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염포동에는 공공시설 부지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양정동에는 생활체육공원이 들어서고 또 동사무소도 북부사업소에 들어가는 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염포동은 공공시설을 지을 부지가 없기 때문에 주민들이 주민자치위원회와 의논을 해서 차제에 GB구역에 공공시설 부지를 확보를 하자, 그것이 행정타운이라는 이름으로 건의가 된 것입니다.
거기에 동사무소와 권역별 도서관 그 다음 에 동에서 올라올 때는 체육관, 수영장 이렇게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검토할 때 그 구역은 그린벨트가 해제될 지역이 아닙니다.
그린벨트 지역 안에는 실내 수영장이나 체육관은 지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두 개는 빼고 동사무소와 권역별 도서관, 나머지 부지는 생활체육공원으로 하는 것으로 해서 상정을 한 것입니다.
같이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