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2회 울산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회의록제4호
울산광역시 북구의회사무과
일시2026년7월21일(화) 오전 10시
장소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계속)
○ 구립도서관
○ 문화예술회관
○ 시설관리공단
심사된안건
(10시 개의)
○위원장 박재완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2회 임시회 제4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1.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계속)(구청장 제출)
○위원장 박재완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구립도서관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구립도서관장, 발언대에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구립도서관장 김성철입니다.
먼저 제9대 북구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존경하는 박재완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도서관 소관 업무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구립도서관 팀장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담당팀장 소개)
지금부터 구립도서관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현황, 2026년도 예산 편성현황,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603페이지, 기본현황입니다.
구립도서관은 6개 팀으로 정원 27명, 현원 27명이며, 분장사무 현황과 일반현황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607페이지, 2026년도 예산 편성현황입니다.
구립도서관 올해 총 예산액은 61억1,358만9,000원입니다.
주요편성 내역은 공공도서관 확충 10억5,867만6,000원, 공공도서관 운영 26억6,956만 원, 행정운영경비 22억2,323만2,000원입니다.
다음 608페이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609페이지, 다함께 즐기는 독서문화진흥행사 운영입니다.
책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학습․체험 행사를 추진하여 인문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 조성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4월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행사를 개최하여 작가와의 만남과 기획공연 등 48개 프로그램에 1만4,496명이 참여하였으며,「문화기본법」에 따른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두배로 데이’와 ‘도서관 해피 데이’, ‘문화가 있데이’ 등 3개 행사를 매월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610페이지, 맞춤형 프로그램과 어우러진 사계절 독서입니다.
계절별‧연령별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방학 기간 어린이 독서교실과 참여자 중심의 ‘1관 1공모사업’ 등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 611페이지, 생활 속 쉼터, 사립작은도서관 지원입니다.
네트워크작은도서관 14개소에 운영비와 도서구입비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비를, 등록 작은도서관 5개소에 도서구입비를 지원하였습니다.
작은도서관의 관장 및 운영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612페이지, 도서관 자원봉사 활성화입니다.
‘도서관 자원봉사자 양성과정’을 총 6회 과정으로 운영하여 지역의 인적 자원을 발굴․육성하고, 견학 등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사기를 진작하는 한편 주민의 도서관 참여의식을 높여 주민참여형 도서관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음 613페이지, 함께 읽는 즐거움, 감성 독서문화 UP입니다.
「북구 사서의 책」24권을 선정하여 연중 책으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독서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사업과 도서관별 독서회 운영을 통해 생애주기별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음 614페이지, 장서 다양화로 이용자 만족도 향상입니다.
도서관별 특화 주제를 선정하여 수서와 북큐레이션, 연계 행사를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전문성 있는 주제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내 상호대차서비스를 운영하여 이용자의 도서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장서활용도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615페이지, 안전하고 쾌적한 도서관 환경 조성입니다.
소방․전기설비․승강기 등 도서관 시설관리를 위한 유지보수를 매월 실시하고, 매년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농소3동도서관 승강기 안전성 개선 공사를 추진하여 20년된 노후 승강기에 안전 정밀장치를 설치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자 안전 확보에 기여하였습니다.
다음 616페이지, 이용자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전산장비 고도화입니다.
도서관 통합전산 유지관리로 신속하고 안정적인 도서정보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노후된 컴퓨터와 모니터를 교체하여 안정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업무처리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향상하였습니다.
다음은 2026년도 신규시책을 보고드리겠습니다.
617페이지, 책과 함께하는 야간 북캉스 운영입니다.
바쁜 일상으로 독서할 시간이 부족한 이용자들에게 몰입하여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과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한여름밤 책과 함께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도서관 기능을 강화하고자 추진하는 행사입니다.
7월11일 성인 대상으로 야간 북캉스 1기를 운영하였으며, 8월29일 야간 북캉스 2기를 가족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현안사업입니다.
618페이지,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입니다.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추진을 위하여 특별교부금 5억1,200만 원을 확보하였으며, 2026년 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구비 2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총사업비는 7억 1,200만 원입니다.
주요내용은 1층 신문, 잡지류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쉼터 공간인 열람라운지를 신설하고, 기존 세미나실을 확장하여 대회의실로 기능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2층은 시, 소설과 같은 문학류 전용의 독서공간인 문학서재실을 새롭게 조성하고, 창가 열람석과 멀티미디어실 기능을 겸비한 종합자료실로 재구성하여 책읽기 좋은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하고자 합니다.
7월 국가시험 일정 집중에 따른 수험생 배려와 하계 휴업시기 공사 지연에 따른 시공업체의 요청을 반영하여 착공은 8월5일, 준공은 10월18일로 공사기간을 설정하였습니다.
휴관기간을 최소화하고 조속한 개관을 추진하여 이용자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구립도서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재완 구립도서관장, 수고하셨습니다.
구립도서관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협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협위원관장님, 설명하시느라 고생하셨고요. 설명 잘 들었습니다. 최병협위원입니다.
송정동 송정복합문화센터에 송정나래도서관이라고 있죠?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예.
○최병협위원도서관 이용하는 인원수에 대해서 파악하신 게 있습니까?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예. 송정나래도서관 이용자는 1일 평균으로 잡으면 200명 정도 내외가 되고 연으로 치면 3만 명 정도 가늠이 됩니다.
○최병협위원개방 시간과 문을 닫는 시간이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하고 있죠?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송정나래도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최병협위원그래서 질의드리고 싶은데요. 송정지구 쪽에는 관에서 운영하는 도서관이 하나도 없습니다. 송정복합문화센터 자체가 SOC사업으로서 지어졌기 때문에 우리 구에서도 일정 부분 관여를 못하는 것도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송정나래도서관을 만들어서 활용하고 있는데, 그런데 오후 6시까지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까 직장인들이 퇴근해서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습니다.
사실 직장인들은 낮에는 직장에서, 산업전선에서 열심히 일을 하시고 시간을 쪼개서 도서관에 가서 책을 보고 나름대로 자신의 지식을 함양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데요. 그래서 기간제 채용을 늘려서 혹시 저녁 8시 반까지라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없겠습니까?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물론 그런 부분도 대안이 될 수 있는데, 일단 송정나래도서관은 열람실이 없다 보니까 개방을 하더라도 독서를 할 수 있는 좌석이 비치가 되어 있어야 되는데 그 부분이 우려가 되고요.
송정나래도서관에 지금 1명이 근무하고 추가로 공공 아르바이트생이라든지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이라든지 기간제를 추가해서 3명이 윤번으로 돌아가면서 근무를 하고 또 주말 근무도 하고 있습니다.
야간에는 복합문화센터도 오후 6시에 마감을 하기 때문에 한 번 더 깊이 생각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최병협위원거기에 있는 프로그램은 오후 6시까지 하더라도 도서관만큼은 저녁 8시나 9시까지 연장해서 운영할 수 있는 부분을 한번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의논해서 가능성 여부에 대해서 추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최병협위원북구의 대표도서관 관련해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그 부지가 어느 쪽으로 되어 있죠?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고 부서에서 검토하고 있는 중인데 아마 이달 중으로 결정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 가지 안으로 방향을 잡고 검토를 하고 있는데, 아직 확정된 안이 아니라서 오픈하기는 조금 어려운 점이 있다는 양해 말씀을 드리고요. 이번 달 안으로 가시적으로 안이 좀 좁혀지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최병협위원송정동에는 지금 도서관이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중앙도서관에서 거리 제한에 걸려서 가까운 부분은 건립을 못한다는 내용도 알고 있습니다.
