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해서 건천인 경우에는 물 흐름의 저항을 주는 식재라든지, 텃밭형태 등 하는 것이 호계천에는 좀 보이고, 더러더러 있을 겁니다.
염포천이나 몇 군데 사실은 있는데, 물론 하천가꾸기 내용에서는 하지 않지만 어차피 감독하다보면 발각이 될 텐데 결국 도시녹지과에 이첩을 하든지, 이런 것도 단속을 좀 해 주시고, 저는 아쉬운 것이 그저 가꾸기라고 해 놓고는 정화운동에 머물고 있습니다.
쓰레기나 줍고, 그것이 전부 아닙니까.
가꾸기하고는 전혀 무관한데 실제로 자치회에서 잠시 나와서 형식적으로 한번 쓰레기 줍고 가는 것이 전부일 것으로 생각이 돼집니다.
기업체 1사1하천하고 똑같이, 그래서 성공하기 힘들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뛰어 넘는 아이디어가 필요하지 않을까, 그 주변에 가령 텃밭이라도 있고 하천과 전혀 관계가 없는 것 같으면 텃밭을 하나 마련해 줘서 자연스럽게 공유를 할 수도 있고, 삭막한 아파트가 아니라 자연과 함께 있는 아파트로 …
이런 노력이 부가적으로 같이 진행이 되어 져야 관심 있게 관리도 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1사1하천을 뛰어 넘는 지역 하천을 가꾸는 아이디어는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 상태로는 1사1하천 운동이나 아파트별 지역 하천 가꾸기나 똑같이 형식만 남아 있을 것이다, 내용을 보면 집게, 갈쿠리, 장화 사고, 이것이 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