 이 사업은 충분히 장소재고가 가능하기 때문에 꼭 이 여기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검토할 수 있습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실무자 얘기는 가용자원이 좀더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사업을 펼쳐나가는데 이점도 있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어쨌든 장소는 새로 검토하더라도 사업이 원만히 될 수 있도록 예산을 반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들이 추가로 할 때는 의원님들하고 협의해서 충분히 공감대를 가져서 사업을 하겠습니다.

백현조의원울산 디지털 문화대전이 북구의 지리와 역사, 문화유산을 발굴해 내고 재조명하는 사업으로 볼 때 북구에서도 각 동마다 특색있는 문화유산들이 많이 사장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지역 구로 볼 때는 삼포개항지로서의 염포, 송도 선생이 있었던 효를 대표하는 곳으로서의 효문동, 이런 특색 있는 동의 문화유산들이 많이 있다고 볼 때 그 동의 실질적인 역사를 어떻게 재조명해서 현대에 투영시킬 것인가, 이것도 우리의 하나의 목적과 목표가 아닌가라고 생각됩니다.

효문동으로 볼 때는 효문동을 대표할 수 있는 설치물 하나 하자고 여러 차례 건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요.

또 유서 깊은 돌이 하나 있었는데 그 돌이 어떤 주식회사 앞마당에 들어가 있는 형태도 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이 사업을 진행할 때 각 동에 사장돼 있던문화도 발굴해 낼 수 있는 실질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최근에 동을 표시하는 표지석 위치와 관련해서 민원이 제기 됐더라고요.

그런 부분이 동을 설명할 수 있는 명함과 같은 것이라면, 그런데 적당한 위치에 나무가 있어서 설치하지 못한다는 민원이 제기된 적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도 그 동을 알릴 수 있는 표지석이라면, 그 자리가 꼭 필요한 자리라면 나무를 뒤쪽으로 밀어서라도 조경에 지장이 없는 한 표지석도 설치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의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북구는 8개 동이 어우러져서 있기 때문에 동 에 있는 삼포 부분은 북구만 삼포라고 알지 사실 널리 이야기할 만한 문화유산으로는 알려져 있지 않거든요.

그런 부분도 디지털문화대전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말씀하신 동 표지석 부분은 건설과 도로 부서에 해당될 것 같은데, 저희들이 그 내용을 확인해 보고 별도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백현조의원체육시설 설치 및 관리와 관련해서 진장파크골프장 이동식사무실 설치가 예산에 책정됐는데요.

제가 볼 때 골프장을 설치할 때 탈의장이나 이런 것은 애초에 갖춰져야 되는 시설물 아닙니까?

예산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느낌으로는 골프를 치는 분들이 청장님이나 과장님께 떼를 써서 설치하는 게 아닌가, 예산 이 얼마 되지는 않지만 파크골프장을 개장할 때 시설물이 같이 설치됐으면 하는 바람이지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그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작년 겨울에 파크골프장을 개장했었는데 원래는 그때 사무실이 갖춰져야 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하상이다 보니까 여러 가지 행정적인 절차에 의해서 해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상 바로 뒤쪽에 진장구획정리 터를 닦고 있는 자리에 협조를 구했습니다.

지금 공사가 안 되고 있으니까 부지에 평탄작업을 해서 소유권과 관련해서 여기에 컨테이너 이동식사무실을 동호인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해서 일단 승낙은 받았습니다. 그런 공간을 확보해서 편성하게 됐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맞은 편에는 중구 파크골프장이 있습니다.

중구에서는 많은 돈을 투입해서 모양을 좋게 해 놓다 보니까 북구 동호인들이 그런 부분을 우리 구하고 협의해서 이번에 결정하게 됐습니다.

백현조의원절차상 문제점이라면 제가 이해를 하겠고요.

혹시 치밀한 계획 없이 체육시설물을 완성했을 때 혹 빠진 게 있었느냐 그런 부분을 염려하는 것입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앞으로 이런 일이있으면 꼭 챙겨가면서 추진하겠습니다.

강진희의원생활문화센터와 관련해서 국장님이 말씀하셨는데요.

그러면 생활문화센터를 인큐베이팅센터에 하시겠다는 말씀이세요, 안 하겠다는 말씀이세요?

내일이 계수조정 이어서 분명하게 말씀해 주셔야 됩니다.

○행정지원국장 구일우 사업은 추진해야 됩니다.

강진희의원여기에 그대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네요?

○행정지원국장 구일우 장소 부분은 ……

강진희의원그러니까 장소를 여기에 할 것입니까?

○행정지원국장 구일우 장소 부분은 의회에서 그런 문제를 제기했으니까 저희들이 또 문화체육관광부에 확인해 본 결과 일부 변경도 가능하기 때문에 인근에 다른 새로운 부지가 있는지 여부를 검토하겠습니다.

어쨌든 예산을 통과시켜 주시면 사업 변경은 뒤에도 예산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진희의원생활문화센터를 왜 조성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뭣 때문에 조성하려는 것이지요?

○행정지원국장 구일우 주민들의 복합문화공간의 기능,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주민과 소통의 공간, 이런 전체적인 부분을 감안해서 조성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기존 유휴시설을 찾다 보니까 농소주민센터 옆에 있는 이 부지를 저희들이 공모에 신청하게 됐습니다.

강진희의원원래 생활문화센터는 기존에 있는 주민문화센터하고 다른 것이고요.

기존에 있는 여러 가지 문화센터하고 다른 기능을 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자치센터나 센터프로그램, 주민자치프로그램 그다음에 문화센터에서 하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 그리고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하는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더 이상은 배울 게 없으니까 동아리를 구성해서 자체 동아리로 활동을 하려니까 공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생활문화센터를 통해서 동아리 활동을 하고 또 주민자치 프로그램이나 주민센터에는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고 기존에 있던 회원들은 동아리를 구성해서 이 문화센터를 통해서 더 높은 자기의 문화적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 생활문화센터가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런 취지로 해야 되는데요.

사실 북구에 동아리와 관련해서 얼마나 파악돼 있고 이 사업이 잘 되기 위해서 그동안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한 번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주민센터마다 동아리가 별도로 있습니다만 문화체육과와 관련해서는 문화예술회관에 동아리가 12개 구성돼 있습니다.

그 외에 동아리 활동을 하다가 활성화 돼서 더 크게 찾아가는 문화활동 사업까지 겸해서 하는 동아리들이 생겨나고 있고요.

지역에서는 동아리가 왕성하게 활동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강진희의원5개 구·군 중에서 동아리가 가장 작은 구가 북구인 것으로 알고 있고요. 어떤 사업이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같이 준비되어야 사업의 상승효과를 내는데, 제가 볼 때는 이 센터를 조성해야겠다는 것 말고 그 안에 어떤 사람들이 들어와야 되고 그동안 우리 구는 어떤 준비를 했었어야 했는지에 대한 건 전혀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성한다고 해서, 물론 잘하는 코디네이터나 전문가들이 와서 하면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준비가 전혀 안 돼 있다고 보여 집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생활문화센터 부분은 여러 측면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이 센터를 민간자율형으로 운영할 것이냐, 아니면 관에서 직영으로 운영할 것이냐, 이런 방향 설정에 대한 문제도 있거니와 오늘 의원님께서 말씀을 해 주시지만 의회에서 향후 운영의 방향에 대한 부분은 최초에 농소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협의를 한바 있습니다만 앞으로 계속 지역 주민들하고 협의를 해서 어떤 의견도 수렴하고 옳은 방향을 찾아내고 이렇게 하면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일시적으로 이 판에서 이것은 곤란하지 않느냐는 것은 미리 예단해서 결정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진희의원예단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 현 상황을 그대로 보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어떤 사업을 하든 이런 센터를 조성하고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센터에 어떤 주민들이 와서 어떤 사람들이 와서 제대로 할 것인가에 대한 준비가 있어야 되는데, 우리 구에 정확하게 동아리로 활동하고 있는 분들에 대해 정확한 파악도 안 되어 있고, 이런 분들의 욕구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준비나 과정이 없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 것들을 충분히 한 다음에 이런 것들이 준비되어야지, 이 문화센터가 개관을 하면 다른 지역에 모범적으로 잘하는 지역도 있겠지만 훨씬 잘 된다는 거죠.

그런데 그런 준비가 안 보입니다.

물론 이런 국비를 가져오고 노력한 것에 대해서는 높이 사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제대로 이 사업 취지에 맞게 예산이 쓰여 져야지 다르게 가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울산에 울주군하고 중구에 다 있는데 중구하고 울주군도 그 취지에 맞게 제대로 안 되고 있습니다.

그럴 바에는 충분한 준비를 하고 하는 것이 맞는다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21곳 중에서 서산처럼 전국적으로 성공적인 케이스가 있는 반면에 다소 부진한 곳도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들이 꼭 인큐베이팅센터로 정하는 것은 아니고 이동해서 이 사업을 할 수 있다고 문광부하고 사전에 이야기가 됐기 때문에 승인해 주시면 다른 지역을 찾아서, 또 우수한 전국의 여러 시설을 둘러보고 여러 가지 고민도 해서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장 이수선 안승찬의원 질의하십시오.

안승찬의원생활문화센터와 관련해서 여러 가지 질의가 있는데, 여기에서 논의할 문제는 아닌 것 같고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어제도 말씀을 드렸지만 전반적으로 울산북구가 도시계획이나 개발, 도시 발전에 대한 마스트플랜이 안 나와 있어요.

계획이 없고, 어제 국장님이 불쾌하실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이야기를 했는데 주먹구구식이고 즉흥적 사업이 많다는 겁니다.

중장기적 계획과 전체 울산 북구를 바라보는 계획이 수립되지 않는 것, 그 대표적인 예가 농소1동 호계지역입니다.

박천동 구청장님이 들어서고 나서 전반적으로 모든 농소1동 사업이 그쪽으로 집중되고 있는데, 저는 새롭게 도시를 재생시켜 나가는 사업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사업에 적극 지지했는데 지금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도 그런 문제의식을 저버릴 수가 없어요.

호계문화체육센터도 반대했잖아요.

접근성이나 전반적으로 호계 농소1동 전체를 보고 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저는 반대했고, 지금도 반대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어제도 말씀드렸던 내용 중에는 호계시장과 호계역, 농소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전체적인 마스트플랜 속에서 이것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 이것을 봐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농소1동에 전반적인 인구 변화나 도시지형의 변화에 따라서 어떤 시설들이 만들어져야 된다, 왜냐하면 이곳에 집중되고 나면 나중에 매곡 신천 쪽 주민들은 굉장히 소외를 받는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 곳에도 그런 시설이 없어요.

월드메르디앙에 엄청난 시설이 들어서고 아파트 안에 체육시설이 있기에 망정이지 이후에 매곡 호계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게 되면 농소3동은 문화센터 외에 천곡문화센터가 있고, 농소2동은 중산문화센터가 있듯이 매곡 신천지역에서 반드시 그런 요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계획, 인구와 밀접 되어 있는 주민 중심의 행정에 대한 마스트플랜이 나와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생활문화센터 좋아요.

그런데 위치적으로 어디에 자리를 잡아야 되느냐, 처음에 이 시설이 아동센터에서 농업단체 또 사회적기업 쭉 변화되는 속에서 예전에 말씀드린 기억이 있는데 앞에 주차장으로 사용하던 곳에 농협이 건물을 짓는 순간 이 건물은 아무런 용도가 없었습니다. 농업 단체가 요구하니까 아동센터가 갈 데가 없으니까 이용한 것까지는 좋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 그 건물은 폐기시켜야 될 때가 왔다는 거죠.

농협에 팔든지 농협에서 활용하든지 그렇게 해야 되는데, 완전히 골목 안에 포위돼서 보이지도 않고 주차시설도 거의 없는, 아무런 효용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고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의원들이 말씀하시는 의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잘 좀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 요. 그것에 대해서는 내일 계수조정 하니까 의원들이 잘 의논하도록 하겠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갑론을박 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묻고 싶은 것은 달천운동장 정비사업입니다.

2010년6월22일 날 개장식을 했지 않습니까. 기억을 잘합니다. 왜냐하면 당선되고 나서 첫 행사를 갔는데 너무 너무 많은 욕을 들어먹었던 개장식 행사였기 때문에.

왠지 아시죠?

달천운동장은 실패한 운동장 중에서 대표적인 예라고 생각합니다.

트랙이 3개밖에 없었던 문제, 배수로 문제, 인조잔디가 생기면서 잦은 부상과 잔디를 이용하시는 주민들과 축구동호회 분들의 문제제기, 스탠드 문제 등등 끝없이 문제가 제기되어 왔던 구장이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맞습니다.

지금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달천운동장은 북구에 5개 운동장 중에서 이용률이 가장 저조한 곳입니다.

농소운동장의 경우에는 1년에 A구장, B구장 합치면 1,600회 정도 이용하고 있고, 달천은 400회 정도로 이용률이 저조합니다. 학생들 연습 정도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잔디구장 상태가 안 좋아서 이용률이 떨어집니다.

안승찬의원비가 오면 물바다가 되고 날씨가 좋으면 잔디가 딱딱해서 축구선수들은 안 가려고 합니다.

그렇게 5년 6년을 유지해 왔고 이제 교체시기가 됐는데, 이런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그만큼 실패했던 공사였던 만큼이나 정비공사에 대해서 축구동호회나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런 실패 사례를 또 다시 반복해서는 안 된다, 달천운동장은 정말 주민들이 찾는 말씀하셨듯이 좋은 장소이고 좋은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꺼려하는 시설로 변해 버릴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강조하고 싶은 것입니다.

이번에 정비하면서 육상트랙 선을 4개 긋는 것 맞지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4개를 긋는 것은 아니고 3개 레인이 있는데 트랙이 관중석하고 스탠드하고 너무 붙어 있어서 트랙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부상도 있고, 관중 분들의 불안 부분까지 섞여서 트랙을 1m 정도 운동장 쪽으로 이동시켜서 새로 조성하는 겁니다. 3레인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안승찬의원그것이 실패의 문제이고 지적을 많이 하는데 또 그대로 하면 또 욕 들어 먹는 것이거든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아닙니다.

