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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위원회

제229회 행정자치위원회 (임시회) 제6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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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회
  • [상임위원회]
  • 제229회 행정자치위원회 (임시회)
  •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록
  • 제6호
  • 울산광역시 북구의회

일시

2026년 02월 05일

장소

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계속) ○ 구립도서관 ○ 문화예술회관 ○ 시설관리공단

심사된 안건

1.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계속)(구청장 제출)
10시 개의
위원장 손옥선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9회 임시회 제6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안건
1.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계속)(구청장 제출)
위원장 손옥선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구립도서관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구립도서관장, 발언대에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구립도서관장 김성철입니다.
평소 구립도서관 업무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해주시는 손옥선 행정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구립도서관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담당팀장 소개)
지금부터 구립도서관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기본현황, 2026년도 당초예산 편성현황과 주요업무계획,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639페이지, 기본현황입니다.
구립도서관은 6개 팀으로 정원 27명, 현원 26명이며 분장사무 현황과 일반현황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677페이지, 2026년도 당초예산 편성현황입니다.
구립도서관 올해 총 예산액은 52억3,627만 8,000원입니다.
주요편성 내역은 공공도서관 확충 3억4,348만6,000원, 공공도서관 운영 26억6,956만 원, 행정운영경비 22억2,323만2,000원입니다.
단위사업별 주요편성 내역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678페이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구립도서관은 책으로 여는 새희망 미래도시 명품 북구를 목표로 다함께 즐기는 독서문화진흥행사 등 총 10개의 시책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시책사업 추진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679페이지, 다함께 즐기는 독서문화진흥행사 운영입니다.
책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학습·체험 행사를 추진하여 인문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 조성하고자 합니다.
소요예산은 4,770만 원입니다.
다음은 680페이지, 맞춤형 프로그램과 어우러진 사계절 독서입니다.
계절과 연령에 맞는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과 특강을 추진하여 사계절 독서하는 분위기를 만들고 책 읽는 도시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1억6,886만 원입니다.
다음 681페이지, 생활 속 쉼터, 사립 작은도서관 지원입니다.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주민밀착형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상생적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1억9,131만 원입니다.
다음 682페이지, 도서관 자원봉사 활성화입니다.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과정 운영, 워크숍 개최, 견학 등 재능기부 프로그램 활성화로 자원봉사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주민의 도서관 참여의식을 높여 주민참여형 도서관 문화를 형성하고자 합니다.
소요예산은 1,897만 원입니다.
다음 683페이지, 함께 읽는 즐거움, 감성 독서문화 UP입니다.
북구 사서의 책 사업, 야외도서관 운영, 생애주기별 북스타트 사업, 독서회 활동 지원등을 통해 책을 매개로 소통과 공감의 장을 형성하고 공동의 가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소요예산은 5,440만 원입니다.
다음 684페이지, 장서 다양화로 이용자 만족도 향상입니다.
도서관별 특화자료 소장 및 장서의 다양화로 지식정보자원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상호대차서비스를 통한 도서자원 공유로 주민의 독서편의 증진과 독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소요예산은 3억4,169만 원입니다.
다음은 685페이지, 안전하고 쾌적한 도서관 환경 조성입니다.
도서관 시설관리를 위한 유지보수와 시설 개선 공사, 안전점검을 연중 추진하여 이용자 중심의 독서친화 공간을 제공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7억1,272만5,000원입니다.
다음 686페이지, 이용자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전산장비 고도화입니다.
노후 장비를 적기에 교체하고 통합전산 유지관리로 신속하고 안정적인 도서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1억243만 원입니다.
다음은 2026년도 신규시책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687페이지, 책과 함께하는 야간 북캉스 운영입니다.
바쁜 일상으로 독서 할 시간이 부족한 이용자들에게 몰입하여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과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도서관 기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소요예산은 300만 원입니다.
다음은 현안사업입니다.
688페이지,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입니다.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추진을 위하여 2025년11월 특별교부금 5억1,200만 원을 확보하였으며 미래지향적 도서관 공간 구성과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위상을 높이고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다음은 689페이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지적사항은 시정요구 1건, 건의사항 3건으로 현재 추진 중입니다.
먼저 송정나래도서관 운영 활성화입니다.
현재 구립도서관은 정원 27명 중 1명이 결원된 26명으로 송정나래도서관은 정규 직원 배치 없이 기간제근로자 2명이 근무 중에 있습니다.
이에 중앙도서관에서 사서 업무 등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결원 충원 시 인력 조정을 통해 사서직을 배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송정나래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송정복합문화센터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공간을 확보하고 자원봉사자 모집과 활동지원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다음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 문화프로그램 다양화입니다.
다양한 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인복지회관 등 대상별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모색하겠습니다.
다음은 달빛 야외도서관, 옥상 콘서트 등 독서문화 행사 활성화입니다.
2026년 사업 추진 시에는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달빛 야외도서관 확대 운영 및 프로그램 구성 등 세부 추진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한 홍보 방식의 다양화를 통해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도서관 시스템 확충 및 이용자 편의 개선입니다.
현재 일부 도서관에는 무인 도서 대출·반납기 및 예약도서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으며 향후 예산 확보를 통해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스마트도서관 설치와 관련하여 송정복합문화센터 1층 공실 공간에 송정나래도서관 확대 운영을 위한 스마트도서관 기기 설치 및 북카페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구립도서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한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손옥선
구립도서관장, 수고하셨습니다.
구립도서관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완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완 위원
관장님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89페이지, 송정나래도서관 운영 활성화와 관련해서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자 작성할 당시와 지금은 계획이 조금 변한 걸로 알고 있는데, 송정나래도서관을 확장한다는 소문이 많이 돌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구체적인 계획이 나와 있으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처음에 보고 드릴 때는 송정나래도서관 자원봉사자가 도서관보다 현저하게 적어서 좀 더 활용해서 활성화하는 방법을 강구하고자 했습니다.
송정나래도서관은 자원봉사자들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보면 쉼터라든가 휴식공간이라든가 작업할 수 있는 공간들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공간을 확보하기가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원봉사자는 요일별로 대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방향을 검토 중에 있고, 그러다 보니까 송정나래도서관을 활성화하는 방법을 고민해 보자는 상황에서 아시다시피 1층에 카페 하던 공간이 공실로 남아 있는데 그 부분을 활용해서 송정나래도서관을 활성화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방안을 검토 끝에 생각한 게 확충해서 운영하면 좋지 않을까 해서 관내 스마트도서관이 설치된 곳을 현장답사를 했는데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할 수 있는 장비와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면 충분한 활용도를 그러니까 도서관뿐만 아니라 복합문화센터도 좀 더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겠다고 판단해서 검토하고 있는데요.
그렇게 하다 보니까 당연히 예산이 수반돼서 1차적으로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가용재원이 얼마나 허락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공간이 비어 있으니 활성화하는 방안에서 그렇게 운영하면 좀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 중에 있습니다.
박재완 위원
저도 1층 카페 시설이 확대 돼서 송정나래도서관이 조금 더 확장이 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요.
그리고 이번에 구청장님 새해공감토크에도 송정동 주민들의 많은 열망, 희망이 송정동에 제대로 된 도서관이 없다. 왜냐하면 아파트별로 작은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지만 사실 주민들이나 학생들의 만족을 충족시키기에는 운영 시간이 많이 달라서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방학 때 가보면 송정나래도서관은 아이들로 꽉 차 있습니다. 그 정도로 송정동이 도서관을 이용하는 아이들이나 주민들이 많다고 느껴지고, 확대가 돼서 주민들이 좀 더 편하고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장님께서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예. 이번에 스마트 도서관 설치하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중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재완 위원
만약 얘기가 잘 돼서 스마트도서관 예산이 올라오면 의회에서도 특별히 신경 써서 챙겨 볼 테니까 가감 없이 추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손옥선
박재완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진희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진희 위원
연동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송정동 인구가 8개 동 중에서 두 번째로 많은데 송정나래도서관이 공간이 협소하더라도 자원봉사자라든지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려면 충분히 할 수 있는데 너무 미진해서 활성화 방안을 본위원이 제안 드렸는데요. 관장님께서도 많이 고민하셔서 송정생활문화센터까지 그 공간을 활용해서, 지금 1층 공간이 비어 있나 보죠?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예.
강진희 위원
거기를 스마트도서관화 하겠다는 말씀인거죠.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예.
강진희 위원
확정된 건 아니고 그런 방향으로 검토하고 계시다는 말씀이신가요?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예.
강진희 위원
확정된 건 아닌가요?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확정된 건 아니고 그 공간을 활용하면 좋겠는데 예산이 확보 되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이고 만약 안 되면 다음으로 미뤄야 됩니다.
강진희 위원
예산은 얼마 정도입니까?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최소한 준비를 했을 때 스마트도서관 기계 설비를 설치하는 데 5,500만 원 정도, 그 안에 북카페 정도 조성하기 위해서는 최소 경비로 2,000만 원 정도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건 실제로 공사를 했을 때 들어가는 비용이고 맞은 편에 보면 이미 공간이 북카페로 조성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용객이 늘어난다든지 하면 거기서도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되기 때문에 추상하는 경비는 약 7,700만 원 정도입니다.
강진희 위원
1억 원도 채 안 되네요. 추경에 충분히 물론 요구되는 사항이 많겠지만 특히 송정동 같은 경우는 도서관을 건립해 달라는 요구들이 굉장히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요. 그런데 도서관을 하나 건립한다는 건 더 많은 예산이 들고 더 많은 시간과 공정이 들기 때문에 1억 원이 채 안 되는 예산으로 주민들의 욕구를 100%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충족시킬 수 있다면 구청장님도 그렇고 관장님도 그렇고 1차 추경에 꼭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산 확보에 꼭 신경을 써 주시고요.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예.
