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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위원회

제229회 행정자치위원회 (임시회) 제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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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호
  • 울산광역시 북구의회

일시

2026년 01월 30일

장소

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계속) ○ 경제문화국(미디어정보과, 문화체육과) 2. 울산광역시 북구 지역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 제498호)

심사된 안건

1.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계속)(구청장 제출) 2. 울산광역시 북구 지역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손옥선의원 대표발의)
10시 개의
위원장 손옥선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9회 임시회 제2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개회겠습니다.
안건
1.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계속)(구청장 제출)
위원장 손옥선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미디어정보과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미디어정보과장, 발언대에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입니다.
평소 미디어정보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손옥선 행정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미디어정보과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담당팀장 소개)
지금부터 미디어정보과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 및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 주요업무계획 보고)
위원장 손옥선
미디어정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미디어정보과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경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경 위원
이선경위원입니다. 미디어정보과 이영주 과장님 그리고 팀장님, 구정업무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73쪽, 당초예산 편성현황 인력운영비에 뉴미디어 활성화사업 추진 보수와 전화민원 상담원 보수가 있는데요. 뉴미디어 활성화사업 추진은 쇠부리캐릭터에 관한 게 맞습니까?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아닙니다. 영상 촬영하는 겁니다.
이선경 위원
그리고 전화민원 상담원 보수가 있는데 미디어정보과에 있습니까?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정보통신팀에 전화교환 업무를 보는 두 분이 계십니다.
이선경 위원
구청으로 전화가 왔을 때 부서로 연결해 주는 업무를 미디어정보과에서 담당하고 있네요.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예.
이선경 위원
민원지적과도 아닌데 민원 상담원이 상주한다고 해서 문의드렸습니다.
76쪽, SNS 홍보채널 다각화에 따른 페이스북 재개설로 중장년층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되어 있는데요.
페이스북은 젊은층이 이용을 안 한다고 해서 많이 안 했는데, 제가 알기로는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으면 페이스북이 자동으로 연결이 되더라고요. 그동안 자동으로 연결됐으면 굳이 페이스북을 안 해도 되고 인스타그램이나 둘 중에 하나만 해도 연결이 가능했는데 조정이 안 되고 다시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페이스북을 2012년도부터 개설해서 운영을 해오다가 2022년도에 중단을 했거든요. 그때 한창 인스타그램이 활성화될 때 한쪽으로 치우쳐서 하겠다는 내부방침에 따라서 개설을 중단했다가 지난해 전반적인 추세를 확인을 해 보니까 연동되는 건 기존부터 되는 건 사실이었고요. 그래서 연동되는 계정을 가지고 하고 특히 중장년층이 활동하는 영역도 홍보 효과가 크다고 판단해서 재개설을 하게 되었고요. 현재 개설은 해놨고 홈페이지에 기능 추가하는 부분은 준비 중에 있습니다.
울산시하고 전 구·군에서도 북구 빼고는 다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추세에 발맞춰서 재개설을 하고 있습니다.
이선경 위원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계정을 갖고 있으면 서로 연동이 됐는데 그동안 한쪽을 막아놨던 부분들이 조금 아쉬웠고요.
사실 중장년층은 인스타보다는 페이스북이 보기가 좋더라고요. 그래도 빠지지 않고 챙긴 것에 대해서는 작은 부분이지만 잘하셨다고 생각합니다.
77쪽, 참여형 콘텐츠와 캐릭터로 도시브랜드 강화를 정책 목표로 해서 추진계획에 시민참여형 콘텐츠 기획 및 채널 성장 도모를 하겠다고 해서 SNS 서포터즈 체계 개편해서 정책 해설단과 지역 취재단 등 역할을 분화하겠다고 되어 있거든요.
SNS 서포터즈가 어떤 역할을 하며 이전과 체계 개편에 대한 이유나 앞으로 발전 방향이라든지 활동 계획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현재 SNS 서포터즈단이 1월에 새로 위촉해서 25명이 활동을 준비 중에 있거든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는데 기존에는 25명으로 영상 촬영하는 팀과 카드뉴스 제작하는 팀을 구분해서 활동하다가 이분들이 심도 있게 정책을 홍보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고 싶어서 올해 부서별로 집중적으로 홍보를 해야 될 사항이 뭔지, 행사를 진행하는 내용이 뭔지 일단 공문을 받고 있는 중이거든요.
그걸 참고해서 이분들이 활동하는 영역을 정해주면서 그러니까 정책 해설단은 어떤 영역을 정해주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홍보를 해달라, 지역 취재단은 지역의 특별한 사항을 알려주면서 자유롭게 취재 활동을 할 수 있는 역할을 해달라고 세분화해서 추진하려고 작년하고 조금 달라지는 형태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선경 위원
그런 부분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으면 같은 게 겹치거나 깊이 있는 부분들이 빠지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정책이나 지역을 세분화시켜서 역할 분담해서 하는 건 좋을 것 같습니다. 과에서도 소통하고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SNS 서포터즈가 북구 주민들을 위해서 알려주는 역할을 하지 않습니까. 이분들이 취재하고 관심을 가지면 이분들이 또 홍보 역할을 하게 되거든요. 그래서 같은 주민이니까 서로 소통하면서 문제가 없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숏폼 제작 워크숍을 운영하겠다고 되어 있는데, 숏폼이라는 게 릴스, 숏츠 이런 걸 말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작을 잘하기 위해서 워크숍을 운영하겠다는 말씀인가요?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예.
이선경 위원
구청에서 얘기하는 것들을 이분들에게 전달이 되어서 제작에 있어 대충 하는 것보다 그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도 잘 하신 것 같습니다.
서로 소통을 통해서 북구가 잘 알려지고 사업들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과장님도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손옥선
이선경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진희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진희 위원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 결과 관련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첫 번째, 쇠부리 캐릭터 연기자 고용 안정성 확보와 관련해서 추경에 예산을 편성해서 인건비를 확보하겠다고 하는데요.
언제쯤 예산을 확보할 건지, 지금은 기간제로 되어 있는데 지위가 바뀌는 건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작년에 채용공고할 당시 기간제로 한 부분이라서 기획예산실하고 총무과하고 협의를 했거든요. 그래서 추가로 예산을 확보해서 1년을 사용하고 상반기 말쯤에 조직진단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이 부분에 대해서 평가해서 가능하다면 다른 형태로 할 수 있도록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진희 위원
1차 추경에 예산 확보해서 이후에 조직개편이 있을 때 기간제가 아니라 지속해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신다는 말씀이시죠?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예.
강진희 위원
알겠습니다.
세 번째, AI 기반 민원 응대 시스템 도입 검토 관련해서 올해 상반기 중에 전 부서 수요 조사를 하고 난 다음에 대표 격무 민원 20회선 정도 시범운영 실시할 예정이라고 되어 있는데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이미 시행하고 있는 서초구하고도 협의를 했고, 내용을 알아봤고 KT하고도 얘기가 진행 중에 있거든요.
일단 예산이 확보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전체 직원에 대해서 실시할 수는 없고, 기존에 있는 예산으로 활용해서 지금 20회선 정도를 얘기했는데 약 30회선 정도로 해서 전 부서 수요조사를 받아서 민원이 좀 잦은 직원을 대상으로 부재 시 민원인이 전화를 걸었을 때 부재안내를 하면서 민원사항을 얘기를 하시라고, 그래서 전화를 하면 텍스트로 변환하고 요약해서 담당 직원한테 메모 기능까지 전달되는 걸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진희 위원
예산은 얼마나 든다고 하던가요?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회선당 1만1,000원 정도입니다.
강진희 위원
예산이 많이 드는 건 아니네요.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예. 한 달에 1만1,000원 정도입니다.
강진희 위원
예산이 문제가 아니고 이렇게 되면 직원들 업무가 부재일 경우는 주민들은 갑갑하겠지만 다음에 전화를 걸게 되는데 사실 메모가 남겨지면 받아서 피드백을 해야 돼서 업무가 엄청 늘어날 것 같은데요.
주민 입장에서는 좋은 서비스인 것 같은데 공무원 입장에서는 일이 많이 가중될 수도 있고, 특히 일정 민원이 많이 폭주하는 과는 격무에 더 시달릴 수 있어서 우려되는 부분도 있거든요. 지금 수요조사를 한다는데 어떻게 하실 건지요.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일단 이 서비스를 사용하고 싶은 직원들에 대해서 수요조사를 하고, 본인들이 출장을 나갈 경우 부재 설정을 하고 갔을 경우 이런 기능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요.
행여나 많은 민원이 있어서 잦은 민원으로 이런 상황이 곤란하다 싶을 때는 본인이 해제하고 갈 수도 있어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강진희 위원
어쨌든 출장이 많고 현장을 점검해 봐야 되는 자리가 많이 비게 되는 경우잖아요.
그럴 때 주민들이 전화했을 때 연결이 안 되고 담당자가 없으면 답답해서 정말 필요한데 회선이 설치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예. 검토를 잘 해보겠습니다.
강진희 위원
상반기 중에 30회선 정도 실시해 보겠다는 거네요. 언제부터 합니까?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3월 초부터는 바로 시행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진희 위원
전부 다는 아니고 상반기 때 30회선 해보고 주민 호응도가 많으면 전체로 확대할 수도 있겠네요.