왜냐하면 달천운동장 규격이 긴 쪽이 105m 이고, 좁은 쪽이 64m입니다.

월드컵구장은 105m에 68m입니다.

농소운동장만 월드컵구장 규격이고, 달천운동장은 길이는 105m가 맞지만 폭은 64m입니다. 4m가 좁거든요.

그런데 육상트랙을 한 면 더하면 62m가 돼 버립니다. 폭이 더 좁아집니다.

안승찬의원육상트랙을 없애는 방안도 강구할 수 있는 거잖아요.

예를 들면 달천운동장 정비공사를 할 때 이곳을 이용했던 주민들의 의견들, 축구동호회 분들의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수렴해서 이 공사를 해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겁니다.

그만큼 불편한 사항이 많았고 문제제기도 많았고 실제로 그런 것이 시정되지 않자 사용까지도 꺼려했었는데, 말씀하셨듯이 실제 축구장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주민들 전체 행사 사용용도로 떨어져 버렸던, 활용가치가 많이 떨어진 만큼이나 제기되어 있던 문제, 이번에 7억 원이라는 예산이 편성돼 있는데 인조잔디 교체뿐만 아니라 트랙 문제, 기타 주민들이 제기하는 모든 문제들을 잘 정비해서 정비를 잘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달천운동장이 새롭게 최고의 운동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세심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운동장하고는 틀립니다.

다른 운동장은 인조잔디 교체하는 것으로도 교체해서 좋네요, 이렇게 되지만 달천운동장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

그만큼 세심하게 신경을 쓰고 의견수렴을 충분히 하게 해야 된다, 다른 어느 운동장보다 부상자가 많고 문제제기가 많고, 비가 오면 물이 안 빠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가운데서 주민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서 공사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끝나고 나서 또 다른 문제제기가 반복적으로 안 됐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알겠습니다.

실시설계 하는 과정이나 전이라도 체육인들의 의견도 충분히 듣고 지역 주민들의 이용에 대한 불편도 듣고 해서 하겠습니다.

제대로 갖춰보기 위해서 지지난주에는 직원들이 수원하고 전국에서 잘 활용하고 있고 장점이 있는 구장 7군데를 다녀왔습니다. 샘플링을 가져 왔습니다.

그 부분을 내부적으로 고민을 해서 최종 판단을 해서 달천운동장이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안승찬의원주민들과 의견수렴, 설명회, 또 축구동호회 분들과 간담회를 가져서 충분한 의견을 듣고 정비 공사를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의장 이수선 안승찬 의원님이 달천운동장에 대해서 질의를 하셨는데 특별조정교부금 6억 원이 배정된 것에 대해서는 반가운 일이고요. 그동안 달천운동장에 대한 숙원사업들이 해결되지 않나 상당히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차 지적되어 온 부분들이 인라인스케이트장이 있는데 제대로 이용되고 있지 않다, 시설이나 장소, 면적에 비해서 주민들이 이용하는 사례가 많지 않다, 대부분 인라인스케이트는 아파트 주변에 살고 있는 생활근거지 주변에서 다 이루어지고 있고, 거기에 와서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그래서 운동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철거하고, 실제 농소3동 지역에 보면 어르신들이 마땅히 가서 운동할 자리가 없습니다.

어르신들 운동 공간이 없어요. 그래서 인라인스케이트장을 걷어내고 그 자리에 게이트볼장이라든지 시설 교체 작업을 하는 것이 맞는다고 봐지는데, 이번에 달천운동장 정비 사업을 할 때 이 사업을 포함시켜서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드리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인라인스케이트장이 있는데 사용빈도를 확인해 보기 위해서 오후 시간대와 오전 시간대로 나누어서 제가 세 차례 정도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는 그린카운티 등 아파트 어머니들이 아이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와서 인라인스케이트장을 활용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사용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가겼습니다.

의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게이트볼장으로 바꾸었을 때 그것이 더 효율성이 높은지 따져보고 아직 설계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전반적인 것은 백지상태에서 놓고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이수선 주부들이 유모차로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운동장에서는 공을 차고 있다 보니까 마땅히 갈 곳도 없고 빈자리가 그곳이니까 거기에서, 아마 뙤약볕이라서 많이 다니지도 않을 겁니다.

그래서 그 좋은 운동장에 어르신들을 배려해서, 앞으로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노인 인구가 굉장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농소3동에도 굉장히 많이 계시는데 그쪽에는 마땅히 어르신들을 위한 운동시설이 없습니다. 전부다 젊은 분들이 할 수 있는 운동시설들이 많이 있지 어르신들을 배려한 시설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그래서 이런 차제에 이 자리는, 게이트볼장이 농소구장에 있다가 없어졌잖아요.

어르신들에게 운동시설을 더 확보해 드려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구에서는 없애버리는 형국에 왔단 말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특별히 과에서 심도 있게 검토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알겠습니다.

게이트볼 동호인 수가 줄은 점도 없지 않았고 또 하나는 어르신들이 그라운드골프를 많이 선호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라운드골프 쪽으로 안내를 하고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게이트볼장은 있으면 좋은 체육시설물이니까 하기 전에 충분히 의견을 듣고 하겠습니다.

의장님, 기회를 주시면 생활문화센터에 대해서 짧게 한 말씀만 드리고 싶습니다.

의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고민을 많이 담아주셨는데 의회에서 승인을 해 주시면 인큐베이팅센터를 고집하지 않겠습니다.

전체 북구지역에 생활문화센터 공간이 들어설 수 있는 장소를 선정해서 의회에 별도로 보고를 한 번 드리겠습니다.

의원님들이 공감하는 장소에 결정해서 이사업을 추진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이수선 윤치용의원 질의하십시오.

윤치용의원생활문화센터 조성과 관련해서 행정에서 중요한 내용을 결정하고 추진함에 있어서 의회하고 소통이 전혀 없었다는 부분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요.

어떻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서 국비를 지원받게 되어서 다행스럽고 잘 한 일이라고 칭찬을 드리고 싶지만, 여러 가지 의원들이 제안하는 문제점에 대해서 심도 있게 고민하고 이런 부분들이 충분하게 의원들하고 소통이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들이 있습니다.

전문위원 검토의견에도 있습니다만 사업 전반에 대해 위치와 지원규모 정도만 설명을 하셨지, 아까 강진희 부의장도 잠시 언급했습니다만 운영 주체라든지 인력, 예산 운용에 대한 부분들은 전반적으로 설명이 안 되어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도 이후에 세부적으로 다듬어서 전체적으로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설명이 되어져야 된다고 봐집니다.

제가 알기로는 국비지원 사업을 함에 있어서 거점형과 생활형으로 나누어서 지원 규모와 예산이 다르게 지원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들은 생활형으로 해서 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한다고 국비지원을 신청한 것 같은데, 국비 30% 나머지는 지방비 70%로 조달하는 것으로 시비 구비로 하는 것 맞지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맞습니다.

30, 35, 35로 매칭입니다.

윤치용의원그렇게 되면 정상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운영비가 필수적으로 들어가는데, 국비로 운영비를 지원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일부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것은 아니고요.

윤치용의원공모내용에는 그렇게 나와 있는데, 상근인력을 필수적으로 1명 이상 배치를 해야 된다고 나와 있는데 그런 것까지 계획이 세세하게 다 나와야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설명이 되어져야 됩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알겠습니다.

운영 주체라든지 이런 부분은 지역이 농소1동이라서 농소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협의를 가진바 있고요. 구체적인 로드맵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주민자립형 주도형 형태로 계획은 하고 있습니다만 의원님께서 이 부분을 반영해 주시면 다시 한 번 의원님들이 의구심이 없도록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윤치용의원아까도 질의를 드리면서 그런 부분들을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말씀드렸는데 또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고, 문화관광부에서 이 공모사업을 할 때는 지역 생활문화센터를 이용함에 있어서 지역 주민들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했는데, 농소1동 주민들하고 교감을 가지고 설명이 됐다고 하면 또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호계지역도 괜찮다고 보거든요. 전체적인 이용편의나 교통편의가 거쳐 가는 북구 전체로 봤을 때는 중심지역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봐지는데 단지 현재 인큐베이팅센터 쪽에는 맞지 않다, 너무 좁고 협소하고 전체적으로 하기에는, 그래서 작년부터 실시해서 올해 두 번째인데 전체적으로 운영하는 지자체의 사례를 보니까 생활문화 동호회하고 예술단체하고 요즘 프리마켓 활동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런 단체들을 받아서 이것을 대상으로 해서 여러 가지 생활문화 한마당 축제도 개최하고 이런 것들이 사업계획에 들어가 있더라고 요. 그런데 우리는 그런 데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부연설명이 되지 않다 보니까 의원들이 예산을 심사하는데 있어서 여러 가지 오해도 있을 수 있고 소통이 안 됐다는 겁니다.

일단은 국장님께서 그렇게 밝히셨으니까 꼭 장소가 그쪽이 아니더라도 예산이 승인되면 일정 정도 그런 부분들을 채워서 고민하겠다고 하시니까 그런 부분들을 믿고 그렇게 이해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생활체육시설을 추가로 하는 달천운동장 정비사업과 관련해서 몇 가지 제안된 내용 중에 이번에는 인조잔디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시비를 지원받는 것인데 스탠드 위치도 반대쪽으로 요구하는 주민들이 많더라고요.

행사를 할 때 오전에 개회식을 하면 내빈들이나 주체측은 스탠드 쪽에 있으니까 해를 등지고 있는데, 주민들은 뙤약볕에 서 있으니까 최근에는 바꾸어서 주민들을 스탠드에 앉히고 합니다만, 아까 안승찬의원이 잘 지적했는데 전반적인 시설구조 개선에 대한 고민을 해서 새롭게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봐지고, 스탠드 위치를 반대편으로 바꾼다든지 아니면 지금 현재 스탠드도 본부석 있는 쪽으로 스탠드가 가로막혀 있어서 시설이용에 굉장히 애로점이 많은데 산 쪽으로 물릴 수 있다면 물려서 본부석도 뒤로 물리고 스탠드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들 해서 총괄적으로 했으면 싶습니다.

그리고 좀 전에 의장님께서 나름대로 제안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어른들 게이트볼장은 필요하다고 하면 필요에 의해서 새로운 거점장소를 만들어서 마련해 줘야 된다는 것은 저도 생각이 똑같습니다.

현재 달천운동장에 가보시면 과장님 답변 잘 하셨는데 인라인스케이트는 저녁에 가면 인근 달천아이파크하고 그린카운티 입주 주민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거기에 와서 인라인을 타거나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저녁에 가보면 아이들이 자전거도 타고 굉장히 이용을 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다시 다른 시설로 바꾸게 되면 이용하던 주민들에게 불편이 있지 않겠나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게이트볼장은 요즘 농소-옥동간 도로가 개설되고 있는데 교량 하부에 장소가 있으면 그런 쪽에 시설을 생각해서 확충해 나가는 것들도 검토해 주십사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스탠드 위치는 그렇지 않아도 반대편에 할 수 있는가 싶어서 가보니까 바깥은 부추단지 들어가는 길이 있고 뒤에는 공간이 협소합니다.

그래서 기존에 있던 스탠드를 뒤로 좀 물리는 것 등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예산 요구한 것이 시비 특별교부금하고 해서 7억 원입니다.

그런데 스탠드까지 손을 대게 되면 공사금액이 따라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하기 전에 설계를 할 때 한 번 챙겨보겠습니다.

게이트볼장은 저는 공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체육이나 문화 부분을 할 때는 취약계층에 대한 배려가 우선적으로 있어야 되거든요.

어르신들 같은 경우에는 나가서 마땅히 놀 공간이 없거든요. 그래서 이런 충분한 여유 공간이 있으면 게이트볼장은 저희들도 고민을 해 보겠다는 것인데 실시설계하기 전에, 농소3동 주민들도 이용하지만 북구 주민들이 다 이용하니까 전체적인 뜻을 물어서 어떤 것이 제일 좋은지 살펴서 신중하게 접근하겠습니다.

윤치용의원알겠습니다.

○의장 이수선 달천운동장과 관련해서 연동해서 한마디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운동하다가 주민들이 행사하는데 해를 보고 있다고 해서 스탠드를 바꾼다는 말은, 많은 예산을 들여서 만들어 놓은 스탠드를 바꾼다는 것은 어렵다고 봐지고요.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뒤에 부지경계가 그린벨트지역이니까 달천운동장 부지 내에 스탠드를 뒤로, 좀 더 최대한 운동장 부지에 찾아서 확대 운영할 수 있다면 그런 정도는 현황을 한 번 파악해 보시고 앞으로 검토를 해서 사업을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의장 이수선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회의를 시작한 지 1시간 정도 지났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1시40분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9분 회의중지)

(11시44분 계속개의)

○의장 이수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문화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일괄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입예산안 109페이지부터 110페이지까지, 세출예산안 113페이지부터 120페이지까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치용의원 질의하십시오.

윤치용의원달천철장 보존 및 주변정비 사업과 관련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1차분에 3억 원 편성하고 이번에 4억 원 편성 요구를 하셨는데, 물론 당초 계획했던 예산에는 크게 미치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라도 철장공원을 조속히 마련해서 주민쉼터로 돌려주는 것은 지역구 의원으로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금 조감도에 나와 있는 내용을 보면 화장실 위치가 정확하게 나와 있지는 않은데 달천아이파크 1차 입대위부터 해서 주민들이 화장실 위치 문제 때문에 공사 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내용을 알고 계십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잘 알고 있습니다. 1차분 3억 원 공사에 화장실 설치는 없습니다. 아마 달천철장 주변정비사업 때문에 농소에 여러 차례 설명회도 갖고 해서 조감도를 주민들이 보시고 109동 빵집 앞에 원래 관리동하고 화장실이 들어가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부 109동 주민들이 화장실 문이 아파트 쪽으로 보이면 모양이 좋지 않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1차분 공사에 들어가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향후 공사를 하게 되면 그 부분을 감안해서 주민들 의견도 듣고 위치선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윤치용의원물론 민원이 있기 때문에 일정 정도 심도 있게 고려를 해 봐야 되겠지만 사실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될 위치가 진입 광장 쪽이 될 것으로 봐집니다.