송정지구 같은 경우는 특히 젊은 층들이 많이 살고 있고, 또 어린 학생들이나 어린 아이들이 어느 지역보다도 많은 곳입니다. 그래서 대표도서관을 많이 이용할 수 있는 지역에 선정하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는 저의 견해를 말씀드립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지난해부터 북구 대표도서관 건립의 필요성이라든가 타당성에 대해서 심도있게 고민하고 지금쯤 필요한 시기가 되었습니다.
지금 어떤 준비를 해 나가더라도 착공, 준공까지는 최소 약 5년 이상 길게는 10년까지 걸릴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미래를 보고 적절한 규모와 위치 선택을 잘 해서 해야 되는데요. 일단 대규모 사업비가 들고 거기에 따른 운영 인력이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권역별 체제에 있는 상태로 가는 것도 울산을 비교했을 때 울산종갓집도서관이라든지 울주선바위도서관이라든지 타 구‧군에 비교하면 도서관의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조금 약하다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건립의 필요성은 인정합니다.
아까 언급했듯이 대규모 예산이 최소 약 500억 원 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과연 우리 구에서 부담할 수 있을지, 이런 부분은 위원님과 청장님의 노력이 필요하고요. 또 거기에 따른 운영 인력이 들어가야 되는데 지금 인력 확충이 더 어렵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깊은 고민을 해 봐도 9개 도서관에 있는 인원에서 인력 통폐합 재배치가 있어야 실현 가능성이 더 가깝지 않겠느냐는 판단이 있습니다.
○최병협위원관장님 생각은 다음 추경이나 당초예산에 대표도서관 건립에 대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판단해도 되겠습니까?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예.
○최병협위원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재완 최병협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현진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현진위원관장님, 도서관 운영이나 관리를 위해서 많이 수고해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활 속 쉼터, 사립작은도서관 지원에 대해서 관계자분들이나 운영자분들이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애로 사항을 보면 늘 나오는 문제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나은 도서환경을 위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예산 부족이나 인력 문제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고 또 지자체 단체 담당 공무원이 수시로 바뀐다는 말씀을 해 주셨고요. 그리고 공립사서가 사립 업무까지 겸하는 현실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주셨고, 현재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6월에 그런 말씀을 해 주셨거든요.
그리고 사립도서관은 소통창구가 없어서 어떤 애로 사항이 있어도 전달할 수 있는 길이 없다고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리고 거기에 순회사서라고 있으신데 그분들 연령대가 어떤지도 질의하고 싶습니다.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사립작은도서관 부분을 말씀하신 것 같은데 등록 작은도서관이 48개소가 있는데 이 중에서 네트워크 작은도서관에 예산이 지원되는 곳은 14개소, 나머지 34개소는 사립으로 이루어집니다.
사립은 대체로 아파트 내 사무실 공간이라든지 종교시설이라든지 법인 이런 데 있습니다. 이 부분에 지원하는 것은 일단 사립이다 보니까 예산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고 도서구입비를 매년 1,000만 원씩 지원하고 있는데 1개소에 200만 원씩 5개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매년 해 오는 사업인데 34개소 중에 5개소만 지원하다 보니까 나머지 29개소는 지원을 못 받는 상황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받는 데와 안 받는 부분에 차이점이 있고, 물론 지원할 때는 저희들이 평가를 해서 신청을 받고 지원드립니다.
어떻게 보면 1,000만 원에 대한 예산 지원이 매년 한두 개라도 좀 늘어나야 34개소 부분을 조금 더 확대할 수 있는데 그 부분이 예산 사정상 어려운 점이 있고 이에 따라서 아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작은도서관 양성자 과정을 운영할 때도 과장님들 현장에서 고생하신다고 격려를 해 드리고 합니다만, 지원하는 부분에서는 아쉬운 점이 많이 있습니다. 사설이다 보니까 저희들이 지원하는 한계가 있어서 더 이상 지원하는 데 고충은 알고 있습니다만 현재까지는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안현진위원그러면 순회하시는 사서분이 따로 계시나요?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예. 순회사서는 직원이 나가서 하는 게 아니고 공모사업을 했을 때 거기에서 신청을 하면 순회사서분께서 오셔서 특강도 하고 도서 관련 정보도 주시는데요.
연령대는 오시는 환경에 따라서 좀 다를 것 같은데 그건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안현진위원이분들이 임금을 받고 하시는 거예요. 아니면 그냥 봉사 개념으로 하시는 거예요?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매년 공모사업을 신청합니다. 그러면 보통 1년에 한두 명씩 선정이 되는데 돌아가면서 도서관에서 합니다. 저희들이 인건비를 지원하는 게 아니고 주관 재단에서 지원합니다.
○안현진위원현장에서는 연령대가 높으신 분들이 많이 오셔서 사용자분들은 30대, 20대가 많이 오시는데 소통의 문제도 좀 있고, 또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을 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왕이면 공모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연령대가 다양하신 분들로 지원이 돼서 오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이 있어서 전달해 드렸습니다.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그 부분은 오늘 처음 나오는 이야기인데 한번 챙겨보겠습니다.
○위원장 박재완 안현진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문경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문경위원관장님, 우리 북구 전체 독서 문화를 이끌어 가고 계시고, 오늘 보니까 6명의 팀장들이 뒤에 있는데 도서관 문화 사업이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613페이지, 함께 읽는 즐거움, 감성 독서문화 UP!과 도서관 자원봉사 활성화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관장님, 우리 북구 전체 전년 대비 도서 대출 건수가 어느 정도 됩니까?
해마다 도서 건수는 비슷합니까, 아니면 조금 증가 추세입니까?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전년 대비는 파악이 안 되고요. 올해 책 보유 권수 대비로 말씀드리면 책이 45만 권 정도가 9개 도서관에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대출 현황을 보면 45만 권 중에 약 30만 권이 연 대출이 됩니다. 그러면 75% 정도 대출이 이루어지는데 그중에서 책이 30만 권이 아니고 좀 인기가 있는 책들이 그중에서 50% 이상이 두 번, 세 번 자주 이용이 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조문경위원그러니까 한 책이 아니고 그 책을 여러 개 구입해서 여러 명이 대출을 해가도록 그렇게 하는 ….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한 사람이 대출해 서 끝나면 다른 사람이 또 그 책을 대출해서 가져가는 상황입니다.
○조문경위원그러면 대출하는 이용자 수가 늘어나는 추세인가요. 평균적으로 비슷합니까?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장서와 비교해서 계속 증가 추세에 있는 것은 맞습니다.
○조문경위원그러면 이용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겠고요.