강진희 위원
그렇게 되면 송정나래도서관이 있고 밑에는 스마트도서관이 있는데 만약 하게 되면 관리는 어떻게 하게 되는 건가요?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송정나래도서관에서 연계해서 관리를 해야 되는데 도서를 스마트도서관에 비치를 해놔야 되거든요.
그래야 이용하시는 분들이 거기서 자기가 원하는 책을 대출하고 또 반납하고, 나머지 관리할 부분은 없고 도서가 대출이 되면 대출기간이 있기 때문에 그 공간이 많이 비면 채워 넣어야 되는데 그 부분은 직원들이 해야 될 상황이고요.
그러다 보니까 그 공간의 청소라든지 시설물 등 관리는 송정나래도서관에서 겸해야 되는데 운영이라든지 관리 측면에서 그렇게 과부하가 생기지 않는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강진희 위원
예. 알겠습니다. 지금은 송정나래도서관을 중앙도서관에서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렇다 하더라도 밑에 스마트도서관도 있고 송정나래도서관을 활성화시키려면 직원이 있어야 되잖아요.
지금은 기간제로 일하시는 두 분밖에 없다는 건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확대하려는데 이 두 분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거든요.
이번에 인사이동이 있어서 팀장님도 바뀌셨는데 왜 직원을 안 보내고 이렇게 하신 건지요.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위원님들께서도 아시다시피 전 부서에서 결원이 발생하다 보니 저희들도 그 부분을 안고 가야 되는데 그러다 보니까 부득이하게 송정나래도서관에서 인력이 빠지게 됐는데요.
그래서 책임성 강화라든가 역할 분담 때문에 현재 일상적인 관리 차원에서는 기간제 두 분이 계시지만 중앙도서관에서 매일 반나절씩 지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어찌 보면 쉽지 않은 고충인데 매일 오전은 여기에 있고 오후에는 송정나래 도서관 갔다가 ….
강진희 위원
그러면 둘 다 일이 안 될 수도 있거든요.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효율적인 면에서 많이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만 다들 결원이어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 조금 더 노력해야 될 부분입니다.
강진희 위원
누가 파견 나가시는 거예요.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하는 건가요?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전담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강진희 위원
사서직 직원 한 분이 매일 가서 반나절 근무하고 또 중앙도서관으로 돌아오고 이런 상황인가요?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예.
강진희 위원
그러면 배치는 언제쯤 된다고 봐야 되나요? 1년 내내 계속 그렇게 일을 할 수는 없을 건데요.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예측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강진희 위원
도서관별로 최소 인원으로 있겠지만 배치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전혀 아닌가 보죠?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같은 공간에 있고 큰 규모의 도서관이면 융통성 있게 배치할 수 있는데, 도서관이 9개로 나눠져 있다 보니까 어디서 빼서 어디로 넣기가 인력 운영 면에서 많이 어럽습니다. 그래서 배치는 올 가을이 되지 싶습니다.
강진희 위원
신입 직원이 들어오면 10월이나 돼야 된다는 건가요?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그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강진희 위원
그럼 중앙도서관 사서직 직원이 왔다갔다하면서 어려움을 겪으면서 일을 해야 되는 상황인 거네요.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예.
강진희 위원
알겠습니다.
문화체육과 할 때 놓쳤던 부분인데 송정동의 송정생활문화센터, 송정복합문화센터라는 정말 크고 좋은 건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0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되다 보니까 아이들 방과 후 이후라든지 아니면 퇴근하고 나서 전혀 활용이 못 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아마 스마트도서관이 되면 18시에 딱 문을 닫는 것보다 퇴근하고 나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어야 될 것 같은데, 송정동 주민들도 너무 늦게까지는 아니지만 일정 정도는 퇴근 후에 그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욕구들이 굉장히 많은 걸로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문화체육과와 잘 의논해서 이후에 예산이 확보된다면 18시에 마감되는 게 아니라 시간을 늘릴 수 있는 방안들도 의논해 보시고 고민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부분이 가장 큰 어려움입니다.
개방하고자 하더라도 송정복합문화센터에서 시설을 개폐하는 그 시간에 딱 맞춰야 되기 때문에 그 점이 가장 어렵습니다.
강진희 위원
그 공간 자체가 18시에 다 불이 꺼진다는 건 송정동 주민들로 봐서는 불만이 진짜 많거든요.
그 공간을 100%, 200%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한 문제 제기는 되게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스마트도서관을 기획하면서 퇴근 이후에 일정 정도 시간을 개방하는 것들도 적극적으로 고민해 주셔야 될 것 같아서 문화체육과와 구청장님하고도 논의가 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들을 잘 의논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현안사업으로 예산을 받아오셔서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하고 있는데, 주요 내용에 보면 2층 종합자료실을 열람실하고 멀티미디어실을 겸한 개방형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네요. 그러니까 열람실이 옛날 방식이 아니라 개방된 열람실인 것이고요. 그리고 3층 열람실을 어떻게 보면 중앙도서관에서 여러 가지 교육 프로그램들을 많이 하는데 그 교육 장소가 너무 협소한데 큰 회의실 정도, 교육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걸로 바뀌는 건데요.
추진계획에 1월에서 3월까지 공사계획 수립을 하고 실시설계 용역하고 이후에 공사를 시행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그러면 휴관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하게 되는 건가요?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휴관 계획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설계를 하고 있는 중인데 공사는 5억1,200만 원이 확보돼 있기 때문에 할 수 있는데 이에 따른 기자재가 들어와야 되는데, 저희들이 추경에 2억 원 정도 요구했습니다만 재원이 허락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 예산이 확보되면 공사 시기를 맞춰서 해야 되지 않느냐, 만약 1회 추경에 안 되면 2회 추경에라도 돼야 되는데 만약 2회 추경에 된다면 그 시기에 맞춰서 공사를 하게 되면 그동안 휴관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지금은 휴관은 고려하자 않고 이용은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한 층씩 돌아가면서 한다든지 깊이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진희 위원
예. 알겠습니다. 일단 휴관은 별로 고려하지 않고 어쨌든 공사 중이어서 이용하는데 주민들이 다소 불편함은 있겠지만 도서관이 시원하고 또 책을 읽기 좋은 공간이다 보니까 방학기간에도 많이 이용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휴관은 안 하고 층별로 공사하신다는 말씀이고, 지금 특교금을 시에서 5억 원을 도서관에서 받아왔는데 구비는 전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잖아요. 어쨌든 이 공사를 하게 되면 리모델링한 거기에 맞춰서 기자재라든지 들어와야 되는데 이런 건 구비 확보가 돼야 되는데요.
아까 말씀하셨듯이 스마트도서관도 1차 추경에 확보가 돼야지 공사 계획을 세울 수 있는데 예산 확보가 안 된다면 또 뒤로 밀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거네요.
이 예산을 받아온 것도 귀한데 여기에 맞춰서 우리 구비가 투입될 수 있도록, 받아온 예산을 썩히는 게 아니라 바로 공사에 들어가고 집행할 수 있도록 관장님이 예산 부서와 긴밀하게 얘기하고 설득해서 1차 추경에 2억 원하고 스마트도서관 1억 원 해서 3억 원은 꼭 확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감사합니다.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강진희 위원
예. 도서관에서 5억 원이 넘는 예산을 애써서 확보했는데 구비가 50%도 안 되는데 당연히 함께 투입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올해도 우리 주민들 가장 가까이에서 행사에 맞는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기획하고 계신데 우리 도서관이 주민들한테 더욱 사랑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될 수 있도록 올 한 해도 관장님, 팀장님, 직원들 또 우리 사서 직원들 다들 애 많이 써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감사합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손옥선
강진희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경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경 위원
이선경위원입니다. 김성철 구립도서관장님 그리고 팀장님들, 도서관 업무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674쪽에 위원회 현황이 있습니다. 울산광역시 북구 도서관운영위원회가 있는데 도서관에는 위원회가 이것 하나죠.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예.
이선경 위원
여기서 문제점이 있는 것 같은데요. 위원 수가 13명인데 남자가 3명이고 여성이 10명이에요.
위원회 구성에 있어서「양성평등기본법」에 의해서 특정 성별이 10분의 6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는데, 지금 여성이 10명에 남성이 3명이면 거의 7대3 정도가 되는 것 같은데 맞습니까?
남성분이 너무 없어서 그런가요. 그래도 최소한 특정 성별 초과 금지라고 했는데 ….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성비가 안 맞아서신규로 위촉하려고 해도 임기가 올해 11월 로 돼 있어서 중간에 사직하지 않고는 바꾸기 어려워서요. 저희들도 성비를 맞추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말씀드렸다시피 임기가 남아 있어서 고민하고 있는 중이고요. 이 위원회가 아무래도 여성분들이 많다 보니까 이렇게 구성된 것 같은데 차츰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선경 위원
예. 도서관을 이용하거나 관심 있는 분들이 여성이 많다 보니까 이렇게 된 것 같은데, 저도 임기를 보니까 올해 11월14일 정도 되는 것 같은데요. 이런 부분도 놓치지 마시고 임기 만료가 된다면 챙겨서 진행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예.
이선경 위원
680쪽에 계절과 연령에 맞는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하는데 내용도 괜찮고 무작정 독서문화를 확산시킨다, 독서문화를 조성하는 것보다 특화되게 만들어가는 건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추진계획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연령별에 있어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서도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시니어 부분을 특화해서 진행을 부탁드렸는데요.