그래서 시설을 많이 이용하시는 분들은 중앙광장까지 들어와서 놀기도 하는데 화장실은 주민들이 이후에 필요할 것이라고 예측을 했고, 달천철장공원 추진 위원들이 지역에서 건의를 했었는데, 그렇다고 해서 위치를 안쪽 남측이라든지 동측 쪽으로 하게 되게 오히려 그로 인한 역민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민들이 많이 활용하고 이용하는 곳은 진입 광장 쪽인데 반대쪽에 화장실이 있으면 시설을 이용하기도 힘든데, 아까 과장님 설명처럼 상가 쪽에서 화장실 들어가는 문 이 그쪽으로 되어 있어서 보기에 안 좋다고 하면 그 시설을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시설을 처음 할 때부터 감안해서 하면 안 되겠느냐는 생각이 들거든요.

아예 위치를 바꾸는 것보다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저희들도 장소를 다른 쪽으로 이동하겠다는 검토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제일 화장실을 사용하기 좋은 적지가 1차하고 2차 사거리 진입로 부분인데, 주민들이 이견이 없도록 화장실 앞에 칸막이를 크게 모양을 내서 친다든지 이런 식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윤치용의원알겠습니다.

○의장 이수선 정복금의원 질의하십시오.

113페이지 의병도시 자전거 순례단 회비가 신규 사업으로 왜 갑자기 들어와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의병도시는 전국 37개 도시가 협의회를 결성해 놨습니다.

작년에 처음 결성해서 올해 원년을 맞고 있는데, 의병도시 활성화를 위해서 이번에 의병도시끼리 자전거 순례단을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충남 청량에 있는 제6회 의병도시 기념식에 맞춰서 북쪽 한 구역, 서쪽 한 구역, 동쪽 한 구역이 있는데 동쪽은 북구를 포함해서 경상북도 청송, 영주 이렇게 네 군데 도시가 이번에 같이 참여를 합니다.

5월27일 출발해서 6월1일 날 청량에 37개 도시가 운집합니다.

그때 참가하는 특별회비입니다.

구청 직원들도 6명이 신청해서 자전거를 기박산정에서 출발해서 신흥사에 들렀다가, 신흥사는 사실 승려들이 의병으로 활동하던 곳이라서 신흥사를 들러서 신명수련원을 통해서 청송으로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따른 특별회비입니다.

정복금의원118페이지 북구 체육회 운영비가 본 예산보다 2,900만 원 증액했는데, 왜 이 민간단체에 운영비를 많이 지원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체육회가 3월 말에 체육회로 통합이 됐습니다.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되면서 생활체육회를 북구체육회로 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체육회에서는 인력이 사무국장 간사 해서 2명 있었는데, 유사한 규모의 남구나 중구를 보면 내부인력이 4명씩 있습니다.

사무국장을 비롯해서 직위를 따지면 과장, 차장, 사무원으로 되어 있는데, 턱없이 부족한 인력입니다.

지금 체육회 규모가 커졌습니다.

2,900만 원으로 되어 있는데 4,800만 원을 당초예산에 편성해서 줬는데 사무국장하고 간사, 복사기 임대료 200만 원 그 비용입니다. 남구는 체육회 운영비로 1억5,000만 원, 울주군도 1억2,000만 원 이렇게 지원해 줍니다.

저희들은 출연금이나 이런 부분으로 자체 운영토록 했는데 지금 같은 경우에는 체육회가 새로 결성이 되면서 출연금을 못 받다 보니까 이런 부분, 또 내근자를 추가로 해야 되고, 덧붙여 말씀드리면 생활체육지도자가 북구에 14명 있는데 205개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지도하고 있습니다.

1명을 내근자로 겸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내근 업무를 위해서 생활체육지도를 해야 되는 사람을 교대로 내근으로 쓰고 있는 딱한 실정입니다.

이번에 운영비로 인건비를 보충해서 내근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정복금의원체육회 사무실을 우연히 어제 가 봤는데 오후가 되니까 굉장히 덥고 복잡하더라고요. 오시면 앉아서 컴퓨터 하나도 제대로 안 돌아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혹시라도 그쪽 예산인가 해서 여쭈어봤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체육회 사무실도 16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상당히 열악해서 저희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복금의원넓은 공간으로 할 계획은 없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그렇지 않아도 북구지역에 체육회가 갈만한 장소가 없나 싶어서 수소문 중에 있습니다.

정복금의원장소가 굉장히 복잡한 것은 사실이고 다른 구보다 너무 차이가 난다고 하니까 그런 것도 한 번 더 살펴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북구주민의 체육 육성과 증진을 위해서 일하시는 분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고 일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세심한 배려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정복금의원이상입니다.

○의장 이수선 강진희 부의장 질의하십시오.

강진희의원체육회 운영비와 관련해서 다시 한 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지금 근무하시는 분은 정확하게 몇 명입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상근 근무자는 두 분이고, 추가로 생활체육지도자 한 분이 내근 업무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강진희의원그렇게 해도 됩니까?

생활체육지도자는 해야 될 역할이 있는데 마음대로 임의대로 상근으로 하셔도 되나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생활체육지도자 본연의 일은 1일 4시간 이상만 지도 활동을 하면 됩니다.

현장에 4시간 지도 활동을 하고 나머지 시간에 내근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강진희의원무료로 지원하고 있는 건가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무료라기보다 근무시간은 아침 9시부터 6시까지 상근이기 때문에 정해져 있고, 현장 활동을 4시간 하고 나머지는 사무실에 대기하면서 체육회 일을 봐주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급여는 받고 있습니다.

강진희의원생활체육지도자 임금으로 나가는 것이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생활체육지도자 임금으로 한 달에 203만 원 정도 받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상근하시는 그분은 언제부터 근무를 하고 있는 건가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작년 12월에 체육지도자 활동을 하면서 내근도 같이 겸하고 있습니다.

강진희의원제가 생활체육회에 민원 업무 때문에 전화를 했더니 목소리가 익숙하지 않는 여자 분이 전화를 받으시더라고 요. 그분이 아마 과장님이 말씀하시는 그분인 것 같은데, 그분이 저한테 말씀하시기를 5월1일부로 일하게 된 간사라고 하시던데 과장님 말씀하고 많이 다르네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그것은 아닙니다.

5월1일부로 체육지도자 결원이 발생해서 1명을 새로 뽑았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생활체육지도자 중에서 내근 일을 겸해서 하시는 분은 일정하게 계속 하는 것이 아니고, 작년부터 올 4월까지는 다른 분이 하시다가 생존수영교실 지도자로 전담해서 가셨고, 5월1일자로 뽑히신 분이 체육지도자 일을 하시고 내근 일을 겸해서 하고 있습니다.

강진희의원말이 왜 자꾸 왔다 갔다 합니까?

그러면 작년 12월부터 생활체육지도자 분이 내근을 했고 그분은 그만뒀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결원이 발생해서 뽑았는데 뽑은 분은 내근 업무를 원만하게 하실 수 있는 분이라서 ……

강진희의원어떻든 그분은 생활지도자이신 거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맞습니다.

강진희의원새로운 상근자가 아닌 거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그렇죠.

강진희의원여기 운영비는 상근인력으로 2명을 더 채용하겠다는 건가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지금 올린 것은 현재 체육지도자가 14명 계시는데 체육지도자 활동을 하고 내근을 겸해서 한다고 말씀 드렸는데, 전적으로 생활체육지도 활동만 하고 내근 업무를 볼 수 있는 사무인력을 뽑겠다는 겁니다.

아직 안 뽑았습니다.

강진희의원분명히 안 뽑으셨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강진희의원알겠습니다.

생활체육회가 체육회로 바뀌면서 회장 이·취임식 하는 날부터 북구체육회에서 행사가 있어도 연락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문자로 어떤 행사가 있다고 연락을 받아 본 적이 없고, 새로 바뀐 사무국장님과 기존에 계신 간사님이 아니고, 우리 과장님하고 두 분이서 일을 어떻게 하고 있고, 왜 그렇게 업무들이 자꾸 펑크가 나는데 2명이나 더 쓰려고 하시는지에 대해서 공감대가 전혀 형성이 안 됩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서두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규모가 비슷한 중구나 남구 같은 경우에 ……

강진희의원다른 구 예를 들지 마시고 어떻든 체육회로 개편되면서 2명 더 인원이 필요해서 쓰시겠다는 것인데, 거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개편이 되면서 2명을 쓴다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비교를 좀 드려야 되는 것이 규모가 같은 남구나 중구에서는 4명을 쓰고 있다는 말씀이고, 두 번째는 작년 12월이면 체육회가 개편되기 전인 생활체육회입니다.

그때도 내근에 3명이 있었는데 1명은 전적으로 내근만 보시는 분이 아니고, 체육지도 자 활동을 하면서 자투리 시간을 내서 내근을 봤습니다.

그래서 3명이 그동안 해 왔었고요.

새로 통합 체육회가 출범을 하면서 인력이 추가로 늘어났다, 이것은 부당합니다.

강진희의원그러면 왜 필요한지 정확하게 말씀을 해 주세요.

아까 말씀하신 생활체육지도자 한 분이 왔다 갔다 하면서 내근 업무를 하셨다고 하는데, 왜 지금 두 사람이 더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설득력 있게 해 주셔야지 저희가 예산 승인을 할 수 있는 것이잖아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생활체육회에서 체육회로 바뀌면서 엘리트체육, 학교체육 부분들이 추가로 수용이 될 겁니다.

지금 체육지도자들은 1주일에 205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생활체육교실도 13개 운영하고 등등 여러 가지 펼쳐 놓은 사업들이 많습니다. 내부적으로 지원을 해 주고 현장 확인을 하고 이런 인력이 상당히 부족합니다.

그래서 제대로 주민들이 체육에 대한 어떤 혜택을 받고 있는지 아니면 새로운 체육 클럽이 신설되거나, 이런 부분도 인력 부족으로 인해서 21개 연합회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활성화를 위해서는 추가로 인력이 필요하고, 또 이런 인력이 있음으로 해서 북구주민들에게 체육에 대한 지원이 더 있을 수 있고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강진희의원엘리트체육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농소권에는 사이클, 화봉은 배구 등 학교 체육이 있는데 그런 부분도 앞으로 체육회에서 지원을 해 줄 수 있으면 해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강진희의원구체적인 계획은 없으시네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학교체육이 엘리트체육으로 가는 문턱이니까 저희들이 학교체육에 1년에 4,600만 원 지원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지원만 했지 인력이 부족해서 효과적으로 쓰는 방법이라든지 중간에 점검을 한다든지 이런 부분도 보완하고, 그다음에 연합회가 21개 결성되어 있는데 새로운 연합회를 결성하려고 해도, 왜냐하면 동호인들에게 맡겨놔서는 결성이 쉽지 않습니다. 체육회 인력이 맡아서 결성을 하기 까지 지원이 필요로 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없어서 추가로 못했던 부분은 앞으로 추가인력을 확보해서 이런 부분도 보강을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강진희의원어떻든 생활체육과 비교해서 더 사업이 추가되는 것은 엘리트체육이네요. 학교체육에 지원하는 부분은 기존에도 했었던 것이고 어떻든 사업비만 내려주고 그 사업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 적절하게 쓰이고 있는지 현장점검은 인원이 부족해서 안 됐다는 말씀이네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약간은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고, 생활체육도 추가로 육성하기 위해서 인력을 추가로 보강할 계획입니다.

강진희의원기존에 했던 대로 체육지도자를 활용할 수는 없는 건가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기존에 있는 인력 14명은 205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그분들에게 맡길 수도 있지만 체육회에서도 그런 것은 내근하시는 분들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북구에서 하고 있는 전체적인 체육사업을 현재는 감당하기 어려워서 생활지도자가 내근을 겸해서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해소해 주고 생활체육의 육성 부분도 이참에 할 수 있으면 체육회에서 떠맡아서 하는 것이 맞는다고 봅니다.

강진희의원생활체육회가 체육회로 바뀌면서 회장도 바뀌고 임원들도 많이 바뀌고, 사무국장까지 바뀌고 기존에 계시는 분은 과장님밖에 안 계시는데, 어떻든 이런 것이 안착이 되고 여러 가지 필요성에 의해서 인력에 대한 확충 부분도 제기가 되면 공감을 할 수 있겠는데, 안착조차 제대로 됐을까 여러 가지 염려되는 부분이 있는데 사람부터 덜컥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현재 있는 사무국장은 올 1월에 새로 오셔서 일을 맡고 있었고, 최종 시 체육회 승인을 받은 것은 최근입니다. 그분이 5개월 정도 체육회를 맡아서 운영하면서 여러 차례 체육회 인력에 대한 부분을 저희들한테 요청을 했습니다.

지금 현 상태 인력으로는 북구 생활체육을 제대로 지원하기 어렵다, 그래서 저희들은 고민 끝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다른 구 사례도 보고 규모도 보고 해서 이번에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강진희의원일단은 알겠습니다.

그분이 바뀌면서 일을 제대로 하시는 모습을 보고 하는 것이 더 맞지 않은가 생각이 듭니다.

○의장 이수선 이상육의원 질의하십시오.

이상육의원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막구조물 설치 예산을 편성했는데, 관객들이 앉을 수 있는 스탠드 재질이 돌로 되어 있는데 겨울철에 공연할 때 가서 보니까 제가 앉기에도 엉덩이가 시렸는데 젊은 아이들과 어린아이들까지 와서 앉아 있는데, 그때 긴급하게 깔판을 나누어 주고 했었습니다.

좀 안타까운 것은 건강상으로도 차가운데 너무 앉아있으면 안 좋을 수 있잖아요.