관장님, 주민들이 희망하는 책들이 있잖아요. 이런이런 책들을 좀 해 주었으면 좋겠다면 예를 들어 이 책을 희망하고 들어오는 데까지 평균적으로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매달 신청 접수를 받는데, 희망도서를 주민들한테 인터넷이라든지 접수를 받아서 사전에 그 책의 적합여부를 검증하고, 어떤 정치적인 책이 있는지 선별을 해 나가면서 하면 두 달 정도 걸립니다.
○조문경위원발주가 계속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니까 모아서 한꺼번에 하고 이러다 보니까 그렇네요.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두 달 단위로 계속 나갑니다.
○조문경위원요즘 도서관에 전자책이나 오디오북 같은 디지털 콘텐츠가 있는데 우리 구에도 이런 예산이 있습니까?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전자책은 일단 시스템 구축을 해야 되니까 유지관리 부분에서 상당한 비용이 들고, 그런데 울산도서관 회원에 가입하면 핸드폰으로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젊은 분들은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연령대가 좀 있으신 분들은 이용하기가 어려운 점은 있습니다.
○조문경위원그런 부분은 울산도서관하고 연계해서 하고 있고, 우리 북구만 전자책이라든지 아직 시설적인 면에서 못하고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플랫폼 구축하는 데 많은 비용이 들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순위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조문경위원도서관위원회 개최할 때 제가 위원으로 참여를 해 보면 너무나 많은 아이디어와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들을 하고 있구나 하고 참 기대가 되는데요.
우리 주민들에게 많은 혜택이고 저 또한 시간이 나면 이런 프로그램들에 참여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요.
유아 중심 프로그램이라든지 참 많이 있던데, 요즘 늘어나는 현대자동차 퇴직자들이나 시니어 맞춤형 인문학 프로그램도 있습니까?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상시적으로 하는 것은 하고 있지 않고요. 어떤 특정한 시기별로 괜찮은 강사를 초빙해서 특강하는 위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문경위원그런 것 하고 나면 만족도 조사라든지 그런 게 있을까요?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예. 그렇습니다.
○조문경위원조사는 대부분 어떤 정도로 나옵니까?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저희들이 항상 질 좋은 강사를 초빙해서 하기 때문에 그때 당시로는 수강생들도 많이 오시고, 예전에 송정복합문화센터 세미나실에서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100여 명 이상 오셔서 상당히 호응도가 좋았습니다.
○조문경위원관장님, 도서관 자원봉사 활성화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자면 딱 한 군데 예를 들면 중앙도서관 있지 않습니까.
중앙도서관에 야간하고 주말을 운영하잖아요. 주말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자 관리는 어떻게 되고 있는 겁니까. 야간하고 주간에는 우리 정직원이 있습니까?
예를 들면 기간제로 많이 대체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우리 직원이 윤번제로 돌아가면서 근무를 하고 있고요. 각 실이 있기 때문에 기간제들이 야간근무를 별도로 오후 5시부터, 6시에 교대인데 1시간 중복으로 해서 오후 5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합니다.
○조문경위원기간제근로자가 합니까?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예. 기간제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조문경위원기간제근로자가 중앙도서관일 경우에 몇 명 정도 됩니까?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평일 주간반도 있고, 평일 야간반도 있고 그다음에 주말 근무자도 있기 때문에 3개 분야로 돌아가고 인원수는 전체 5명이 하고 있습니다.
○조문경위원야간에 주로 이용하는 것은 열람실 제외하고 공부방이라든지 이런 데 주로 많이 이용할 것 같은데 상황은 ….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야간에는 자료실보다는 열람실 위주로 많이, 공부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그분들의 이용률이 가장 높습니다.
○조문경위원지금 중앙도서관을 예를 들었지만 지금 오신 6명의 팀장이 운영하고 있는 각 권역별 도서관에도 기간제가 근무하고 있겠네요.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예. 똑같은 형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조문경위원중앙도서관에 인원이 많이 배분, 그러니까 야간에도 근무환경이라든지 관리를 잘해야 될 것 같습니다.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예. 그분들한테 야간에 근무하면서 혹시 애로점이 있는지 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문경위원중앙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오늘 신문에 난 것 보셨습니까?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예.
○조문경위원오늘 북구 중앙도서관 두 달 휴관에 대해서 신문에 났던데요.
관장님께서 주신 책자를 한번 검토해 보면서 봤는데, 중앙도서관이 두 달 동안 휴관하는데 올해 업무보고 할 때 질의하니까 관장님 답변이 휴관은 고려하지 않고 이용이 불편하더라도 한 층씩 돌아가면서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니까 관장님께서 휴관을 안 하겠다고 보고를 했는데 만약 휴관이 결정될 때는 의회에 ‘이런이런 사정으로 이렇게 되었습니다.’라고 말씀을 하셔야 되는 것 아니에요?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휴관한다고 지난번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2월 초에 업무보고 할 때는 정상적으로 추진이 되었으면 최대한 7월 정도까지는 준비를 해서 마치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전반적으로 흐름은 봐야 되지만 1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한참 설계를 하고 있는데 아시다시피 2월28일 이란하고 미국하고 전쟁이 나면서 모든 물가 자재가 40∼50%씩 뛰다 보니까 설계업체하고 컨설팅을 하면서 공사비가 과다로 편성이 된다. 그러면 지금 추경을 해서 더 받을 형편도 못 되니까 있는 예산에서 최적의 공사로 하자고 해서 그러면서 시간이 보름 정도 딜레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전반적으로 딜레이가 되었는데, 그렇게 해서 공사를 추진하려다 보니까 중간에 이용하시는 분들이 사전에 각 열람실에 휴관 예정이라고 홍보를 했습니다. 그래서 도서관 이용자들의 민원이 약간 있었습니다. 요구사항이라든지 그런 게 있었는데, 그게 어떤 사항이냐 하면 공무원 시험이라든지 국가직이라든지 자기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 시험이 6월, 7월에 집중되는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공부를 하는데 같은 자리에서 공부를 계속 해왔는데 만약 휴관한다고 닫으면 공부의 흐름 패턴이 바뀌면 자기도 심리적으로 불안정하기 때문에 내가 같은 자리에서 시험칠 때까지만 문을 열어 달라, 공사를 뒤로 미루어 달라는 민원이, 희망사항이 발생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들이 그런 부분을 받아들였고요.
○조문경위원관장님, 그 부분은 제가 충분히 이해하겠고요.
제가 생각하는 것은 그 정도의 말이라면 의회에서도 다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데 사전에 얘기하라는 것은 관장님이 2월 답변에 휴관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했기 때문에 제가 이 질의를 드린 것이고요.
그리고 두 달 휴관하는 기관이 8월5일부터잖아요. 그런데 우리 북구에 있는 학교 학생들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방학기간에 가장 많은 이용률이 있는,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시험이 있어서 딜레이했다는 말도 이해하겠지만 지금 이 부분에 있어서 오늘 언론에도 이용률이 가장 높은 여름방학 기간에 문을 닫게 되니까 주민들 민원이 많다는 건데, 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공사 기간이 부득이하게 방학기간하고 더위가 심할 때 중복이 되었는데 새로운 시설로 빨리 보답하고 돌려드리는 게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 생각하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8월5일부터 9월 말까지 공사 기간으로 정해져서 공사업체랑 세팅해서 가장 최적의, 단기간에 공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혹시 공사 기간에 변수가 생기고, 저희들이 하계휴가 기간이 있다 보니까 공사업체는 하려고 해도 자재 수급이라든지 인부라든지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이 되었기 때문에 두 달로 해놨는데 최대한 빨리 공사를 하겠습니다.