행정사무감사 때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달라고 해서 보니까 시니어 프로그램이 중앙도서관과 농소1동도서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농소3동에는 시니어 분들이 참 많거든요. 왜냐하면 농소3동이 3만 명을 돌파하고 계속 인구가 빠져나가고 있어서 원래 계시는 분들만 있다 보니까 약간 노령화되고 있고 해서 시니어 분들의 의욕이라든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싶어 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시니어 프로그램을 농소3동 같은 경우 만드는 게 어려운 건지, 요구사항들이 있는데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도서관에서 자체적으로 행사하기는 어려운 점이 많고요.
그래서 시립노인복지관이라든지 구립노인복지관의 행사와 연계해서 그쪽 기관들하고 협력해서 행사가 있을 때 저희들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같이 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려고 계획을 잡고 있고요. 올해는 아직 어떤 교육을 할 것인지 고민 중에 있습니다.
이선경 위원
중앙도서관과 농소1동도서관에서는 시니어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되어 있는데요.
사실 노인복지관에 가시는 분들이 있고 그냥 동네에 계시는 분들도 많이 있지 않습니까. 특히 농소2동, 3동이 인구가 많다 보니까 노인 인구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안 가고 근처에 있는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능한지 확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선경 위원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질의드리겠습니다.
예민한 부분이라서 말씀드리기가 저도 조심스럽기는 합니다.
당초예산 심의할 때 도서관 건립 용역비 2,000만 원 삭감한 것에 대해서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얘기가 있어서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도서관 건립이 구청장 공약 부분에 있어서 송정동에 도서관을 건립하는 걸로 되어 있지 않았습니까?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예. 그렇습니다.
이선경 위원
송정동 주민들을 위한 도서관을 건립하고자 공약사항에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송정동 주민들의 욕구를 충족할만한 도서관이 건립되지 않고 송정나래 도서관으로 정말 축소되다 보니까 송정동 주민들의 불만과 또 소규모이다 보니까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라든지 책 등 구비되어 있는 부분들이 불만으로 요구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저희도 도서관 건립 요구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알고 있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주민들의 이런 부분들을 간담회를 통하거나 요청을 따로 연락을 받거나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임기말에 도서관 건립 용역비 2,000만 원이 올라오면서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충분한 검토를 통해서 예산이 삭감 되었고요.
그리고 그 부분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었으면 예산결산위원회에서 다시 살릴 수 있는 충분한 내용이 있었거든요. 그렇지만 예산결산위원회에서도 함께 의논해서 삭감된 부분에 있어서 약간 행정자치위원회에 호도 아닌 호도로 돌아오는 부분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관장님, 내용을 받았는지 그리고 사실 송정에는 부지가 없죠. 구립도서관을 설립할 수 있는 부지가 있습니까?
구립도서관장 김성철「독서문화진흥법」에
보면 기존 도서관을 기준으로 해서 반경 2km 이내에 도서관을 신축할 때는 감점 요인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축한다면 선정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고 그러다 보니까 송정동이 제외되는 겁니다.
중앙도서관하고 농소1동도서관하고 반경 2km를 긋다 보면 송정지구가 제외되거든요. 그래서 송정지구를 고려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 되겠습니다.
이선경 위원
이런 부분들이 체계적, 절차적으로 시기가 맞아야 되는데 저희도 그렇지 않습니까.
용역을 하는 건 언제든지 예산만 편성되면 할 수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여러 가지 부분들을 계획하고 절차를 따르지 않는다면 용역비도 주민들의 소중한 혈세 아닙니까? 제대로 안 되면 이 용역비도 그냥 사장되는 거나 마찬가지거든요.
지금 의회 청사도 4,000만 원으로 용역만 하고 예산이 없습니다. 완전 턱도 없는 예산을 갖고 용역만 해서 예산을 어떻게 만들어서 의회 청사를 ….
사실 그런 부분들이 기대만 가지고 사라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사실 도서관 건립 용역비 부분에 있어서 여러 가지 말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 위치라든지 충분히 고민해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의회 위원들이 북구 발전을 위한 걸 방해하겠습니까. 더 멋지게 잘 되기를 바라는 데, 여기에 있어서 안 좋은 얘기들이 많이 들리고 있고 정말 제대로 되게 그냥 껍데기만 있는 게 아니라 속 알맹이까지 있는 부분들이 진행이 되면 좋겠다는 말씀에서 관장님이 말씀하시기에는 부담들이 있어서 그렇지만 저희들도 충분한 절차를 따른다면 그 이상의 부분도 충분히 함께 할 수 있거든요.
울산시립도서관에 가보면 얼마나 멋집니까. 그런 게 우리 북구에도 대표 도서관을 지어서 북구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 만큼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여러 가지 내용들이 나오지 않도록, 혹시 모니터링하고 계시는 분들도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말씀을 드렸습니다.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도 항간에 들은 이야기인데 지난번에 2,000만 원 용역비가 삭감된 게 도서관 건립을 위한 용역비가 아니고 지금 잘못 전달이 된 것 같은데요.
우리 북구 대표 도서관 건립을 위한 용역비 2,000만 원이 아닙니다. 그 건립을 위한 용역비는 2,000만 원 갖고 터무니없는 금액이고, 그때 2,000만 원을 올린 것은 북구 대표 도서관 입지 선정 및 사전 조사 용역입니다.
우리 도서관이 9개가 산재해 있다 보니 인력 운영상 건물 시설물 유지 보수 측면에서 상당한 애로점이 있고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런 체제로 계속 가느냐, 아니면 대표 도서관을 건립해서 도서관을 같이 묶어서 운영하는 게 좋으냐, 또 그렇게 한다면 위치가 어디가 좋으냐 하는 검토 사전 조사 용역이지, 어느 지역에 도서관을 건립하는 용역이 아니고 만약 어느 지역에 도서관을 건립하겠다면 당연히 사전에 위치도 정해져야 되고 거기에 따른 중기지방재정계획도 반영이 돼야 되는데 아무런 절차도 이행되지 않고 있었지 않습니까.
다른 구도 마찬가지로 구 이상에 걸맞은 대표 도서관들이 하나씩 있기 때문에 저희들도 소규모로 산재해 있는 것보다는 대표 도서관이 하나 있는 게 좋지 않느냐, 그렇게 하려면 통폐합을 해서 하나로 가는 게 좋으냐, 인력 운영이라든지 건물 유지비라든지 어떤 측면이 나은지 그런 부분에서 용역을 한번 줘보자는 취지로 용역비가 올라온 상황이 되겠습니다.
이선경 위원
예. 주민들이 이해를 잘 못하고 있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손옥선
이선경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구립도서관 소관 주요 업무 계획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구립도서관장 및 관계 공무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과 준비를 위하여 11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0분 회의중지
11시01분 계속개의
위원장 손옥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회관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발언대에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입니다.
평소 문화예술회관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손옥선 행정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예술회관 담당주무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담당주무관 소개)
지금부터 문화예술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처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697페이지, 문화예술회관 기본현황입니다.
문화예술회관은 2개 팀으로 정원 9명에 현원 9명입니다.
분장사무 현황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699페이지, 2026년도 당초예산 편성현황입니다.
2026년도 당초예산은 2025년도 당초예산액 21억2,056만2,000원보다 214만4,000원을 감액한 21억1,841만8,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편성내역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700페이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입니다.
가장 가까운 예술, 함께 누리는 문화복지 실현을 목표로 아트서비스 센터와 함께하는 문화복지 실현, 지역문화예술단체 및 상주단체 활동 지원, 주민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아카데미 운영, 쾌적하고 안전한 예술회관 시설 운영,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시설개선 공사 등 5건의 주요시책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701페이지, 단위사업별 추진계획으로 아트서비스 센터와 함께하는 문화복지 실현입니다.
아트서비스 센터, 마마페스티벌, 국비 및 예술경영 지원센터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작 기획하여 수준 높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특히 주말 문화소풍, 북구12경 로드시어터 등 지속적인 문화콘텐츠를 개발하여 북구주민 문화향유권 확대와 독창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를 제작 기획하겠습니다.
다음은 702페이지, 지역문화예술단체 및 상주단체 활동 지원입니다.
지역 문화예술단체인 북구 여성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청소년오케스트라, 북구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와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소리로 만나는 북구 일곱만디, 북구 12경 클래식 판타지 등 6개 작품을 공모사업으로 추진하여 북구만의 독창적인 문화관광콘텐츠 작품 제작으로 주민 애향심 고취와 북구 역사 문화, 관광 홍보를 극대화하겠습니다.
다음은 703페이지, 주민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아카데미 운영입니다.
문화예술아카데미 정기강좌는 음악, 미술, 국악, 서예 등 5개 분야 78개 강좌로 구성되며 기수별 1,200여명을 모집하여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704페이지, 쾌적하고 안전한 예술회관 시설 운영입니다.
공연장 정밀 안전검사 및 적절한 유지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705페이지, 신규시책인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시설개선 공사에 대해 보고 드리겠습니다.
2003년 개관 이후 최초로 노후화된 객석 453석을 오는 8월까지 교체완료하여 편안한 관람환경 조성 및 장애인석 배려 등 현대적 공연장 이미지를 제고하겠습니다.
참고사항으로 2월 현재 북구문화예술회관은 객석 교체공사 특별교부세 2억 원, 공연예술지역 유통 공모사업 1억5,000만 원,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1억5,000만 원 등 상반기 국비 및 공모사업 예산 5억 원이 확보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은 706페이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입니다.
시정요구 1건, 건의사항 1건으로 모두 추진중입니다.