이 부분을 나무나 다른 대체 시설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그렇지 않아도 루프지붕 설치를 위해 7,000만 원 편성해 놨습니다. 추가로 고민했던 부분이 상방사거리에서 보거나 구청에서 보면 문화예술회관 쪽 풍경이 상당히 아름답거든요.

루프지붕을 설치하면 더 모양이 날 것으로 보고 공연하시는 분들 편의도 있고 해서 고민을 했었는데, 돌 부분은 무대를 사거리 쪽으로 이동을 해서 계단 스탠드 부분을 철거하고 반대편에는 잔디를 조성해서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그 부분이 실행 안 된다면 의원님 말씀하시는 것처럼 이번에 공사를 하면서 마루 데크라도 해서 앉아서 관람하시는 분들이 불편이 없도록 검토하고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육의원알겠습니다.

우리가 예산을 늘려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해 드리겠는데, 의회에서는 예산을 늘려드릴 방법이 없기 때문에 어쩔 방법이 없는데 그것을 검토하셔서 이왕 공연장을 활성화시키겠다고 하니까 그런 부분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쇠부리축제 때 제철로를 복원하는 것을 했었는데 아직까지 결과는 안 나왔지만 제철로는 성공적인 것 같던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연구에 같이 참여했던 연구진들도 상당히 고무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국립중원문화연구진에서 6,7차례 금액으로는 10억 원 넘게 투입해서 연구를 했는데 이번처럼 진보된 결과가 나온 사례가 없었답니다.

안에 철궤가 들어있는데 그것을 성분 분석을 하고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봐야 결과를 알 수 있는데, 지금까지는 보기 드문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연구진들은 자평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육의원내용을 잘 간추리고 학술적으로 체계적으로 잘 잡아서 추후에 이런 사업을 할 때 활용을 잘해서 예산을 받아올 때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에 세심하게 예산이 조금 더 들더라도 어떠한 방법으로 하든지 간에 이 부분을 깨끗하게 정리를 잘하십시오.

나중에 정말 국가 예산을 더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알겠습니다.

야철로 복원실험을 하는데 1회 실험하는 비용이 보통 1억5,000만 원 들어간답니다.

우리 구 같은 경우에는 설치하는 비용을 당초예산에 3,000만 원 반영했고, 이번 추경에 4,200만 원 편성했습니다.

거의 3분의 1 정도 수준으로 합니다.

결과는 더 좋은 것으로 나왔고 그래서 여기에서 나온 철 분석 연구 과정을 토대로 해서 문화재청을 방문하려고 합니다.

학술적인 의미, 우리 구에서 이룬 성과 해서 내년에 쇠부리축제를 할 때는 문화재청에 국비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방안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상육의원아주 좋은 소식 같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이수선 안승찬의원 질의하십시오.

안승찬의원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막구조물 설치와 관련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막구조물 설치를 하는 이유가 뭐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현재 야외공연장 활용도가 상당히 떨어집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기는 하겠지만 햇빛이라든지 바람 등등 공연하는 사람들의 조건이 제대로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용률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위에 루프지붕을 설치하고 단장을 해 놓으면 야외공연장의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고 보고, 또 여름철에는 색소폰 연주라든지 악기 동호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어느 정도 준비를 해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아무래도 구조물을 설치하게 되면 문화에 대한 부분들이 거기에서 많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승찬의원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무대 공연하시는 분들이 공연을 잘 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겠다는 것이잖아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그렇습니다.

안승찬의원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작년 가을이나 봄에 관객석에서 공연을 보면 북구청 광장의 나무라든지 참 아름다워요. 그런데 막구조물을 설치하게 되면 그 모든 것을 가리게 됩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사전에 시뮬레이션을 해 봤습니다.

서두에 북구청 풍경이 아름답다고 말씀드린 게 상방사거리에서도 막구조물이 있을 때의 상황을 봤고 ……

안승찬의원관객석에 앉아서 볼 때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그래서 제가 아까말씀드린 게 관객 자리를 반대로 바꾸어서 무대를 상방사거리 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검토하는 것이 ……

안승찬의원검토하겠다고 이야기 하시는데, 그럼 검토가 되고 이 사업이 올라와야 되는데 이걸 하고 검토하면 ……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문화예술회관 예산이 1차 추경에 19억8,000만 원인데 이렇게 올린 것은 나름대로 T/F팀을 구성해서 진지하게 토론을 거쳐서 판단한 것입니다.

그러나 저희들이 다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한국문화예술연합회에 전체 리모델링하는 사업에 대한 진단을 해 달라고 요청해 놨는데 5월 말쯤 내려옵니다.

그 부분도 같이 겸해서 진단을 받아볼 생각입니다.

안승찬의원지금 설치하는 문제와 관련해서 관객석에서 볼 때는 구청 광장에 경치를 보지 못하게 만드는 그러나 집중도는 높아질 수 있지만 그런 게 있고요.

또 하나는 무대에만 이렇게 한다고 활용도가 높아지는 게 아니라 야외무대라고 하더라도 중요한 것은 관객이지 않습니까.

관객이 여기에서 잘 관람해야 되는데, 관객과 무대설치, 공연하는 분들을 생각한다면 전체적으로 경치도 살리고 관객과 무대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해야 되지 않겠는가, 예산이 조금 더 들더라도 다시 손대지 않고 말이 나오지 않도록 최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고 지혜를 모아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지금 막구조물 설치계획을 올렸고, 과장님이 말씀하신 위치를 변경하는 문제도 고민해야 된다고 봅니다.

오히려 야외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잘 몰라서 그래서 소리가 나서 가보면 아, 이거구나 하는데요.

그래서 아예 광장 쪽으로 무대가 개방돼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 보거든요.

그런 게 종합적으로 검토돼야 된다, 야외공연장에 대해서는 그나마 그동안 의원님들이 계속 제기하고 뭔가 변화가 있어야 되고 새롭게 시설이 보완되어야 된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셨는데요.

그래서 이렇게 계획들이 올라온 것은 환영하는데 할 때 제대로 하자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대해서 예산이 통과되면 공사를 검토해 보고 변경할 수도 있다고 말씀하시는 거에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의원님들께서 고민하셔서 반영해 주시면 5월 말에 한문연에 전체 진단도 받고 내부적으로도 공사는 올해 11월에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공연 비수기 때 계획하고 있는데 그전에라 도 의원님들한테 보고도 드리고 말씀하는 것도 챙겨서 꼼꼼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승찬의원11월 계획 전에 전체적으로 야외공연장이 활용도가 많이 떨어지는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셨고 저희들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 공연자와 관객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문제, 현재공간이 협소하고 어쩌면 장점일 수도 있는데 관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예를 들면 무대위치를 바꾸게 되면 기존에 잔디밭에서 앉아서 볼 수 있는 이런 다용도의 설치부분이 필요한 것 아닌가, 그리고 구청 광장에 행사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무대를 설치하는데 책잔치나 박람회 때나 야외공연장 바로 뒤에 무대를 설치합니다.

그것을 설치하는 것을 보면 야외공연장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 굳이 야외공연장을 두고 그 뒤에 다시 설치하고 공연해야 되는가, 이런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 것도 종합적으로 보면 예를 들어 무대위치를 바꾼다든지 조금만 틀면 전체적으로 야외공연장으로서 소규모로 활용도 하지만 이후에 대규모 행사는 아니라도 박람회라든지 어린이날 때 조금은 작은무대가 필요한 이런 행사에 다시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이런 것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야외공연장 막구조물 설치와 관련해서는 말씀하신 문제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하고 관계기관에 돼 있는 문화예술 단체나 그동안 해 왔던 과정들에 대해서 새롭게 의견들을 모아나가는 과정 속에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에 저도 동의를 합니다.

최대치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알겠습니다.

의원님 말씀을 챙기고 반영해서 제대로 된 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도록 하겠습니다.

안승찬의원또 한 가지는 북구체육회 운영비와 관련해서 언론에 나왔는데요.

북구생활체육회하고 북구체육회가 전국적으로는 통폐합 되면서 우리는 명칭이 변경된 것이지 않습니까?

엘리트체육에 배구도 원래 들어와 있었잖아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아닙니다.

배구는 생활체육이었지만 전에는 엘리트체육이 잠식하고 있었습니다. 생활체육이 설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런 문제점을 안고 있었거든요.

안승찬의원그래서 북구체육회로 변화된 속에서 조직도, 어떻게 운영하고 무엇이 변화됐는지 규모가 왜 커졌는지, 학교 체육은 어떤 부분을 수용해서 어떻게 운영해 나가는가에 대해서는 종합적으로 자료를 서면으로 보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알겠습니다.

북구체육회는 두 명이 상근하지만 두 명이 맡아서 할 수 있는 업무범위가 광대하고 인력의 한계에 대해서 체육회에 대한 부분만 잘 하라고 독려하기 보다는 충분히 조건을 갖춰준 상태에서 열심히 하라는 채찍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승찬의원그리고 장애인수영팀이 발족됐지 않습니까.

장애인체육회 활성화에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함께 장애인팀으로 요청했던 보치아팀, 굉장히 많은 노력을 했다고 보고요.

장애인들이 전문적인 수영이나 사격보다는 장애인이면 누구든지 즐길 수 있는 보치아같은 형태가 오히려 장애인들한테는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이후에 장애인수영팀으로 운영돼 나가는 것 외에 생활체육회에 장애인들이 등록돼 있는 동아리가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따로 체육회에 장애인만 순수하게 돼 있는 것은 없습니다만 오토밸리복지센터에서는 장애인수영팀도 모집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수영팀이 창단됨으로 해서 이와 관련된 메아리라든지, 메아리에서는 원래 수영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런 부분하고 범위를 확대해서 장애인에 대한 수영 폭도 넓혀 가도록 하겠습니다.

안승찬의원작년 연말에 장애인 체육진흥 조례 시행이 시작됐는데, 장애인체육에 대한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내용이 조례에 들어와 있고, 비영리 민간조직으로 생활체육회에 등록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추면 등록이 되고 그에 따른 지원들도 해 준다고 나와 있지 않습니까?

이 내용에 대해서 장애인 체육진흥을 위한 조례와 관련해서 장애인단체나 체육회에서 많이 알려야 된다, 그리고 보건복지부가 이쪽으로 팀이 아니더라도 장애인생활체육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이나 계획이 나와야 되지 않는가, 어차피 올해 처음 시행되는 조례인데요.

조례는 조례대로 등록을 안 했으니까, 이렇게 해 나가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조례가 만들어진 지도 모르고 있을 것이고 그래서 보치아팀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행사할 때도 장애인들이 와서 비장애인들하고 경기도 해 보고 같이 즐길 수 있는 경기이기도 하고요.

이런 게 장애인생활체육 차원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장애인들이 전문적인 능력을 요하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고 그래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북구장애인 체육진흥 조례가 만들어졌고 시행되는 첫 해인 만큼이나 세심하게 계획을 세워서 진흥하기 위한 방안들을 강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장애인이 별도로 동호회나 클럽, 연합회를 결성하는 종목은 없습니다만 경증장애인들은 비장애인들하고 같이 포함해서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증에 계신 분들이 따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지원하겠습니다.

안승찬의원장애인 10명 이상이라고 얘기하는데 장애인이 숫자로는 10명이 안될 경우도 있고, 실제로도 그런 것이 많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이 가지고 있는 특성상 이런 부분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보완책을 찾고 만들어 나가야 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태연학교에 가더라도 그분들이 테니스나 배드민턴은 잘 치시더라고요.

어떻게 활성화시켜서 해 나가야 될지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그들이 즐길 수 있는 장소나 공간 하나 없는 속에서 장애인생활체육에 대한 진흥이 이루어질 수 없는 것 아닌가 하는 부분에 있어서 그런 시설 문제나 또는 하려고 하는 요구 문제를 새롭게 조사해서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알겠습니다.

백현조의원염포운동장 진행 상황을 말씀해 주십시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올해 감정평가를 했는데 당초 생각했던 감정가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평당 60만 원 정도 해서 공시지가 세 배 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평당 37만7,000원 정도 나왔습니다.

9,780㎡의 소유자가 10명인데 1차 협의보상을 어제 마쳤습니다.

2차 협의보상에 들어가는데 1차 협의보상때 10명한테 저희들이 개별적으로 방문했는데 4명 정도는 우호적으로 협의보상에 임하겠다고 말씀하셨고 6명 정도는 돈이 적지 않느냐, 수용재결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차 보상협의를 한 달 동안 기간을 가지고 있는데 최대한 6명에 대해서 설득하고 협의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협의보상이 빨리 이루어지면 8월 정도에 첫 삽을 뜰 예정이었는데 다소 협의보상이 늦어지면 첫 삽은 10월이나 내년 1월 정도로 불가피하게 연기될 수도 있습니다.

백현조의원보상이 들어갈 때 문제점은 항상 문제가 되는데, 어쨌든 토지소유주와 협의를 잘 하셔서 수요재결을 들어가기 전에 협의보상이 원만하게 마쳐지면 안 좋겠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그런 목표를 가지고 소유자한테 20번 이상은 찾아가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설득하고 현실에 대한 부분도 얘기를 드리고 있습니다.

백현조의원잘 설득하셔서 원만하게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양정동에 관람용 스탠드 확장이 다 돼 가지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22일 체육대회하기 전에 마무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마무리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백현조의원그게 확장되면 우천시에도 양정동 주민들이 작은공연이나 모임을 그 안에서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바람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이제 설치가 됐으니까 망정인데, 스탠드 하나 넓히는데 1년 이상이 소요됐습니다. 많이 기다린 시간이 있었습니다.

의원으로서 바람은 예산은 한정되고 여러 가지 할 곳이 많지만 1년은 너무 긴시간이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앞으로 건의사항이 있으면 빠른 시간 안에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덧붙이고 어쨌든 넓혀 주신 데대해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알겠습니다.

작년 겨울 전에 하려고 했었는데 동절기에는 공사가 쉽지 않다고 판단해서 기간을 늦추어서 하게 됐습니다.