○조문경위원관장님, 빨리 공사하는 것도 좋은데 제가 도서관을 가 보면 우리 도서관 문화가 저희들 학교 다닐 때하고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실감하고, 또 우리 구도 저런 쪽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
그런 벤치마킹이라든지 가 보면 도서관이 정말 조용하고 공부하고 그런 것에서 떠나 책 보면서도 얘기도 하고 약간의 소음이라든지 또 토론도 하고 이런 쪽으로 많이 바뀌어 가는 것을 느꼈거든요.
그래서 공사 기간을 두 달 잡아서 빨리빨리 끝내야 된다가 아니고 그안에 리모델링하는 자체를 개방적으로 해서, 전체적인 공사 감독은 누가 합니까?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담당 팀장이 합니다.
○조문경위원공사할 기간 동안 거기에 있는 직원들은 어떻게 되는 거죠?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직원들은 3층으로 올라가야 되는데, 일단 맨 먼저 3층을 정비해서 사무실을 설치하고 이전하면 나머지 1층 열람라운지를 공사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공사 업체하고 공사 순서에 대해서, 스케줄에 대해서 과정을 논의하려고 일정을 잡아 놓았습니다.
○조문경위원그러면 휴관이 되어도 직원들은 3층에서 근무를 계속 하네요.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예.
○조문경위원관장님, 차질없이 잘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휴관하게 되면 공사하는 기간 동안 여러 가지로 신경 쓰는 부분이 많을 텐데 직원들과 함께 우리 도서 발전을 위해서 하는 거니까 잘 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예. 최대한 빨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재완 조문경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구립도서관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구립도서관장 및 관계 공무원,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5분간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0분 회의중지)
(10시53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재완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회관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발언대에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안녕하십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입니다.
보고에 앞서 문예예술회관 담당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담당팀장 소개)
지금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우리 회관은 문화 북구 실현을 위해 북구 주민, 수요자 중심의 공연 전시와 북구만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 제작을 위해 국비 공모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도 상반기에 공연장 객석 교체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2억 원, 2026년 공연 예술 유통 지원 공모사업 1억5,000만 원, 울산 문화관광재단 상주예술단체 육성 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공연 제작비 1억5,000만 원 등 특별교부세와 외부 공모사업으로 5억 원 예산을 상반기에 확보하였습니다.
다음 기본현황과 예산 편성현황은 책자 623페이지부터 625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책자 627페이지, A/S센터와 함께하는 문화복지 실현입니다.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문화공동체 실현을 위해 총 6억1,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주민 맞춤형 기획공연과 전시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홍지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신춘음악회, 추억의 플레이리스트 박완규 등 기획공연을 추진하였고, 문화의 날과 연계하여 야외공연장에서 수요셔플도 진행중입니다.
향후 10월 무룡예술제와 11월 국화전시회 기간 중 마마페스티벌도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작 기획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628페이지, 지역문화예술단체 및 상주단체 활동 지원입니다.
북구여성합창단, 북구소년소녀합창단 등 4개 단체에 연습공간과 보조금 5,300여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9월부터는 정기연주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울산문화관광재단 주관 상주예술단체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우리 회관 상주예술단체로 2개 단체가 선정, 시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하였으며 7월부터 7건의 공연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다음은 629페이지, 아카데미 운영입니다.3개월 12주 과정으로 연간 4기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좌는 전통해금 등 총 77개이며, 기수별 수강생은 1,000여명 정도입니다. 소요예산은 2억6,896만 원입니다.
향후 7월부터 시작되는 하반기 정기강좌도 알차게 운영하겠으며 9월에는 내년도 강사를 공개모집 채용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630페이지, 쾌적하고 안전한 예술회관 시설 운영입니다.
문화예술회관의 노후화되고 개선이 필요한 시설물을 즉시 정비하고, 주기적인 법정 안전점검을 통해 최상의 시설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4억4,324만7,000원입니다.
끝으로 631페이지, 신규시책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시설개선 공사입니다.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여 추진 중인 사업으로 공연장 객석 의자 445석을 전면 교체하는 것입니다.
5월에 객석의자 계약 및 발주 완료하였고, 7월 중순부터 기존 노후 의자 철거, 7월 하순부터 8월까지 새 의자 설치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업무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회관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재완 문화예술회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회관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문경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문경위원관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627페이지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아트서비스 센터와 함께하는 문화복지 실현에서 지역작가 초대전에 ‘동백은 행복이다.’ 해서 2월에서 4월까지 1만 명 정도 관람했다고 나오는데 이 수치는 어떻게 나온 거죠?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전시장 내 공연이 아니고요. 올해부터 신규로 로비에 전시할 수 있도록 시설을 만들어 놓고 많은 관람객들이나 주민들이 아카데미든 또 자체 동아리 행사든 할 수 있도록 이 로비를 상설화된 전시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언제든지 관람을 할 수 있는 인원을 1만 명 정도로 추산한 것입니다.
○조문경위원문예회관 1층에 전시실과는 별개의 문제인가요?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그렇죠. 전시실은 실내 공간에서 대관 또는 작가들의 작품의 주제성 있는 전시들이 펼쳐지고, 로비 상설 전시장은 말 그대로 부담 없이 누구나 자기 집 거실처럼 오가면서 관람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조문경위원그 밑에 연극 ‘엄마, 소품가자’ 해서 2회 돼 있는데 거기는 관람이 300명이에요.
우리 관람석이 약 450석 이상 되잖아요. 그럼 2회면 1회당 약 150명 정도인데 아주 작다고 봐야 되는 겁니까. 어떻게 봐야 되는 거예요?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이 공연은 정부 방침에 의해서 지난 3월 중순에 문화가 있는 날을 확대 시행하라는 공문이 내려왔습니다.
예산의 어떤 정책적인 지원 없이 그 공연장에서 당초예산을 편성해서 확대 시행하라는 추진계획에 대한 실적보고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북구 주민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역 극단의 작품들을 초청해서 예산도 회당 300만 원 정도 저렴하게 공연을 했습니다. 이 부분은 기획 추진 단계에서 홍보 기간이 짧았다는 점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조문경위원지역 문화예술인들을 위해서 하는 활동들이 호응이 작더라도 그분들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북구문화예술회관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을 해보고요.
지금 북구에 거주하는 문화예술인 단체가 있을까요?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제가 지난해 7월1일자로 부임한 이후 북구의 문화예술인 단체는 보조금 단체 외에는 활동 단체가 없습니다. 다만 화가나 미술 분야에는 개인적인 분들이 많은 활동을 하고 있고요.
