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22만 구민 여러분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박천동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북구의회 의장 김상태입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찬 봄을 맞아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뵙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2022년7월, 제8대 북구의회가 개원한 이래 어느덧 4년이 흘러 오늘 제230회 마지막 임시회를 맞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동안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우리 북구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신 박천동 구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22만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최근 미국,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에너지 가격과 물류비가 급등하는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가 우리 지역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지속되는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실물경제가 위축되면서 이미 가뜩이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민생경제에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기임을 깊이 인식하시어 이럴 때일수록 우리 의회와 집행부에서는 더욱 세심하게 민생 현장을 살피고 구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구민의 안정적인 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하여 구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과 의정을 펼쳐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특히 오늘부터 시작되는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번 예산안이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 구민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적정하게 편성되었는지 더욱 세밀하게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이번 추경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하여 민생 현장에 희망의 봄바람이 불어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이제 제8대 의회의 임기가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시작보다 중요한 것은 끝’이라는 말처럼 우리 의원 모두는 마지막 순간까지 본연의 자리에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들이가 잦아지는 봄날 미세먼지와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여러분의 가정에 안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