세부 처리결과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시정요구로는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운영 내실화 및 홍보 기능 강화입니다.
공연·전시홍보, 유튜브, SNS, 공연사진, 아카데미강좌, 포토갤러리, 언론보도 등 실제현황을 빠르게 업데이트하였고, 홈페이지 담당자를 지정하여 향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홍보를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다음 건의사항으로 반려동물 동반 콘서트 등 특화 프로그램 활성화입니다.
북구 지역의 상징성과 개방성을 갖춘 달천철장 등 참신한 야외 특화 공연을 제작·개최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커뮤니티,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를 강화하여 주민들이 많이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문화예술회관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상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손옥선
문화예술회관장,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회관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완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완 위원
관장님,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서 관장님께서 작년에 부임하셔서 마마페스티벌을 북구에 정착시키고 세계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신다고 했는데 올해의 상세 계획은 안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지난해에 필리핀이나 일본 외국팀도 적은 예산에 초청했습니다.
지난해 9,000만 원 예산을 확보하고 올해도 예산이 9,000만 원입니다. 그래서 올해 민선 9기가 출범하면 우리 지역의 시 의원님들을 통해서 일단 시비 보조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보조금 편성이나 예산을 더 확보해서 지난해보다 더 규모 있게 국제적으로 북구의 독창적인 아동친화도시에 걸맞게 추진할 계획이고 세부 계획은 다양하게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박재완 위원
의견 수렴해서 혹시 윤곽이 나오게 되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예. 별도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재완 위원
추가 질의 하나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02페이지, 상주단체 활동 지원 관련해서요. 작년에 관장님께 제가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예산 부분에 있어서 형평성 있게 지원해 달라고 했는데 관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지원의 공정성 그리고 신규 예술인 발굴을 얘기하면서 공모사업을 통해서 단체들한테 지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는데 올해도 활동 지원 계획에 지원되는 금액을 보니까 작년이랑 똑같은 것 같아요. 관장님이 공모사업을 통해서 신규 발굴하는 단체들에게 형평성 있게 예산이 가게끔 하겠다고 하신 말씀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실 계획이십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지금 북구소년소녀합창단, 북구여성합창단, 북구청소년오케스트라, 북구오케스트라 4개 단체는 상주단체가 아니고 전속 단체도 아니고 보조금 단체입니다. 보조금 금액은 문화예술회관에서 결정할 아무런 권한이 없습니다. 그래서 북구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는 금액대로 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고요. 제가 설명드린 상주단체는 울산광역시 문화관광재단에서 그 지역에 독창성 있는 문화콘텐츠를 창작하고 개발하는 프로그램 공모사업이 1월에 1차 심의를 마쳤습니다. 그 상주단체는 지역에 있는 예술단체를 저희들이 섭외해서 조금 전에 설명드린 북구 일곱만디 판소리 공연이죠. 또 북구 12경 클래식 판타지 이런 공연들을 저희들이 기획해서 지원금이 약 1억5,000만 원 정도 확보될 것 같습니다. 이건 상주단체고요. 북구의 예술단체는 보조금 단체하고는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박재완 위원
그러면 이건 어차피 기존대로 진행이 되고, 아까 그 단체 말씀하신 게 ’26년도 같은 경우는 지금 시에서 하는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그러면 열악한 단체를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예술 활성화를 위해서 공모사업을 따로 해서 예산을 확보해서 그분들에게 사업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실 계획은 있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지금 1차 심의를 마쳤고요. 2월에 발표가 납니다. 6개 작품을 우리가 공모 신청을 했고 제가 직접 심사 인터뷰에 참석해서 북구문화예술회관의 관장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도록 심사를 잘 마쳤습니다. 울산 지역에 있는 예술단체에 대한 콘텐츠 개발이니까 판소리, 국악 장르 그리고 청년 예술인들의 클래식 이런 단체들하고 기획서를 만들어서 결과가 곧 발표를 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재완 위원
예.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북구의 위원님들도 관장님한테 거는 기대가 클 것으로 생각합니다. 관장님이 계시는 동안 북구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지금처럼 열정을 잃지 마시고 꼭 앞으로도 계속 활발하게 그리고 예산 확보에도 노력해 주셔서 많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예. 알겠습니다.
박재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손옥선
박재완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선경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경 위원
이선경위원입니다. 문화예술회관 박용하 관장님 그리고 팀장님들 문화예술회관 업무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특이한 부분이 700쪽, 추진방향에 보면 이전에는 없었던 것 같은데 지역 문화예술 제작기획을 하겠다. 그리고 제작·기획 프로듀싱 사업을 추진하겠다. 이렇게 제작·기획한다는 얘기가 많이 있거든요. 아마 관장님이 제작·기획하는데 특화되어 있어서 이런 방향을 잡아서 직접 제작하면서 기획해서 작품을 만들어 간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것이 맞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예. 맞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북구문화예술회관이 타 구·군 문화예술회관보다 가장 살릴 수 있는 장점들이 아마 제작·기획 쪽인 것 같습니다.
이선경 위원
예.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관장님의 능력이시니까 세심하게 챙기셔서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701쪽에 보면 A/S(Art Service)센터와 함께하는 문화복지 실현, 작년 관장님 오셔서 하반기 북구가 들썩들썩했던 것 같습니다. 노랫소리와 문화를 접하는 부분들이 주민들에게 많이 노출이 되어서 더 만족감도 느끼고 힐링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마마페스티벌 같은 경우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한 일환이기도 하고 우리 북구가 젊은 도시에 아이들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예산을 편성해서 작년에도 잘 진행한 것 같습니다. 올해도 좀 더 집중하셔서 발전하는 방향으로 모색을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고요.
밑에 보면 A/S(Art Service)센터를 운영에 주말문화소풍, 북구12경 로드시어터, 찾아가는 아트서비스 등 하겠다고 했는데 예산이 1억9,000만 원 정도인데 적은 돈은 아닌 것 같은데, 관장님 부족하신가요?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북구문화예술회관 1년 사업 예산이 4억5,000만 원입니다. 좀 전에 보고를 드렸습니다만 지난해보다 214만 원 정도가 감액된 금액인데요. 올해 북구의 재정사항을 고려해서 상반기에 약 5억 원 정도를 외부 공모를 통해서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산을 외부의 공모사업으로 적극적으로 확보해서 두 개는 자부담이 제로고 1억5,000만 원짜리 하나만 10% 자부담입니다. 자부담도 최소화해서 ….
사실 예산이 많으면 주민들에게 많은 문화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알차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선경 위원
예. 알겠습니다. 북구12경 로드시어터는 북구12경을 찾아다니는 겁니까? 어떻게 진행하십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북구12경을 일단은 문화관광 콘텐츠 차원에서 요즘 실경이라는 뮤지컬도 하고 우리가 주민들의 워라밸이 보면 바닷가나 산에서 커피도 마시는데 공연장에서 우리가 공연할 테니까 당신들은 찾아오시오. 이런 것 보다는 주민들을 찾아가면서 우리 북구도 자연의 12경이 있다. 천마산 편백산림욕장이든 송정박상진호수공원이든 달천철장 이런 곳에서 직접 공연을 펼치려고 합니다.
이선경 위원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도 홍보가 잘 돼서 많은 주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관장님이 국비나 외부 공모사업에 심혈을 기울여서 준비를 하고 계시니까 그런 부분도 사업이 진행될 수 있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초청 기획 공연 부분에 있어서 고품격 초청 공연 전시를 한다고 했는데 사실 작년에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초기에 매진되고 또 북구에 올 수 있다는 것에 주민들이 엄청난 관심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잘 마무리가 됐습니까? 어떻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저희들은 고품격의 퀄리티 있는 공연들을 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권리가 있다고 해서 초청 공연들은 이번 신촌음악회도 뮤지컬 디바 홍지민을 초청하고 또 프라임오케스트라를 초청합니다. 그래서 고품격의 주민들의 문화 향유는 초청 기획이고 또 주민들의 일상에서 쉽게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문화 콘텐츠로 독창적인 것은 제작·기획으로 개발해서 새가 좌우 날개로 날듯이 양동적인 프로그램을 시행하려고 합니다.
이선경 위원
그런 부분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명한 공연들이 북구까지 왔네?’ 울산시나 대도시에서만 볼 수 있던 부분들을, 여기까지 모셔오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그런 부분들도 집중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리겠고요.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참고로 말씀드리면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서 발레 ‘피터팬’ 그리고 음악은 ‘음악으로 그리는 일곱 가지 반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 프로그램 그리고 ‘비욘드 아리랑’이라는 아주 독창적인 뮤지컬을 서울에서 3개 작품이 이번에 선정이 됐습니다. 1억5,000만 원인데 자부담 10%로 선정이 돼서 우리 주민들에게 서울의 퀄리티 있는 공연들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선경 위원
예. 참 잘하셨습니다.
그리고 신규시책으로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시설개선 공사가 2월부터 8월까지 진행이 된다고 하는데요. 공연장 객석 교체 453석을 한다고 되어 있는데, 북구문화예술회관이 2003년도에 개관을 하고 약 23년 이상이 지났는데 객석이 그대로라서 이번에 한다는데요. 만약 객석 교체를 하면 공연이 진행이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휴관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정해졌는지 공사는 얼마나 소요가 되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공사는 한 달 예정하고 있습니다. 북구문화예술회관 1년 동안의 대관 통계나 공연 가동률을 보니까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여름 휴가철이 가장 비수기입니다. 그래서 객석 교체 공사는 7월 중순에서 8월 중순까지 한 달 정도로 예상하고 조달 입찰로 공정하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선경 위원
예. 객석도 조달로 하시니까 선택사항은 별로 안 많지 않습니까. 더 실용적이고 편안한 객석이 되어서 주민들이 공연을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조금만 더 신경을 써주십시오. 미관적인 것도 중요하고 편안함도 중요하고 실용성도 중요하니까 관장님이 직접 챙겨봐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이게 사이즈가 작아서 위원님 말씀대로 23년 전보다 객석을 큰 것으로 할 겁니다.