특히 북구는 쇠부리, 민속놀이처럼 지역의 민속문화에 대해서는 활발한 단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북구문화원 외에 지역의 예술인들의 단체나 활동들이 좀 시급하지 않나 그런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조문경위원그런 단체는 없고 문화 쪽의 쇠부리라든지 조금 있다면 만약 그분들이 지역 예술단체로서 대관하면 혜택은 있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지난해 10월 무룡예술제에 북구문화원과 협업해서 지역에 있는 3개 민속놀이가 있습니다. 그 단체들이 함께 넓은 마당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직접 기획하고 지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지역의 양희숙 화가 초대전도 강동에 거주하고 있고, 북구 지역의 예술단체나 예술가들을 발굴해서 함께 협업하는 계획들을 많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문경위원그런 단체들이 전시공연이라든지 기회 제공의 확대라는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다는 말씀으로 들으면 되겠고요.
제가 말하는 건 그분들이 예를 들면 대관을 하게 되면 타 예술단체에 비교해서 대관료를 조금 깎아 준다든지 그런 경우가 있냐 이 말입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예. 지역 예술단체에 우선하는 대관 규정을 가지고 있고요. 또 하나는 지역 문화 예술 진흥을 위해서 대관료를 50% 감면해주는 조항도 가지고 있습니다.
○조문경위원그렇습니까? 어쨌든 지역 문화, 예술 문화 발전을 위해서 신경 많이 쓰고 계시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재완 조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현진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현진위원관장님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아카데미 운영에 관해서 여쭙겠는데요. 지난번 업무보고 때 얘기가 나왔던 게 문화예술회관 특성에 맞는 강좌를 개설하고 북구 특성에 맞는 강좌에 힘써달라는 부탁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요. 6월에 만족도 조사에서 이것 관련해서 자체 평가가 있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예. 아카데미 강좌에 대해서 만족도조사를 하고 있는데 90% 만족도가 나왔고요. 제가 7월1일 부임 이후에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님들 또 많은 주민들에게 북구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아카데미 운영에 대해서 건의사항이나 의견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도적으로는 조금 진통이 있었습니다만 북구문화예술회관이 2003년9월25일에 개관했습니다.
3개월 단위로 아카데미 강사를 모집하고 계약하고 있었는데 23년 만에 1년 단위로 전면 공개채용 제도를 도입해서 아카데미 강사채용의 공정성을 도입을 했습니다.
주민들의 수요에 맞는 또 주민자치센터와 영역, 과목이 겹치지 않는 신규 과목을 발굴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수강생들의 민원이나 많은 부분에 있어서 점진적으로 아카데미 운영을 신규 강좌나 효율적으로 운영할 추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안현진위원감사드립니다.
○위원장 박재완 안현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협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협위원관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최병협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조문경위원이 질의했던 그 내용의 연장선상에서 질의드리겠습니다.
타 구‧군의 예술단에서 저희들한테 대관을 요청하거나 또 저희들이 대관을 해줬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대관 규정이 이번에 조례 개정도 합니다만 북구지역 예술단체를 우선합니다. 그 외에 날짜가 비어 있으면 타 구‧군은 2순위로 신청됩니다.
○최병협위원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의자 교체 개선공사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7월 하순부터 8월까지 공사하는 걸로 되어있는데 일정이 왜 이렇게 잡혔는지를 여쭤보고 싶고요.
추가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7월 하순에서 8월 같으면 학생들이 방학기간이지 않습니까? 그 기간을 통해서 우리 북구에 사는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 등 했으면 좋지 않겠느냐, 하필이면 이 기간에 공사를 하는 것은 제 견해로서는 좀 피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관장님 생각 어떠십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저희가 1년 동안 대관 일정이나 공연에 대한 수요 분석에 있어서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가 특히 북구 지역은 학생들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휴가철입니다.
상시적으로 안전점검도 7월 중순에서 8월 초순까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비수기, 공연장이 효율적으로 9월, 10월이나 또는 4월, 5월에 비해서 가동률이 30%도 안 됩니다. 그래서 여름 휴가철인 가장 비수기에 공사를 하는 게 일반 예술인들이나 대관 단체에 피해가 적다는 결론을 가졌고요.
객석의자 전면 교체 사업은 의자를 제작하는 발주기간이 약 3개월 정도 소요가 됩니다. 특히 9월, 10월에 우리 지역의 예술단체나 무룡예술제나 많은 공연들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7월 중순, 8월 중순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을 하였습니다.
○최병협위원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재완 최병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문경위원관장님 답변 잘 들었고요.
방금 말씀하신 공연장 시설 개선공사 있지 않습니까. 여기에 의자와 의자와의 간격이 폭이 너무 가깝다고 해야 되나요. 그 부분에 대해서 시설 개선공사를 한다니까 일반 주민 중에 물어보는 분이 있던데 감안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457석입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453석입니다.
○조문경위원그럼 공연장 시설 개선공사를 해도 그 정도로 들어가겠네요.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예. 그렇습니다.
○조문경위원앞뒤가 너무 붙었다고 얘기를 하던데 그런 부분도 의견 수렴을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특교금 받는 게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받아서 너무 잘됐다는 말씀 드리면서 이 부분도 얘기를 드렸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이 부분에 대해서 서울 송파문화예술회관이나 울산 중구문화의전당 등 전국적으로 벤치마킹 또는 최근에 객석의자 교체 공사를 한 지역의 문예회관들을 저희 직원들이 직접 답사를 다니고 또 저도 현장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특히 장애인석이 아주 관람하기 좋은 공연장 특히 장애인들에게 공연장을 잘 관람할 수 있도록 공간을 좀 넉넉히 해달라고 해서 장애인 단체 대표들이나 관계자들하고도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그 부분을 진행했고요. 객석을 사실상 넓히려고 했습니다만 저희들 공연장 규모가 소극장도 아니고 중극장도 아닌 개념입니다.
사실상 이 문제는 공연장 안전관리법이나 이 부분에서 500석 이상을 넘으면 규제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보통 구‧군문예회관이 500석 미만으로 하고 있는데, 무대감독이나 기술 자격증도 갖춰야 하고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문제는 관객들에게 쉽게 말해서 23년 만에 객석의자를 전면 교체하면서 객석을 현재보다 가로, 세로를 조금 더 넓히려고 했는데요.
사실 어제 객석을 철거했는데 바닥면적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계단식이거든요. 첫째 객석 의자를 넓히려면 가로 세로는 앞에 나와 있는 부분들, 통로 부분하고 바닥을 전체적으로 재시공해야 되는 문제에 부딪혔고요. 두 번째는 객석을 최소한 규격으로 50m 정도 넓히려고 하니까 55석이 줄어듭니다. 398석이 되는 상황이라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그런데 바닥은 지금 공사를 할 경우 예산이나 기간이 엄청 수반됩니다. 그래서 최선의 선택이 객석을 그동안 플라스틱과 천 혼합에서 좀 더 쾌적하고 두께가 얇은 원목 재질로 바꿔서 최대한 교체사업을 진행해보자고 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석은 특히 휠체어를 타고 오시는 분들이 턴할 수 있는 공간, 즉 180° 회전할 수 있도록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있습니다.
○조문경위원현재 장애인석이 약 8석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그렇습니다.