동료 위원님께서 좋은 제안해 주셔서 주민들한테도 좋은 정책이 실현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수요조사나 의논을 잘하셔서 직원들한테도 도움이 되고 주민들한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강진희 위원
예. 76쪽에 페이스북을 재개설하겠다는 게 인스타그램하고 연동하는 건 아니죠. 이건 중장년층에 맞는 콘텐츠를 개발해서 거기에 집중한 것들을 하겠다는 거죠.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예. 집중하는데 연동되니까 자료를 거기서도 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고요. 집중적으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콘텐츠를 개발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강진희 위원
무조건 연동하겠다는 거예요. 그건 아니죠?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연동이 가능하다는 거죠.
강진희 위원
인스타그램을 보는 층이 있고 페이스북을 보는 주 층이 있잖아요.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전부 다 연동하는 건 아니고요.
강진희 위원
전체가 다 보면 좋겠다는 건 연동하고, 페이스북은 그 계층에 맞는 것들을 타켓을 정해서 하시겠다는 말씀이신 거죠. 알겠습니다.
그리고 77쪽에 쇠부리 캐릭터를 활용해서 콘텐츠 전략 및 현장 소통 강화에서 찾아가는 쇠부리 프로그램 고도화라는 건 어떤 건지 설명 부탁드릴게요.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쇠부리 캐릭터를 본인 부서에서 홍보할 사항이 있을 때 요청을 하거든요. 사전에 요청할 때 기획을 잘해서 많은 분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쇠부리가 활동하는 장면만 나오는 게 아니라 활동함으로 해서 많은 사람들이 보고 활용할 수 있는 분야가 있으면 접목할 수 있게끔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얘기입니다.
강진희 위원
예전에는 주민들이 참여하는 행사가 있으면 쇠부리도 그냥 참여하는 정도를 벗어나서 결합해서 뭔가를 만들 수 있으면 사전에 기획해서 하겠다는 거죠.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예. 모든 자료를 확인하고 정비를 해보고 쇠부리가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는 분야를 찾아가서 이렇게 해봅시다 하는 정도까지 확장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강진희 위원
그렇게 하시겠다는 거네요. 그리고 주민과 함께 만드는 밈, 굿즈, 감정형 콘텐츠로의 확장은 또 어떤 것입니까?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이것도 비슷한 내용인데요. 예를 들어서 주민들이 개별 단체에서 본인들이 홍보를 하고 싶은 사항이 있다고 할 경우 쇠부리하고 함께 영상을 제작하든 카드뉴스를 제작하든 홍보를 함께 해보겠다는 내용입니다.
강진희 위원
어쨌든 쇠부리 캐릭터를 브랜드화 하는 등 여러 가지 계획들이 많이 있네요.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예.
강진희 위원
그렇게 하기 위해서라도 아까 말씀하신 쇠부리 캐릭터의 안정적인 게 보장될 수 있도록, 이 정도 사업하려면 그게 보장돼야 되니까 그런 것들도 어김없이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의원으로 오래 활동했지만 전산실이나 통신실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 4층에 있네요. 거기에 전산시스템이나 통신시스템 등 방송장비가 다 있는 거네요. 그러면 두 팀은 거기에서 근무하시는 건가요?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맞습니다.
강진희 위원
홍보팀은 3층에 있고, 그러면 과장님은 정보관리팀하고 정보통신팀은 그냥 맡겨 놓으시는 겁니까. 어떻게 일을 하시는 거예요?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아닙니다. 저도 수시로 올라가서 진행 상황이라든지 시설 현황이라든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항이 있으면 팀장님들이나 담당자들이 내려와서 같이 협의하고 있습니다.
강진희 위원
제가 정보나 통신 관련해서 는 내용을 잘 모르니까 기본적으로 중요한 부분인데 관심을 좀 안 뒀구나, 4층에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중에 한번 가봐야 되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여쭤봤고요.
지금 4개 팀에서 3개 팀으로 운영되면서 홍보팀 역할이 되게 중요해졌네요. 일도 많아지고 홍보팀장님 역할이 크시겠네요.
지금 인스타그램 관련해서는 계속 연속해서 최우수상도 받으시고, 뉴미디어 관련해 서는 앞장서서 북구청이 사업을 잘 하고 있는데 거기에 비해서 홍보비가 많은 편은 아니잖아요.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예. 홍보비가 많이 부족합니다.
강진희 위원
어쨌든 그 안에서 여러 가지 콘텐츠를 개발해서 잘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적은 홍보 비용이지만 올해도 우리 북구의 여러 가지 사업들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주시고 또 인스타그램에서 정책 홍보도 잘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각 과별로 중요한 사업들을 주민들이 알기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그런 역할 들을 올해도 각별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예.
위원장 손옥선
강진희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경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경 위원
좀 전에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AI 기반 민원 응대 시스템 도입 검토를 본 위원이 제안했는데, 바로 확인하고 그러면서 예산이 부족하다고 미룰 수도 있었는데 적극 반영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논의하셔서 바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주민들은 주민들대로 만족하고 직원들은 업무에 있어서 다음에 하라는 불평 불만이 없어지는 서로 간에 좋은 업무 효율화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그렇게 운영하고 있는 곳도 있고, 또 벤치마킹을 잘하셔서 추진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81쪽입니다. 추진계획에 행정전화용 IP전화기를 2월에서 4월에 50대를 구입한다고 되어 있는데 신규가 아니라 오래된 것을 교체하는 내용이죠?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예. 맞습니다.
이선경 위원
72쪽에 보면 IP전화기가 북구청에서 운영하는 게 약 1,100대 정도가 되네요. 그중에 본청이 754대로 가장 많고 동에 142대, 보건소에도 의외로 105대로 많네요.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직원 수가 많으니까요.
이선경 위원
50대 구입인데 예산이 2,500만 원이거든요.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인터넷을 연결하는 전화기이기 때문에 기존의 일반 전화기하고는 성격이 다릅니다.
이선경 위원
전화기가 비싸서 소중하게 잘 사용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조직개편 및 인사이동에 따른 정보통신 선로 정비가 2,000만 원 정도 되는데 일시적인 게 아니고 1년 내내 되는 것입니까?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예. 연중 조직개편이라든지 부서가 늘어난다든지 또 을지연습, 행감 등 상황이 발생하면 선을 깔아서 활용해야 되는데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입니다. 작년에 1,700만 원 정도였는데 돈이 부족해서 2,000만 원으로 올렸습니다.
이선경 위원
조직개편이나 인사이동에 따라서 정보, 통신선로를 정비하는데 2,000만 원씩 든다고 하니까 이것도 만만치 않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이것도 사실 평상시에 소소한 건 직원들이 직접 나가서 작업을 하거든요. 그 비용을 제외한 금액이기 때문에 많이 잡은 금액은 아닙니다. 최소한으로 해서 합리적으로 잡은 금액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선경 위원
외부 기사님이 오셔서 하는 것입니까?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그런 부분도 있고 소모품도 있고 다 포함된 부분입니다.
이선경 위원
거기에 필요한 여러 가지 물품이라든지 모든 걸 통틀어서 하는 내용이네요.
저는 조직개편이나 인사이동을 적게 하면 이런 돈이 적게 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는데 그런 부분도 있긴 있겠네요. 많이 움직이면 그만큼 많은 인력이 소모되니까요.
이런 부분들도 잘 수행하셔서 중단 없는 행정 통신서비스를 제공해 줄 수 있도록, 올 한해 사업 추진이 잘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예.
위원장 손옥선
이선경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박재완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완 위원
과장님, 질의드리겠습니다.
신규시책에 한눈에 보이는 대표홈페이지 주요정보입니다.
올해 대표홈페이지를 개편할 예정인데 홈페이지 같은 경우는 행정 정보를 제공하게 돼 있습니다.
과장님과 한번 얘기를 나눴지만 정보 같은 경우 접근성이 뛰어나고 보는 시각화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지금도 PDF파일이나 한글파일로 올라온 자료는 다운받아서 볼 수는 있는데 접근성이 많이 떨어지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JPG파일로 올려놓은 경우에는 많은 내용을 한 화면에 담다 보니까 확대하면 깨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 개편할 때 기존 자료를 많이 사용해서 업데이트를 할 것 같은데요. 그럴 때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방법을 찾아보면 화소를 높이고 파일첨부를 해서 이미지를 올리는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요. 그렇게 되면 또 용량이 많이 모자랄 확률도 있을 것 같고 혹시 거기에 대한 대비책이 있습니까?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엑셀에 있는 많은 자료를 PDF로 변환하다 보니까 확대할 때 자료가 깨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아니면 엑셀을 바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이라든지, 실질적으로 담당자가 계속 홈페이지를 모니터링 하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은 직원들이 부서별로 올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저희들이 다 걸러서 올릴 수는 없고, 부서별로 올라온 자료를 모니터링을 하면서 화소가 깨진 부분이 있다든지 떨어지면 즉각즉각 교체하고 보완하고 있는데요. 다음에 개편할 때 업체하고 협의해서 방법을 찾아서 조치를 하겠습니다.
박재완 위원
알겠습니다. 방금 말씀하셨듯이 부서에서 올리는 것을 다 모니터링 하기는 쉽지가 않을 겁니다.