이선경 위원
그런 부분들도 고민을 해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결과에 보면 반려동물 동반 콘서트 특화 프로그램 활성화에 있어서 제가 그때 현장에 갔을 때 홍보 부족과 또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것도 타 구·군에서 올 정도로 잘 살려서 한다면 상상은 그렇게 해 봅니다. 그런데 아마 여러 가지 문제점이라든지 챙겨야 될 부분들도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진행하실 것 아닙니까. 일회성은 아니지 않습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달천철장에서 반려동물 콘서트를 올해 추진할 계획을 잡아놨습니다.
이선경 위원
세세하게 챙기셔서 ‘타 구·군까지 북구에 가면 이런 게 있다더라. 우리도 한번 가보자.’ 그래서 반려동물 데리고 콘서트 본다고 우리 북구에 와서 주변 상가에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하는 것까지 상상을 해보는데 너무 꿈이 큽니까?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아닙니다. 위원님 말씀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특히 울산에서 이재명 대통령님의 타운홀미팅에서 저희들이 가장 먼저 시작했던 문화소풍이 전국으로 적극적으로 장려돼야 된다는 문화체육관광부 최○○장관의 말씀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희들이 시행하는 문화소풍 프로그램들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추억처럼 음료수 사이다 한 병, 김밥 들고 와서 먹고 편안하게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선경 위원
예. 알겠습니다. 잘 진행이 될 수 있도록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진행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올 한 해 고생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손옥선
이선경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강진희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진희 위원
업무 보고하기 전에 관장님과 팀장님 오셔서 올해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해 주셔서 따로 제가 질의드릴 것은 없고요.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703쪽에 있는 아카데미 운영과 관련된 겁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아카데미 운영을 손보지 않고 쭉 오다 보니까 잘못된 부분들을, 일정 정도 강사들을 공개 채용하는 부분 이런 것들은 조정이 됐지만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는 프로그램보다 더 낮은 수강료 문제와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기존에 해왔던 것을 그대로 지금 답습하고 있지 않습니까. 문화예술회관의 특성에 맞는 강좌들이 개설돼야 되는데 20년 넘게 그대로 온다는 것은 전혀 고민 없이 그냥 흘러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이런 게 공론화됐는데 지금쯤은 공론화되는 걸로 붕붕 떠다니는 게 아니라 마무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올 상반기에 자체 평가, 방향 이런 것들을 꼭 해주시고 하반기부터는 변화가 돼야 됩니다. 저는 그것을 바꿀 수 있는 가장 적기가 7월부터 운영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정말 사활을 걸고 올 상반기 때 방향을 잡으셔서 7월1일부터는 다른, 북구문화예술회관 안에서 좋은 프로그램들 하고 있잖아요. 이게 따로따로 가는 것이 아니라 아카데미와 맞게 또 북구 인구 특성에 맞고 앞으로 나아가야 될 방향에 맞는 강좌들이 개설될 수 있도록 관장님 특히 신경 많이 써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예. 위원님 말씀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그리고 민선 9기출범에 맞추어서 발전적인 방향을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진희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손옥선
강진희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당부의 말씀을 하겠습니다. 시설개선공사 할 때 장애인 자리를 어떻게 배치할 건지 저번에도 제가 얘기한 것 같은데요.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예. 위원장님 말씀대로 쇠부리체육센터를 방문해서 시간 나면 보고 드리려고 사진까지 다 찍어 왔습니다.
장애인 이동권 문제 또 장애인들이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해서 쇠부리체육센터는 장애인 휠체어석이 3석이고 저희들은 8석이 있습니다. 쇠부리체육센터는 230석의 객석이 있고 저희들은 453석이니까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휠체어석에 대한 표시나 장애인들에 대한 배려는 개선공사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위원장 손옥선
지금은 음향기계를 놔둬서 그 자리 말고 제 생각에는 1층 맨 앞쪽에 장애인 자리를 배치했으면 하는데요.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예. 쇠부리체육센터는 체육센터의 공간이다 보니까 1층에서 바로 휠체어가 접근이 가능하고 저희들은 453석의 계단식 구조입니다. 그러면 만약 화재가 있을 때 가장 빨리 대피할 수 있는 곳에 장애인석을 설치해야 되고 그다음에 장애인 이동권이 즉 저희 같은 경우는 엘리베이터를 사용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장애인들이 가장 이동권이 보장되고 편안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좌석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휠체어석을 더 강화하고요. 계단식 구조라서 장애인들이 계단으로 다니기에는 굉장히 불편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장애인 단체들도 모셔서 의견을 직접 물어보려고요. ‘여러분들은 어디에서 관람하시면 제일 좋겠습니까?’ 그렇게 수요자 맞춤형으로 개선 공사하겠습니다.
위원장 손옥선
예. 쾌적하고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장애인, 비장애인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예.
위원장 손옥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문화예술회관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문화예술회관장 및 관계 공무원,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시설관리공단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손옥선 행정자치위원장님, 이선경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울산광역시 북구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입니다.
평소 공단 업무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공단 간부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직원 소개)
지금부터 북구시설관리공단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 사항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713페이지, 기본현황입니다.
공단은 현재 2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은 37명, 현원은 31명입니다.
세부적인 사항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714페이지, 2026년도 당초예산 편성 현황입니다.
총 127억9,172만8,000원을 편성되어 있으며 기타 세부 내역은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715페이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입니다.
공단은 안전과 혁신으로 신뢰받고 구민의 행복과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공기업을 목표로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등 10가지 시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시책별로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716페이지,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입니다.
공단의 미래 성장과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중장기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략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717페이지, 경영평가 우수공기업 달성 추진입니다.
경영평가 실적 향상과 부진한 지표 개선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정책 대응력 강화를 위한 대외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차기 경영평가에서는 우수공기업 달성을 목표로 나아가겠습니다.
다음은 718페이지, 윤리경영 강화를 통한 신뢰받는 공기업 구현입니다.
반부패 경영시스템 인증을 추진하고 자체 감사체계를 강화하여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단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19페이지, 저출산 극복을 위한 맞춤형 가족친화제도 운영입니다.
다양한 가족친화제도 운영을 통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직원 복리후생 증진과 내부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습니다.
720페이지, 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입니다.
직원들의 봉사활동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봉사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721페이지, 고객 중심 소통으로 완성하는 고객만족입니다.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민원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구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고객만족 실현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노력하겠습니다.
722페이지,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한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입니다.
조직 내 소통과 관계 개선을 도모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723페이지, 안전관리 및 위기대응체계 개선입니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직원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며 고객 참여형 안전문화 조성을 통해 선제적인 위기대응 역량을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724페이지, 신규시책으로 구민 체력 증진을 위한 인증사업 시행입니다.
구민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정부 정책과 연계하여 인증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725페이지, 또한 신규시책 두 번째 시각장애인 점자 안내 촉지도 설치 사업입니다.
공단의 주요 시설과 생활공간을 시각장애인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체계를 강화하여 포용적 복지 실현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음 726페이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총 지적사항은 4건으로 시정요구 2건, 건의사항 2건이며, 현재 1건은 완료, 3건은 추진 중에 있습니다.
먼저 시정요구 사항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제출자료의 정확성과 투명성 제고입니다.
앞으로 감사자료 제출 시 철저한 교차 점검을 통해 오기를 방지하고 보다 구체적이고 투명한 자료를 제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기간제근로자 채용 개선과 필수 인력 공백 방지, 그리고 공무직 처우 개선 건입니다.
기간제 청소근로자 채용의 용역 전환과 관련하여 추가 예산과 인력 운영 방안을 면밀히 재검토하겠습니다.
또한 노사협의회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공무직 직원 처우 개선에 노력하고 있으며 결원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력직 채용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건의사항으로 수익성 제고를 위한 벤치마킹과 신규사업 발굴입니다.
송정복합문화센터 4층 탁구장을 활용한 프로그램 도입을 계획하고 있으며 주민 제안 프로그램인 슬로우 워킹 등 다양한 사업에 대한 수익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건의사항, 홈페이지 소통창구 복원 및 경영정보 공개 강화 건입니다.
현재 운영 중인 국민신문고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하고 필요할 경우 자유게시판 등 추가 소통창구 도입 여부도 재검토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북구시설관리공단의 2026년 주요 업무계획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손옥선
이사장, 수고하셨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바랍니다.
박재완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완 위원
이사장님,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관련 홈페이지 소통창구 복원 및 경영정보 공개 강화 관련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요구한 사항은 자유게시판을 복원하는 건데 국민신문고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부족할 때 자유게시판을 활용한다고 하는데 이게 잘못된 것 같아서요. 국민신문고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뭐가 있습니까?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제가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손옥선
예.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홈페이지는 전에도 우리 위원님들께서 지적도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검토를 상당히 많이 했습니다.다방면으로 다른 기관까지도 검토를 해 보니까 자유게시판이 장단점이 있어서 국민신문고로 다 옮겼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열린 혁신제안 제도가 있어서 거기서도 하니까 다른 내용도 들어가고 심지어는 광고도 들어가서 현재는 국민신문고가 최고 좋은 방안이다. 예를 들어서 자유게시판에는 로그인 안 하고 익명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제가 봐서는 구청에도 지금 자유게시판을 활용을 하는데 답변을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답변을 안 하다 보니까 자기가 임의대로 올리시고요. 답변 안 함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이 될 수 있어요. 제3자가 볼 때 오해할 수 있고요.
