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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개회식 본회의(1997.09.24 수요일)

제3회 울산광역시 북구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개회식

울산광역시북구의회사무국


1997년09월24일(수) 10시 30분 개식


제3회 울산광역시 북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개회사

5. 폐 식

(사회:의사계장 강수상)


(10시30분 개식)

○의사계장 강수상 지금부터 제3회 울산광역시북구의회(임시회)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윤두환 존경하는 황성환 부구청장님과 동료의원,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여러 가지 어려움이 가중되어 있는 이때 제3회 임시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다행스럽고 뜻깊게 생각합니다.

본인은 먼저 지난 울산광역시 교육위원 선출과 관련하여 일어난 일련의 일들을 돌이켜 보면서, 오늘 이 자리를 같이 하지 못한 의장님을 비롯한 몇몇 의원님들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리고 북구의회 의장직무대행으로서 도의적 책임을 통감하고 구민여러분께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서 체념만 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비온 뒤에 땅이 더 굳어진다는 옛말이 있듯이 지난 일을 뼈저린 교훈으로 삼아 새로운 의회 상을 구현하는데 전심전력을 다하여야 하겠습니다.

꿈과 희망을 가지고 울산광역시와 북구가 출범한지도 벌써 2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로 어려운 여건 가운데에서도 묵묵히 북구의 발전을 위해 수고해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이제 광역시민이라는 높은 자긍심을 갖고 더욱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스스로의 자치역량을 키우는데 최선을 다 해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앞에 놓인 21C의 무한한 발전에 가능성을 펼쳐 보여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 북구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하고 있는 우리는 시대적 소명의식을 새롭게 하여 자치구 체제가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구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결기구로서 지역발전과 전체구민의 복리증진에 앞장서서 나가야 될 것입니다.

이번 회기 중에는 개정조례안 및 자치구 간행정구역(경계)조정에 따른 의견청취의건 등이 다루어지게 되겠습니다.

임시회가 주어진 일정에 따라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개회식에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강수상 이상으로 제3회 울산광역시북구의회(임시회)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37분 폐식)


○출석의원(4인)

  • 윤두환한성두이병우진한걸

○불참의원(3인)

  • 김성보정석수
  • 이상원

○참석공무원

  • 구청장직무대행부구청장황성환
  • 총무사회국장한용규
  • 산업건설국장강한원
  • 의회사무국장이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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