그런 것 같은 경우는 각 부서에 공문을 전달하든지, 어떤 식으로 올려야 깨지는 현상이 덜하다는 것을 홍보해서 사전에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손옥선
박재완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미디어 정보과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미디어정보과장 및 관계 공무원,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10시45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6분 회의중지
10시45분 계속개의
위원장 손옥선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문화체육과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발언대에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입니다.
평소 문화체육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손옥선 행정자치위원장님과 이선경 부위원장님, 박재완, 강진희 위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체육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담당팀장 소개)
지금부터 문화체육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순서는 기본현황, 당초예산 편성현황, 주요업무계획,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순입니다.
(2026 주요업무계획 보고)
위원장 손옥선
문화체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체육과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진희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진희 위원
수고많으십니다. 먼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관련해서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달천철장의 미디어 파사드 운영 활성화 관련해서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12월1일부터 기존 주 2회에서 매일 1시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되어 있고 향후에는 명절 및 계절 이벤트 영상 상영 등으로 콘텐츠를 다양화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매일 1시간이면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운영을 한다는 건가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해가 져야 미디어 파사드가 운영되니까 정확한 시간은 확인을 못 했는데 야간에 1시간 정도 운영하는 겁니다.
강진희 위원
지금 영상 콘텐츠가 1개 밖에 없는데 그것을 1시간 동안 계속 돌리고 있는 상황인 건가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매달 아니면 계절별로 바뀔 수 있는 영상 콘텐츠 확보가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개발이 우선적으로 되어야 될 것 같거든요. 현재 있는 콘텐츠를 계속 돌려서 하는데 콘텐츠 개발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강진희 위원
지금 예산이 없는 거잖아요.
콘텐츠 개발과 관련된 예산이 제 기억에는 당초예산에 올라온 것 같지는 않은데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현재는 없습니다.
강진희 위원
예산 확보하셔서 해야 되겠네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예. 작년부터 했는데 다양한 아이디어를 연구해야 될 사업으로 보입니다. 달천철장을 알리는 데에는 콘텐츠가 제일 중요하거든요. 미디어정보과하고 협업해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이 없을 때는 예산이 없는 대로 찾아보고 예산이 확보되면 거기에 맞춰서 개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강진희 위원
미디어정보과에서 영상을 만들어 줄 수는 없는 건가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그쪽에 만드는 예산이 있고 파사드 쪽에 같이 공유가 되면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찾도록 하겠습니다.
강진희 위원
확대 운영하는데 다양하게 콘텐츠가 있어야지 보는 맛도 있을 건데 예산 확보하면 한참 걸리잖아요. 그전에 미디어정보과와 의논하셔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예.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강진희 위원
그리고 시정요구·건의사항 관련해서 매곡족구장 같은 경우는 시설개선이나 편의시설이 확충될 때까지는 개방시설로 임시운영할 계획이라고 되어 있는데 언제부터 개방시설로 운영하게 되는 건가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2월1일부터 바로 개방을 하고 지금 문이 닫혀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이용하는 데는 문제없고요. 공식적으로 한다면 그렇게 하는 거고요. 제가 현장에 가보니까 매곡족구장 자체가 나쁜 게 아니고 주변에 포장이 안 돼 있고 흙으로 돼 있다 보니까 흙먼지가 날리고 그게 족구장으로 들어가는 문제가 있고요. 물론 시설을 인조잔디로 하면 좋은데 제가 족구를 해본 입장에서는 지금 바닥도 사용하는데 바운드가 오히려 더 좋을 수가 있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떼어내고 인조잔디를 까는 게 맞는지에 대해서는 고민이 있어야 될 것 같고요.
다만 편의시설에 대한 부분은 공중화장실을 설치하려다 보니까 화장실은 푸세식으로 하면 악취 문제라든지 해결이 안 되기 때문에 수세식으로 해야 되는데 상수도관하고 하수도관을 당기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현상이 발생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고요. 올해 그 답을 찾아봐야 되는데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강진희 위원
그럼 개방시설로 계속 놔둬도 안 됩니까?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그건 방향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보겠습니다.
강진희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타 시설의 경우에도 운영 합리화를 위해 노력하시겠다고 하셨는데, 그때 제가 매곡족구장하고 테니스장 얘기를 했는데 테니스장 클럽별로 면을 배정해 달라는 것과 나머지 남는 부분은 일반 주민들이 강습이라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 했는데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가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지금 협의를 하고 있는데 아직 결정 난 것은 없고요. 결과에 따라서 조례를 개정해야 될 사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동호회 회원들이 협회에서 관리해서 부담감을 느끼는데 그것을 나누기해 보면 그렇게 부담이 되는 금액은 아니거든요. 타 구·군의 운영 사례를 분석해서 동호인들이 이용하는데 가장 좋은 쪽으로 방향을 잡을 생각입니다. 그것이 조례 개정이 수반이 돼야 하면 최종 결정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강진희 위원
예. 동호회 입장에서 여러 가지 의견 수렴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의견 수렴 중이라 하니까 잘 협의하셔서 마무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예.
강진희 위원
쇠부리축제 관련해서 지금 위원회를 재구성하셨다. 그렇죠?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예.
강진희 위원
작년까지는 위원 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던데 위원 수가 되게 많이 늘었더라고요. 작년에는 위원회가 13명인데 무려 22명으로 엄청 늘었네요. 그렇죠?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예. 제가 오기 전에 결정을 다 해 놓은 사항인데 다양한 전문가들을 구성했습니다.
강진희 위원
기존에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 참여하셨던 분들이 많이 빠지신 거죠?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예. 그렇습니다.
강진희 위원
거의 새롭게 다 구성하셨다고 봐야 되네요.
작년에 장소 문제를 이원화하는 것에 대해서 울산쇠부리축제추진위원회에서 반대를 많이 했었고 그러다 보니까 축제하는 당일날 리셉션에도 다들 안 오셨더라고요. 추진위원장조차 그만두고 새로 뽑는 일들이 있어서 올해 새로 구성을 해서 여러 가지 걱정되는 부분도 많이 있는데요. 물론 추진위원님들이 추진위원장도 이 안에서 호선도 하셨을 것 같은데, 그동안에 축제 추진위원장이라고 하면 기존에 쇠부리축제 관련해서 조예도 많이 깊으시고, 또 문화예술 쪽에 활동을 하시고 이런 분들이 되신 것 같은데, 올해는 그렇지 못해서 저도 결과를 보고 의아해 했거든요. 북구의 가장 대표적인 축제가 쇠부리축제이고, 그 축제의 추진위원장이 누구냐가 저는 되게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 이렇게 발언하는 게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의외이신 분이 되셔서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울산쇠부리축제추진위원회가 새로 구성되고, 엊그제 수요일 날 1차 울산쇠부리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작년도 결산하고 올해 계획안에 대해서 심사를 했거든요. 일단 위원장은 김 위원장님이 됐고요. 부위원장이 유 문화원장님이 됐고요. 그리고 나머지 감사랑 이렇게 선출이 됐습니다. 작년에 분란이 있었던 부분도 제가 내용은 파악해 봤는데요. 위원장이 문화적인 부분에 대해서 많이 하시는 것도 필요로 합니다. 그런데 저도 문화 쪽 업무를 처음 해보는데 회의를 해보니까 문화계 계신 분들의 입장들이 보면 너무 자기 주장들이 강하신 게 있더라고요. 그걸 위원장은 자기 주장보다는 잘 절충해서 축제가 잘 되도록 끌어가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1차 회의 때 무난하게 회의를 주도하셨고요. 그래서 집행위원회 구성하고 이런 문제도 끌고 가면 문제 없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장소 문제는 전년도 4차 회의 때 결론이 난 사항인데 그것을 또 이렇게 하다 보면 자꾸 산으로 가는 현상이 나타나서 그 부분은 차후에 논의를 하면 될 것 같고요.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용역 나온 것에 보면 사문화도 나온 문제도 있었고, 결론은 쇠부리문화재단을 만들어서 추진해 가는 방향 쪽으로 나오는데요.
메인이 되는 부분이 달천철장이 돼야 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달천철장에 한정돼 버리면 우리가 축제를 확장하고 전국 관광축제로서 늘어나는 데 대한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러니까 함평나비대축제라든지 다른 지역의 큰 축제들의 초창기 시작과 뒤에 한 것을 보면 거의 다 재단을 만들어서 체계적으로 가는 걸 제가 확인을 했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으로도 검토를 하고요. 당장 쇠부리축제에 크게 변화는 없겠지마는 하나씩 하나씩 지적이 됐고 전년도에 문제가 있었던 것에 대해서 개선을 하고 올해 축제를 내실 있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끌고 나가는 데 대해서는 위원들하고 논의를 해봤지만 올해는 무난하게 잘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강진희 위원
집행부 입장에서는 일을 무난하게 잘 추진하는 것이 되게 중요한 문제일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그런 고충은 이해가 가지만 집행부가 그런 입장이라면 집행부의 입장을 계속 설득해 나가야 되는 거죠. 그렇다고 이원화시킨 무게중심이 달천철장이 중심이라는 느낌은 아직까지 안 들거든요. 여기가 중심이면서 접근성을 위해서 북구청이 서브하고 울산숲을 이용한다는 게 지금 딱 안 잡혀 있다고요. 그냥 나눠져 있는 느낌 그리고 힘이 분산된 느낌이 저는 계속 들거든요. 그 사람들이 계속 잡음이 일어나니까 내치는 게 아니고 여기를 더 중심으로 할 것이라는 설득하는 과정이 있어야 되고요. 집행부 입장이 다르다면 그분들을 계속 설득하고 이해를 구하고 차후에는 쇠부리문화재단을 통해서 이런 것들을 전문화시킬 것이고, 더 정체성이 있는 곳은 달천철장이기 때문에 여기에 더 무게 중심을 두면서 축제 확장성이나 이런 걸 위해서 이런 설득이 필요한데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 그런 느낌이 든다는 걸 지울 수가 없어서 걱정되는 부분도 있긴 있습니다. 기존에 쇠부리축제가 정말 유일하게 울산에서 역사성과 정체성을 가진 축제라고 굉장히 아껴 오신 분들이 있는데 그분들하고 계속 관계를 맺어가는 것도 저는 되게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예. 당연합니다.