두 번째는 자유게시판은 임의대로 올리다 보니까 단톡방 식으로도 운영하고 있어서 이건 깊이 연구해서 주민들의 의견을 더 수렴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재완 위원
질의를 벗어났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건 자유게시판을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게 아니고 국민신문고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고 했는데 어떤 식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냐고 물어본 겁니다.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저번에도 위원님들 지적이 있었는데, 보완을 하기 위해서 홍보도 하고 예를 들어서 적극적으로 주민들의 불만사항이 있으면, 사실상 로그인하는 게 귀찮아서 안 들어가거든요. 그 방법에 대해서 홍보해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박재완 위원
지금 말씀하신 내용에 자유게시판 분명히 장단점은 있을 겁니다. 그리고 분명히 타 지자체 시설관리공단 같은 경우에 많이 바뀌고 있다고 하는데 그건 제가 지금 정보가 없어서 추가적으로 제 나름대로 알아보고 개인적으로 문의를 드릴 거고요.
이런 것보다 요즘에 이재명 대통령이 하던 타운홀미팅처럼 게시판을 이용하거나, 찬반 논란도 있고 민원도 많고 시끄러울 수도 있습니다. 그럴수록 언젠가는 결국 당사자를 만나서 대화를 하게 돼 있습니다.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집단민원의 경우에 운영자 입장에서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용객들이 정말 불편해서 어디 하소연할 데가 없어서 게시판이라는 창구를 통해서 하는 것일 수도 있거든요.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직접적으로 당사자들을 만나서 해결하는 쪽으로 가면 좋은데 경영정보 공개 강화 관련해서도 그렇고 주민의 민원도 어떻게 보면 정보 공개의 한 일환으로 볼 수 있는 사항인데, 국민신문고 활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내용은 좋은데 과연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고 진짜 적극적으로 국민신문고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을까? 접근 방법도 공단에서 더 연구해서 어떤 식으로 할지 명확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위원님 말씀에 저도 적극적으로 공감을 하고요. 우리는 8,000여 명의 회원이 있습니다. 사실상 그분들이 우리 시설을 이용하면서 불편한 점이라든지 불만이라든지 그런 걸 해소하기 위해서 국민신문고가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활용하는 게 힘이 드니까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다른 보완책을 완벽하게 하겠습니다. 지금도 CCM위원회가 있습니다. 실천위원회가 있는데 매주 의견이 올라옵니다. 올라오면 즉시즉시 해결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도 하나의 국민신문고 보완이 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들고요. 그러나 그런 데 제외해서 불만이 있을 수가 있거든요. 그런 것은 직접적으로 예를 들어서 블라인드를 하든지 개인 신분을 안 밝히고 어느 창구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해 보겠습니다.
박재완 위원
만약 지금 이 검토 방안이 안 된다면 아날로그식이긴 하지만 제가 건의를 하나 드리자면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잘 보이는 앞에 고객의 소리함을 한 개 만들어 놓고, 언제든지 익명으로 다 쓸 수 있는 겁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내용을 보면 익명을 요구해서 건의사항을 받는 거니까 그러면 차라리 시설을 이용하시는 이용객들이 쉽게 고객의 소리함을 만들어서 일주일에 한 번 수거를 하든 보름에 한 번 수거를 하든 해서 직접적으로 그렇게 받는 방법이 더 빠르고 듣기 좋을 것 같은데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그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박재완 위원
예. 그러니까 그런 부분도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서요. 꼭 디지털이 다 좋은 건 아닙니다. 디지털로 갈수록 주민들의 접근성은 떨어진다고 생각을 하는데 정말 아날로그 감성이기는 한데 예를 들어서 지금 살고 있는 공동주택 아파트 같은 경우도 고객의 소리 이용하는 사람이 있을까 해서 안건을 내고 처리해서 관리사무실 설치를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민원을 접수하고 있어요. 나이 드신 분을 폄하하는 건 아닌데 옛날에 글로 써서 민원을 접수하는 방식이 더 빠르고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식일 수도 있거든요. 그것도 검토를 해서 센터나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그리고 고객의 소리를 바로바로 경청할 수 있는 것도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잘 알겠습니다. 좋은 의견이라고 적극 공감하고 추진하겠습니다.
박재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손옥선
박재완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강진희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진희 위원
금방 동료 위원께서 질의한 것에 대해서 저도 추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민신문고를 계속 사용하겠다는 답변이거든요. 국민신문고는 아까 팀장님 말씀을 들어봐도 회원가입 해야 되고 본인인증 해야 되는데 시설관리공단의 민원이라는 게 또 구청의 민원하고 다른 성격입니다. 시설에 대한 개선 부분이라든지 그때그때 건의를 할 수 있는 것이어야 되는데 신문고를 이용한다는 고집을 계속한다는 게 저는 안 맞다고 생각해요. 구청이 그렇게 한다고 해서 이렇게 하는 것도 맞지 않고요. 그리고 제가 행감하면서 다른 구·군의 시설관리공단의 홈페이지를 확인했을 때 자유게시판이 거의 다 있었던 것으로 저는 기억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원하는 것도 시설관리공단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요구사항들을 즉각적으로 소통하면서 그때그때 해결을 빨리 해 달라는 의미였거든요. 주민들의 요구들을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뭔지를 적극적으로 더 고민해 주셔서 꼭 개선해 주십시오. 국민신문고만 고집하면 안 됩니다.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알겠습니다.
강진희 위원
그리고 밑에 보면 경영평가·고객만족도 조사 지금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까?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원래 홈페이지 공개하도록 돼 있습니다.
강진희 위원
지금 공개했습니까?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올해 것은 아직 안 했습니다.
강진희 위원
이것도 빨리 하십시오.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곧 올리겠습니다.
강진희 위원
벌써 2월이지 않습니까. 꼭 올리시기 바라겠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 시정사항으로 기간제근로자 채용 개선 및 필수 인력 공백 방지 대책 마련인데요. 713쪽을 보면 시설관리공단의 정원이 37명인데 현원이 31명입니다.
이번에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으면서 각 과별로 한 명씩, 어떤 동은 두 명씩 직원의 공백이 있는 상황인데요. 특히 7급, 공무직 저연차 직원들의 결원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7급 같은 경우는 8명인데 5명이고 공무직 같은 경우는 10명인데 7명입니다. 지금 정원과 현원을 보면 시설관리공단의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되는지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겁니다. 이것을 보완하려면 지금 7급, 공무직의 저임금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처우라든지 이런 것을 어떻게 개선 해야지 이 문제가 해결되지, 지금 시설관리공단 생기고 나서 계속 채용해도 그만두고 채용해도 그만두는 것이 반복돼 왔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문제 어떻게 해결하실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위원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제가 들어온 지 3개월 지나고 있는데 공교롭게도 저연차 직원들이 몇 명 또 그만뒀어요. 저도 개인적으로 공직에 30년 이상 있었기 때문에 그런 현상에 대해서 기본적인 생각은 갖고 있습니다. 울산 공단이 현재 시 공단까지 5개 있는데, 북구시설관리공단 들어오더라도 더 나은 곳을 향해 가는 것이 인지상정이기 때문에 남구로 간다든가 울주군으로 간다든가, 특히 요즘 트렌드가 MZ세대 직장인들은 근속연수가 적다 아닙니까. 그런 차원을 저도 인지하고 있고 첫 번째로 직원들의 처우 개선과 제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공단 자체가 너무 규모가 적기 때문에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라도 어느 정도 일정 규모 이상의 볼륨을 가져야만 대내외적으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공단이 되겠다 해서 중장기 계획으로 지금 추진하고 있는데요.
지금 신규 직원 공개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만 저도 위원님과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능력 있는 분들이 와서 또 얼마나 있다가 다른 데로 가버릴지 그런 고민들을 하고 있고 그래서 신규 직원 채용도 중요하지만 채용 방식을 다양화해서 경력직, 우리 지역사회에 보면 정년이 60세지만 40대 말부터 퇴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중에서 특히 공무직 같은 경우에는 노하우가 축적된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구청과 협의하고 그리고 우리 위원님들에게도 보고를 드려야 되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향후 특히 공무직에 한해서는 경력직을 채용해서 근무하게 하면 오히려 장기적으로 노하우를 갖췄고 그리고 퇴직 후에 재취업하기 때문에 직장에 대한 애사심이 있어서 퇴직률은 적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방향으로 지금 모색하고 있습니다.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우리 이사장님께서 상세히 설명을 드렸습니다마는 공무직은 전에 박재완 위원님께서 조직 개편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규정이라든지 우리가 임의대로 못 합니다. 장기적으로 공무직을 없애고 왜냐하면 이분들도 1년, 2년, 3년, 4년 근무를 하면 나이도 많고 자녀도 있고 현재로는 단가가 높으니까 공무직을 선호했어요. 제가 와서 공무직에서 일반직으로 3명을 바꿨습니다. 개별적으로 왜 못 바꾸느냐고 물어봤어요. 자격이 없어서 안 되는 분도 있고 그럼 자격증을 따라고 해서 이에 대해서 이사장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직원들이 위원님 걱정하시듯이 충분히 연구를 하고 있고 사실상 없애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다른 공단에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7급 있으면 2∼3년 있으면 진급하고 월급도 오르고 사기도 있는데 공무직은 보니까 그런 데 대해서 너무 그렇더라고요. 이에 대해서 철저하게 하겠습니다.