앞으로 그런 일이 있으면 적기에 빨리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의장 이수선 문화체육예술회관 시설 개선사업으로 19억8,000만 원을 편성 요구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 당초예산 때 주요업무 계획에서 많은 예산이 들어가다 보니까 연차적으로 2016년에 6억5,630만 원, 2017년에 6억3,500만 원, 2018년에 조명, 음향해서 6억2,000만 원으로 전체 19억1,130만 원 전액 구비로 이 사업을 하겠다고 의회에 제안했고요.

의회에서는 계획 자체가 예산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구비 투입이 너무 많고 또한 사업 내용에 예산을 절감하는 노력들이 부족하다고 해서 전액 6억8,630만 원을 삭감했었습니다.

그래서 당초예산에 전액 삭감했는데 1차추경에 19억8,000만 원이란 많은 예산을 증액시켰는데, 물론 시비확보 13억 원이 있었다지만 어떤 뜻에서 의회에서 당초예산에 전액 삭감한 내용을 전혀 변화됨이 없이 더 증액시켜서 편성 요구하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당초에 6억5,000만원을 올렸는데 의원님께서 여러 가지 면에서 다시 한 번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해서 부결시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개년 사업으로 고민했던 것은 전체 리모델링하는 사업 중에서 우리 구가 부담하기에는 19억 원이 큰 금액이어서 단계별로 했었고요.

의원님들께서도 단계별로 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리모델링할 때 한꺼번에 깨끗하게 단장하는 게 맞지 않겠느냐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시에 특별교부금을 청장님께서 시장님을 찾아 뵙고 말씀드려서 13억 원을 받았고, 그래서 단계별로 하는 게 효과적이냐 아니면 한꺼번에 하는 게 효과적이냐 이런 부분의 차이점도 있었고요.

의장님이 말씀하신 의자 부분은 재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하는 게 어떻겠느냐, 이런 부분도 내부적으로 T/F팀을 구성해서 다른 도시나 중구 문화의전당 등 여러 차례 방문한 결과 내부에 손을 대서 전체 리모델링할 때 일부를 빼고 하는 것보다는 전체적으로 하는 게 맞고 다시 2,3년 뒤에 그 부분만 다시 공사하게 되는 문제점 등등으로 해서 불가피하게 19억8,000만 원을 편성하게 됐습니다.

○의장 이수선 물론 문화예술회관의 공연장이 공사로 인해서 중단되니까 중단기간을 줄이고 공사할 때 집중적으로 해서 전체적으로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당초예산을 전액 삭감할 때도 의자 부분은구조물이나 이런 측면에서는 손색이 없는 제품이고 만약 시트 같은 경우는 천갈이가 있습니다.

객석 의자 교체가 2억2,650만 원으로 편성요구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만약 천갈이를 하게 되면 1억2,650만 원 정도 예를 들어 1억5,000만 원 정도는 충분히 예산이 절감될 수 있습니다.

특히 레스토랑이나 일반적인 업소에서도 의자를 교체할 때 특히 이 의자는 규모나 크기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그대로 이용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머지 구조물은 아무 문제가 없고 천이 문제가 되면 천갈이만 하면 기능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고 훌륭하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의회에서 멀쩡한 의자를 왜 교체하느냐고 지적하고 당초예산에 삭감했을 때는 집행부에서도 예산절감에 대한 노력이따라 줘야 됩니다.

물론 특별히 노력해서 시비 13억 원을 확보한 점에 대해서는 이 시간을 빌려서 굉장히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당초예산에 전액 삭감한 부분에 대해서 전혀 고민한 흔적이 없는 상태에서 추경에 그대로 올리는 것은 우리 의회의 기능이나, 어떻게 보면 신경을 안 쓰는 무시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물론 과에서는 그렇게 생각을 안 했겠지만 의회에서 판단할 때는 예산 절감의 노력을 하고 꼭 필요한 사업들을 다시 계획을 잡아서 의회에 제시하면 심도 있게 심의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증액시켜서 요구하는 것에 대해서는 의회에서 요구하는 부분을 전혀 배려하지 않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저희들은 의회를 존중합니다.

의장님을 비롯해서 부의장님, 의원님들 개인적으로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의자 부분은 상당히 고민했습니다.

왜냐하면 의자와 바닥 타일은 같이 가게 돼 있습니다. 2003년에 문화예술회관이 문을 열고 13년 동안 오면서 타일이 상당히 매끄럽습니다.

그래서 타일 부분을 마루로 교체하게 되면 시트를 불가분하게 철거하거나 조립해서 다시 고정해야 되는데, 고정하게 되면 이 의자의 고정장치가 견디겠느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받았습니다.

의자를 떼거나 시트천을 교체하기 위해서 다른 장치를 해서 의자를 풀게 되면 그 의자는 재사용 하기에는 어려운 수준의 상태가 되지 않겠냐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고민을 안 한 게 아니고 꼼꼼히 따져보니까 재활용 가치가 떨어지는 것으로 판단돼서 불가분하게 올렸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의장 이수선 물론 과장님 말씀도 이해는 됩니다만 그러나 의자 설치는 앙카를 박아서 고정을 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후에 마루를 깔고 나면 앙카 길이가 달라진다는 것 뿐이지 그 또한 앙카를 박아서 고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것은 기술적으로는 별어려운 점이 없다고 봐집니다.

의자는 정말 멀쩡한 시설입니다.

부러진 곳도 없고 깨진 곳도 없고 기능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고 또한 노후화된 것도 아니고 꼭 천이 문제가 있다면 천갈이 정도해서 재활용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천갈이를 하면 새 제품이 됩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문화예술회관의 특성상 어두운 곳에서 봅니다.

붉은색 톤인데 자세히 불을 켜놓고 보면 보풀레기 부분, 그리고 펑크난 부분, 의자상태가 양호하다고 평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말씀드린 것인데 의장님 말씀처럼 가급적이면 재활용하면 좋은데 만약 예산을 반영해 주시면 이대로 하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문화예술연합회가 진단할 때 그런 부분도 충분히 감안해서 그런 부분도 고민해서 진단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이수선 천갈이를 하면 새 제품이 됩니다.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의장 이수선 중식을 위하여 14시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38분 회의중지)

(14시04분 계속개의)

○의장 이수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계속 문화체육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강진희의원근래에 문화체육과 행사를 간 중에서 이 두 군데에 가서 놀라고 당황스러웠는데요.

하나는 체육회 발족, 회장 취임식 때인 것 같습니다.

그 행사 때 부회장 임명장을 주던데요.

그래서 부회장인 분들의 면면을 보니까 저분들이 과연 체육회에 그동안 몸담았던 사람들인가, 북구체육회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분들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굉장히 당황스러웠습니다.

도대체 체육회, 일단 회장님은 구청장님이잖아요. 부회장님을 보니까 다 금고에 계시던 분들이신데, 체육회 이사회가 자주 열려서 중요한 것을 결정할 텐데 거의 청장님은 참석이 안될 텐데요.

그러면 아무것도 모르는 부회장님이 어떻게 체육회를 이끌어갈지 저는 굉장히 당황스럽던데 왜 그렇게 선출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체육회가 3월에 출범되고 회장 취임식을 했습니다.

체육회 규정을 보면 대의원은 의결기구로써 기능하게 돼 있고, 이사회 임원진은 집행의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부의장님 말씀은 이사회를 두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사회 임원진은 35명 이내로 회장, 사무국장 포함해서 하게 돼 있습니다.

지금 28명을 구성해 놨는데 거기에 체육 인사가 없는 게 아니고 28명 중에서 ……

강진희의원제가 말씀드린 것은 부회장 세 분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부회장을 포함해서 이사진은 15명이 기존 체육회에 몸을 담았거나 지금도 체육회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입니다.

그분들이 체육에 대한 연식이 없는 것은 아니고 다수 체육에 관계되는 분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강진희의원부회장 세 분이 어떻게 관계가 된다는 것입니까?

물론 행감은 아니지만 체육회가 이제 막 출범했고 체육회 이사회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구성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추경 때 말씀을 드리는데요.

제가 전반적인 것을 물어본 게 아니고 부회장 그 세 분에 대해 물은 겁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이름을 거명하기는 어렵습니다만 한 분은 현재 생활체육회 임원으로 활동하시고, 그분들이 체육에 전혀 문외한은 아닙니다.

강진희의원금고에 계셔서 일만 하시던분들이고, 그나마 두 분은 북구지역에서 금고를 하시니까 북구 사정을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한 분은 북구 사정도 잘 모르시는 이런 분을 부회장으로 앉혀서 어떻게 체육회를 이끌어 가실지 정말 고민이 많이 됩니다.

특히나 임원이 한 번 구성되면 임기가 2년 정도 되지요. 한 번 더 재임하면 4년 동안 가는 것이잖아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강진희의원그러면 누구나 타당하고 설득력 있게 구성돼야 되는데, 기존에 생활체육회에 몸담고 있던 이사들조차도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 정도로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부의장님, 크게 염려를 안 하셔도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체육회에 ……

강진희의원염려를 안 할 수 없는 게 체육회에 근무하셨던 사무국장님이 예를 들면 체육회 단체뿐만 아닙니다.

북구 관내에 있는 여러 단체들 중에서 인건비가 한 사람분 밖에 없어서 한 사람이 5명 몫의 일을 하는 단체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이제 체육회 사무국장이 들어오셔서 일을 1년을 한 것도 아니고 겨우 5개월도 못채우고 있는 상황에서 일하는 실력을 보여 주셔야지, 사람부터 달라고 운영비를 올리는 것은 맞지 않고 또 체육회 앞날이 걱정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걱정해 주시는 것은 고맙습니다.

그리고 대의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거기에 29명이 활동하는데요.

강진희의원그 부분은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또 질의하지도 않았고요.

한 가지 더 여쭤볼게요.

이사회 안에 교육계 인사를 포함하게 돼 있는데 누가 포함돼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교육계 인사라고 단정돼 있는 게 아니고 ‘교육계 인사 또는’이렇게 돼 있습니다.

강진희의원아닙니다.

‘교육계 인사와’ 라고 돼 있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규정에 보면 교육계 인사를 할 수도 있고 ……

강진희의원아닙니다.

규정을 다시 똑바로 보십시오. 과장님.

‘또는’ 아니고, ‘할 수도’ 아닙니다.

해야 됩니다.

‘교육계 인사와’ 이렇게 돼 있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지금 규정 몇 조를 말씀 하십니까?

강진희의원26조3항2호를 보세요.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26조 ‘교육계 인사와 동 체육회 임원이 포함돼 있는’, 이 부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강진희의원예.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동 체육회 임원이포함돼 있습니다.

강진희의원제가 동 체육회 임원 말씀드렸습니까, 교육계 인사 말씀 드렸죠.

제가 질의하는 데 대해서 똑바로 답을 하셔야지, 아까부터 자꾸 피해 가시면서 답을 그렇게 하십니까. 과장님?

일단 알겠고요.

이것뿐만 아니라 구성에 있어서 여러 가지 문제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사실 걱정이 많이 되고요.

특히 운영비가 이렇게 올라온 것에 대해서는 전혀 공감할 수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체육회, 교육계 인사 부분은 이사진이 35명인데 현재 구성돼있는 인원이 28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7명의 여유가 있는데 강북교육지원청에 이사회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공문을 보냈습니다.

그때 결성할 당시 회신이 안 와서 포함을 못한 부분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강진희의원그럼 그렇게 답변을 하셔야지요. 말을 바꾸시고 ‘또는’ 이러고, 피해 가십니까?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체육회가 그동안 학교체육과 관련해서 예산만 배정하고 살펴보지 못한 게 있다, 이 규정에도 교육계 전문가가 들어와야 된다고 규정에 돼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 때문에 들어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답변하셔야지, 넣어도 되고 안 넣어도 된다고 답변하시면 안 되고요.

하여튼 그렇습니다.

안승찬의원이번 추경 예산을 심의하면서 문화체육과 사업인 북구문화원 사업하고 호계문화체육센터 건립과 관련된 사업 예산이 다른 국, 과로 편성된 이유가 뮙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호계문화체육센터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용역을 하고 있는데 투자심사가 계획보다 일찍 승인이 났고, 이번 추경 때 도시계획시설 결정 용역에 따른 비용을 편성하려고 했는데, 도시행정과에서 별도로 북구지역의 도시계획시설 결정 용역에 따른 예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도시행정과하고 협의해서 비용 쓰는 것을 의원님이 말씀하시는 것 같고요.

문화원 사업과 관련된 것은 문화원 리모델링 말씀을 하는 것 같은데요.

문화원은 구청에 임대 해서 쓰고 있고 총무과 재산관리 부서에서 건물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총무과에서 리모델링사업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승찬의원총무과가 아닌데요?

○행정지원국장 구일우 예산편성은 환경위생과에 돼 있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급식 때문에 환경위생과에서 ……

안승찬의원급식 때문도 아니고요.

항공소음 지역이어서 나오는 돈을 문화원 리모델링비로 편성했습니다.

문화원이면 당연히 문화체육과에서, 저희들이 문화원에 리모델링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필요하면 ……

처음에 말씀하셨던 그 예산도 도시행정과에 돈이 남으면 반납 처리해서 필요하면 문화체육과에 다시 편성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그렇지는 않습니다. 도시행정과에서는 ……

안승찬의원도시행정과에서는 그렇게 설명을 안 하던데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구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시설 결정에 대한 비용을 편성해 놓고 거기에 따라서 하게 되는데요.

사실 저희들이 도시행정과에 요청했습니다.

호계문화체육센터 같은 경우 시기성으로 있으니까 그 예산을 대신 사용할 수 있는지 물었고, 그런 부분을 협의하고 했습니다.

안승찬의원종합적으로 호계문화체육센터 건립 비용이 다 포함되도록 정산이 됩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도시계획시설 결정은 정산을 굳이 안 해도 됩니다.