강진희 위원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중요하게 생각을 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셨지만 차후에 재단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 지금부터 고민하지 않으면 아주 먼 미래의 일이 되기 때문에 그런 고민들을 과장님이 문화체육과에 오셨으니까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문화재단이든 문화관광재단이든 통합으로 조직을 떼어 내서 관리하는 부분이 필요합니다. 지금 농소1동의 아트전시관 건립 시기와 맞춰서 일단 사무국을 그쪽에 두든지 아니면 문화예술회관에 두든지 ….
울주문화재단의 구조를 보면 문화예술회관도 재단으로 넘어가 있는 구조이고, 하여튼 조직 부분이라든지 그림은 전체적으로 준비하고 고민해서 다음 민선 기수가 만들어지면 그 부분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검토하고요.
일단 조례부터 만들어져야 되겠죠. 그다음에 법인 절차에 대한 부분도 미리 준비하고요. 그리고 지금 문화원사 건립 용역을 맡고 있는 울산연구원 쪽에서도 재단 만드는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많이 진행해 보셨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디어와 노하우를 간담회 통해서 전달을 받았는데 그 부분도 용역 발주도 필요합니다. 단체장님이 시작하자 하면 바로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는 해 놓겠습니다.
강진희 위원
예.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이걸 지칭해서 그렇지만 먹거리가 북구청에 많고 달천철장에는 푸드트럭들이 있었는데, 작년에 제 기억에는 치맥 장터가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되게 주민들한테 인기 있었는데 이건 정체성과 멀어서 올해는 안 하는 건가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안 그래도 그때 지적사항도 있고 해서 사무국장하고 논의를 했는데 치맥 장터라는 용어도 변경하고요. 그다음에 철과 관련된 광부들이 노동이 끝나고 힘들 때 마시는 맥주 컨셉을 잡아서 판매 부서에서도 그런 복장이나 컨셉을 하고 잔이라든지 안주 그릇도 전부 스테인리스이나 다회용기로 해서 쇠로 된 걸로 전부 다 하는 쪽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강진희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건강달리기대회는 주최측하고 협의해서 일반 주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음 돼 있는데 어떻게 얘기된 부분이 있는가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체육회하고 육상연합회 쪽 의견을 들어보니까 강동해변 몽돌마라톤하고 명촌에서 하는 달리기는 동호인들 위주의 아마추어지만 전문성이 있는 사람들이 뛰는 대회로 준비를 해왔고 그다음에 예산 범위 내에서도 인력이 딱 그 범위가 적당하고 그것을 넘어가면 안전 문제라든지 그 공간에 대한 문제점이 있어서 힘들다는 의견을 이야기 했는데요. 전에 동천초등학교에서 하던 동천 뚝방길 건강달리기대회는 체육회에서 구민 한마음 체육대회의 개념으로 별도의 사업 시책을 추진해야 될 것 같습니다. 공간이 좁은 데서 달리는 사람하고 그냥 애들 데리고 나와서 뛰다 보면 안전사고 우려가 상당히 큰 부분이거든요. 그러니까 동천 뚝방길 건강 달리기대회는 애들도 데리고 나왔을 때 안전성 문제를 고려하면 분리할 필요성이 있거든요. 제가 지금 고민되는 부분인데 뚝방길대회를 하나 새로 만든다면 전문적으로 달리기 하는 분들은 배제를 하고 진짜 순수 주민들이 아침에 산보하듯이 나오는 그런 개념이 필요한데 새로 사업을 잡아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강진희 위원
명촌에서 하는 달리기대회는 정체성도 없고 너무 별로던데요. 거기가 작년 같으면 10km 달리기 했었거든요. 요즘 워낙 마라톤하시는 분이 많으니까 기장, 부산 아니면 울산의 다른 구, 10km 뛰는 우리 북구 주민들은 거의 없어요. 동호회 분들이 오셔서 하는데 거기에 우리가 왜 판을 깔아줘야 되지?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정말 너무 별로예요. 굳이 우리가 예산 들여서 왜 그런 행사를 해야 하는지 그렇다고 예를 들어서 엄청 이름 있는 마라톤도 아니거든요.
강동해변 몽돌마라톤 같은 경우는 이름은 있는데 우리가 예산을 투입할 게 안 돼서 700명밖에 안 하잖아요. 예산을 더 투입하면 진짜 많은 곳에서 강동 바다를 보러 오는데 우리가 예산 자체가 없고, 예산을 늘려서 2,000명 하면 진짜 순식간에 다 접수돼요. 그리고 올해는 선거가 있어서 언제 할지 모르겠지만 보통 5월에 많이 했었잖아요. 여름에 강동 바닷가 찾기 전이기 때문에 강동 바다에 여름에 놀러 오라고 홍보도 할 수 있고 굉장히 좋은데 정리가 필요합니다.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예. 충분히 이해하고요. 지금 2개 대회에 북구 주민들이 참여를 못한 문제에 대해서 저도 고민을 해봤는데 일단 접수를 받을 때 30%면 30%를 우리 북구 주민들 우선 배정해서, 온라인으로 하면 배정을 이틀 먼저 받고 그다음에 남는 것에 대해서는 다른 지역에 있는 사람들을 받는 방안도 검토를 하고요. 일단 현재 있는 예산가지고 하는 방식에서 우리 주민이 참여가 힘들다 하니까 그 부분은 그렇게 해결을 해 나가고요. 그다음에 예산 확보 문제는 기획예산실에서 전체적으로 조절을 하다 보니까 확보하기 쉽지 않은 문제인데 그것도 제가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
강진희 위원
예. 강동해변 몽돌마라톤 너무 아까워요. 강동해변 몽돌마라톤에 우리 북구 주민이 참여해야 된다는 얘기는 안 했어요. 강동해변 몽돌마라톤은 예산을 키워서 판을 더 크게 인원수만 더 늘리면 전국에서 다 와요. 전국에 우리 북구 강동 바닷가를 알릴 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거기에 북구 주민들이 참여해야 된다는 얘기가 아니고요. 관광버스로도 막 오더라고요. 다른 지역 사람들이 더 많이 와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부분이고요.
건강 달리기 대회는 말 그대로 너무 어중간한 달리기 대회거든요. 그런 것을 굳이 할 필요가 있나. 우리 북구 주민들이 그냥 참가비 없이 가족들끼리 걷는 사람은 걷고 뛰는 사람은 뛰고 말 그대로 마라톤이 아니라 건강달리기인 거죠. 그런 방식으로 바뀌는 것이 행사 자체가 정체성을 가지면서 더 낫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저는 그런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예. 취지는 잘 알겠습니다.
강진희 위원
그래서 그런 방향으로 동호회 분들하고 취지가 그런 것에 대해서 더 고민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예. 알겠습니다.
강진희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적사항 관련해서 아트전시관 건립에 따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실시설계 용역 시행 중이라고 했는데 언제 마치는 건가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실시설계 용역을 하다가 지금 도시과에서 다른 문제로 중단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딜레이가 될 것 같습니다.
강진희 위원
왜 중단이 된 건가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관련 법에 따라서 추진해야 될 사항이 있어서 5월29일까지 울산광역시 지방건설기술심의 설계 경제성 검토, 건축 인허가 등 행정 절차 이행을 해야 된다는 게 있어서 4개월 정도 일시 중지가 됩니다. 그래서 5월29일까지 중지가 되고요. 6월에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강진희 위원
실시설계 용역은 거의 다 됐는데 행정 절차 때문에 4개월 동안 중단되고 그게 6월에 마무리가 된다는 건가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예. 그렇습니다.
강진희 위원
그러면 내용적으로는 실시설계 용역은 거의 다 됐다고 봐야 되는 거네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예. 그렇다고 봐야죠.
강진희 위원
저희 같은 경우는 1차 추경이 끝나면 다 선거 뛰러 가고 단체장님도 마찬가지로 선거 준비하러 가니까 이런 준비를 과에서 잘 해 주셔야 될 것 같거든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예. 맞습니다. 그림은 이쁘게 그렸는데 예산 60억 원이 제일 문제인데요. 애매한 시기가 돼서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데 잘 해결될 것이라고 봅니다. 해결하려고 노력하고요. 향후 선거 일정에 따라서 진행이 되면 답이 나올 거라고 보는데 현재로는 그렇습니다.
