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1차 위원회를 한번 가졌고 여러 가지 안이 나왔습니다.
8월12일 북구의 정원도시구상 및 정원등록에 대한 용역을 추진했습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부분이 철도부분입니다.
폐선 플러스 옆에 연계해서, 강동까지 하는 게 약100만 명의 정원도시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지방정원 등록은 40만㎡로 합니다.
경주와의 경계, 관문에서 국가정원까지 그 안에는 연암정원, 좀 더 올라가면 행정타운 정원도 있고 사계정원, 그리고 호계역 문화정원, 신천공원을 거점공간으로 활용하면 생태정원이 됩니다.
제일 밑에 갈대정원까지 포함하면, 그 안에는 완충녹지축이 잘 구성돼 있습니다.
미세먼지차단숲이나 바람길숲이 있는데 그걸 전부 하나로 연결하는, 단절돼 있는 구간을 연결하는 것으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착수보고서를 보니까 동천강까지도 생태적으로 또 사계정원을 구상하고 있으니까 동천강의 물길, 또 철도의 철길, 그리고 꽃도시를 계속 추진하고 있는데 그 꽃길까지 세 개의 컨셉으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착수보고를 했고 중간보고 때는 어느 정도 윤곽이 나타날 것으로 봅니다.
저희들은 연암정원을 플러스 한 지방정원 등록도 하고, 거기에 더 나아가서 정원도시 구상으로 강동까지 해서 백만 명으로 구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