안승찬의원그 말이 아니고 호계문화체육센터를 매곡 쪽에 짓다가 변경시켜서 밀어부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지난번에도 반대라고 얘기했는데 ……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주민의 의견을 받아서 ……

안승찬의원주민 전체 설명회도 안 하고 있고, 주민의 의견이라는 것이 주민자치위원 한두 분 의견 들은 것 가지고 말씀하시는데 그렇게 하시면 안 되고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호계문화체육센터를 새롭게 옮기면서 드는 비용들을 종합해 보고 추산해 보려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예산을 낭비하면서 불필요한 장소로 옮기는가, 충분히 그 장소에서도 조금의 돈만 더 들이면 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제가 누누이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예산을 더 해서 1,000평의 부지를 확보하고 이런 저런 설계용역에 따른 비용을 들이면서, 그러면서 건축 면적은 오히려 더 좁아지고 그런 데 이유가 있다면 주차장 면적 때문에 그렇다, 주차장 면적은 애당초 공원부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 돈이면 주변 땅을 사들이는 게 빠릅니다.

접근성도 해결하고 주차장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예산을 편성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해야 되는가에 대해서 의구심이 들고요.

문화체육과 사업이 이유야 어떻든 나중에종합적으로 문화체육과 사업으로 변경돼 있는 호계문화체육센터 사업에 이런 저런예산들이 더 부과된 것에 대해서 분명히 해 놓자는 것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했으면 좋겠고요.

두 번째, 북구문화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리모델링 사업이 필요하면 그것을 가장 잘아는 곳은 문화체육과인데, 그러면 문화체육과에 예산 편성하면 되지 않습니까?

○행정지원국장 구일우 문화체육과에 편성하려고 했습니다만 먼지라든지 소음공해와 관련된 부서가 환경위생과여서 그쪽에서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안승찬의원북구문화원 리모델링 하는데 먼지, 소음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행정지원국장 구일우 이전부터 그 업무는 환경위생과에서 주민사업과 관련된 예산으로 쭉 편성해 왔습니다.

안승찬의원그 사업은 피해지역에 있는 주민들에게 사용하도록 돼 있는데, 문화원에 리모델링 사업으로 사용하는 것도 그때도 말씀드렸지만 아무런 이해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억지로 끼워 맞추면 문화원이 송정동이라는 피해지역 안에 있기 때문이라고 얘기할 수 있지만요.

그렇게 지원비를 쓸 데가 없는가, 제가 보기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명촌문화센터 4층에 있는 도서관도 직접적으로 비행기가 내려 앉고 올라갈 때 상당부분 시끄러운데 그런 데 방음장치를 해 준다든지, 중구는 확인해 보니까 주민들과 의논해서 피해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해 나가는 것 같더라고요.

북구는 이것을 뭉텅거려서 문화원 리모델링비로 사용하는데 그게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행정지원국장 구일우 관련 피해지역 지번까지도 지정해 놔서 관련 법령에 따라서 그렇게 했습니다.

안승찬의원법령이 어떤 것입니까?

○행정지원국장 구일우 주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돼 있고, 지역주민들의 구체적인 지번까지도 명기한 지역에는 직접 공항공사에서 예산을 지원하고 있고요.

전체적으로 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시설에 대해서도 충분히 쓸 수 있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안승찬의원예산 편성을 그렇게 해서 쓰는 게 맞습니까?

○행정지원국장 구일우 관련 규정에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자료를 가지고 와서 그 부분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안승찬의원환경위생과에 질의했을 때는 그렇게 답변을 안 했습니다.

○행정지원국장 구일우 어제 총무과 소관에 의원님들께서 질의가 있을 것 같아서 미리 자료를 검토한 내용입니다.

안승찬의원나중에 서류로 답변해 주시고요.

추경이 적용될지는 몰라도 국가에서 내려오는 예산편성 기준 책자가 있지 않습니까, 그 기준에 맞추어서 예산을 편성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행정지원국장 구일우 그렇지요.

안승찬의원추경도 전반적으로 계획적이지 않다, 특히 이번에는 그렇다고 의원님이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요.

좀더 장기적인 비전 속에서 계획적인 사업들이 진행됐으면 좋겠는데 이번에는 여러 가지가 그렇지 않은, 의원들도 모르고 있는 사이에 사업이 변경되거나 또는 생기거나 ‘어, 리모델링 사업 예산이 환경위생과에 왜 들어가 있지?’ 만약 돈이 없어서 그렇다면 이관시켜서 문화체육과에 편성해서 관장하는 게 맞지요.

환경위생과에서 북구문화원을 관장하는 것도 아닌데, 상식적으로 이런 것이 이해가 안 되는 것입니다.

국장님은 사용할 수 있다고 얘기하지만 상식적으로 피해지역에 있는 주민들이 사용해야 될, 그 주민들에게 사용하도록 지원받은 그 돈을 그렇게 사용하는 게 맞는가 하는 것은 상식적인 문제다, 그 지역 안에 있기 때문에 이야기한다는 것은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문화체육과 예산이 다른 과로 분산돼서 편성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에 대해서 질의하는 것입니다.

○행정지원국장 구일우 의원님 억지가 아니고 자료가 준비되는 대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강진희의원113쪽에 기박산성 의병문화제와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기박산성 문화제는 원래 제례행사만 하다가 2014년부터 의미있는 행사로 널리 알리고 주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의병문화제로 더 확대됐는데, 올해 같은 행사는 물론 그날 황사나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주민들이 덜 나왔다고 하지만 너무 민망할 정도 주민들이 거의 없었고요.

후손들 몇 분밖에 안 계시고, 하루 동안 2,000만 원짜리 행사를 너무 아깝고 의미없게 진행한 것 같고요.

앞서도 자치행정과에 얘기했지만 이 행사를 주관하는 단체장이 이 자리에 없었던 것도 너무 너무 이해가 안 됩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러시아 기행가는데 같이 갔다고 하고, 그리고 문화원, 향토사 회원들이 있는지 둘러봐도 박기수 원장님 말고는 관련된 사람이 아무도 없고요.

행사를 이렇게 해도 되는 건지 깜짝 놀랐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오후 5시에 제례행사가 있었는데 기박산성 의병문화제는 3년차가 됩니다.

고유제를 오전에 기박의제에서 지내고 식전행사를 오후 2시부터 했습니다.

3시간 동안 식전행사를 하고 5시에 제례행사를 하면서 기념식을 했습니다.

제가 2시부터 나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500여분의 주민들이 응집해서 문화제를 즐겼는데 시간이 너무 길다 보니까 본 행사에 들어가서는 주민들이 다 빠지는 운영 미숙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 부분은 문화원에 강력하게 주의도 주고 다음부터 이런 일이 없도록 요청했고요.

그다음 주관인 향토문화연구회 회장 되시는 분이 러시아에 가신 것은 맞습니다.

2주전에 설명회를 했었는데, 그분보다는 기박산성 의병문화제 주관은 문화원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거기에서 합니다.

그날 문화원 사무국장, 간사 등 여러 분이 나오셔서 했었는데 제 생각에는 그렇습니다.

그분들이 계셨으면 좋았지만 그래도 행사진행하는데 전체적으로 문화원장님도 계셨고 해서 큰 무리가 없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강진희의원어떻게 그렇게 답변할 수 있습니까?

이 행사를 주관하는 단체장이 이 행사에 없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답변할 수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총 책임자는 문화원장입니다.

향토문화연구회는 별도로 문화원 안에 있는 개별 ……

강진희의원누가 책임자건 이 행사의 주최 주관이 나와 있습니다.

주최가 울산광역시 북구문화원이고, 주관은북구향토문화연구회입니다.

이 행사를 실제로 주관하는 것은 북구향토문화연구회잖아요.

주관하는 행사의 단체장이 이 행사를 빼먹고, 책임지고 있어야 될 단체장이 그것도 뻔히 알고 있으면서, 1년 행사 중에 향토문화연구회에서 가장 중요한 행사 아닙니까?

2,000만 원이라는 세금을 받아서 행사를 그렇게 무책임하게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팸플릿에는 그렇게 돼 있습니다만 당일 행사를 주관했던 측은 ……

강진희의원그러면 과장님께서는 향토문화연구회 회장님이 그날 행사에 있었으면 좋겠지만 불참한 게 괜찮다는 말씀입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그런 뜻은 아닙니다.

강진희의원그렇게 답변하셨잖아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그분이 계셨으면 더 좋겠지만 그분이 없어서 ……

강진희의원한 사람이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행사를 주관하고 주최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그 책임을 그 사람한테 돌리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강진희의원그러면 누구한테 책임을 돌립니까?

그 행사를 엉망진창으로 한 건 과장님이 책임지실래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14시부터 식전행사를 해서 행사의 운영 미숙이라고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강진희의원단순 운영 미숙이 아닙니다.

가장 큰 것은 이 행사를 주관하고 주최하는, 예산도 2,000만 원이나 받아서 하는데 이걸 책임지는 사람들이 이 자리에 있었어야지요.

어떻게 있었으면 좋았다고 답변할 수 있는지 저는 과장님의 답변이 정말 기가 막힙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그분이 당연히 있어야 되는 것은 맞는데, 부의장님 말씀은 그분이 없어서 행사가 망가지지 않았느냐는 말씀을 하시길래 ……

강진희의원아니죠. 그날 행사가 그렇게 된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요.

그렇지만 결정적으로 제가 말씀드린 것은, 더 기가 막히는 것은 주관하는 단체도 그렇고 주최하는 단체도 제가 봐서는 문화원장님, 아까 말씀하신 사무국장님 간사말고는 문화원 회원수가 2015년 현원이 359명입니다.

최소한 예산을 받아서 할 때는 많은 회원들이 붙어서 이 행사에 집중했어야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부의장님이 말씀하시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강도 높게 문화원에 요구했고, 앞으로 잘 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습니다.

강진희의원강도 높게 어떻게 요구를 하셨는데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식전행사를 3시간씩 길게 한다든지, 식후행사를 3시간씩 한다든지 해서 행사를 길게 하는 것보다는 요약해서 집중적으로 주민들이 문화제를 충분히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행사 짜임새를 새롭게 단장하라 고 충분히 지시했습니다.

강진희의원물론 그런 부분은 고쳐가면 됩니다.

행사를 진행하다보면 잘 될 수도 있고 못될 수도 있고, 또 행사를 이렇게 할 수도 있고 저렇게도 할 수 있고요. 그런 것은 운영이 잘 될 수 있도록 바꿔가면 되고 개선해 나가면 되지만, 제가 말씀드린 것은 굉장히 결정적으로 잘못한 부분이 있다는 것이죠.

최소한 예산을 받아서 하는 단체는 거기에최선을 다하고 회원들을 동원시키고 행사 에 집중해야 되는데, 왜 북구문화원과 향토문화연구회는 그렇게 하지 못했느냐는 것이지요.

북구문화원이라고 하면 북구에서 이 사업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사업도 많이 하잖아요. 그러면 모든 사업에 오면 좋고 안 오면 그만이고 그렇습니까?

본인들이 주관 주최하는 행사에,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건 태도의 문제이고 자세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회원들이 성심 성의껏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는 안 좋을 수 있습니다.

과정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안 좋은 부분에 대해서는 질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정에서 최소한 2,000만 원이라는 예산을 받아서 이 단체가 최선을 다했는지, 이런 것을 보여줘야 되는데 그런 게 하나 도 안 보인다는 것이죠.

거기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되는데 그냥 업무지시만 하셨다니까 참으로 답답합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행사의 운영에 따른 경험을 살리지 못하고 새로운 운영 형태를 시범모델로 하려는 의지만 강했지 실천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다음 행사 때는 잘 할 수 있도록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강진희의원제가 행사를 잘하고 못하고를 말씀드린 게 아닙니다.

이후에라도 예산을 받아서 하는 단체에서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그 단체장부터 해서 임원들, 회원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대로 관리하세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알겠습니다.

○의장 이수선 이상육의원 질의하십시오.

이상육의원방금 강진희의원이 아주 질타를 하셨는데, 그 부분은 제가 봐도 질타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이상육의원우리 예산을 들여서 하는데 이것이 하루 이틀 만에 즉흥적으로 이루어지는 행사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오래 전부터 계획이 서 있었으면 책임자는 그런 것을 고려를 했었어야죠.

그 밑에 있는 회원분이 그러면 그것은 우리가 충분히 공감할 수 있습니다만 책임자 되시는 분은 다른 일정을 조절하시더라도 어떻게 했어야 됩니다.

그런 부분은 앞으로 담당하시는 집행부에서 꼭 지도를 해야 됩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이상육의원다른 질의 드리겠습니다.

게이트볼 구장 시설들이 부족한 것이 눈에 보이고 나이 드신 어르신들을 위한 장소를 만들어야 되는데도 오토밸리도로가 거의 작업 완료 단계로 갑니다.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오토밸리도로 교량 밑에는 항상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오지 않습니까.

물론 시에서 관할하지만 시하고 협조해서 이런 부분을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을 먼저 좀 챙기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일반 다른 단체에서 쓰려고 생각을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봤을 때는 우선적으로 게이트볼장이라든지 그런 것을 할 수 있도록 미리 파악해서 나중에 저것을 저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부적절한데도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들도록 그런 부분을 미리 챙겨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알겠습니다.

농소-옥동간 도로 교량 하부에 그런 유휴공간이 더러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현장 방문해서 꼼꼼히 챙겨서 취약계층인 어르신 분들이 체육 활동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가능한지도 따져보고 되면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육의원알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의장 이수선 안승찬의원 질의하십시오.

