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복지경제국장 홍대의입니다.
지난 1월3일자로 시 예산실 예산총괄담당으로 업무를 수행하다가 현직으로 명령을 받았습니다.
평소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윤치용 의장님과 이수선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 젊고 역동적인 북구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하면서 또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윤종오 구청장님을 보필하면서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당부 때로는 격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건승을 기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