강진희 위원
잘 운영하면 너무 좋은 시설이지만 이것이 담보가 안 되면 가장 큰 골칫거리와, 어쨌든 묵직한 이런 게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각별히 국장님과 과장님, 담당 팀장님이 잘 준비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예. 알겠습니다.
강진희 위원
일단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위원장 손옥선
강진희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선경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선경 위원
이선경위원입니다. 문화체육과 안성범 과장님, 팀장님, 늘 구정 업무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문화체육과 현안이 정말 쌓이고 쌓여서 과장님 고생이 많으시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110쪽에 달천철장 미디어 파사드 운영 활성화 관련해서요. 본위원이 지적해서 시정한 부분의 처리 내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미디어 관련해서는 진짜 돈 먹는 하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시기가 지나면 거기에 대한 보수도 있고, 그 전에 이런 걸 하기 위해서 내용을 만드는 부분에서도 엄청난 예산이 계속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이걸 설치한 것에 대해서 앞으로도 걱정이 많이 되기도 합니다.
그 주변이 다 아파트로 둘러쌓여 있기 때문에 야간에 불빛 때문에 주민들의 반대도 있었고, 그걸로 인해서 지체되기도 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고, 지금도 3억 원 예산을 들여서 제대로 활용이 안 되는 부분에 대해서도 제가 지적을 했습니다.
매일 1시간씩 운영을 하고 크리스마스 날 크리스마스 영상을 틀었다. 제가 SNS를 보니까 크리스마스 영상을 1시간 운영하고 있다 이런 내용은 있는데, 내용이 좋아서 포토샷을 찍어서 SNS에 올린다든지 ‘여기에 보러 오세요.’ 이런 부분은 전혀 없거든요. 제가 가서 직접 1시간을 보지는 않았지만 얼핏 지나가도 주변에 사람도 없습니다. 그것을 본다고 서 있는 사람들도 없고요.
얼마나 홍보가 될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연암정원 같은 경우는 포토샷을 관광객이나 주민들이 가서 찍어서 올리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것이 신기해서 가서 보고 본인도 올리고 하는데, 미디어 파사드 같은 경우도 적은 돈이 아니라 3억 원이라는 돈이 들었기 때문에 여기 갔을 때 ‘아, 이거 참 괜찮네.’ 그래서 사진을 찍어서 자기 SNS에 올린다든지, 이런 게 홍보가 되기 위해서 한 것 아닙니까. 발전소 주변사업에 왜 이게 들어갔냐고 했을 때 관광까지 연계하겠다고 해서 이 돈이 투입이 된 건데 아무도 거기에 관심이 없고 제가 지적을 하면서 수면 위로 올라온 상황인데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미디어정보과나 SNS 등 활용해서 여기를 이렇게 하게 되면 약간의 보상이 있다든지 활성화하는 방향을 세워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예.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으니까 일단 이 시설이 처음 운영이 되다 보니까 위원님 말씀하신 확대 부분에 대한 것은 고민을 아직 안 해봤는데요. 물론 맞습니다. 지금 달천철장을 알리기 위한 부속시설인데 올해 쇠부리축제를 하면서 그것도 야간에 돌려볼 건데 호응이 어느 정도 오는지도 체크할 거고요. 그다음에 SNS라든지 그쪽에 방문했을 때 기록을 남기면 인센티브 주는 문제도 차후에 우리 팀원들과 상의해서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원환경국장 류춘호
제가 부가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문화체육과장님 입장에서는 문화 쪽에 방점이 있을 것 같고요. 이 시설에 대해서는 관광적 측면도 있고 홍보적 측면도 있고 마침 3개의 부서가 전부 다 우리 국 안에 소관돼 있기 때문에 이 회의가 마치면 오늘이 됐든 다음 주 초가 됐든지 담당 부서를 다 불러서 어떻게 하면 가장 좋은지를 의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선경 위원
맞습니다. 문화체육과와 관광진흥과 그리고 미디어정보과가 서로 협업이 되어서 많은 예산이 투입된 만큼 예산의 실효성이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의논하셔서 여기서 그치지 말고 조금 더 확대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예. 알겠습니다.
이선경 위원
그리고 좋은 소리부터 해야 되는데 안 좋은 소리를 한다면 지적사항 처리결과의 처리 내용에 구체적인 설명이 없는 게 많이 아쉽습니다. 금방 문화체육과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내용들이 전체적인 건 아니더라도 만약에 쇠부리축제 정체성 확립 추진위원회 운영 정상화 이렇게 되었으면 내용에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쇠부리의 정체성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음.’ 이랬는데 정말 원론적인 얘기이지 않습니까. 쇠부리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서 어떤 부분들이 있는데 이렇게 진행을 하겠다라는 내용들이 확실한 건 아니지만 ‘아, 이런 것도 있을 수 있구나.’ 우리가 읽었을 때 바로 ‘아! 하겠다.’ ….
제가 과장님한테 직접 묻지 않으면 쇠부리 정체성 강화를 위해서 무엇을 노력하겠다라는 내용 파악을 잘 못 하겠거든요. 밑에 주민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런 식으로 내용이 되어 있는데요. 농수산과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처리 내용을 보면 정말 구체적으로 이런 부분은 이렇게 하겠다고 나와 있더라고요. 내용도 이 부분보다 훨씬 더 디테일하게 ‘아, 이런 것까지도 할 수 있구나.’라고 안 물어봐도 되는 부분들이 있던데 다음에 할 때 조금 더 고민을 하셔서 내용을 적어주면 어떨까라고 생각을 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예. 처리 내용 결과를 의회에 제출하는 시점에 정확한 답이 안 나온 상황이다 보니까 두루뭉술하게 답변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제가 1월에 와서 이런 것을 체크를 해보면서 회의록을 전부 다 찾아봤습니다. 세부적으로 뭘 지적을 하셨는지까지 체크를 해서 개선할 부분은 쇠부리사무국하고 상의를 해서 방향 설정을 잡고 있거든요.
그리고 1차 추진위원회를 해서 개괄적인 추진사항이 나왔지만 세부적으로 들어갈 때는 위원님들이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 개선할 것은 반영하려다 보니까 범위도 너무 광범위해서 세부적으로 못 담았는데 그 시점에 가능하면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을 담도록 하겠습니다.
이선경 위원
따로 묻지 않아도 대충 처리 내용을 보면 이렇게 운영을 하겠다라는 것이 나와야 되는데, 위에 공공체육시설 관련해서 ‘타 시설의 경우에도 운영 합리화를 위해 노력하겠음.’ 이라는데 이 내용도 뭘 어떻게 한다는지, 엄청 장황하게는 아니더라도 간단한 부분들은 예를 들어서라도 설명이 필요해 보입니다. 다음에 지적사항 처리결과 부분에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알겠습니다.
이선경 위원
그리고 99쪽에 전 세대가 함께하는 일상 속 문화 향유의 함께 잇는 전통문화 계승사업에서 정월대보름 달맞이와 냉천마을 나다리먹기, 북구 명소 사생대회 그리고 달곡마을 물당기기, 전통무예 택견이 있는데, 우리 북구의 오랜 전통과 역사를 가지면서 마을에서 전해 내려오는 행사는 냉천마을 나다리먹기와 달곡마을 물당기기 두 가지인 것 같습니다. 제가 왜 말씀을 드리냐면 달곡마을 물당기기도 운영하는데 쉽지는 않은 것 같더라고요. 마을 분들이 연세도 있으시고, 예전에는 그것을 할 수가 없어서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에서 도움을 주셔서 운영을 하고요. 그래도 그나마 울산쇠부리소리보존회에서 역사적인 부분들을 운영하고 있었고요. 냉천마을 나다리먹기 같은 경우는 계속 진행을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하면서 예산이 편성이 되냐 마냐 이런 것까지 냉천마을 나다리먹기 행사 추진하는 분들이 고민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주민들한테 취지에 맞지 않습니다. 예산 편성 안 됩니다. 이렇게 될까 봐 걱정을 하고 계시는데요. 마을에서 내려오는 북구 고유의 부분들을 주민들한테 맡겨놔서 이렇게 하면 다음 예산 없습니다가 아니라 뭐가 문제인지 파악해서 계속적으로 이어서 나갈 수 있어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는데 혹시 그런 내용에 대해서는 오신 지 얼마 안 되셔서 ….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예. 위원님 지적하시는 내용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결국 달곡마을 물당기기도 그렇고 냉천마을 나다리먹기도 그렇고 기존에 어르신들이 나이가 드시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진행을 할 수 없는 문제가 생기고요. 그러다 보면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이런 상황을 알고는 있거든요. 전통문화 계승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결국은 그것을 전승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되지 않는 문제도 있고요. 그리고 지금 냉천마을 같은 경우는 도시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아파트가 들어오다 보니까 전통마을이 맞나 이런 문제도 있는데, 그 부분도 일단은 그쪽 마을 측하고 한 번 더 의견 수렴해 보고요. 방향에 대해서도 재정립을 해 보겠습니다. 달곡마을도 마찬가지고요.
이선경 위원
그렇죠. 점점 도심화 되겠죠. 그렇지만 전통문화에 대한 내용이지 않습니까. 정말 그것마저 없어지게 되면 문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도심 속에서라도 전통, 옛날에 여기가 이런 곳이었다라고 명맥을 이어가면 좋겠는데 그것을 걱정하고 계셔서 부서와 소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예. 알겠습니다.