○조문경위원그럼 새로 지을 때도 8석 그대로 하겠네요.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장애인석으로 휠체어석은 4석이고요. 중요한 것은 장애인을 동반하시는 분들이 관람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이동석을 4석 더 추가합니다.
○조문경위원어렵게 23년 만에 좌석을 교체하는데 벤치마킹을 많이 하셨다고 하니까 전문가의 손길로 잘 되기를 부탁드리고요.
가장 최근 행사 중 제가 한번 참석해서 느낀 게 있는데 셔플댄스 있잖아요. 지금 주민들이 열광합니다.
북구문화예술회관 뿐만 아니라 일반 개인 체육센터에서도 셔플댄스가 완전 열광이고 인기예요. 그만큼 주민들이 운동이나 이런 데 관심이 많은데 딱 하나 문제점이 지금 우리는 야외공연장에서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어제 일부러 갔는데 운동하는 자체가 계속 땅을 비비면서 하다 보니까 잔디가 많이 손상되겠다, 딱 첫날 가서 그 느낌을 받았는데요.
어제 확인해 보려고 가니까 잔디가 셔플댄스 서 있는 그쪽에는 다 죽어 있는 거예요. 그런 부분들을 한번 체크해 봐야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데, 관장님 그 부분도 신경 써서 체크해 봐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예. 시행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재완 조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현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현진위원저도 셔플댄스 관련해서 참가를 한번 해봤는데요. 그때 비가 와서 문화예술회관 1층 로비에 공간이 넓으니까 거기서 한번 했었는데, 잔디가 문제라면 그 공간을 활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저녁 시간에 하니까 그것도 한번 고려해 주십사 말씀드렸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예. 알겠습니다.
○안현진위원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재완 안현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문화예술회관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및 관계 공무원,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시설관리공단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먼저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인사드리겠습니다.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입니다.
평소 공단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의정 활동에 수고가 많으신 박재완 행정자치위원장님, 조문경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공단 간부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직원 소개)
지금부터 북구시설관리공단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637페이지, 기본현황입니다.
공단은 현재 2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 37명, 현원 37명입니다.
세부적인 분장사무 현황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638페이지, 2026년도 당초예산 편성 현황입니다.
2026년도 당초예산은 총 129억4,300만5,000원을 편성하였으며 세부내역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639페이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입니다.
공단은 ‘안전과 혁신으로 신뢰받고, 구민의 행복과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공기업’을 목표로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등 총 11개의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시책별로 주요 내용을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 640페이지,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입니다.
공단의 미래 성장과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641페이지, 안전관리 및 위기 대응체계 개선입니다.
다중 이용 체육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직원 교육과 고객 참여를 통해 선제적 위기 대응 역량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642페이지, 경영평가 우수 공기업 달성 추진입니다.
경영평가 실적 제고 및 부진 지표 개선을 위한 상시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대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공단의 정책 대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643페이지, 윤리경영 강화를 통한 신뢰받는 공기업 구현입니다.
반부패 경영시스템 인증 추진 및 자체 감사 체계를 강화하여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단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644페이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맞춤형 가족친화제도 운영입니다.
다양한 가족친화제도 운영을 통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 복리후생 증진과 내부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습니다.
다음 645페이지, 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관리 체계 구축입니다.
직원들의 봉사활동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봉사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646페이지, 고객 중심 소통으로 완성하는 고객 만족입니다.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민원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구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고객 만족 실현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647페이지,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한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조직 내 소통과 관계 개선을 도모하고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매일 출근하고 싶은 직장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648페이지, 신규시책으로 혁신성장 기반의 미래경영을 위한 디지털 AI 업무 혁신 추진입니다.
디지털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을 통해 혁신경영을 실현하고 미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공공조직을 구현하겠습니다.
다음 649페이지, 신규시책으로 추진하는 구민 체력 증진을 위한 인증 사업 시행입니다.
구민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정부 정책과 연계한 인증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다음 650페이지, 신규시책으로 추진하는 시각장애인 점자 안내 촉지도 설치 사업입니다.
공단 시설과 주요 생활공간을 시각장애인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체계를 강화하여 포용적 복지 실현에 기여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북구시설관리공단의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재완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수고하셨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병협위원이사장님 설명 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잘 들었고요.
최병협위원입니다.
먼저 시설 사용료 수입과 관련해서 현황 자료에 대해서 설명해 줄 수 있나요?
만약 자료가 없다면 나중에 별도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선 계략적으로라도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현재 자료제출은 안했는데 위원님 말씀대로 2025년도 47.7%인데 2026년5월까지 계산이 나와서 현재 42.2%입니다. 12월까지 가면 플러스 2% 해서 12월에는 작년만큼 이익을 달성할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는 위원님 말씀대로 별도 유인물로 드리겠습니다.
○최병협위원제가 말씀드린 것은 예를 들어서 운동장 사용료라든지 호계문화체육 센터 사용료라든지 수입 현황들에 대한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최병협위원그리고 이사장님께 좀 여쭤보고 싶은데요.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고 있는 시설물에 대해서 수익창출이 목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구민들의 건강과 편의 복지에 관련된 시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느 쪽으로 생각하십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기본 목표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공공성과 수익성을 같이 겸비해서 나아가야 되는데, 제 개인 생각은 우리 공단이 존재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국민의 행복 추구이기 때문에 공공성 51%, 수익성에 49%를 놓고 운영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병협위원수익성을 자꾸 강조하다 보면 사실 주민 입장에서는 별도로 세금도 낸단 말이에요. 그런데 시설물을 사용함에 있어서 다시 사용료를 부담해야 되는 이중적인 부담을 갖고 있거든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물론 수입이 전혀 없으면 안 되겠지만 복지나 주민의 건강, 편의 쪽에 중점을 둬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사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방금 말씀 올렸지만 목적 자체가 궁극적으로 주민의 생활 편의 그리고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조직이고 다만,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기본경비가 있기 때문에 경비 조달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위원님 말씀대로 세금도 내지만 이용료도 일부 받고요. 또 의회 조례로 인해서 북구 주민에게는 일정 부분 감면 제도를 두고 앞으로도 구민의 좀 더 나은 서비스 개선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최병협위원저희가 시설물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북구 구민들과 타 구민들의 사용료에 대한 혜택 차이가 있습니까?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좋은 말씀이신데 캠핑장을 보면 혜택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북구민하고 울산 시민, 외지인하고 구분해서 혜택을 주고 있고요. 그리고 장애인 분들은 당연히 혜택을 전부 찾아서 주는 등 많은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최병협위원축구장하고 족구장, 또는 호계문화체육센터는 다른 구하고 차등을 주고 있나요?
○시설관리팀장 이원섭 시설팀장입니다.
축구장은 북구 주민들이 이용하면 50% 감면해서 이용하고 있고 그 외에는 월 회원으로 해서 편리하게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병협위원호계문화체육센터 내 수영장 이용은 어떻게 하고 계시죠?
○시설관리팀장 이원섭 수영장은 월 회원, 1일 입장도 있습니다.
○최병협위원다른 구·군 주민들과 차등이 있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잠깐만요.
