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화면, 이것이 그 턱입니다.
여기서 내려가야 되는데, 여기가 턱입니다. 방치되어 있고요.
이것도 인근 부분입니다.
지금 현재 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동천서로 까지 쭉 되어 있는 부분인데, 하기는 잘해 놨습니다.
정말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은데도 불구하고 그런 부실시공이 있었다는 것, 다음 화면, 이 부분은 이음새 마감처리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면서 이렇게 끼워져야 되는데 이 부분이 전혀 안 끼워져 있습니다.
야간이든 보행을 하다가 발목을 접쳐서 상당히 민원이 들어오고 있거든요.
다음 화면, 여기는 아까 했는데 아까 것은 인도에 오래 돼서 보도블록 교체를 했는데, 이 부분은 오히려 13년 가까이 됐는데도 교체를 안 해서 인도에 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는 나무가 13년 되다 보니까 뿌리가 번져서 인도 자체가 변형되고 있거든요.
다음 화면, 이렇게 돌출 되고 있습니다.
돌출이 되고, 여기는 옛날 그대로 있고, 지금 뿌리에서 올라오는 경우입니다.
전부 경사 각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이 높이하고 이 높이를 재면 10cm 차이 납니다. 길이가.
쌍용아진 앞에 있는 농소농협 앞입니다. 같이 공사를 했으면 되는데 안 해서요. 이것도 기억해 주시고요.
계속 이렇죠. 전체다 이렇습니다.
이 뿌리가 이렇게 돌출이 되고 있습니다. 전체가 10년이 되다 보니까 이 경계석을 전부, 보호막을 다 새로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방치되고 있고요.
전부다 그렇습니다.
여기에도 바로 인도입니다.
인도하고 횡단보도인데, 이렇게 물이 많이 고여 있습니다.
어디로 건너갑니까?
오히려 횡단보도를 벗어나서 걸어가야 됩니다. 이렇게 물이 고여 있고 배수가 전혀 안 되고 있습니다.
다음 화면,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맞은편인데 마주 보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 있고요.
아예 배수관이 이 위에 있는데도 배수 자체가 안 됩니다.
높낮이가 안 맞아서, 전부 다입니다.
이번에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렇습니다.
다음 화면, 이것은 상반되게 사진을 찍어 놨는데, 비가 오고 난 뒤 같은 시간대인데 여기는 화봉입니다.
화봉에는 탄성포장재인데도 다른 재질이기 때문에 물에 하나도 안 고입니다.
다 배수 되고요.
여기 경계석이 있고 장애인 보도블록 깔려져 있죠?
여기는 하나 흠 잡을데 없이 다 되어 있습니다. 완벽하게.
공사를 하는데도 이렇게 차이가 나거든요. 여기는 벽산아파트 뒤인데 완벽하게 해 놨습니다.
같이 비가 오고 동시에 그쳤는데 5분 내로 달려온 상황인데 이렇습니다. 현실이.
어떻게 비교합니까?
그리고 자재 자체도 다르면서 완벽하게 경계석하고, 인도를 하면서 장애인 보도블록 깔고요. 경계석 하고 다했습니다.
다음 화면, 동에 전체 화봉권 하고 다 돌았는데, 다 잘해 놨습니다.
정말 완벽하게 해 놨죠.
다음 화면, 전부 이렇게 깨끗하게 해 놨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재질에서 따지면 이 부분은 인도 블록을 하면서 이렇게 해 놓놨는데, 어디냐 하면 동천초등학교 앞입니다.
보도블록으로 아예 경계를 하고, 여기도 자전거 전용도로에 경계석을 하면 배수도 되면서 장기적으로 간다, 이거죠.
다음화면, 여기는 극동스타클래스 앞입니다. 자전거 도로입니다.
지금 방법을 제시하는 겁니다.
저렇게 차등이 나면서 배수 불량, 시공한 것과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 해 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