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북구 대표도서관 입지선정 및 사전조사 연구용역 안에 대해서 논쟁하자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고요. 저희가 상임위 때 충분한 질의를 했었습니다.
북구 대표도서관은 그때도 얘기했지만 부지비를 제외한 종갓집도서관의 규모로 500억 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아주 중차대한 일입니다.
올해 같은 경우는 당초예산에 공무원의 인건비도 80%밖에 반영하지 못하고 예산이 부족한 상황에서 4,5백억 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에 대해서 공약 남발식 아니면 주민의 민원을 처리한다는 식의 사업 내용만 올려놓고, 추후 예산 확보는 어떻게 될지 모르면서 사업 내용을 한다는 자체가 2,000만 원도 주민을 위해서 써야지 2,000만 원 자체가 예산 낭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반대 의견을 냈고요.
상임위 회의하고 영상을 주민들과 공유를 했습니다. 북구 대표도서관을 신설해달라고 하는 주민들은 송정지구의 주민들이 집단으로 북구청에 요구를 했었고요. 구립도서관장님이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현재 구립도서관 위치 반경 2km내에 송정지구는 다 포함되기 때문에 송정지구를 제외한 지역에 설치해야 된다고 말씀을 해주셨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송정동 주민들을 대표해서 말씀드린 사안입니다.
구립도서관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창평지구 그린밸트가 제가 2,3년 내에 해지된다고 확답만 있으면 충분히 연구용역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창평동 부지밖에 없다고 말씀해 주셨고 창평동 그린밸트가 언제 해결될지 앞으로 15년, 20년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연구용역 해놓고 5년 안에 시행이 안 되면 2,000만 원 버리는 돈입니다. 저는 창평동 그린밸트 해제가 확실히 언제쯤 풀린다는 안이 확정이 되면 그때 연구용역을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