뒤에 차장이 실무자니까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재완 잠시만요. 답변은 미리 얘기 드렸듯이 이사장님이 중점적으로 해주시고요. 이사장님이 답변 못하시는 부분에 한해서만 팀장님 두 분께서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재완 계속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팀장 이원섭 수영장 전반적인 운영 내용은 파악해서 서면으로 별도 제출하면 안되겠습니까.
그리고 수영장은 북구 주민이라고 해서 별도로 할인은 없고 월 회원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최병협위원나중에 자료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팀장 이원섭 예.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최병협위원640페이지, 추진실적에 중장기(2026~2030) 경영전략 연구 용역이 있는데 내용을 설명해 주실 수 있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보고서에 나와 있습니다만 미래성장을 위해서 중장기 계획이 올해부터 2030년까지입니다.
추진방향에 나와 있는데 미래상과 조직설계 방향을 도출하고 신규사업을 발굴하는데 어떤 사업이 좋을 것인지에 방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모든 공단들도 성과급 중심으로 직급체계를 맞춰가야 되는데, 저희 공단도 기초단계밖에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성과관리 개선방안 제시 등에 대한 공단의 전반적인 발전 방향에 대한 연구 용역입니다.
○최병협위원연구 용역이 의뢰된 상태입니까. 어떻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6월30일까지 1차 완료하고 7월에 보고서는 제출 받았는데요. 박재완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께 필요하시면 한 분씩 드리고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병협위원그렇게 해주시고요. 그다음에「국민체육진흥법」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난번 배드민턴장을 동호회에서 관리하다가 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된 것 알고 계시죠?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예.
○최병협위원「국민체육진흥법」에 보면 2024년9월부터 시행이 된 내용입니다.
배드민턴장의 이관도 이후에 이루어진 내용이거든요. 그렇게 많은 회원들이 반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연암배드민턴장부터 시작해서 시설관리공단에서 이관을 해갔다는 거죠.
그래서 이 내용을「국민체육진흥법」에 보면 체육단체에서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수의계약으로 할 수 있다고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구태여 시설관리공단에서 이관한 사례가 있고요.
지난번 이사장님이 취임하시면서 북구파크골프장을 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해서 수익을 내겠다는 말씀을 하신 것을 그 당시 영상을 봤습니다.
「국민체육진흥법」에 보면 시설관리공단에서 이관해 갈 필요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 많은 동호인들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꼭 이관해야 되는 필요성을 지금도 갖고 계십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제가「국민체육진흥법」은 살펴보지 못했습니다만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기 전에는 북구청에서 직접 관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구청에서 관리에 필요한 한계성 그리고 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해서 관리하면 더 편리함, 또 대 구민에게도 보다 나은 서비스의 질을 제공할 수 있는 등 여러 가지 조건을 따져서 이관받은 것으로 알고 있고요.
구청 직할 때에도 당연히 관리하는 비용은 들어갑니다.
그렇지만 방금 말씀 올렸지만 그것보다는 보다 전문화된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면 보다 나은 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준에 의해서 이관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국민체육진흥법」에 무상 사용 가능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건 특정 배드민턴 단체에만 있을 수 있는 상황인 것 같고요.
제가 파크골프장을 예를 들면 그 당시에는 사견이었습니다만 지금 남구만 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되어 있고 나머지는 아직 실시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때도 제가 파악하니까 동호인이 약 2,000명 정도 되는 걸로 기억하는데 그 외에 파크골프도 그렇고 배드민턴도 그렇고 일반 주민들이 주요 즐기는 스포츠 내지 레포츠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 동호인단체만 아닌 북구 전체 주민들이 골고루 사용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시설관리공단에 이관해서 관리하는 것이 그리고 또 말씀대로 전혀 이용료를 받지 않을 수 있지만 기본적인 관리, 유지를 위해서는 사용료를 일부 받아서 관리하는 것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최병협위원그럼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으시다는 걸로 해석해도 되겠습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그렇습니다.
○최병협위원제가 다시 말씀을 드리면 남구파크골프장 말씀을 하셨죠. 그다음에 북구배드민턴장도 마찬가지예요. 회원들이 매달 낸 회비로 내부시설에 문제가 있으면 그 돈으로 고치기도 하고 자체적으로 운영을 잘 해왔어요. 파크골프도 마찬가지에요.
남구 같은 경우는 2시간에 사용료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이번에 김상욱 시장님도 말씀을 하셨는데 울산 시민으로서 남구는 그렇게 사용하니까 적게 받고 북구나 다른 구·군에서 오면 왜 많이 받느냐는 문제를 시장님도 말씀하셨어요.
어쨌든 2시간 사용하는데 타 구·군에서는 3,000원인가 받아요. 남구 구민들은 2,000원을 받고, 제가 정확한 수치는 기억을 잘 못할 수도 있는데 어쨌든 차등을 둔다는 것은 기본적인 사실이에요.
북구파크골프협회는 운영을 여기에서 하고 있지 않습니까? 1년에 회비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그것까지는 파악을 못했습니다.
○최병협위원그러니까요. 1년에 4만5,000원을 내면 언제든지 자기가 필요한 시간에 가서 칠 수 있는 거예요. 배드민턴장도 마찬가지예요. 회비를 내서 언제든지 자기가 필요한 시간에 가서 칠 수 있고 여가를 즐길 수 있고 체력 증진을 할 수 있는데 시설관리공단에서 딱 이관하면서 시간 규제에 따라서 사용료를 받는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잘못되고 있다는 거죠. 그리고 시설관리공단에서 이관해서 하면 더 체계적으로 잘한다고 조금 전에 얘기하셨는데요.
지난번 홍수가 났을 때 남구도 마찬가지로 복구한다고 약 10일 정도 파크골프장 사용을 못했어요. 그런데 북구파크골프장은 이틀 만에 복구가 완료됐습니다. 왜냐하면 파크골프인들은 각 클럽마다 자기가 맡은 지정 홀이 있어요. 거기에 가서 회원들이 손수 다 걷어붙이고 홍수로 인해서 완전히 침수된 부분을 회원들이 스스로 다 정비를 했어요. 그래서 이틀 만에 복구가 완료됐 거든요.
그런 걸 보더라도 구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시설물에 대해서 막연하게 시설관리공단에서 하면 관리가 잘 된다. 이것이 아니라 주민들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과 환경이 되면 내버려두는 게 맞다. 구태여 시설관리공단에서 인수해서 사용하는데 사용료를 더 내게 하고 또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빨리 개선도 안 되는 상황을 지켜봤을 때는 물론 큰 스포츠센터라든지 이런 건 시설관리공단에서 하는 게 맞겠죠. 그런데 일부 동호인들이 하는 배드민턴장이나 테니스장, 파크골프장 등은 나름대로 동호회에서 자생적으로 또 자발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맞지 않겠냐는 게 제 의견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위원님 말씀 잘 알겠습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은 규정에 나와 있는 원칙적인 부분을 말씀드렸는데, 위원님 말씀을 들어보니까 일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향후 시설이나 이런 것들을 받아들일 때는 위원님 말씀을 참조해서 좀 더 면밀하게 따져서 일반 구민과 그리고 특정 동호인들이 기존에 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니까 특히 고려해서 좀 더 면밀히 살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병협위원감사합니다.