강진희 위원
알겠습니다.
저희가 시간이 많지 않아서요. 어떤 말씀인지는 알겠고요. 저연차 공무원들이 여기에서 업무를 익히고 일을 하다가 그만두지 않도록 실질적으로는 예산 확보하셔서 임금을 다른 구·군의 수준만큼 올려야 됩니다. 그 말을 지금 전혀 안 하시는데 그렇지 않고는 답 없습니다. 그래서 기획예산실에 가든 구청장님을 만나든 이 얘기해야 됩니다. 계속 시설관리공단 이렇게 운영할 수 없다고 얘기를 하셔야 됩니다. 본질적인 얘기를 빼고 공무직을 나이 많은 사람을 채용하겠다, 아니면 공무직을 없애겠다 이런 것들이 아니라 집행부를 설득해서 시설관리공단의 저연차 직원들이 좋은 일자리가 되도록 다른 구·군에 비해서 임금이 낮으니까 일하다가 다른 구·군의 시설관리공단으로 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부분을 계속 방관하고 가면 안 됩니다. 이제는 그렇게 할 때가 충분히 왔습니다. 이 문제가 계속 반복되고 있기 때문에 꼭 올해 안에 시설관리공단의 이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이것만 해결되면 많은 것들이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공무직 같은 경우는 체육센터의 기계실이라든지 그런 데 근무하시는 분 아닙니까? 우리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계속 공석으로 책임이 없는 기간제 일하시는 분들이 거기를 일하게 하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그런 부분 꼭 개선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북구청 직원들 같은 경우는 복지포인트도 있고 건강검진하면 30만 원 부가로 쓸 수 있고, 숙박시설도 1년에 올라서 25만 원인가 쓸 수 있는데, 이런 것들이 시설관리공단 직원들도 적용을 받습니까, 아니면 따로 가는 겁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기본적으로 복지포인트는 있는데, 구청과 같이 가지는 않습니다. 저희들 자체적으로 하고 있는데 숙박시설, 편의시설 정도까지는 안 되고 현재 복지포인트만 되고 있습니다.
강진희 위원
그러면 복지포인트는 우리 구청 직원들하고 똑같이 적용이 된다는 것이죠?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거의 같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강진희 위원
공단이긴 하지만 북구청 산하에 있는 유일한 공기업 아닙니까. 여기서 일하는 직원들도 북구청 직원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들하고 똑같이 복지포인트뿐만 아니라 건강검진 받을 때 추가로 30만 원 받을 수 있다거나 아니면 여름휴가 때나 1년 내내 숙박시설 25만 원 사용할 수 있는 것 집행부와 얘기하십시오. 우리 직원들도 똑같이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구를 하십시오.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구청에서 배려를 많이 해서 12월16일에 규정을 많이 바꿨습니다. 심지어 제가 보니까 그동안 복지후생비가 상당히 낮았어요. 올해는 20만 원, 15만 원 다 올라가고, 저연차도 올리고 방금 말씀하신 대로 단계적으로 우리 구청에서 배려를 많이 해서 올해는 올렸습니다.
강진희 위원
구청이 배려해서 바꾸는 게 아니라 우리 시설관리공단을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서 저연차나 전체 직원들의 복리를 위해서 요구를 더 적극적으로 하세요.
구청이 배려할 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더 적극적으로 이런 사업들을 더 공격적으로 하셔서 이탈 없이 우리 주민들을 위해서 계속 신나게 일할 수 있는 공단으로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잘 알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진희 위원
예. 그렇게 해 주시고요.
또 한 가지는 보통 우리 시설을 이용할 때 고장 나면 고장 나는 것이 민원으로 들어오고 어떤 고장이 났는지 현장에 또 나가보고 업체를 선정하고 기다리고 그러면 만약 여름철에 샤워실이 고장이 났다면 기본 평균적으로 얼마 만에 수리됩니까?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구청도 그렇고 일반 회사도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수리 수선하는 업체들이 있어요. 잘 하시는 업체들이 있어서 작은 것은 즉각즉각 하루 이틀 만에 되는 것도 있고 그리고 일정 규모 이상인 것은 약 일주일 정도 잡아야 되겠죠.
강진희 위원
그런데 보니까 1주일, 2주일, 3주 막 넘어가는 데가 많아요. 아마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이 시설팀장님, 답변 한번 해 보시겠어요?
시설관리팀장 이원섭
그런 분야는 담당 센터장님들이 철저하게 수리 여부를 다 검토해서 저희한테 올라오는데 좀 전에 이사장님 말씀처럼 경미한 사항은 즉시 다 해결됩니다. 그런데 부서적으로 복합적인 수리사항이 나타나면 예를 들면 사우나 내에 꼭지라든지 바닥이라든지 벽면이라든지 전반적인 부수적인 사항들이 다시 연결된다면 결과적으로 검토한 과정에서 보면 결국 기일이 좀 더 오래될 수밖에 없습니다.
업체 몇 군데를 다 선정해서 물어봐도 검토하는 과정을 알아봐도 어떤 분은 일주일 어떤 분은 10일, 어떤 분은 14일 이런 식으로 나오면 저희들이 최저 견적도 뽑으면서 최대 단시간 기일이 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해서 잘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강진희 위원
중간에 각각이 고장이 나면 업체를 선정하는 과정이 있는 거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행정적으로 시간이 길 수밖에 없는데요. 저희가 작년에 예산 심의할 때 관광진흥과에서 강동 바닷가에 관리하는 데크들이 많이 있어요. 강동 누리길 이런 데 데크들이 엄청 고장이 많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데크를 수리해달라 하니까 업체 선정하다 보니까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 거예요. 그래서 수리비를 다 모아서 아예 단가계약을 해서 그때그때 고장 나면 바로바로 수리하는 것으로 바뀌었거든요. 우리 주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이 바로바로 수리가 될 수 있도록 어떻게 하면 단기간에 수리가 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를 시설관리공단도 예전대로 하지 마시고 관광진흥과처럼 고민하셔서 아예 단가계약을 한다든지 뭔가 하셔서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시설관리팀장 이원섭
맞습니다.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위원님, 추가로 말씀드리면 방금 좋은 말씀이고 사실상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보통 우리는 큰 사업은 없고요. 거의 수의계약이 많습니다. 그래서 수의계약 하면 빨리하고 편리하고 바로 전화해서 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늦은 곳 한 군데가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마는 그런 것은 없애야 되고, 그것을 없애기 위해서 전에 200만 원은 담당자가 찾은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바꿔서 올렸습니다. 웬만한 금액은 즉시 할 수 있도록 그런 것도 바꿔서 앞으로 더 첨부해서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진희 위원
예. 그런 것도 해 주시고요.
마지막으로 오토밸리복지센터의 수영장 1일 입장이 가능한데 코로나19 전에는 헬스장도 1일 입장이 가능했거든요. 그런데 코로나19 이후로 1일 입장 요구가 있는데 안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주민들 사이에 이런 요구가 있으니까 검토해 보시고 가능한지 나중에 답변을 따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손옥선
강진희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선경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경 위원
이선경위원입니다. 지금 점심시간이 지나고 있는데요. 점심을 드시고 하는 것보다 시간이 걸려도 양해의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시설관리공단이사장님 맡으시고 업무 파악 하시느라 많이 고생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들 더 잘 챙겨주시길 부탁드리고요.
713쪽, 경영지원팀에 보면 물품과 용역계약을 하고 있습니다. 아까 경영지원팀장님 말씀대로 거의 대부분이 수의계약 아닙니까?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그렇습니다.
이선경 위원
큰 돈이 아닌 작은 부분들인데요. 수의계약 추진할 때 회계과부터 시작해서 전 부서에 계속적으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지역 업체 우선 그리고 사회적 약자, 취약계층 업체를 우선으로 하라는 지침들을 계속적으로 부서에 내리고 있거든요. 아마 시설관리공단은 또 다른 별개의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따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한 예로 보면 조명 설치한다고 울주군 업체에 견적을 내고 거기에 하더라고요. 북구에 조명업체가 엄청 많이 있어요. 어렵거나 힘들고 북구에 없는 것이 아니라면 북구에 있는 업체를 우선적으로 해서 북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챙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잘 알겠습니다.
이선경 위원
그리고 727쪽에 보면 행정사무감사 제출 자료의 정확성 및 투명성을 제고해 달라고 얘기를 했는데 완결 처리가 되었더라고요. 아직 행정사무감사 기간도 아니고 자료 제출 내용이 없는데 벌써 완결을 하셨다는 것은 맞지 않는데 추진 중이라고 하셔야 되는 것 아닌가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상당히 적은 지적이 아닙니다. 공직자가 오탈자가 있다. 예를 들어 요구한 자료를 쉽게 말해서 요구대로 안 냈다. 이것은 상당히 심각한 겁니다. 그래서 경각심도 느끼고 전 직원에 대해서 회의해서 앞으로는 이런 것은, 제가 드린 말씀을 여기서 그대로 드리면 이사장님도 결재하고 저도 결재하고 또 차장도 결재하고 담당자도 결재해서 4개의 결재라인이 있습니다. 자기가 보면 늘 똑같아요. 그래서 교육할 때 제3자가 앞으로는 외부에 나간다든지 특히 위원님 일을 한다든지 할 때는 두 번, 세 번 봐야 된다. 그래서 제가 계획을 수립하면 오탈자 및 이상 있는 것을 찾아내라. 그런 식으로 교육했고 그래서 완벽하게 했기 때문에 완결이 안 되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완결시켰습니다.