이선경 위원
챙겨봐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북구 명소 사생대회라고 했는데 어떻게 운영을 하고 있는 건가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예. JCI북울산청년회의소에서 5월 중에 달천철장에서 북구 명소를 그리는 홍보용 사생대회가 되겠습니다.
이선경 위원
올해 한다는 건가요? 매년 했던 겁니까?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예. 매년하는 행사입니다. 예산은 약 220만 원 정도 지원이 됩니다.
이선경 위원
예산도 편성이 되어 있고 전통문화 계승사업의 하나라면 홍보가 되어야 될 건데 위원들도 사실 잘 모르는 내용인 것 같거든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적극 홍보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선경 위원
많은 예산은 아니지만 하나의 사업으로 하고 있다면 홍보가 되어서 주민들 또한 이런 걸 하고 있구나 하는 부분도 있어야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예. 알겠습니다.
이선경 위원
그리고 100쪽에 울산쇠부리축제 관련해서 좀전에 지적사항 부분에서도 말씀을 드렸는데요. 울산쇠부리축제를 전국적인 축제로 만들고 싶은 마음인데 내부에서 너무 많은 일들이 있다 보니까 아쉽긴 합니다. 그래서 새롭게 구성된 부분에 대해서도 과장님이 관심을 가지고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고요. 내용을 보면 그냥 하나의 축제를 진행하는 것에 그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기대효과에 정체성을 확립하고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창출한다가 아니라 경제적인 측면까지 연결을 시켜서 시민화합 그리고 관광도시로 이미지 변환 이런 것까지 담아서, 어차피 진행을 하면 그런 부분이 연계가 되지 않습니까. 경제적 측면, 문화사회적 측면 그리고 우리 과거의 기술들을 미래 가치로 하면서 고부가가치 사업까지 연계를 해서 기대효과를 거기까지도 확장을 하면서 축제를 진행을 한다 이런 게 들어가면 좋을 것 같거든요.
쇠부리축제는 정체성 확립하고 콘텐츠를 창출한다. 여기서 끝내지 않고 관광산업까지, 관광진흥과에서는 그렇게 하겠죠. 그런데 관광진흥과에서 할 수 있는 건 홍보밖에 없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과에서 이 내용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하나하나 다 만들어가기 때문에 전국적인 축제와 관광 수입, 일자리 창출까지 지역 브랜드를 상품화시키듯이 이런 부분들까지도 기대효과에 넣어서 모든 내용들을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런 걸 운영하면 좋겠는데 너무 광범위한가요?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지적을 충분히 이해하고요. 제가 쇠부리축제를 처음 맡아서 해보는데 어제 추진위원회 할 때 사무국에서 만든 계획서하고 세부 내용을 파악을 해보면 전년도하고 대동소이한 부분도 많고요. 그래서 전년도에 잘 안 됐던 지점에서 보완을 하고 지적했던 부분에 대해서 개선을 하려고 하고 있거든요.
제가 아까 관광 부분하고 확장성에 대한 부분 있지 않습니까. 물론 핑계거리가 될 수 있지만 예산 확대 부분이 있고 그다음에 예를 들어서 메인을 달천철장으로 했을 때 매번 거기서만 할 거냐 그러면 우리 북구 전체로 확장되는 부분이 고민이 돼야 되거든요. 그러려면 진짜 큰 전담 조직이 만들어져야 되는데 제가 봤을 때는 그게 재단으로 가는 게 맞거든요.
전국적으로 큰 축제를 하는 함평을 보면 처음에 나비대축제만 가지고 시작을 했는데 지금은 아예 축제재단을 만들어서 거기에 하는 축제 5개를 다 합니다. 그래서 연간 예산액이 올해 100억 원이 넘었더라고요.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다 보니까 홍보를 안 해도 알고 관광이 홍보가 되는데 쇠부리는 그 부분까지는 도달을 할 시기가 아직 안 된다고 생각이 되고요. 그걸 위해서 어떻게 할 거냐에 대한 부분은 공론화 과정을 거쳐서 나가야 되는데 작년부터 해서 장소 문제 가지고 자꾸 이야기를 해버리니까 이게 생각이 다 다르지 않습니까? 그 부분을 아우르면서 북구 전체 축제가 돼야 되는데 장소 문제 가지고 자꾸 싸우다 보면 답이 없는 거죠. 그래서 그 부분을 일단 내버려 두고요.
메인은 달천철장이 맞습니다. 중요한 건 그 공간이 한계가 있다 보니까 나누는데 이 확장성이라는 걸 북구 전체의 관광지에 다 연결되는 연결고리가 만들어지는 큰 축제가 돼야 되는데, 5월 딱 되면 북구 가면 강동 가도 매곡에 가도 쇠부리축제와 관련된 볼거리, 먹거리가 있는 쪽으로 확 끌고 가야 됩니다. 현재는 그렇게 안 되고 있으니까 축제를 21회까지 봐온 입장에서는 그 행사가 그 행사 같다고 이야기를 해버리는데 새로 오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또 새롭거든요. 그런 것도 감안해서 긍정적으로 검토해야 되는데 분위기가 그런 것 같아서 안타까운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맡은 입장에서 안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일단 기술과 소리를 전승하는 것이 쇠부리의 가장 핵심 정체성인데 이 부분에 대한 홍보를 이전에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부분만 잘 나가면 알리는 건 자동적으로 되고, 특히 소리 부분도 보면 행사장에서 그분들이 물론 열심히 노력하고 발굴하는 것은 아는데 이걸 음원으로 만들어서 SNS 홍보라든지 유명 가수를 통해서 편곡하는 부분이 부족하더라고요. 제가 정확하게 아직 파악은 안 돼서 모르지만 더 파악을 하면 소리, 쇠를 해내는 것에 대한 기술력, 먹는 것에서 나오는 상품, 굿즈 상품 이런 게 정말 히트를 칠 수 있는 이런 쪽으로 나가면 그것 하면 쇠부리 이렇게 딱 3개 축이 가야 된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조금 더 고민을 할 거고요. 쇠부리축제를 하면서 파생되는 문제점과 나가야 될 방향은 제가 더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이선경 위원
파악을 잘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예산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재단을 만드는 데 있어서 예산이 충분하게 반영되지 않으면 모든 열정을 쏟을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예산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톱니바퀴처럼 연결돼야 되는데 하나하나 따로 다 분리돼 있으니 발전할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전국에서 쇠를 부리고 만들어내는 쇠부리축제가 유일한데 이걸 살리지 못한다면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 금방 말씀대로 잘 파악하고 계신데 저희가 기대하는 부분들까지도 이어져 갔으면 좋겠습니다.
힘드시겠지만 동네 축제가 아닌 전국 축제로 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서 만들어 가야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손옥선
이선경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박재완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재완 위원
과장님, 앞에 두 위원님이 얘기한 쇠부리축제 관련해서 중복되는 내용이 있더라도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몇 번 거론했지만 축제 관련해서 저희 관에서도 연관성 있고 계속 일관되게 추진이 돼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매년 그때그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올해 기준으로 22회째 하는데 21회 동안 계속 조금씩 조금씩 업그레이드 된 행사가 돼서 이어오고 있겠죠. 그런데 제가 의원 활동을 하고 있는 3년 동안은 거의 같은 프로그램, 같은 취지로 한다는데 과장님이 생각하시기에 쇠부리축제는 관광형 축제로 잡아서 외부 인구를 유입하는 축제로 만드는 게 맞습니까, 아니면 생활 정체성 축제로 지금 쇠부리축제의 정체성을 찾는 게 먼저라고 생각하십니까?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1단계는 일단 정체성 부분이 가장 중요하고요. 그게 완벽하게 정립만 되면 그 외 부수적으로 관광 부분에 대해 먹거리 부분하고 굿즈 만들고 그다음에 소리전파고 하는 그런 것을 상품화시켜서 알리면 자동으로 관광화되는 거고요. 그다음에 유명 연예인을 통해서 언론과 미디어에 노출되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몰려올 것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정체성 부분이 하고는 있는데 뭔가 명확하다, 확 부러지는 느낌은 저도 아직 안 드는데 차근차근 만들어서 딱 하면 그거다 이게 나와서 ….