그리고 화봉공원 공영주차장을 처음 지을 때 제가 주민자치회장이었습니다. 그때는 주변 골목에 있는 차들을 그쪽으로 주차하게끔 해서 교행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건립을 했습니다.
지금 사용료를 예전에는 30분 단위로 받았는데 지금은 어떻게 받고 있죠?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일일요금은 만 원이고요. 월 주차가 주간 6만 원, 야간 4만 원 그리고 기본적으로 30분까지 500원입니다.
○최병협위원제가 말씀을 좀 드리면 농수산물도매시장에 가도 1시간은 무료에요. 우리가 보통 골목에 있는 차들이 그쪽으로 들어가게끔 하기 위해서는 30분 갖고는 시간이 너무 짧다는 거죠.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죄송합니다. 상가를 이용할 때는 1시간 무료입니다.
○최병협위원우리가 병원에 가도 기다리면 1시간은 쉽게 그냥 지나갑니다. 그 부분을 한번 검토해 보시고 가장 중요한 것은 골목에 있는 차들을 그 안쪽으로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잖아요. 그러면 그 효과가 있도록 해야 되는데, 지금 30분에 500원 받으니까 그게 아까워서 그런지 몰라도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어요. 밑에 들어가 보면 주차도 약 50% 정도밖에 안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골목에 있는 차들이 서로 교행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 시간적인 것도 어차피 지으면서 시설관리이사장님도 적자라고 얘기하셨거든요. 어차피 적자라면 골목이라도 좀 넓어져야 될 것 아닙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최병협위원그런 제도적인 것을 좀 강구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예. 저도 출‧퇴근하고 주요 무대가 그쪽인데 위원님 충분히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최병협위원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재완 최병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문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문경위원이사장님 업무보고 준비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642페이지, 경영평가 우수공기업 달성 추진입니다.
지금 TFT(8명) 운영을 확대한다고 나오는데 시설공단의 경영평가가 얼마나 중요한 지 이사장님 너무 잘 아실 테고, 우리가 D등급 받았죠.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계속 ‘다’를 받고 있습니다.
○조문경위원직원들이 아직 체감을 못해서 그런가 본데요. 사실 울산시설공단 같은 경우에는 경영평가의 모든 업무량이 집중될 정도로, 일반적으로 관리하고 이런 게 아니라 집중될 정도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 경영평가 1등급을 받는 것하고 3등급을 받는 것하고 본인들의 성과금이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집중을 하는데요.
북구시설관리공단을 보면서 뭘 느끼냐면 ‘아직까지 신생이고 체계를 잡아가는 과정인갑다. 그래서 이렇게 밖에 못하는가 보다.’ 이런 생각을 개인적으로 많이 하게 되거든요.
경영평가를 잘 받기 위해서는 전 직원도 예를 들면 방금도 우리 최병협 위원님이 질의하셨지만 수지 이런 것보다는 구민만족도가 최고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서 구민만족도에 집중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중장기 경영전략 연구 용역을 한다고 했잖아요. 이 용역하기 전에 경영평가에 대한 용역을 한번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경영평가를 잘 받기 위한 구심점이 되어서 전체적으로 경영평가에 관한 용역을 토대로 만족, 매우만족은 아주 다른 겁니다.
엄마들이 학교에서 아이들이 80점 받아 오면 ‘좀 더 잘하지.’ 이렇게 되지만 매우만족은 80점에서 90점이잖아요. 그런데 체육센터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내가 매우만족은 아니다. 만족은 60점에서 80점입니다. 그게 평가 내용 안에 들어가니까 이런 부분도 홍보를 해주셔야 되고요.
수영장에 대해서 예를 들면 구청에서 직접 주관해서 수영장을 관리할 때보다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게 좀 더 떨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서 점차적으로 조금 나아지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수영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조차도 구청에서 관리할 때보다 뭔가 좀 아니다라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그러니까 수지에 맞추지 말고 고객만족도에 방향성을 잡아서 경영평가에서 잘 받아서, 경영평가를 잘 받으면 북구도 물론 좋지만 직원들이 제일 좋은 것 아닙니까. 평가급 자체가 올라가고 하니까 그런 맛을 한번 보게 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람이 있고요.
그리고 언론보도 자료인데 울산 지방 공기업 개인 정보 보호 ‘낙제점’ 해서 울산 북구도 나와 있어요. 북구시설관리공단도 최하위 등급으로 D등급을 받았다고 나와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이사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평균 점수보다 북구가 약 3% 정도 더 낫더라고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이런 말씀 드리면 뭣하지만 저도 평생 공직에 있다가 작년 10월에 맡게 됐는데, 제가 들어왔을 당시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북구시설관리공단의 정보 보안은 빵점 상태였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집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은 상태였습니다. 왜냐하면 전문적인 직원을 충원해서 정보 보안을 총괄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오자마자 또 그 직원이 사직을 해버렸어요.
그 이후에 작년 연말까지 아주 중요한 과제가 두 건 있었는데, 저도 사실은 워딩 한 정도 수준밖에 안 되는데 해결할 방법이 없어서 자원봉사로 제가 아는 전문가를 초빙해서 위기를 넘겼습니다.
올해는 신규 직원을 다 충원했는데 그 중에서 정보 보안 관리하는 직원을 뽑아서 현재 한 단계씩 적어도 올해까지는 집으로 치면 사리문 정도는 닫을 수 있을 정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추경 예산에 구청에 요구한 바는 있는데 통합접근제어시스템이라고 약 6,700만 원 정도 듭니다. 그리고 심지어 저희는 업무용 소프트웨어도 700만 원 밖에 안 되는데 구입을 못하고 사용하고 있는 형편이거든요.
구체적인 예를 든 건데 위원님 지적에 대해서는 공단이나 제가 깊이 인식하고 있고요. 이 부분은 점차 개선해 나갈 것이며 적어도 올해 말고 내년 되면 구청 수준으로 향상되어 있을 것입니다.
다만 1월쯤에 위원장님도 계시지만 여기 계신 위원님들께서 공단에 전폭적인 예산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조문경위원설명 잘 들었고요. 이사장님, 가장 기본이 되는 시설이나 장비에 있어서는 의회에서 예산을 깎을 이유가 없습니다.
신규시책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이사장님이 말씀하신 페이퍼리스, AI 업무추진이라면 전부 다 행정을 확대해서 ….
기계 확충하는데 전 직원이 이걸 다 하는데 240만 원밖에 안됩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태블릿PC 10대를 구입할 비용이 없어서 임차하는 비용입니다.
○조문경위원디지털‧AI 업무추진을 한다고 해서 보니까 금액적으로 그런 부분이 있고요.
제가 부탁하는 부분을 잘 챙겨서 시설관리공단이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위원님,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위원장 박재완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시설관리공단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및 관계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회의를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동료 위원님과 관계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32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제4차 회의를 마치고, 제5차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출석위원
- 박재완조문경최병협안현진
○출석전문위원
- 전문위원박인숙
○출석공무원
- 구립도서관장김성철
- 문화예술회관장박용하
- 시설관리공단이사장임정식
- 경영지원팀장홍장희
- 시설관리팀장이원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