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조합에서 일부 지원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도 않고, 또 평창리비에르아파트가 입주를 했는데도 조합에서 신경을 안 쓰다보니까 관리가 오히려 소홀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보건소에서 조치를 취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냥 바라보고만 있을 수도 없고 주민들의 원성은 높아져가니까 이 시간 이후에라도 어떤 방법을 취해야 됩니다.
택지조합에서 지난번처럼 관리가 돼야 되는데, 다른 업무 때문에 등한시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런 생각도 들고, 그리고 여타 부근에 구덩이도 굉장히 많습니다.
또 명촌 같은 경우는 대부분 지역이 미나리 강이 많지 않습니까.
그러면 거기에 대한 계획도 수립해야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