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내용에 명확한 답을 못 주기 때문에 못 쓰겠다고 하면 그건 좀 그렇고요.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주민 의견을 반영한다면 지금 하고 계시는 것 있지 않습니까?
주 1회 주민을 만나고, 또 누구를 만나서 설득하고 있다고 조금 더 구체적으로 내용을 쓰면 ‘아, 지금 과에서 이렇게 진행하고 있구나.’ 하고 이해가 되는데 그냥 두루뭉술하게 해서 직접 물어보지 않고 이걸로 봐서는 그냥 소통하겠다는 이런 답변은 주민들이든 위원들은 싫어하는 내용이지 않습니까?
이걸 꼭 해야 되겠다는 것보다 이런 상황으로 진행하겠다는 정도로 진행을 하고, 어떤 사업을 할 때 한 과만 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여러 개 과가 연결되는데 서로 협업이 안 되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게 아니니까 우리는 할 수 없다고 하면 중단이 되니까, 아까 어린이독서체험관 도 도로 연계도 안 되고 있고 위험하고 저희도 그때 준공식 가서 주민들한테 그 얘기를 엄청 들었거든요.
도로를 단절시켜서 걷지도 못하게 해놓고 인도도 없는데 어떻게 사람을 오라고 하냐, 빨리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부탁을 하시더라고요.
그런 부분들은 관광진흥과가 연계가 돼야 되니까 건설과에 도로 부분에 대해서 민원이 들어왔는데 한번 검토 해달라, 청장님한테도 그렇게 해달라 등 적시가 되면 좋겠다는 겁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우리가 이렇게 요청을 하고 건의할 수 있도록 부서가 서로 연결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자꾸 끊겨버리니까 진행이 안 된다는 말이거든요. 그리고 과장님도 남의 부서에 이래라 저래라 하기가 좀 그렇지만 그래도 어떤 사업을 할 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연계가 안 되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이것밖에 없다고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