이선경 위원
그것을 완결이라기보다는 계속적으로 추진하고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그런 얘기가 나오지 않으면 완결이 됐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그냥 전달했다는 것이고요.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예. 그렇죠.
이선경 위원
이번에 주요업무계획에 보면 크게 오탈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두 번, 세 번 봤습니다.
이선경 위원
저희가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행정사무감사 아니면 시설관리공단을 대면으로 보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것도 완결이라기보다 추진 중이고 나중에 완결이 됐다고 말씀하시면 될 것 같고요.
밑에 기간제근로자 채용 개선에 있어서 앞전에 위원님들도 말씀하셨듯이 정원이 37명인데 현원이 31명으로 정원을 충분히 채울 수 있는데, 지금 못 채우고 있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연차 부분에 있어서 여러 가지 혜택이라든지 급여가 맞지 않아서 이사장님 말씀대로 더 좋은 데인 남구로 간다, 중구로 간다 하고 그것을 잡지 못한다고 얘기를 하는데, 안 가게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런 부분을 어떻게 잡을 수 있나 이런 것도 이사장님의 혁신 경영입니다.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울산에 타운홀미팅을 하면서 울산시장한테 얘기를 한 게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에 왜 외국인들이 이렇게 많이 있냐, 특별하게 울산에서 외국인들에게 광역 비자를 발급해서 왜 그러냐 하니까 월급을 많이 안 줘도 된다. 그래서 현대중공업에 이윤이 된다. 이것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그러면 생산직 근로자 한국인들은 어떡합니까? 최저임금만 가지고 생활하지 못하니까 못 하는 것 아닙니까? 급여가 적고 혜택이 줄어서 못 하게 되는 것을 다른 것으로 채우면 안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잘 살아야지, 동구에서 그분들은 쓰지도 않아요. 그 돈을 갖고 바로 가버립니다. 그러다 동구 경제가 지금 엉망이 돼버린 상황이거든요. 최소한의 인력을 쓰더라도 나머지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다른 것으로 채워서 바꾸려고 하시지 마시고 고민을 많이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예. 위원님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그런 사정은 사실 모든 것이 핑계고 결과론적으로는 이렇게 됐는데요. 제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서 우리 공단의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1차적으로 모든 것을 개선해야 되고 올해 내로 제가 청장님은 몇 번 만날 계획입니다. 여러 큰 건들이 있기 때문에 예산은 위원님들께서 더 잘 아시겠지만 저희 공단이 올해 너무 많이 깎였더라고요. 구청도 어렵겠지만 구청 어렵다고 우리 살림을 계속 내줄 수는 없잖아요. 그런 차원에서 제 나름대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선경 위원
맞습니다. 같이 일을 하는데 공백이 되면 있는 분은 2배의 고충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이 길어지면 안 된다는 것이고요. 전 직원들이 그런 혜택을 받고 해야, 급여나 임금이 많으면 다른 곳에 눈을 돌리지 않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개발도상국이나 어려운 데서는 경찰관 같은 경우도 임금이 너무 적으니까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딴 짓을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 것처럼 비교는 아니지만 우리 직원들이 충분한 혜택을 받고 자긍심을 갖고 내가 여기에서 나가면 손해라는 마음을 갖고 있어야 일도 열심히 하고 여러 가지 요구들이 받아들여지지 않나라고 생각하니까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도 이사장님이 특별히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위원님 말씀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이선경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고객 중심 소통으로 완성하는 고객 만족에 보니까 VOC, CS, CCM 어려운 용어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보니까 VOC는 Voice of Customer라고 해서 고객의 소리라고 얘기하고 CS 같은 경우도 고객만족도를 얘기하는 것 같고, CCM은 Customer가 아닌 것 아시죠?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고객만족도와 경영이 되겠습니다.
이선경 위원
아닙니다. 잘못 알고 계세요. 그 C는 Customer가 아니고 Consumer입니다. 소비자 만족도, 고객하고 소비자는 다릅니다. 고객은 우리가 물건을 사게 만드는 마케팅이라든지 사게 만드는 것에 끝이 나는 것이고, Consumer는 물건을 쓰고 만족도 계속적으로 이용을 할 건지 안 할 건지에 대한 내용이거든요. 그냥 고객이라 하면 시설관리공단에 어떤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하러 오세요.’ 하면 끝나는 거예요. 그렇지만 CCM 같은 경우는 그것을 와서 해서 만족하고 앞으로 계속 이용하게 하는 CCM이 소비자 중심 경영이라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까지도 더 정확하게 파악하셔서 이런 부분들이 다르다라는 것까지, CCM위원회 되어 있어서 이게 대체 뭔가 하면서 찾다 보니까 이런 것이 있더라고요. Customer가 아니라는 거, 그냥 고객이 아니라 소비자라는 부분들, 만약 아기의 기저귀를 판다면 기저귀를 파는 마케팅은 고객입니다. 그렇지만 기저귀를 사서 아이한테 습진 등 사용하는 그런 부분들이 소비자 중심 경영이거든요. 이런 부분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을 하셔서 더 세밀하게 공기업으로서 소비자 중심 경영으로서 역할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요.
제가 720쪽과 721쪽 같은 경우는 뭔가를 하겠다는 내용은 있습니다. 2026년 봉사활동 계획이라고 되어 있는데, 상반기에 농촌 일손 돕기 해서 상반기에 농촌에서 이루어지는 게 많은데 자연재해 피해지역 복구 등 재난 구호 활동은 하반기에 하겠다. 자연재해 피해지역 복구하고 재난 구호 활동하는 것이 하반기에 일어난다는 보장이 없는데 이런 것도 하나하나의 계획이 맞지 않거든요. 재난 구호 활동이 안 일어나면 안 하고 일어나면 한다. 이런 부분들도 있고요.
723쪽 같은 경우도 전 직원 대상으로 정기 안전교육을 이수 의무화하겠다고 하는데 연 2회 이상 이렇게 해 놓으면 안 됩니다. 정기 안전교육이지 않습니까. 정기적으로 한다는 뜻인데 연 2회를 한다는데 언제 몇 월에 이루어진다는 전체적인 로드맵이 없는 거예요. 밑에도 보면 공단 직원 및 수상안전요원 간 합동 가상 훈련을 하겠다는데 연 1회라고 되어 있어요. 합동으로 하는 것이 있으면 1년 중에 언제라는 게 정해져 있어야 거기에 맞춰서 움직이는 건데 연 1회면 그냥 시간 되면 언제쯤 할지는 예상이 없다는 것은 아니거든요. 중요한 계획은 딱딱 몇 월, 몇 월 전체적인 계획을, 몇 월 며칠이라고 안 하지 않습니까. 몇 월입니다. 그 안에만 하면 되는 거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지금 부족합니다.
밑에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점검도 각 시설별 연 2회 이랬는데 6월에 할 것인지 5월에 할 것인지 11월에 할 것인지 딱 정해서 그때는 무조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계획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분기 1회 이런 식으로 되어 있는 건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시설관리공단에서 조금만 더 챙겨주시면 더 발전하는 시설관리공단이 되고 공기업으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위원님 말씀대로 그런 부분들은 좀 더 구체화시켜서 세부적인 계획이 잘 수립되도록 해서 안전관리가 빈틈없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선경 위원
마지막으로 자유게시판 얘기도 드렸는데요. 자유게시판이 꼭 필요합니다. 아까 고객의 소리를 듣겠다고 VOC 말씀하셨지 않았습니까. 국민신문고는 그냥 문제에 대한 지적사항이지만 고객의 소리는 민원을 제안하고 또 불만이나 칭찬도 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 너무 잘했어.’ 칭찬할 수 있는 자유게시판 아닙니까. 그래서 아이디어 제안도 낼 수 있고 또 문의도 할 수 있고 어떤 방법으로 할 수 있냐면 이것이 잘 돼 있으면 시설관리공단의 문제가 저희한테까지 오지 않거든요. 그런데 위원님들한테 자꾸 이런 문제가 온다는 것은 해결이 안 되니까 오는 거 아닙니까. 자유게시판을 잘 활용하셔서 거기에 전담해서 답을 하고, 칭찬하는 페이지도 있고 해서 직원들이 만족하면서 칭찬하는 부분들이 있으면 거기에 대한 대가도 지불하면서 활기찬 시설관리공단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감사합니다. 방금 위원님들 말씀하신 자유게시판이나 민원 관련해서 제가 인사청문회 때도 그렇습니다마는 센터별 회원들의 장들을 상대로 간담회를 2회 개최를 했고 국민체육센터부터 하고 그다음에 쇠부리체육센터하고 내일 오토밸리복지센터 합니다. 회장, 총무 되시는 분하고 약 1∼2시간씩 discussion을 했는데 구구절절하더라고요. 제가 해야 될 일들이 이런 일들이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고 위원님들 말씀대로 자유게시판도 당연히 부활시키는 등 노력을 해야 되겠지만 제가 부지런하게 움직여서 직접 사용하시는 분들이 좀 더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앞으로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이선경 위원
예. 알겠습니다. 말 그대로 소비자 중심으로 이루어지려고 하면 쓴소리도 듣고 칭찬도 받고 이렇게 잘 이루어지면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 거거든요. 앞으로 세심하게 챙겨주시고요. 점심시간이 훌쩍 지났는데 함께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손옥선
이선경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시설관리공단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및 관계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회의를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동료 위원님과 관계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29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2월6일 금요일은 개별 의정활동이 있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9분 산회
출석위원
손옥선 이선경 박재완 강진희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박인숙
출석공무원
구립도서관장 김성철 문화예술회관장 박용하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 경영지원팀장 홍장희 시설관리팀장 이원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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