안승찬의원114페이지 문화쉼터 몽돌 운영과 관련해서 노후시설 교체공사 2,000만 원 올렸는데, 1층 2층 바닥 정비 및 칸막이설치와 1층 LED 전등교체, 방화문 설치, 노후집기 비품 교체로 되어 있는데, 2층은 어떤 용도로 사용하실 계획인가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2층은 강동주민센터에서 주민들뿐만 아니라 거기에 오는 분들의 활용공간으로 사용하고 싶다는 의견이 있어서 저희들하고 협의를 했었고 6월1일부터 그 공간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저희들도 그것을 하면서 고민을 했는데 문화쉼터 몽돌이 윌요일 휴관을 했었는데 한 사람 근무자가 월요일까지 365일 내내 근무를 할 수 없으니까 월요일은 주민자치센터 2층에서 근무하는 그분들이 문을 열고 개방을 해서 이용하시는 분들이나 손님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것으로 해서 주민센터와 협의가 돼서 운영을 할 계획입니다.

안승찬의원2층을 사용하고 관리 주체가 강동주민센터로 되는 건가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강동주민센터 위원회에서, 동이 완전히 배제되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참여를 하겠습니다만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가 돼서 공간을 활용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안승찬의원문화쉼터 몽돌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행감 때부터 많이 제기했던 문제들이 주민들이, 주민들은 강동을 넘어선 인문학서재 할 때부터 다양한 행사들을 2층에서 해 왔지 않습니까.

그런 것에 대해 이후에는 전혀 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받아들이면 됩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그렇지 않습니다.

안승찬의원거기에 집기가 들어오고 사람이 근무하면 일반 주민들은 못 올라가는 거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1,2층 합쳐서 평수가 50평 정도 됩니다.

2층을 집기로 다 채우는 것은 아니고 일반인들이 출입할 수 있도록 유휴공간이 충분히 납니다.

그리고 문화쉼터 몽돌을 활용하는 것도 해변까지 확대를 해서 반딧불 축제도 하고 이렇게 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안승찬의원2층에 칸막이 공사는 하지 못 한다 아닙니까. 어차피 여름에는 해양경찰서에서 사용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7,8월은 사용을 해야 됩니다.

안승찬의원전체를 다 사용해야 되는 것이고 칸막이 설치는 공사가 아니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천장과 바닥을 붙여서 칸막이를 만들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안승찬의원일상적으로 강동주민센터에서 한 분이 근무를 하는 강동안전앱 운영사무실도 사용하시겠다는 것 아닙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공간 확보를 위해서 칸막이를 하겠다는 겁니다.

안승찬의원그렇게 되면 전반적으로 사용용도가 사무실이 되어 버리는 거잖아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저희들도 그것이 염려가 돼서 사무공간으로 만약에 한다면 우리가 협의를 못한다, 그래서 강동에서도 꼭 그런 것은 아니다, 한 사람이 상근하기는 하지만 언제든지 강동을 찾는 사람들이 2층도 둘러보고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도록 개방해 놓고 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내줬습니다.

안승찬의원지난번에 몽돌 인문학서재 이야기를 할 때도 기능이나 사업을 하면서 가졌던 나름대로의 성과들이 충분히 많았고 그런 우려들을 많이 해 왔고 제기했던 것이고, 문화쉼터 몽돌이 되고 새로운 분이 오셔서 사업을 잘하고 계시다고 생각해요.

가보면 사업 연계도 잘하고 다양하게 본인이 고민하고 창조적 계획을 내면서 운영을 잘하려고 열심히 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고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이후에 2층 활용도 문제들이 점진적으로 축소돼 나가서는 안 된다, 이후에 2층 활용도를 이야기하는 것은 강동 산하지구에 강동문화센터를 설립할 것 아닙니까.

그렇게 될 때 강동문화센터와 기존의 강동 주민센터의 관계 문제, 프로그램 문제, 그리고 그 속에서 가져야 될 강동안전앱 관리운영 사무실도 사실 주민자치위원회 사업의 하나로 강동안전 공모사업에 일부를 활용해서 강동지역을 관광활성화를 시키기 위한 고민 속에서 나온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들이 연계되어 나가면서 이후에 문화쉼터 몽돌이 제자리를 잡아나갈 수 있도록, 산하에 서는 강동주민센터와 몽돌이 어떤 연계를 가지고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구상되어 나가야 되는데, 사무실이 필요하기 때문에 2층을 내주는 형태로 가면 점점 이 사업은 축소될 수밖에 없다는 우려를 금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래서 질의를 하는 것이고, 강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들이 문화쉼터 몽돌에 대해서 끊임없는 요구를 하는 것도 압니다.

특산물을 판매해 달라, 강동 주민들의 사랑방으로 해 달라, 이런 것들이 있는데 저는 거기에 동의하지 않거든요.

강동만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새로운 사업을 해야 되는데, 이 공간은 지난 시기동안 만들어왔던 성과들을 잘 살려서 강동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되는 것이지, 그렇게 변질되어 나가서는 안 된다, 이런 우려가 있는 거예요.

2층에 그런 사무실을 마련한다는 사실을 어제 사업계획을 받으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깜짝 놀랐습니다.

주민센터에서 하면 되고, 주민센터에 책상이 많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책상 하나 만 더 들어가면 되고 이후에 산하에 생기면 그것을 활용하면 되는데, 이렇게 시작해 버리면 이후에 2층은 우리가 새롭게 사업 구상을 하고 예전에 했던 그런 공간으로써의 활용도를 잃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많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여기까지 오기까지는 강동동의 주민자치위원 분들하고 여러 차례 협의도 거치고 토론도 하고 했습니다.

2층은 아마 주민자치위원회의 사용빈도가 좀 높을 뿐이지, 문화쉼터 몽돌의 기능이 약화되거나 이렇지는 않을 겁니다.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협소한 공간이지만 최대한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안승찬의원그리고 과장님이 여러 번 전화를 하셨겠지만 체육회 행사라든지 이번에 한 해파랑길 행사에서 구 의원에 대한 의전에 문제가 좀 있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안승찬의원그 문제를 제기하기보다는 요즘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주민들과의 소통, 주민을 대표하고 있는 의원들이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정보력, 북구청과 의회와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정보력에 대한 구조, 이런 것이 굉장히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들어보고 우리가 아는 내용을 확인하면 달라져 있는 이런 것이 많더라는 것이죠.

특히 주민들이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행사로 문화행사가 많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과에서 다루는 행사가 많기 때문에 우리가 모르고 있는데, 그 정보를 주민들에게 전달해 줄 수밖에 없는 거예요.

무슨 말씀이신지 아시겠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챙겨보겠습니다.

안승찬의원체육회로 바뀌고 나서부터 생기기 시작하는 문제, 예전 같으면 생활체육회에서 저희들한테 변경된 내용은 문자로 다 넣어줍니다.

문자를 과하게 받을 정도로 챙겨왔거든요.

그래야 그 정보를 가지고 거기에 해당되는 주민들이나 주민들이 물어보면 전달하기도 하고, 같이 가기도 하고 계획을 짜나가는 것입니다. 단순하게 개별적 구 의원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고 시 행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민들이 보고 있지 않습니까.

자기가 뽑은 구 의원들을 보고 있지 않습니까. 저희들은 초청장을 받았지 않습니까.

초청장을 안 받으면 안 가면 되는데 초청장을 받고 갈등을 하고 그래도 우리 구에서 하는 행사인데 우리 동에서 하는 행사인데 안 가볼 수는 없지 않습니까.

가보면 주민들을 만나게 되고 주민들이 보고 있는데, 자기들의 동네 대표라는 사람들이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뻘쭘한, 참 보기 안 좋은, 저희들도 그 행사장을 나올 때 사실은 참 부끄러웠습니다.

초청장을 안 보내고 확인 안 하면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확인까지 해 놓고 왜 그 장소에서는 그렇게밖에 안 되는가, 주민들이 보고 있는 장소에서는, 저는 늘 그것이 안타깝거든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의원 한 명 한 명은 그 동을 대표하고 주민을 대표하는 사람이고 늘 우리를 지켜 보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행동을 조심하고 행동 하나 하나에도 주민들의 눈을 의식해서 행동하는 것이 많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저는 의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최소한의 의전은 그래서 필요한 것이고 주민들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의 예우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지점에서 기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상반기에 생겼던 몇 가지, 과장님도 잘 아시잖아요.

이것은 사례입니다. 이런 작은 문제들이 굉장히 많아요. 저희들이 말을 안 해서 그렇지, 그때그때 우리가 애써 수습하고 넘어 가고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인데, 주민들과 함께 하고 주민들이 보고 있는 행사에서는 대단한 의전을 해 달라는 것 아닙니다. 최소한 뻘쭘하지 않도록 해 주셔야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거죠.

당황스럽지 않게는 해 주셔야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요구를 하고 싶은 겁니다.

○행정지원국장 구일우 저도 시에서 수많은 행사를 해 왔습니다만 그 부분에 대해서 그저께 시에 업무보고 들어가서 담당 국장을 만났습니다. 만나서 그러한 부분을 충분히 전했고, 시에서도 다소 소홀했던 부분을 어느 정도 인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차후에는 그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날 현장에서도 저희들이 의원님 일일이 다 소개해야 된다고 이야기를 드렸는데 의전 부분에서 다소 부족한 부분도 없지 않았다고 보고 앞으로 그런 부분들은 해소될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안승찬의원참석하는지 확인을 하고 참석한다고 했으면 최소한 배번이라도, 11번까지 배정됐으면 12번에서 19번까지는 북구의회 의원 몫으로 해서 달아는 줄 수 있지 않습니까. 그것 하나 못 달고 어디 가서 구해야 될지도 모르고, 저는 사전에 신청을 안 해서 제 이름 있는 곳에 가서 하나 얻으려고 했어요.

그것 뻘쭘하지 않습니까.

전부다 달고 있는데 우리만 안 달고 있는 거예요. 내빈 선정해서 20번까지이면 21번부터 27번까지는 북구의회 몫으로 남겨서 달아주든지, ‘달고 걸어가세요.’ 라든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이에요. 대단한 것 원하는 것이 아니라 행사에 갔으면 당황하고 뻘쭘하지 않도록 배번 달고 우리도 걷게 만들고, 그렇게 하고 싶었고 그래서 갔던 행사에서 그러지 못하고 아무런 행사도 못하고 나와 버렸지 않습니까.

시 행사를 하더라도 초청장을 보낸 행사이고, 구 관내에서 이루어지는 행사는, 제가 5대 의원을 하면서는 그런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아무리 시 행사라도 최소한 우리가 초청받은 행사는 대우를 받았다는 거예요. 주민들도 그것을 당연히 생각하고 있는 것이고, 제 이야기가 잘못됐거나 무리한 요구라면 그렇게 말씀해 주시면 돼요.

저희들이 그렇게 안하면 되니까 그것이 아니라면 그렇게 안 해 주셨으면, 의원들에게 최소한 그렇게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 구일우 잘 알겠습니다.

아까 항공기 관계에 대해서 추가로 설명 드려도 되겠습니까?

○의장 이수선 예.

○행정지원국장 구일우 아까 안승찬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소음대책 지역 지정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공항소음방지 및 소음대책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보면 저희들은 제3종 구역에 해당됩니다.

3종 구역 다지구에 해당되는데 다지구는 75에서 80 이상의 웨클(WECPNL) 다시 이야기하면 항공기 소음 단위에서 75에서 80 웨클(WECPNL)에 저희들은 24가구 28세대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미리 상세하게 설명 드리지 못해서 다소 부족했다고 보고, 24가구 28세대는 창평동과 송정동입니다.

여기는 공항공사에서 냉·난방이라든지 방음시설을 직접 지원합니다.

그리고 주민지원사업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주민지원사업은 70에서 75 웨클(WECPNL)인데, 저희들이 2009년부터 예산을 지원 받았는데 공항공사에서 4억4,800만 원 받고 2009년부터 9개 사업을 현재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자료는 회의 마치면 드리겠습니다.

○의장 이수선 알겠습니다.

강진희 부의장 질의하십시오.

강진희의원116페이지 달천철장 정비사업과 관련해서 올해 3억 원에 추가해서 1차추경에 4억 원 내년에 2단계로 해서 문화콘텐츠 도입 시설을 여러 가지 하겠다고 나와 있는데, 이것과 관련해서 얼마 전에 쇠부리 학술토론회가 있었는데 저는 끝까지 자리를 했고 의장님과 윤치용 의원님도 끝까지 자리를 했었는데, 제가 느낀 점은 뭔가 성과를 내기 위해서 시급하게 하는 것보다는 차근차근 준비를 잘해서, 앞으로 조선 산업이 무너져서 동구가 휘청휘청 하는데 자동차 산업도 앞으로 10년 이후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달천철장을 제대로 복원하고 여러 가지 유물들로 해서 이후에 북구를 찾아오게 하도록 장기적으로 제대로 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드는데, 문화 콘텐츠 도입 시설 내년에 하는 것에 갱도 복원은 안 들어가 있는 거죠?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갱도는 빠져 있습니다.

강진희의원이 부분도 내년에 여러 가지 하기 전에 심사숙고 해서, 갱도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어마어마한 차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따로 고민을 하고 계시는 것이 있는가요?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짧게 말씀드리면 3억 원은 당초 외곽순환 산책로와 내부순환 산책로를 하고 일반적으로 몇 개만 제한적으로 사업을 합니다.

4억 원 부분은 기존 3억 원에 대한 사업을 보강해서 말끔히 마무리하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년 사업은 기념관 건립이라든지 실제로 주민들이 거기에서 달천철장의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사업을 시에 요청해 놨습니다.

갱도 체험장이라든지 이렇게 하는데, 갱도 개발 부분은 상당히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달천철장 지표면 1m 밑에는 점토 두께 50㎝로 해서 전부다 덮어놨습니다.

그런 부분하고 학술적인 부분하고 연결해서 앞으로 갱도를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이 부분이 먼저 선행되어야만 갱도 개발까지 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들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저희들이 생각하는 콘텐츠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은 그 부분까지는 검토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강진희의원그날 토론회에서 전문가들 말씀을 들어보니까 내년에 계획된 대로 유물전시관이라든지 여러 가지를 짓기보다는 조금 더 20년, 30년을 더 내다보고 이 부분을 복원해 나가고 개발해 나가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성급하게 성과를 내려고 하지 마시고 그런 부분들을 착안해서 지금 할 수 있는 것 또 앞으로 해야 될 것을 잘 나누어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의장 이수선 과장님, 북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소년·소녀합창단이 당초 대관 목적에 맞지 않게 거기에서 개인적으로 단원을 대상으로 레슨을 한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공시설에서 레슨을 할 수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영업행위는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소년·소녀합창단은 목요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정도 다목적실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월요일 날 별도 대관으로 해서 일주일에 두 번 대관을 하는데, 외부 합창단에서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레슨을 하는데 왜 대관을 해 주느냐고 해서 사실 유무를 확인해 보니까 7명 정도 레슨을 받는 것이 확인이 됐습니다.