그리고 솔직히 즐기러 오는 사람도 있는 반면에 옛날부터 쇠부리문화에 대한 역사성도 연구하고 공부하러 오는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으로 나가는 축은 그쪽으로 나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쉬운 문제는 아닌데 고민을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박재완 위원
저도 과장님 생각에 동의하는데 생활 정체성 축제의 핵심 키워드만 잘 잡으면 자동으로 관광은 연결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 질의를 바꿔서 쇠부리축제 핵심 콘텐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쇠를 실제 만들어내는 기술하고 우리 노동자들이 힘들게 쇠를 발굴해내고 만들어내는 과정의 활동, 소리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요. 그걸로 인해서 파생되는 게 다른 콘텐츠이고 아이들이 즐기는 것이지, 물론 우리가 기술지원료를 줘서 계속하고는 있지만 현재 쇠만 틀에 만들어내지 않습니까. 그런데 쇠를 만들어내서 주조 과정을 거쳐서 단조를 만들어서 매년 북구를 상징하는 기념품을 쇠로 만든 걸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제가 의견을 제시했거든요. 그러면 쇠 기술 복원력이 자꾸 수준이 높아지거든요. 거기에 따라서 올해는 뭘 만들었고 뭘 만들었고 하면 자연스럽게 박물관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이 가장 중요하고요. 그것도 하나의 볼거리가 되기 때문에 우리가 전시관을 만들면 쇠에서 추출된 것부터 해서 역사가 쭉 만들어져 갈 거고, 앞으로 계속된다면 그게 하나의 기록이고 유산이 되는 것이지, 다른 건 부대적인 즐길거리고요. 저는 그 부분을 계속 살려 나가야 된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소리 부분 있지 않습니까. 저는 이 부분이 그냥 행사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것이 되어 간다는 게 안타깝고요. 뭔가 대중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박재완 위원
과장님이 제 머릿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일 핵심이 제련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어떻게 됐건 간에 해야 되는데 3년 동안 한 번 정도가 그나마 제대로 뽑혔고 실패도 하고 지금 계속 발전이 없습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연구 용역도 가고 예전에 일본의 제련 기술도 보러 가고 그런 행위들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날씨라든가 ….
저는 사실 그래요. 옛날 선조들이 날씨 안 좋다고 못 뽑아내고 날씨 좋다고 뽑아내고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사실 축제 때 이벤트성으로 제련을 해서 뽑아내는데 기후 조건이나 여러 환경들 때문에 실패로 된다면 축제의 핵심 축인데 이와 관련해서 대책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작년에도 가마 안쪽이 덜 말려서 실패, 실패라는 표현도 그렇습니다. 저는 제련 기술의 과정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성공률을 그래도 많이 높여야지 과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것을 추출해서 관광상품도 만들고 이게 저는 핵심이라 생각하고요. 그것이 되면 자동으로 관광까지 간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예. 맞습니다.
박재완 위원
예. 계속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축제에 묻혀서 덜 부각되고 덜 신경 쓰고 있는 것 같아서 질의를 드립니다.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안 그래도 집행위원회 할 때 그 부분도 제가 강조를 할 것이고요. 어제 사무국장 만났을 때 작년에는 왜 이렇게 양이 적게 나왔는지도 알아봤거든요. 우리 도자기 구울 때도 가마가 중요하듯이 그런 부분이 영향이 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그렇게 진행을 시키고 잘 될 수 있도록 하고, 제가 생각하는 건 우리가 문화원을 만약에 차후에 건립하게 되면 일단 쇠부리 전승관 있지 않습니까. 기술 전승뿐만 아니고 소리 전승 두 개를 축으로 해서 전승관에서 상시적으로 쇠를 추출해 보는 실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필요한 것 같고요. 그래서 나중에 문화원 건립과 전승관도 고민해서 되면 조금 더 기술적으로 발전이 될 것이라고 하고요. 소리 부분도 마찬가지로 하다 보면 음원이라든지 홍보도 자연스럽게 갈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너무 그런 부분이 없다 보니까 축제 행사 때만 잠시 하고 그냥 보존해서 또 하는 분이 계속 하니까 전승받을 사람도 없고, 그분들이 돌아가시고 나면 누가 받아서 계속 이어가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고민들도 있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재완 위원
예. 과장님 말씀하셨듯이 지금 전승관도 꼭 필요하고, 그래서 쇠부리소리보존회에서 국가무형문화재 등록에 목숨을 걸고 열심히 활동을 하시는 일환인 것 같습니다. 전승관이 생기면 분명히 쇠부리소리 그리고 쇠부리 제련 추출하는 과정은 하나의 축제로서 잘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제가 쇠부리축제추진위원회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축제가 잘 되기 위해서는 전통을 절대 버리면 안 됩니다. 그리고 기간이 오래된다고 해서 잘 되는 축제는 아니거든요. 김밥축제라든가 라면축제 같이 불과 5회 미만의 축제들인데 전국적으로 대박을 터트린 경우들도 있습니다. 차라리 아예 관광으로 잡아서 축제를 하든가 그런데 저는 쇠부리축제가 결국은 관광형으로 가야 되는 게 맞지만 지금은 관광보다는 생활 정체성 축제가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축제가 가지고 있는 기본 틀을 절대 흐트러트리지 말고 이것을 우선은 잡아놓고 난 뒤에 관광으로 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과장님이 답변 주신 것에 분명히 소리라든가 제련에 관련해서는 명확하게 생각을 굳히신 것 같아서 이 부분에서 좀 더 집중적으로 실패하지 않도록 그리고 만약에 가마 같은 경우도 축제가 다 돼서 확인하지 마시고 혹시 가마가 고온으로 못 올라갈 위치가 된다면 지금부터 미리 안에 들어가 보고 검색해서 금이 간 데가 있는지 아니면 보수가 필요한지 미리미리 조치해서 축제에 영향을 안 미치는 선으로 바로바로 조치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알겠습니다.
박재완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손옥선
박재완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강진희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진희 위원
101쪽에 보면 생활예술 플랫폼 기반 지역문화 확산 관련해서 보면 송정생활문화센터하고 북구생활문화센터의 예산이 나오는데 예산 차이가 많이 나는 이유가 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아무래도 규모 차이도 있고요. 그다음에 시설을 운영하면 인력 배치 문제라든지 프로그램 운영이라든지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그에 따른 차이입니다.
강진희 위원
송정생활문화센터 같은 경우는 1층, 2층 사용하는 것 아닌가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송정생활문화센터는 상근직이 4명이고요. 그다음에 북구생활문화센터는 상근직이 3명입니다. 여기서 차이도 있고요. 인건비 산정할 때 기준하고 그다음에 각종 프로그램 운영이라든지 이런 데서 다소 차이가 납니다.
강진희 위원
상근하는 인원이 다르고 시설 차이도 있다고 봐야 돼요? 그래도 생각보다 차이가 있네요. 일단 알겠고요.
그다음에 103쪽에 보면 생활체육 참여확대로 구민 건강증진 관련해서 동 생활체육대회 관련해서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아서요. 예전에 각 8개 동에서 하는 동 생활체육대회가 어느 순간 너무 일률적이고 본의 아니게 경로잔치처럼 돼서 변화가 많이 필요하다 해서 걷기대회도 하고 변화가 있었는데 다시 요즘 동 생활체육대회 가보면 그런 느낌이 너무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고민을 해 봐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체육회에 와서 운동을 해야 되는데 놀이처럼 되어가는 경향도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경쟁을 붙이면 다치는 경우도 있다 보니까 동별로 나름대로 다 아이디어를 내서 하는 부분인데 뭐가 정확한지 저도 아직 모르겠습니다. 진짜 호흡이 찰 정도로 운동을 해야 되는 건지 아니면 동 지역마다 다르죠. 등산 코스가 좋은 데는 등산을 갔다 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동 체육회하고 방향에 대한 부분을 고민해 보겠습니다.
강진희 위원
그나마 걷기 할 때는 일반 주민들이 참여를 많이 하는데, 기념품 받고 다 가시더라고요. 결국 기념식 할 때는 또 맨날 행사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이 계셔서 ‘아이고, 이게 행사가 아니고 경로잔치 할 때 보시는 분을 체육대회도 뵙고, 또 뭐 할 때도 뵙고 동 생활체육대회 행사가 계속 이렇게 되네.’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전체 세대가 참가를 다 같이 할 수 있는 건 농소3동에 편백숲 걷기라든지 그런 쪽으로는 참여를 하는데, 그렇지 않은 동은 그런 부분이 다소 있는 것 같고요. 그건 동 체육회하고 다 체크해서 방향에 대한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강진희 위원
고민을 한 번 더 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104쪽에 보면 생활체육시설 확충 관련해서 따로 간담회도 했지만 강동에 풋살구장 두 개를 예산 2억 원씩 4억 원을 들여서 새로 단장하면서 관리 차원에서 문화체육과에서는 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하고 개방시설을 문을 걸어놓은 상황이어서요. 요즘은 강동에 가면 주민들이 주로 여기를 이용하던 아동, 청소년들이 방학하고 완전 맞닥뜨려져서 아이들이 놀던 시설이 거의 없어져서 아이들도 불만이 많고 주민들도 강동에 가면 민심이 느껴질 정도로 개방해 달라는 요구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특히 강동은 뚝 떨어져 있는 동네이기도 하고 다른 동처럼 운동장이 있는 동네도 아니어서 풋살구장 개방을 원하는 주민들의 마음들이 너무 절실하고 요구들이 굉장히 높은데 고민을 많이 해 주셔서 개방시설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새로 시설비를 투자하는 체육시설에 대해서 기본 방침은 시설관리공단으로 넘겨서 유료로 관리를 하는 게 메인이고 핵심이고요. 그렇게 해야 되는 게 무료 개방시설도 아시다시피 너무 훼손이 심하고 무책임하게 사용해서 다시 세금을 투입해야 되는 상황 발생을 체육계장할 때부터 누누이 봐왔거든요.
그런 점이 안타까운데 강동은 특수하게 2개 공원에 유일하게 풋살구장 2개가 있었는데유료화되니까 민원과 반발이 있는데 그 문제는 다음 주에 청장님 간담회를 통해서 답을 찾도록 할 것이고요.