그래서 아는 즉시 대관 중단 조치를 했습니다.

○의장 이수선 공익의 목적으로 귀하게 운영되고 있는 문화예술회관인데 레슨을 하기 위해서 대관을 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공공시설 유지관리 측면에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과에서 엄격히 관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알겠습니다.

그런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의장 이수선 쇠부리축제를 5월13일부터 15일까지 했는데 문화체육과 공무원들은 말할 것도 없고 북구청 공무원들이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이번에 쇠부리축제를 보면서 특히 이태우 쇠부리보존회 회장님을 비롯한 쇠부리놀이보존회 회원님들의 역할들이 대단했었는 데, 또 박기수 문화원장님을 비롯한 문화원에서도 쇠부리 고대원형로 재현이라든지 행사 목적에 맞게끔 그런 것을 재현함으로 해서 쇠부리축제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쾌거를 이룩하고 있다고 봅니다.

각 언론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홍보를 하고 그로 인해서 북구 쇠부리축제가 많이 알려지는, 한마디로 울산시는 말할 것도 없고 전국적으로도 알려지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시간을 빌려서 쇠부리축제에 함께 했던 문화체육과 과장님을 비롯해서 청장님을 비롯한 전 공무원들에게 정말 수고 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스물 몇 개 행사가 있는데 그 행사를 문화원에 위탁하다 보니까 또 어떤 단체에 위탁하다 보니까 그 단체에서 주관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관리 감독할 수 있는 공무원, 물론 한다고 하셨겠지만 저희들이 보기에는 좀 미흡하지 않았나, 1행사 1담당제로 지정을 해서 그 행사가 정시에, 시간을 제대로 맞추지 않고 늦게 하는 것들이 더러 있었거든요.

그 행사가 정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또 찾아오는 내·외빈들에 대한 좌석배치라든지 여러 가지 안내가 계획적으로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 미흡한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차후에 쇠부리축제를 준비할 때는 반드시 1행사 1담당제로 지정해서 그 행사는 그 관련 공무원이 와서 행사 매뉴얼이라든지 관리감독하고 제 시간에 하고 있는지, 행사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전도 제대로 챙기고 있는지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행정이 관리하는 주체로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달라는 요청을 드리고 싶습니다.

과장님 하실 말씀 있으면 해 주십시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알겠습니다.

다소 운영에 미숙했던 부분이 쇠부리축제를 끝내면서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평가회를 할 때 그런 부분을 꼼꼼히 따져서 내년에 쇠부리축제를 할 때는 새로운 면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의장님을 비롯한 부의장님, 여러 의원님들께서 3일 동안 늘 쇠부리축제장을 찾아주시고 프로그램마다 격려를 해 주시고 해서 저희들은 더 힘이 났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이수선 쇠부리보존회의 대동놀이라든지 풀무질이라든지 굉장히 순도가 높아졌어요.

참여하는 회원들이 그 행사에 참여하면서 몰입하는 것이죠. 몰입하는 순도가 굉장히 높아졌다, 참여하는 분들이 굉장히 집중력이 높아지고 이렇게 해서 우리가 좀 더 노력한다면 시 지정 무형문화재로 등록이 가능하겠다고 보고 쇠부리놀이 보존회 회원님들이 시 지정 무형문화재로 등록이 될 수 있도록 과에서도 특별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장 이수선 윤치용의원 질의하십시오.

윤치용의원사실을 잘 몰랐는데 저도 다른 제보를 받은바 있습니다만 소년·소녀합창단이 레슨을 받았다는 것은 금시초문입니다. 합창단이 레슨을 받을 이유가 뭐가 있으며 어떤 내용입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합창단이 초등학생들로 43명 정도 됩니다. 소년·소녀합창단은 매주 목요일 학생들에게 방과 후에 문화예술회관을 대관해 주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조금 수준이 떨어지는 학생들이 있었겠죠. 그래서 7,8명을 대상으로 별도로 대관 요청이 들어와서 대관을 해 줬습니다.

그것이 개인 레슨을 한다고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사실 여부를 확인해 보니까 맞았고 그래서 중단을 했습니다.

윤치용의원목요일 연습 때가 아니고 별도로 대관해서 레슨을 했다는 것입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그렇습니다.

합창단에 있던 트레이너 분이 하셔서 문제가 됐던 부분이 있습니다.

윤치용의원조치는 어떻게 취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일단은 그분들한테 안내를 했습니다. 레슨은 곤란하니까 별도 장소를 알아보는 게 맞는다고 하니까 그분들도 인정을 하시고 지금은 중단 상태에 있습니다.

윤치용의원저도 듣는 것이 처음이라서 깜짝 놀랐는데 그런 부분들이 있다고 하면 당연히 시정이 되어야 되겠지요.

청소년오케스트라단 이 부분에 대해 아마 그쪽에 몸담았던 학생들 일부 학부모들이내부 충돌로 인해서 굉장히 문제시되고 했었는데, 지금 청소년오케스트라단은 2층 대회의실을 대관하고 있는데 대관을 하면서 거기에서 레슨을 하고 있고, 그것도 아주 고액의 레슨비를 받고 영리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제보를 들었습니다. 별도로 확인을 하려고 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한바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작년까지만 해도 공익의 목적에 부합한다고 해서 의원님들에게 별도로 보고도 드리고 단복 예산편성 등 지원의 의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당초예산 때 의원님들께서 그 내용을 말씀하셔서 저희들 나름대로는 구청의 예술 분야의 지원과는 동떨어진 부분이 있구나 해서 그 뒤로는 별도로 청소년오케스트라와의 관계는 밀접하게 의견을 주고받지 않고, 단지 대관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치용의원대관을 하는데 거기에서 영리목적으로 레슨을 하고 있다고 하면 그것도 똑같이 바라봐야 되는 내용들 아닙니까?

확인을 하시고 사실이라고 하면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의원님께 보고를 드릴 당시에만 해도 어떻든 대관료를 내고 2층 대회의실을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이 됐었는데, 이 이후에는 확인을 못해 봤습니다.

윤치용의원대관료를 내고 사용을 하든 어떻든 간에 영리목적으로 사설학원도 아니고 거기에서 고액 레슨과외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닙니까?

그런 것으로 인해서 제보가 들어오고 문제가 된다고 하면 당연히 해당 과에서 확인을 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청소년오케스트라에서 대관하는 부분은 2층 대회의실 사용 분야라서 문화체육과하고는 업무 분야가 다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관여하기는 곤란한 부분입니다.

윤치용의원활동하는 것이 북구 청소년오케스트라단이라고 이름을 짓고 활동을 하다 보니까 신규 회원을 모집할 때도 북구청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고 공익 차원에서 운영하는 단체로 외부적으로 알려지고 있고, 특히나 이번 쇠부리축제 때 청소년오케스트라단 시연이 있다 보니까 그런 것들이 주민들 속에는 면면이 그렇게 인식이 되고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실상은 악기 이름은 다 모르겠습니다만 대관을 해서 선생들이 고액 레슨을 하는, 사설학원의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은 대단히 심각한 문제라고 봐지니까 확인하시고 시의적절한 조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지원국장 구일우 예. 잘 알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정열 예.

○의장 이수선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문화체육과 소관 예산안 심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및 관계공무원 수고하셨습니다.

회의를 시작한 지 1시간 정도 지났습니다.

오후 3시20분까지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06분 회의중지)

(15시23분 계속개의)

○의장 이수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세무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의하겠습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 중 설명이 요구되는 사항이 없으므로 예산안에 대하여 일괄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입예산안 137페이지, 세출예산안 141페이지부터 142페이지까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세무과 소관 예산안 심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세무과장 및 관계공무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민원지적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의하겠습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 내용 중 설명이 요구되는 사항에 대하여 먼저 설명을 듣고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원지적과장 설명이 요구되는 사항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지적과장 곽정영 민원지적과장 곽정영입니다.

전문위원 검토의견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부동산 종합공부시스템 개인정보 영향평가 예산 2,000만 원 삭감사유는「개인정보보호법」제33조 및 시행령 부칙 제6조에 의거, 2016년9월30일까지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이용하는 국가표준시스템에 대하여 개인정보 영향평가를 실시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민원지적과 2016년 당초예산에 국가표준시스템인 부동산 종합공부시스템의 개인정보 영향평가를 위하여 2,000만 원을 편성 하였으나 국가표준시스템 총괄 관리부서인 안전정보과에서 우리 구 전체 국가표준시스템에 대한 개인정보 영향평가 예산 4,000만원을 편성하여 민원지적과 당초예산 2,000만 원을 삭감하게 되었습니다.

총괄부서에서 일괄 추진함에 따라 전체 예산에 절감이 예상입니다.

이상으로 전문위원 검토의견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수선 민원지적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전문위원 검토사항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럼 민원지적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일괄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입예산안 147페이지, 세출예산안 151페이지부터 152페이지까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민원지적과 소관 예산안 심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행정지원국장, 민원지적과장 및 관계공무원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의회사무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회사무과장 발언대에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과장 이태희 의회사무과장 이태희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이수선 의장님, 강진희 부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의회사무과 소관 2016년도 제1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제안 설명 드리겠습니다.

예산서 67페이지 의회사무과 세출예산안 편성규모는 기정예산액 13억4,764만3,000원 대비 165만 원을 증액하여 13억4,929만3,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업은 회의운영 및 의정활동 지원으로 본회의장 등 전자벽시계 11개 구입비 165만 원을 증액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수선 의회사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건에 대하여 전문위원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이정걸 전문위원 이정걸입니다.

의회사무과는 예산 편성 내용이 미미하여 특별한 검토의견이 없습니다.

이상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검토보고는 부록으로 보존함)

○의장 이수선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 내용 중 설명이 요구되는 사항이 없으므로 예산안에 대하여 심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출예산안 67페이지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현조의원 질의하십시오.

백현조의원예산과 관련된 내용은 아닌데 문화체육과 심의 때 안승찬 의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시 행사에 갔을 때 구 의원에 대한 의전들은 의회사무과에서도 관심을 좀 가지고 챙겨야 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청장님이 가시면 문화체육과에서 청장님 동선에 따라서 움직이기 때문에 의원들의 의전에 대해서 소홀해질 수 있거든요.

특히 시 행사에 투입됐을 때 굉장히 소외 받는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곤 합니다.

의회사무과장님이나 계장님께서 수행하실 때 행사의 내용과 관련되는 환경의 숙지라든지 의전이라든지, 의전이라 하면 소개 정도겠지요. 그런 것을 파악해서 하시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의회사무과장 이태희 그날 해파랑길에 저도 갔는데 의전 관계에 소홀한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그것 때문에 시 담당계장한테 행정지원국장님께서 시에서 오셨기 때문에 잘 아십니다. 구 의원님들 소개 부분에 대해서 특별히 국장님께서도 부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탁을 했으니까 소개라든지 모든 것이 되는 줄 생각하고 못 챙긴 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다음에 관내 시 행사가 있을 때는 제가 못가면 계장님이라도 가셔서 해파랑길 같은 그런 의전이 없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백현조의원신경을 많이 써 주십시오.

○의회사무과장 이태희 예.

○의장 이수선 관련해서 우리 구에서 이루어지는 시 행사의 경우에는 북구주민들이 다 보고 있는 자리에서 북구의회 의원에 대한 예우라든지 안내라든지 이런 것이 상당히 시 행사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이고, 그리고 의원님들이 평소에 그렇게 느끼고 있는 부분입니다.

특히 의회 의원님들을 보좌하는 의회사무과에서 특별히 그런 행사에 제대로 안내도하고 적극적으로 개입하셔서 의원님들이 주민들 앞에서 당황해 하는 한마디로 소외받는 모습들이 연출되지 않도록 과에서 특별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과장 이태희 예.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의장 이수선 그리고 쇠부리축제 13일 개막식 하던 날 권영길 경주시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 20명 정도 북구의회를 방문했습니다.

지난해에 우호교류 협약을 통해서 경주시의회하고 북구의회가 서로 문화를 교류하고 현안에 대해서 의논하고 양 도시가 공동 발전하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교류협력을 맺고 그 일환으로써 올해 북구의회가 쇠부리축제 때 초대를 해서 경주시 의원님들을 모셔서 북구의회에 대해 안내를 하고 알리고 우리 구 소재에 있는 세계 굴지의 회사인 현대자동차 견학도 시켜드리고 또 쇠부리축제 개막식에 참석을 하시면서 우리 구를 보다 좀 더 알기 쉽게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북구의회에서 특별히 노력했고, 의회사무과에서도 특별히 그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서 아주 성공적으로 열심히 노력해준 점에 대해서 이 시간을 빌려서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상호 우호교류 행사가 계속 이어져서 양 도시가 공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과에서 특별히 더 신경을 써 주시고, 필요한 예산이 있다면 어떤 부분에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검토를 적극적으로 하셔서 앞으로 경주시의회와 북구의회가 서로 우호교류 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과장 이태희 예. 잘 알겠습니다.

○의장 이수선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의회사무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회사무과장 및 관계공무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59회 울산광역시 북구의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마치고, 제8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36분 산회)


○ 출석의원(7인)

  • 이수선강진희이상육정복금
  • 안승찬백현조윤치용

○ 출석전문위원

  • 전문위원이정걸

○ 출석공무원

  • 행정지원국장구일우
  • 문화체육과장김정열
  • 세무과장박해성
  • 민원지적과장곽정영
  • 의회사무과장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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