강동지역에 생활체육시설이 없는 것을 추가로 확보하려면 막대한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시간은 좀 걸릴 겁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학교운동장이 생활체육시설로써 상당히 역할을 많이 해왔는데 어느 날 발암물질이 있다고 해서 잔디를 다 걷어 내버렸어요. 그러면 발암물질이 없는 새 잔디를 깔아야 되는데 지금 학교운동장이 전부 흙구장입니다. 애들이 흙구장이니까 놀지를 않습니다. 제가 달천에 살지만 농소초등학교 앞을 지나가다 보면 옛날에 잔디가 있을 때는 아빠가 애들 데리고 가서 공 차고 자전거 타고 이랬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가면 사람이 없어요. 이 문제도 정치적으로 풀어야 될 부분이지만 교육계 쪽에서 다시 잔디를 깔고 애들은 거기서 놀고 해야 더 안전한 거죠. 거기서 놀다가 집에 가면 되는데 나머지 것을 공공체육시설에서 다 감당하기에는 상당히 부담이 된다는 거지요. 그래서 그 부분도 위원님들께서 어필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나머지 부분은 탄력적으로 민원인들을 만나서 해결방안을 찾고 애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진희 위원
충분히 일리있는 말씀이시고요. 아이들은 학교가 더 친근하지요.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못한 상황이다 보니까 유일하게 풋살구장에 가게 되는 것이고, 주민들도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본인들도 스스로 그 시설을 아끼고 자주 나가보겠다. 아이들한테 그렇게 하겠다 하고 아파트에 있는 주민들도 일정 정도 개방이 된다면 그 시설을 아껴서 사용하겠다고 주민 스스로 하고 있으니까 주민들과 잘 협의해서 아이들이 2월까지 방학이니까 빨리 개방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좋지 않을까 이런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다음에 107쪽에 보면 신규시책, 기금으로 생활문화예술제를 처음으로 준비를 하시게 된다. 그렇지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예.
강진희 위원
수행기관을 모집하셔서 수행기관과 지역문화예술단체 등 하고 대표 회의를 통해서 10월에 축제를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수행기관을 어디를 염두에 두고 고민하고 계시는 건가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따로 염두에 두는 곳은 없고요. 일단은 공모를 해서 적정한 단체인지 판단을 해야 되고요. 지역문화진흥실무협의체가 있거든요. 8개 문화 관련 시설들 있지 않습니까. 그 관계자들하고 회의를 거쳐서 어차피 그분들이 참여를 다 해야 되니까 방향에 대해서 논의는 안 됐거든요. 예열부터 해서 회의를 거쳐서 준비를 하겠습니다. 아직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다 저떻다 설명드리기가 그렇습니다.
강진희 위원
지역구에 있는 양정생활문화센터의 마지막 발표회를 갔는 데 아기자기하게 너무 재밌는 거예요. 주민들이 정말 생활문화센터에서 행복하게 사시는구나 생각이 들어서 퇴직하신 분들, 연령대도 다양한 분들이 그 안에서 무대 아니라 공간들이 있으면 더 재밌게 축제를 즐길 수 있구나 싶어서 그런 데와 연계를 잘하고 그다음에 북구문화예술회관의 관장님도 찾아가는 공연들을 많이 하니까 북구문화예술회관과도 조인해서 ….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북구문화예술회관도 협의체에 들어 있습니다.
강진희 위원
그렇게 해 주시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리겠고요.
일단 108쪽하고 109쪽은 예산을 더 확보해야 되는 거잖아요. 108쪽, 농소권 파크골프장을 우리 구비로 다 하기에는, 구비 18억 원으로 하는 것으로 되어 있네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농소권 파크골프장은 진행상황이 기본설계용역, 타당성 조사가 끝났거든요. 지점은 나왔고 주차장을 어느 쪽에 놓고 이런 부분인데 제가 봤을 때 공사비는 14억 원 정도면 될 것 같고 용역비가 4억 원 정도 들거든요. 기본설계용역을 하다 보니까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1만㎡가 넘어가다 보니까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서 실시설계용역비를 1억 원을 확보했는데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용역비가 1억 원 정도 두 개 해서 2억 원 정도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환경에 대한 부분은 영향평가 별도로 하면서 실시설계가 같이 되어야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서 환경을 판단할 부분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추경에 돈이 필요한 데 확보가 안 되면 딜레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기본설계 들어온 타당성조사 부분하고 대충 봤는데 그쪽 지역이 홍수가 나면 하류보다도 물이 속도가 빠르고 높이도 많이 차는데 지금 둔치가 형성된 게 민선 2대 때 치수사업으로 40몇 억 원을 들여서 했거든요. 친수공간을 만든다고 했는데 그해에 홍수가 나서 상당한 피해를 입어서 문제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그 지역은 근 몇 년 동안 홍수가 났는데 살아남았거든요. 살아남은 이유를 보니까 그 지점이 약수천이 내려오고 본류가 내려와서 둘이서 만나서 밀어내니까 그쪽이 피해를 안 입는 지역이더라고요. 물론 비가 많이 오면 찹니다. 그런데 일단 그 부분을 제가 봤을 때 저 밑에 땅하고 다르게 이 지역에는 물이 잘 빠져 버립니다. 잔디라든지 결손력이 없는데 그 부분만 해결하면 하는 데는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용역 절차하고 하천점용허가에 대해서 진행하다가 브레이크가 걸리는 상황이 생기면 진행은 어려운데 제가 판단할 때는 그 부분도 무난하게 넘어갈 것 같은데 일단 진행해 봐야 됩니다.
강진희 위원
예산만 확보되면 일은 순차적으로 될 수 있다고 보고, 예산 확보하는데 노력 많이 하셔야 되겠네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알겠습니다.
강진희 위원
그리고 구비 말고도 시에서 받아서, 시에 반납한 것도 있는데 시에도 요청하셔서 그렇게 해 주시고요.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예. 노력을 해야지요.
강진희 위원
그렇게 해 주시고요.
오늘 문화체육과에 워낙 현안도 많고 사업이 많아서 여러 가지 질의를 많이 드려서 시간이 오버됐는데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장님이 현안 하나 하나를 잘 파악하시고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실지 얘기도 너무 잘 들어서 과장님이 업무능력이 있는 건 이미 알고 있지만 문화체육과 과장님, 팀장님이 많이 바뀌셔서 걱정했는데 걱정할 것 하나도 없고 올해도 애써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손옥선
강진희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문화체육과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안건은 본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으로 부위원장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손옥선 위원장, 이선경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12시05분
안건
2. 울산광역시 북구 지역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손옥선의원 대표발의)
부위원장 이선경
의사일정 제2항 울산광역시 북구 지역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심사방법은 본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손옥선의원으로부터 제안설명을 듣고 전문위원 검토보고와 집행부 의견청취, 질의·토론을 거쳐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손옥선의원, 발언대에 나오셔서 본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손옥선 의원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손옥선의원입니다.
의안번호 제498호 울산광역시 북구 지역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상위 법령의 취지와 변화하는 지역 문화예술 환경을 반영하고 특히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 관한 구체적 근거를 신설하여 모든 구민이 균등하게 지역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본 개정안을 발의하게 되었습니다.
주요내용으로는 안 제1조 및 제2조에서 조례의 목적과 정의 규정을 정비하고, ‘문화예술’의 범위를 상위법령에 맞게 현행화하였으며 ‘장애인 문화예술’의 정의를 신설하였습니다.
또한 안 제7조의2를 신설하여 장애인 문화예술인 육성 및 창작활동 지원, 프로그램 개발 등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안 제15조에서는 지역문화 진흥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포상 규정을 신설하여 지역 문화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현행 조례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 사항을 보완하였습니다.
참고사항으로 2026년1월8일부터 1월13일까지 입법예고 하였으며 제출된 의견은 없었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조례안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본 조례안의 입법 취지를 깊이 이해하시어 원안대로 가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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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울산광역시 북구 지역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안번호 제498호)
(부록으로 보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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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원장 이선경
손옥선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건에 대하여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박인숙
전문위원 박인숙입니다.
의안번호 제498호 울산광역시 북구 지역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검토보고 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는 부록으로 보존함)
부위원장 이선경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본 건을 심사함에 있어 집행부 의견을 청취한 후에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제문화국장은 집행부의 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문화국장 류춘호
경제문화국장 류춘호입니다.
의안번호 제498호 울산광역시 북구 지역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집행부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본 개정 조례안은 「지역문화진흥법」과 「문화예술진흥법」의 취지와 지역문화예술 정책 환경의 변화를 반영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에 대한 정의와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자 개정하려는 것으로 관련 법령에 저촉됨없이 법적 적합성을 구비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상으로 울산광역시 북구 지역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집행부 의견을 마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선경
경제문화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본 건을 심사함에 있어 질의와 토론을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건에 대하여 질의나 토론하실 위원께서는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건에 대하여 질의나 토론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나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와 토론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울산광역시 북구 지역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축조 심사를 생략하고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경제문화국장, 문화체육과장 및 관계 공무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회의를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동료 위원님과 관계 공무원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29회 임시회 제2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마치고, 제3차 회의는 2월2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1분 산회
출석위원
손옥선 이선경 박재완 강진희
출석전문위원
전문위원 박인숙
출석공무원
경제문화국장 류춘호 미디어정보과장 이영주 문화체육과장 안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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